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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 당선소식방 제1회 시니어문학상(실버문학상) 수필 당선
그렁갑다 추천 2 조회 794 15.07.07 15:41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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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9 07:40

    @그렁갑다 내가 이참에 또, 겁나게 아파갖고 죽을뻔 했어라우. 나도 팍 늙어부러서 알아볼랑가 모르것소.
    문병들 오니 맛난것도 딸려오는데 당최 입맛이 나야 말이지요. 잘 묵을때는 안주고 아파서 못 먹겠을때 주니
    뭔 심청인지 모르것습디다. 인자 잘 묵응께 맛난것 사주세요.

  • 15.07.09 01:15

    푸하하하하하
    두 분 댓글에서는 말소리가 들려요 ^^

  • 15.07.08 16:50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7.08 20:18

    루피님,
    감사합니다.
    루피님 수필 읽으며 공부 많이 한답니다.
    제 글은 수필이 아니라 그저 만필입니다.
    정통 수필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15.07.08 19:31

    얼쑤님? 아니 그렁갑다님?
    저 기억나실지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느낀건데 얼쑤님의 글은
    쏙 빠지게하는 마력이 있다는 ㅎ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 작성자 15.07.08 20:21

    상록수님,
    기억하다마다요.
    요즘은 뜸하신 듯합니다.......
    과찬의 말씀.....감사합니다.
    그저 열씨미 하고 있답니다.

  • 15.07.08 21:37

    세상에나! 얼쑤조타님
    어디가셨나,
    영 안나타 나신다 했는데
    이렇게 크게 놀래키시네요.,
    역시 범상치 않은
    재밌고 박식한 분이십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15.07.09 01:13

    맞다!
    얼쑤조타 닉도 있었지요. ^^
    신공최다닉이네요.

    잘 계시죠? 물망초님 *^^*

  • 작성자 15.07.09 17:11

    @호밀밭의파수꾼 얼쑤조타 시절?이 재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요.

  • 15.07.08 22:50

    축하드립니다^^
    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 최종심에 오르셨을 때부터 죽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언제 한 번 뵙고 거나하게......

  • 작성자 15.07.09 08:46

    '언제 한 번 뵙고 거나하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요~~~
    제가 광주 학동 ...그땐 그쪽이 쪼까 후지고 거칠었지라......
    유문동 살 때 419을 맞고요.....
    월산동 산동네 살 적, 머리좋은 우리 성은 광주서중 다니는디.....
    나는 떨어지고......
    00공원.....공원이름이 생각안나요.........거그서 야바위꾼한테
    공납금 홀랑 다 털리고....
    참, 동방극장(?) 옆 빵집 아가씨 보러 자주 갔었드랬죠.
    친구랑......맨날 맨날....
    감사합니다.

  • 15.07.09 13:04

    축하축하드리니당~~~ 너무나 자신만만해 보이시는 모습 멋지시네요~~~

  • 작성자 15.07.09 16:38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제가 유명하긴 한 모양입니다요,
    인도에까지 소문이 퍼졌군요......
    10키로 감량을 했더니
    홀쭉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

  • 15.07.09 18:02

    수상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7.09 23:24

    감사합니다.
    격려 주셔서 힘이 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

  • 15.07.09 21:29

    그렁갑다/ 닉이 참 정겹습니다^^*
    선생님~~혹 혈액형이 0형 이신지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7.09 23:28

    이령 선생님,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힘이 납니다요.....
    .......매사 그렁갑다, 하고 살랍니다.
    제 혈액형은 ab형입니다.
    성깔이 좀 있었는데......
    10키로 남짓 체중을 빼면서
    '성질머리'도 팍 빼버렸답니다.ㅎㅎㅎ

  • 15.07.11 07:15

    그렁갑다 님,
    설마 얼쑤조타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7.09 23:31

    꽃다지님 수필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많이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금도
    입던 속옷을 잘 버리지 못한답니다.
    아까워서가 아니라 서운해서요.....
    내 살붙이였는데.....
    걸레나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생각하면......못할 짓 같아요.

  • 15.07.10 02:03

    축하합니다.
    닉네임이 정감이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5.07.10 06:14

    감사합니다.
    대자연, 닉네임보다 더 좋은 닉이 있을라고요.....
    글을 쓴다는 것.....결국 자연을 닮으려는 몸부림 아닐런지요.

  • 15.07.10 02:41

    그렁갑다, 선생님!
    왕창 축하 드립니다.
    쉬지 않고 달리시니 오늘의 결실이 있을 줄 알았답니다.
    <<브레이크 없는 벤츠>>로 닉을 바꾸시는 게 어떨지요? ㅋ

  • 작성자 15.07.10 06:23

    아, 마당쇠님!
    왕창 감사합니다.
    별 거 아닌 것을 신문사에서
    자사 홍보를 위해
    '과장광고'를 마구 하는 거지요.
    저도 덩달아
    호들갑 떨어 장단을 맞추고요.....
    브레이크 없는 벤츠.......사막도 달리겠군요.
    술을 끊었더니 (당분간 위와 간의 안식을 위해)
    12키로나 빠지고........
    탐욕도
    서성거림도
    함께 쏘옥 빠진 듯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빕니다.

  • 15.07.10 08:2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렁갑다님,,

  • 작성자 15.07.10 10:15

    .......그녀가 웃을 때, 복숭앗빛 볼에 볼우물이 살짝 피어 보기 좋았다......
    복사꽃 여인님!
    여인의 향기가 물씬 나는 닉이군요.
    감사합니다.

  • 15.07.10 09:58

    축하드립니다^^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갈 때 함평에 오면 목포에 다 왔다는 반가운 생각을 한 답니다!!

  • 작성자 15.07.10 10:18

    함박눈 님,
    닉만 들어도 시원해지는 아침나절입니다.
    함평천지 늙은 몸이.......육자배기 한자락이 생각나는군요.
    목포........마음에 고향이랍니다.

  • 15.07.12 14:13

    쓰신 글도 당선 소감도 사진도 댓글도 다 멋집니다
    축하드려요
    ^^

  • 작성자 15.07.12 20:16

    감사합니다.
    칭찬 많이 해주셔서 알딸딸합니다.
    열씨미 쓰겠습니다요~~~`

  • 15.07.14 12:30

    읽고 나니 한 생이 수채화처럼 그려집니다 백자 항아리 완상한듯한 감흥
    그렁갑다 님 멋집니다

  • 작성자 15.07.14 20:15

    네.........저도 제 생애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요.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열씨미 공부하렵니다요.
    도산서원님,
    제가 하던 출판사 이름이
    석림서원이었답니다.
    도산서원에야 비길 수 있겠습니까만........
    거듭 감사드립니다.

  • 15.07.14 19:49

    축하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렁갑다 님..
    정말 멋지십니다~~ㅎ
    오랜만에 뵈니 얼굴도 낯설고
    닉네임을 몇 번 바꾸셔서 우왕좌왕했어요..
    축하소주맥주라도 한 잔 따라드리고 싶네요..ㅋ

  • 작성자 15.07.14 20:18

    캬아~~~
    요즘은 '치맥'이라 카던가요?
    이제
    닉네임 바꿀 일 없을겁니다요~~~
    매사 그렁갑다 하고 살렵니다.
    카페 활동 활발하게 하시는 시가좋아님.
    복 받으실 겁니다요......
    따라주신 쇠주 한 잔
    잘 마시겠습니다요.
    감사합니다.

  • 15.07.15 20:15

    좋은글 덕분에 이저녁이 행복합니다.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 작성자 15.07.16 17:23

    분에 넘친 상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문열 소설가님과
    허창옥 수필가님을 만난 게
    큰 기쁨으로
    저도 이저녁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요.
    감사합니다.

  • 15.07.17 08:24

    시상식 잘 다녀오셨는지 윗 답글을 통해 알았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7.18 00:03

    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거창합디다요.
    경북지사 시장 의장 등등
    특히 이문열 작가님과 허창옥 수필가님을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언제든 불러주시면
    경과보고 드리러
    달려가겠습니다요.......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잤는데요,

    참, 허창옥님 고우시데요.
    역대 매일신문 신춘문예수필당선자분들이 오셔서
    성황이었어요.....


  • 작성자 15.07.18 00:04


    뭐 하여튼
    글 내용에 비해
    상찬 칭찬 과찬이 넘쳐났습니다요.....
    어벌쩍한 시상식이었답니다.
    다음에 뵙고
    소상히 보고 드리겠습니다요....
    더위에 건강하시길......

  • 15.07.26 23:25

    하루 경영의 부족을 수필 쓰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는 말씀을 잘 새기고 갑니다.
    시상식에 저도 참석했었답니다. 신춘 수필 당선자들 중 유일하게 동시 당선자로 끼어서 축사 한 마디 했었지요.
    시상식장이 참으로 감동적이었는데 그 주인공이셨네요.
    이문열 작가는 심사평에서, 문학성을 보느냐 시니어 기준으로 보느냐를 두고 고민했었다고 하시더니 역시....문학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윤씨 가문의 경사여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7.27 09:51

    아, 그러셨군요. 신춘 동시 당선자, onlyyoon님!
    사십 몇 년만에 대구를 갔었죠.
    이십 대 때, 대구 동화사랑 맺은 인연이 있걸랑요.
    대구 사람들 참 친절하데요.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고요.
    소주 한 잔도 못하고 그냥 올라온 게 못내 서운합니다.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정말로 알고 힘을 내 공부하렵니다.
    때로 '칭찬'은 더없는 활력이 되거든요. 노년에게는.....더욱.
    더위에 몸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원드립니다.

  • 15.08.17 17:33

    선생님 너무 늦었지요? 그래도 축하를 드립니다. 수고하셨고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5.08.18 20:07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위에 몸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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