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을 다녀왔다
휴양의 도시라 불리는 곳이다
우리가 묵은 코이리조트&스파 호텔이다
카누자전거 낚시 등이 무료제공 된다
마믈마운틴의 동굴. 오행산이라고도 불린다.
동굴내부의 수직에 가까운 계단을 오르다 내려다 본 모습
계단을 몰라 위에서 내려다 본 다낭시내
오행산은 베트남인들이 치성을 드리는 곳 중 중요한 한 곳이다
세계 3대 비치로 불리는 미케비치
나 예뻐~~~~ ㅎㅎ
호이안의 내원교.돌다리위에 지붕이 있는 독특한 형태의 다리로 일본인들이 만들어 일본다리로도 불린다
호이안 올드거리. 옛부터 동서양의 왕성한 무역이 있었던 곳.
호이안 올드거리는 다양한 상점들이 줄지어 있어 언제나 관광객드로 분빈다
광조회관. 1786년 중국 광조우 사람들이 관우를 모시기 위해 지은 사당. 당시 중국 모임장소 이기도.
관우도자벽화앞에서 폼~~
뒤로 들면 화려한 용 조형물이 있다
유럽인들은 이곳에서 여러날 머문다 저렇게ㅎ~
투본강엔 많은 보트가 관광객을 실어나른다
호이안의 야경. 내원교에도 조명을 밝혔다
바나산 들머리. 후에의 왕궁을 본떠 만들어 놨다.
바나산(바나힐)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바나힐은 약 1.500m높이의 산으로 더운 베트남에서 최고의 휴양지다
바나힐에는 각종 놀이시설과 유럽을 복제한 건축물이 있다
첫댓글 이래서 다낭 다낭 하는군요.
소박하면서 이국적인
풍경이 멋쪄요ㅡ
기회되면 가 보고 싶네요.
해자언니 부군께서도 멋진분이시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가신다면 중요 포인트만 보고
나머지 관광 일정은 줄이고 휴양을 즐기는 일정으로 짜면 좋을 듯^^
원래 다낭은 휴양관광지니까요 ㅎ~
해자를 왕비 모시듯 하던데요... ㅋㅋㅋ
ㅎ한가롭고 이국적인 풍경이 인상적입니당
혜자언니 미소를 이곳에서 볼수 있군요ㅎ
방갑고 보기 좋습니당~
말로는 도시락(남편) 싸가지고 가기는 첨이라던데
둘이서 너무 좋아라 하던데요 ㅋㅋㅋ
책임맡고 여행주선해 내심걱정했는데 선배님의 배려로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하네요
좋은 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랬더나 다행이고 기분좋은 소식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