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는 시간 |
2016년 8월 21일(일요일) 오전 10시 |
모이는 장소 |
덕소역 1번출구 개찰구 밖 |
모임의 내용 |
남양주 백봉산(587m), 묘적사계곡 |
덕소역(버스이동)-묘적사계곡-묘적사-백봉산정상-묘적사-묘적사계곡(버스이동)-덕소역 | |
도보거리: 5.4 km (약 3시간소요) 난이도 : 중하 | |
진행자 |
빛과 사랑(010-7745-7544) |
준비물 |
카페찬조금 1,000원 점심은 하산후 매식 식수, 간식 걷기와 계절에 맞는 복장/스틱/등산화 필수 일기 불순 대비 우의나 우산 |
참가회원 준수사항 |
▶ 만나는 시간 을 잘 지켜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 보다 앞서지 마시고 후미 보다 처지지 않습니다. ▶ 도보시 음주나 흡연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명찰은 가급적 부착 해주세요 ▶ 신청후 취소시 삭제, 수정, 덧글,은 하지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씁니다. 진행진 또는 총무님께 통화나 문자로 불참을 알립니다. ▶ 회비는 닉네임으로 입금하시고 실명인 경우 문자나 쪽지로 알려주세요.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은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시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 으로 간주합니다. ▶ 회원 개개인은 법적 책임 당사자로서 개인 안전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 모두는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진행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신청 |
신청은 댓글로만 가능합니다 여행도보 : 참가번호 / 닉네임 / 명찰유무 / 좌석번호 / 탑승지 / 참가소감 일반도보 : 참가번호/닉네임/명찰유무/참가소감 |
백봉산(柏峰山) :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으로 높지도 않고 산세가 험하지 않은 육산으로 걷기 좋은 산이다. 천마지맥이 천마산을 일군 다음 마치고개로 이어진 뒤 남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에 빚은 봉우리가 백봉산이다. 높이는 낮으나 산세가 아름답고 동쪽으로 한강을 끼고 있어 전망이 뛰어나고 교통편이 좋은 산이다.
묘적사(妙寂寺) : 정상 남쪽 산자락에는 신라문무왕때 원효대사가 무술도량으로 창건하였다는 천년고찰 묘적사가 자리잡고 있다. 이 사찰은 조선세종대왕때 학열대사가 중건했으며 그후 남북군영을 세워 무사시험을 보다가 임진왜란때 사명대사가 승병을 훈련 시켰던 곳이다. 묘적사 경내 한가운데에는 7층석탑과 3백년 수령의 보리수나무가 서 있다.
묘적사계곡(妙寂寺溪谷 )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의 묘적산에 있는 계곡이다. 와부읍 월문리에서 묘적사에 이르는 산길에 있는 계곡으로 와부읍은 예전에는 덕소라불리는 곳이다. 구불구불한 계곡길을 따라 길 양편으로 아름드리 나무들이 무성하고 몇몇 폭포와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 여름이면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백봉산(묘적산)에 오르는 산행길이기도 하다. 경치도 좋고 수량이 풍부하여 물놀이하기에 좋은곳이 많아서 계곡을 따라 음식점들이 빼곡이 들어서 있다.
참가23/소율님 공지잘보시고 집결장소로 오세요 다시뵙게되어 기쁩니다
지기님 첫리딩 축하드립니다
산들바다행복걷기 화이팅입니다
회원님들 즐겁고 편안한 산행되십시요
해당화님 감사해요.
함께 가시면 더욱 좋으실텐데
바쁜일이 있으신가 보네요.
다음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낼 빛사님 첫리딩 갑니다
참가24/바카스님 역시 오시는군요 ? 봄에뵙고 여름에뵙네요 바카스님 먼길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뵙겠습니다
참가25/ 여행/ 감사합니다/ 계곡에서 남는거 크게 한표 / 차 가져가면 30분거리인데 교통정체되겠지요?
시원한 수박한통 싫고가면 좋겠어요
참가25/여행님 저두요 함께좋은시간보내요 내일뵙겠습니다
참가26/바라꽃/저두 델꼬 가세요.시원한계곡 발담그고 싶어요~
참가26/바라꽃님 당근 모시고갑니다 계곡물에 발도담그고
정담도나누며 행복한시간 만들어야죠
낼뵙겠습니다
22:10현재 참가자(존칭생략) : 1.안양고산자 2.루시아 3.프란이 4.양양이 5.백편 6.고골댁 7.방실이. 8.영심이. 9.맨드라미 10.상현달 11.연우 12.글쎄 13.붕어대감 14.산치기 15.복덩이 16.영심동행 17.중협 18. 나길 19.오크 20.샛별 21.소율동행 22.박카스 23.여행 24.바라꽃 25.빛과 사랑 26. ?(현재 26명)
많이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 덕소역에서 뵙겠습니다.
상현달님은 백봉산 정상에서 뵙기로 했습니다.
시간에 늦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고 싶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다음기회에 함께 하겠습니다.
즐산.안산하세요.
연우님 일이생기셨궁요?
보고팠는데 다음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