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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낭만 자전거 - 동해안 야백 - 삼포에서 강능까지(2-1)
skhong 추천 5 조회 477 20.08.21 08: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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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1 10:13

    첫댓글 빈 소주 병
    번데기 담긴 종이컵 ~
    많이 익숙한 장면..ㅎㅎ
    어데서든 건강하게 쌩쌩 달리면 좋은 거.ㅍㅍ

  • 20.08.21 15:53

    일광욕 하러 나온 물고기
    다음 그림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0.08.22 09:10

    파도소리 들으며 밤길 백여 키로 같이 달릴 친구들이 있어 다행!

  • 20.08.28 18:06

    아직은 쇠주
    맛이 살아 있더구만...
    최고였지!

    아야진해변 방파제에 부딛혀오는
    파도소리와 눈부신 풍광을 안주삼아
    ㅎ거사가 준비해온 육포 ...
    크~으~. 페이지 하나가 추가 됐네...

    함께한 친구들에게 고맙고
    기획에 애쓴 병수 친구에게도 감사.

    힐 선생은 댓글로만 보는구만...

  • 작성자 20.08.28 23:21

    걷고, 달리고, 먹고, 마시고 - 잘 자고 - 이런 기초가 잘 유지되얀다는...

  • 20.08.30 12:00

    @skhong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
    거의 구카고시 수준...
    암튼 일단은...

  • 20.09.01 13:22

    더위와 자외선 걱정없는 야간라이딩

  • 작성자 20.09.07 08:47

    여름 라이딩의 묘미입니다 - 민소매 차림으로 션하게 달리는 기분!

  • 20.09.07 12:10

    이젠 지나버린...여름날의 추억!

  • 작성자 20.10.06 23:11

    올 여름 한 일 중 젤 잘한!

    저 바닷가들이 심하게 그리운 밤!

  • 20.11.17 10:00

    - 어제 같은 지난 여름 - 내일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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