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출처: https://www.who.int/news-room/q-a-detail/q-a-coronaviruses?fbclid=IwAR0dAqLjPo3g8ou-0fOsxMu6oRz0p1xMQIPqDVlmjcvAS1WGEV-7DEQCYrg
COVID19 무엇인가?
COVID-19는 가장 최근에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다.
이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병하기 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COVID19는 어떻게 퍼졌나?
사람들은 그 바이러스를 가진 다른 사람들로부터 COVID-19를 잡을 수 있다.
이 병은 COVID-19를 가진 사람이 기침이나 숨을 내쉴 때 퍼지는 코나 입의 작은 방울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수 있다.
이 물방울들은 사람 주위의 물체나 표면에 착지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물체나 표면을 만지고 나서 그들의 눈, 코, 입을 만지면서 COVID-19에 접촉된다.
사람들은 또한 COVID19를 가진 사람에게서 기침을 하거나 물방울을 내뿜는다면 COVID19는 나타날수 있다.
아픈 사람과 1m (3피트) 이상 떨어져 있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의 확산 방법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연구를 평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할 것이다.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는가?
현재까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공기보다는 호흡기 방울과의 접촉을 통해 주로 전염된다.
사스와 COVID19 같은 것인가?
다르다.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지만 서로 다르다.
사스는 COVID-19보다 더 치명적이지만 훨씬 덜 전염된다. 2003년 이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사스가 발병한 적은 없다.
COVID19 증상은?
COVID-19의 가장 흔한 증상은 열, 피로, 마른 기침이다. 어떤 환자들은 통증과 통증, 코막힘, 콧물, 인후염 또는 설사를 겪을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경미하며 점차적으로 시작된다. 어떤 사람들은 감염되지만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몸이 좋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약 80%)은 특별한 치료 없이 병을 회복한다. COVID-19에 걸린 사람 6명 중 1명 정도가 중병에 걸려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노인과 고혈압, 심장 질환, 당뇨병 같은 근본적인 질병을 가진 사람들은 심각한 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
열이 나고 기침이 나고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CoVID19는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 걸릴 수 있는가?
그 질병이 퍼지는 주된 방법은 기침하는 사람에 의해 배출된 호흡기 방울을 통해서다.
전혀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서 COVID19 감염위험은 매우 낮다.
그러나 COVID19를 가진 많은 사람들은 가벼운 증상만 경험한다. 이것은 특히 질병의 초기 단계에 해당된다.
따라서 예를 들어 가벼운 기침만 하고 아프지 않은 사람에게서 COVID19 나타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의 전송 시기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연구를 평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할 것이다.
병에 걸린 사람의 배설물에서 COVID19 나타날 수 있을까?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서 COVID19를 나타날 위험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초기 조사 결과 일부의 경우 대변에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 경로를 통해 퍼지는 것은 이번 발병의 주요 특징이 아니다.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가 확산되는 방법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연구를 평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발견을 계속 공유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사용한 후 그리고 먹기 전에 정기적으로 손을 씻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된다.
마스크 사용법과 폐기 방법은?
1.마스크는 열이나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 의료 종사자, 간병인, 개인만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2.마스크를 만지기 전에 알코올성 손 문지르거나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3.마스크에 눈물이나 구멍이 있는지 검사한다.
4.어느 쪽이 윗면(금속 부분이 있는 곳)인가.
5.마스크의 적절한 면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색상면).
6.마스크를 얼굴에 밀착하고 금속 스트립이나 마스크의 뻣뻣한 가장자리를 꼬집어서 코 모양으로 만들어라.
7.마스크 바닥을 아래로 당겨서 입과 턱을 가린다.
8.사용 후 마스크를 벗기고 마스크가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표면에 닿지 않도록
마스크가 얼굴과 옷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 귀 뒤에서 탄력 루프를 제거한다.
9.사용 후 즉시 마스크를 쓰레기통에 넣어 폐기한다.
10.마스크를 만지거나 버린 후 손씻기를 수행.알코올성 손 비비기를 사용하거나
눈에 띄게 더럽혀진 경우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다.
인도의 과학자들이
에이즈와 코로나 바이러스는 염기서열이
비슷하고 절대로 자연적으로는
생성될 수 없다고
논문을 발표했는데 학회에서 아니다고
반박하고 땡처리한 것으로 아는데
그 내용을 확인하면 독자들 나름데로의
판단이 설 것입니다.
인도과학도 무시 못하지요.
현재 인도대륙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내용이 전혀 안나오는 것을 볼 때
이 양반들은 카레를 많이 먹어서인지
바이러스의 정체를 알고 대처를 했는지
두고 볼일이지요.
《미국은 이미 '우한 페렴'에 대비하고 있었다》
해외 주둔 미군 기지는 2019년 12월 초 예정에 없던 대규모 소독 실시와 방역 장비를 구비 완료 하였다.
1%의 돌발에도 대비하는 미국이지만, 당시는 아무도 그 이유를 몰랐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터지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국제 세균연구소는 등급이 1-4등급으로 나눈다. 4등급은 최고위험 세균 (탄저균, 에볼라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등)을 다루는 연구소다.(참고로 '사스'는 3등급임.)
4등급 취급 세균은 위험성이 지대하고, 무기화될 경우 재앙이 닥치기 때문에 연구시설 기준 및 보안이 최고 등급을 요구한다. 미국/캐나다/프랑스..등 선진국만 운영하고 있다.
서방이 일본의 4등급 연구소에 '에볼라 바이러스' 공급을 허락한 것도 2019년 9월이다. 일본이 내세운 목적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세균 테러를 방지하기 위함’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4등급 세균은 서방 세계에선 일본도 관리 대상에 놓고 있는 실정인데, 하물며 중국은 말할 필요도 없다.
중국'우한 생화학 연구소'는 중국 최초 4등급 연구소(?)로 프랑스 도움으로 2019년 2월에 開所하였다. (미국 등이 중국에서의 4등급 연구소의 안전성 부족과 위험성을 내세워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돈에 오염된 프랑스가 협조한 것이다.)
2019년 7월 캐나다 4등급 생화학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도둑 맞았다.
근무하던 중국인 여자 박사가 균을 훔쳐 중국으로 도망간 것이다.
이 연구소는 이 사건 직후 남아 있던 중국인 과학자들 3-4인은 전부 해고하였다.
(이 얘기는 영국 2곳의 언론, 캐나다 연구소, 이스라엘 모사드 간부가 공개한 내용임.)
이 사건을 접한 미국은 “우한 생화학 연구소''가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 무기화를 연구하고 있다고 의심하였다.
12월초 해외 주둔 미군부대의 방역 대책은 이제 와서 보니, 미국은 중국의 세균 무기화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WHO(세계 보건 기구)는 아직도 돈 줄 중국 눈치 보기에 대응을 못하고 있다.
며칠 전 중국을 방문한 사무총장이란 작자는 현장 방문은 하지도 않고, 베이징에서 시진핑/왕이외교 부장만 만난 후, 중국정부 노력을 극찬하고 돌아왔다.
원래 바이러스가 창궐하면 현장 보존은 발원지를 찾는데 절대 필요하다.
그런데, 중국은 발생장소 市場을 청소부터 해버렸다. 외국 조사단의 조사를 금지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행동의 목적은 분명하다. 발원지가 '우한 생화학 연구소'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한 것이다.
서방측에서는 현재 '우한 폐렴'이 중국 '우한 생화학 연구소'에서 유출된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단지 실수냐? 고의냐?만 남는 문제다.
이번 사건은 쉽게 가라 앉을것 같지 않다. 중국내 확산은 물론이고, 중국정부의 통계 눈가림도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앞다투어 중국과 교류를 금지하고 있고, 심지어 국경을 폐쇄하고 있다. 가뜩이나 이미지가 나쁜 중국/중국인이 세계인의 기피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2월 2일부터 실질적인 중국 봉쇄에 들어갔다. 외교적/군사적으로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도 수정할 상황을 맞이하였다.
미국이 애 쓰지 않고도 중국 스스로가 국제 미아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ㅡ 펌 ㅡ
최근 코로나 관련 현정부를 비방하는 이런 가짜뉴스가 페북에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 하나 반박을 해볼랍니다.
근데 조금만 알아보면 아는 이런거에 넘어가는 애들이 참....
1. 중국 눈치보고 우한 폐렴을 신종 코로나라고 명칭 변경
반박: 질병에 지역명을 붙이지 마라는 건 who권장사항이었음
2.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60억 지원
반박: 중국단체에서 보내주는 거 수송만 해줌
3. 공포 조장이라고 뉴스 차단
반박: 뉴스는 절대 현정부에 호의적이지 않음. 차단은 일본과 중국이 하고 있음
4. 자국민 마스크 사재기 단속, 중국인은 마스크 사재기해서 수출
반박: 사재기는 중국이든 한국인이든 단속함
5.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다 발언
반박: 당연한 거 아님? 중국에서 병이 퍼지면 우리나라까지 올거는 뻔하지 않음?
6. 이 상황에서 박원순과 메르스보다 대응 잘했다고 자화자찬
반박: 메르스 때를 벌써 잊은거? 그리고 전세계에서 대응 잘했다고 하는 데?
7. 정부 믿고 과도한 불안갖지 말라며 대책 없음
반박: 지금 질병관리본부에서 하고 있는게 대책아님?
8. 의협의 중국인 입국 금지 경고 6차례 무시
반박: 의협은 전문가집단이 아님. 의협회장은 박근혜석방하라고 일인시위한 인물임
9. 메르스 때는 컨트롤타워가 정부라며, 이번엔 질본이라고 말바꿈
반박: 질병을 질병관리본부에서 컨트롤 안하면 어디서 함?
10. 사망자 나오는 상황에서 봉 감독 초청해서 파티
반박: 밥 먹은게 파티?
11. 그 후 40시간동안 안 보임, 세월호 7시간 때 그 난리 치더니 5배 이상의 시간동안 어디서 뭐 했는지 아무도 모름
반박: 근거 없음, 박근혜는 진짜로 어디서 처박혀서 뭐하는 지 행적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문재인이 그정도로 숨어있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음
12. 코로나 곧 종식은 희망 나눈 것이다 발언
반박: 무슨 소리임?
13. 우한폐렴인데 대구폐렴으로 선동
반박: 1번에 답이 있음
14. 입국 금지 끝까지 안 하더니 역으로 입국금지당함
반박: 입국금지가 소용없다는 건 전세계전문가들이 하는 말임.
15. 문제 없을 거라고 큰 소리 치더니 전 세계 2위 감염국됨
반박: 감염자가 많은 건 우리나라 검사량이 높기 때문임. 미국이나 일본, 중국은 제대로 된 검사를 하지도 못함
16. 근본적으로 입국금지 안 한 게 문제인데 방역 실패를 신천지탓으로 물타기 중
반박: 방역은 실패하지 않았음. 메르스 때나 사스때 감염자를 살펴보면 지금 전세계에서 제일 방역을 잘하고 있는 거임
우한폐렴 코로나19가 한국내로 들어 온 유력한 경로
中 우한 신천지교회 관리하는 부산 야고보 지파 신도 이만희 교주 친형 장례식에 조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시발이 된 중국 우한(武漢) 지역에 '소속 교회가 없다'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인 '종말론사무소'는 26일 '신천지 지도부의 구속수사를 요청합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신천지 총회 산하 12지파 중 하나인 부산 야고보 지파장의 설교 녹취록을 입수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부산 야고보 지파는 신천지 내부에서 중국 우한 등지를 관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녹취록에 따르면 야고보 지파장은 9일 신천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설교에서 "지금 우한 폐렴 있잖아. 거기가 우리 지교회가 있는 곳"이라며 "중국이 지금 보니까 700명이 넘게 죽었잖아요. 확진자가 3만명이 넘잖아요. 그 발원지가 우리 지교회가 있는 곳이라니까"라며 우한 소재에 신천지 교회가 있다고 확인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 성도는 한 명도 안 걸렸어"라고 하자 신도들로 추정되는 다수가 '아멘'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 지파장은 특히 "감사하지요. 우리가 딱 제대로 서 있으면, 신앙 가운데 믿음으로 제대로 서 있으면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측은 신천지 우한교회의 신도들이 국내에 들어오며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신천지는 우한에 지교회는 없다'며 관련 내용을 전면 부인해 왔다.
우한에 신천지 성도 235명이 있다는 신천지 총회 자료가 공개된 뒤로도 "성도가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중국 정부가 교회당을 허가하지 않아 교회를 세우지 못했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지역 의료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청도 대남병원과 미스터리 31번 확진자, 신천지 대구교회 감염경로 등이 명확하지 밝혀지지 않은 만큼 이 교주 친형의 장례식장 중국 신도 조문설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해 12월까지 신천지 측이 선교 모임과 회합을 지속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우한 지역의 신천지 교인이 200여명에 이르며, 현재 이들 대부분은 우한 밖에서 격리된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우한 시내 한코우 지역의 '성전'이 공안당국의 단속에 걸린 뒤에도 현지 신천지 교인들은 소규모 예배를 지속해왔다고 한다.
이제까지 나온 자료중 가장 간결하고 핵심을 다룬 우한코로나 19에 대한 것입니다
Virus는 국경을 모르고, 인간숙주를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변이한다.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 /Covid19) 대해 한국은 마스크전쟁 및 정치논쟁만 하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내가알고 있는 “CoronaVirus Full Story”를 공유드립니다( 전세계관련기사를 종합한 합리적의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의 탄생: Bio Weapon을 개발하고자하는 의도를 가진 중국 바이오랩중 가장위험등급인 4등급(BDL-4)을 가진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Wuhan Virus Lab)에서 에볼라바이러스, 사스바이러스, HIV바이러스등 각종최악의 인간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바이러스 유전자합성조작과정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나온 “변이가 빠르고, 잠복기간이 길어 전염력이 강하고 폐렴을 치명적으로 유발하는 변종바이러스”가 탄생합니다. (이스라엘 정보 국장 인 Dany Shoham은 우한바이오랩이 일부는 전쟁바이러스에 관여 한것으로 추정, 참고로 10년전 사스바이러스도 우한에서 발생) 하지만, 중국사회는 시진평을 행복하게하고 음모론을 숨기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간 전염은 없다고 1월에 거짓발표를 해서 세계적 대폭발이 일어 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ㅠㅠ
https://www.nature.com/news/inside-the-chinese-lab-poised-to-study-world-s-most-dangerous-pathogens-1.21487
https://youtu.be/uE6SXsrspUg
https://youtu.be/0u9BFMzwRT0
2.중국 우한의사 리원향은 우안시장에서 사스변종바이러스로 7명이 사망함에 따라 작년 12월초 이사실을 인지했고 정부에 경고 했으나 이사실이 중국음모론으로 확대되는 것을 두려워한 중국정부는 이를 봉쇄했고 이의사를 결국 죽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바이러스는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https://foreignpolicy.com/2020/01/29/coronavirus-china-lab-mortality-virology-wuhan-virus-not-bioweapon/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90949
인간의 유전자조작으로 탄생한 우한코로나버이러스는 몇가지점에서 동물바이러스가 인간에 전염된 사스,메르츠바이러스등와 확연히 다른경향을 보인다.
https://www.wsj.com/amp/articles/what-we-know-about-the-wuhan-virus-11579716128
첫째, 걸어다니는 폐렴환자: 환자 1명이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수치를 R값이라고 부르는데 SARS가 이론적으로 0.017이였지만 실질적으로2~3이였다. 반면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초기 고열없이 기침수준 잠복기가 14일이 넘어서 본인은 “걸어다니는 코로나폐렴환자”인지 모른 상태에서 타인 10명이상에게 전염시킨다는 점이 유전적인 특성이다.(중국초기감염데이터 비교)
둘째, 폐를 공격하는 변종폐렴바이러스: 초기증상은 약한감기수준이여서 본인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지모르고 있다가 80%는 자연치료되고, 14%는 심한증상을 보이고, 5%는 심한폐렴이 되고 결국 2-3%의 치사율을 보인다는 점이다!(전세계적으로 85,956명감염, 2944명사망, 3.4% 사망율, 단 한국은 0.53%사망율!, 2/29일현재! ....한국의료인이 왜 세계최강이고 헌신적인지 알고 감사합시다!)
셋째, 재감염된다!: 인간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스스로 자연치료후 면역세포를 만들어 2번감염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보통 바이러스는 인간숙주를 거칠때마다 1-2%변이를 이르켜 변종을 만드는데, 우한 바이러스는 변종시간이 엄청빨라서 초기에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이미 10만명의 인간숙주를 거치면서 완전히 다른 우한코로나바이러스II, 바이러스III가 변종 발생한것으로 보인다. 이래서 한번 걸린 환자도 재감염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완치환자의 재감열율은 14%가 넘었다. 즉, 빠른전염력과 빠른 변이가 인간에의해 만들어진 우한바이러스의 특이한 점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당분간은 백신이 나올가능성이 매우적고, 나온다 할지라도 이미 발생한 코로나 변종으로 치료율이 매우 낮을것이다.
https://amp.scmp.com/news/china/science/article/3048772/striking-coronavirus-mutations-found-within-one-family-cluster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1386
넷째, 모든 바이러스는 변이하는데 인간숙주를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변이하고 25도이상이면 사멸한다. 즉, 다른 인푸루엔자처럼 꽃피는 4월이 오면 온도상승으로 전염력이 떨어지고 , 코로나바이러스가 약하게 변이될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조인 SARS 바이러스로 그랬다.)
https://api.nationalgeographic.com/distribution/public/amp/science/2020/02/what-happens-to-coronavirus-covid-19-in-warmer-spring-temperatures
그러면 이제부터 어떻게 안걸릴가를 생각해보죠!
첫째, 눈/코/입을 사수하라!: 폐렴바이러스인 코로나는 피부로 직접감염될 가능성과 공기 감염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은 매우 매우낮다. (피부면역시스템은 워낙막강함). 하지만 손과 의복과 통해 눈코입을 통해 감염될가능성이 높고 바이러스가 몸에들어 오면 면역세포등이 작동하여 이를 죽인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노출되도 안걸린다. 그러면 즉, 키포인트는 손과 피부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1시간에 무려 무의식적으로 눈코입을 30회/시간 만진다고 하니 쉬운일이 아닌다. 그래서 다음 몇가지를 준수해야 한다.
-손으로 외부물질을 만지면 절때 손을 씻기전에 눈코입을 만지지 마라(가능한 25도이상 물로 20초이상 세척)
-환자 아닌분이 마스크를 쓰는것은 감염방지에 도움된다는 임상 증거는 없다! 하지만, 마스크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것은 줄이는 효과는 있다. 반대로 아무리 마스크를 쓰더라도 안씻은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면 끝!!!!)그러니, 감기걸린분은 100%마스크를 써서 한다!
-선그라스/안경을써라. 바이러스는 눈을 통해 감염될수 있으니 색안경이나 안경을 쓰면 도움이된다!
-외출했던옷은 스타일러, 혹은 증기소독하여 바이러스를 죽이기 바랍니다!
-25도이상의 뜨거운 샤워를 자주하여 바이러스를 피부로부터 세척하기 바랍니다.
-손세척제을 바른후 프라스틱을 만지면 손에 환경호르몬(비스페놀: 여성호르몬이상물질/발암물질)이 녹아 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면역력 증강 건기식, 비타민C, 세포재생에 좋은 NMN, 폐에 좋은 인삼, 도라지, 오메가3등의 음식을 “다량 섭취”하고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십시요. 어차피 바이러스는 우리몸에 들어옵니다. 이때 강한 면역력이 있으면 절때 안 걸립니다. 한국 사망자의 90%는 기저질환으로 기초면역력이 매우 낮은 분들 혹은 정신병동에서 오랜 감금생활을 했던 기력이 약했던 분들입니다. 즉, 과로 하지 마세요!!
셋째, 병원 및 교회등 밀폐된 장기 집회에 참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도 교회, 이태리는 성당, 이란도 결국 이슬람교회가 환자의 60-80%가 감염 원천입니다. 2번째가 병원 감염으로 10%~20% 입니다! 교회/병원은 환자가 한곳에 머무는 시간이 1시간이상이고 각종 찬송/검사등으로 바이러스 밀도가 높아지니 감염위험이 10배이상 높습니다. 반면에 오픈된장소, 산좋고 물좋은곳, 백화점등에서 옮길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넷째, 개인소지품을 사수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스마트폰, 수건, 티슈, 자기책상등 타인과 공유하지 말고 알코롤로 자주 소독하여 Virus Free 환경을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타인과 신체접촉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한국환자는 3월말에 피크를 이루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초까지 지속될가능성 있습니다. 즉, 약3만명까지 감염
세계정세 분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
래리 로마노프 2020 / 2 / 10
군사 기지, 공격 무기 그리고 타격 체계가 잠재적인 적국에 가능한 한 가깝게 배치됨으로써, 재래식 전쟁와 마찬가지로 세균전이 개시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한다. 미국이 세계 어느 곳이든 30분 이내로 공격할 능력을 갖추기 위해 1,000곳에 달하는 해외 군사 기지를 세운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이다. 세균전에도 재래식 전쟁과 같은 전략이 적용될 수 있다. 미군은 "의료-방위 인프라"라고 모호하게 이름 붙여진 수많은 해외 실험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해외 시설의 상당수가 "최고 기밀"로 분류되어 있어 그 나라의 정부조차도 감히 접근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은 무서운 사실이다. 또한 에볼라가 전부 아프리카에 세워진 미국의 기밀 세균무기 실험실 근처에서 생겨났다는 것 역시 무서운 사실이다. 수년 전, 미국 과학자들이 1918년 당시 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을 다시 재현했을 때도 큰 공포가 일었다. 이들은 바이러스를 만드는데 9년을 공들였고 현재 이 다량의 바이러스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정부 실험실에 보관되어 있다. 더 최근, 과학자들은 사람 간 직접 전파되는 H5N1 조류독감의 변형을 만들어냈다. 이는 수십 만명을 죽일 수도 있었던 2005년의 전세계적 유행병 때와 같은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2013년,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과학자 50여명은 로테르담 에라스뮈스 의료 센터의 론 푸시에가 진행한 연구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론 푸시에는 H5N1 조류독감의 여러 변종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론 푸시에의 연구가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바이러스를 만들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명백히 민간-군사의 이중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개발된 독감은 세계 인구의 절반을 죽일 수도 있다. 미군은 이 연구에 4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했다.
한국전쟁 기간과 그 이후, 중국은 미군이 북한과 중국 사람들을 상대로 병원균을 사용했다는 수많은 증거를 제시했다. 25명 이상의 미국인 전쟁 포로가 중국의 주장을 지지했으며 구체적인 증거를 제공했다. 증거들은 중국 북동부 전역과 사실상 북한 전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여기엔 황열병을 가진 벼룩이나 모기, 심지어는 콜레라에 오염된 선전용 전단이 포함되었다. 미국 정부는 증언을 한 병사들에 대해 즉각 선동 혐의로 기소했다. 미국 정부는 이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어마어마한 압력을 가했고 심지어는 변호사들까지 위협했다. 증언을 한 병사들을 입막음하려는 마지막 필사적인 시도로, 미군과 미 정보부는 이들이 북한에서 겪은 기억을 전부 지우기 위해 메트라졸이라고 불리는 새로 개발된 위험한 약물을 강제로 주입했다.
2015년 9월 7일, 글로벌리서치에 게시된 데이비드 스완슨의 기사는 미국이 페스트균을 사용해 북한을 휩쓰려고 한 시도에 대해 몇 가지 세부사항을 밝히고 있다. 기사는 "63년 전의 일이지만, 미국 정부는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 또한 이는 미국 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미 공군 장성 커티스 르메이는 북한의 모든 가옥을 파괴하고 전체 인구를 몰살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미국이 북한과 중국에 탄저균, 콜레라, 뇌염, 그리고 페스트에 오염된 벌레나 물체를 살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이 무수히 많다.
2012년 9월 10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는 한타바이러스의 "수수께끼를 풀려고 노력하는" 의사들에 대한 기사를 냈다. 한타바이러스는 미국에서 1993년 처음 발견된 치명적인 바이러스다. 한타바이러스는 오직 원주민 인디언만을 공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염은 4개 주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감염자는 갑작스러운 호흡 문제를 보이다 수시간 이내로 죽었다. 대부분의 감염자들은 "컨디션이 나쁜" 상태에서 이내 죽어갔다. 한타바이러스는 달리 확정지을 수 없는 기이한 병원균이었다. 그러다 "운이 좋게도" 새로운 단서가 나왔다. 한 의사가 한타바이러스는 1950년대 당시 미군이 한반도에서 사용했던 바이러스와 유사해 보인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리고 물론, 검사 결과 한타바이러스는 한반도에서 사용된 바이러스의 변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바이러스는 곧 이목을 끌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한반도에 있었던 일부 미군 병사들이 뜻하지 않게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대부분 갑자기 죽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당시 공개 보고서에서 다루지 않은 두가지 사실이 있다. 첫째는 바이러스에 의해 미군보다는 북한과 중국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다. 두번째는 한타바이러스는 미국이 이시이 시로 박사와 731 부대로부터 넘겨받은 귀중한 생물 무기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일본은 바이러스 연구에 있어 미국과 미국의 서양 동맹국들보다 수광년 앞서 있었다. 일본이 중국을 상대로 한타바이러스를 사용했다는 증거 역시 매우 많다. 이후 한타바이러스는 미국에 의해 북한과 중국을 공격하는데 사용되었다. 이런 생물 무기 중 일부는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해외에서 벌이는 세균전 프로그램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쿠바를 겨냥한 수십년 간의 공격이다. 이 작은 나라를 상대로 미군과 미 정보부가 벌인 세균 공격의 사례는 수도 없이 많아서 아바나에 세균전 박물관이 있을 정도이다. 다음은 제프리 세인트클레어가 보도한 기사의 일부이다.
"1971년, 쿠바에서 서반구 최초로 돼지열병이 발병해 500,000 마리가 넘는 돼지가 죽었다. 쿠바 정부는 바이러스가 발병한 책임을 미국에 물었고 훗날 미 정보부 요원은 자신이 쿠바 망명자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반입시킨 사실을 인정했다. 공개적인 사건이었지만 미국 언론은 이를 무시했다. 1981년, 피델 카스트로는 미 정보부가 쿠바에 뎅기열을 퍼뜨렸다고 비난했다. 88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188명의 사람들이 뎅기열로 죽었다. 1988년, 쿠바 망명 지도자 에두아르도 아로세나는 자신이 1980년대 쿠바로 세균을 반입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른 사건으로는 삽주벌레 창궐이 있다. 삽주벌레는 감자, 야자나무, 또는 기타 채소를 갉아먹는 해충이다. 삽주벌레는 1996년 12월 12일, 쿠바에 처음 나타났는데 이는 미국 항공기가 저공비행으로 쿠바 섬 전역에 벌레를 뿌린 결과였다. 미국은 이 사건에 대한 유엔 조사를 막았다."
이는 쿠바를 겨냥한 미국의 세균전의 극히 일부이다. 1979년, 워싱턴포스트는 적어도 1962년부터 시행되어 온 미 정보부의 세균전 프로그램이 쿠바 농업의 파괴를 노려왔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1980년, 미국은 자신들이 러시아 민족을 대상으로 하는 세균을 발견했다고 판단했다. 미국은 "소련에 대항하기 위해 쿠바에 세균을 반입시킨다"는 임무를 띤 배를 쿠바로 보냈다. 비교적 최근인 1996년, 쿠바 정부는 또다시 미국을 고발했다. 쿠바 정부는 미국이 불법 "정찰 비행" 중 쿠바 농작물에 세균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미군 전투기에 다량의 생화학무기가 탑재되어 있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각종 바이러스와 암, 그리고 화학 무기를 포함한 미국의 생화학전은 중남미의 다른 나라에서도 벌어졌다. 제프리 세인트클레어의 기사에 따르면, 니카라과의 마나과에서 터진 뎅기열 전염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50,000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병들었다. 니카라과에서의 전염은 산디니스타 혁명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미국의 전쟁 중에 생긴 일이었다. 뎅기열은 마나과를 저공으로 "정찰 비행"하는 미국 항공기가 지나간 직후 생겨났다.
또한 미군은 아이티를 사실상 "아무때나" 세균 실험실로 사용하고 있다. 아이티 국민들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세균에 노출되어 있지만 미국 언론은 이에 대한 내용이 새어나가지 않게 정보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더욱 악랄한 사실은 아이티를 대상으로 한 미국의 생물 실험을 피해 미국으로 가려는 "보트 피플"에 관한 점이다. 미국은 이들 대부분을 푸에르토리코로 강제 이주시켜 기니피그 또한 실험용 쥐로 사용한다. 이들은 의회나 언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수용소에 갇혀 실험 대상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1980년도의 사례에 따르면, 수용소에 갇힌 수백 명의 아이티 남성들은 미군 의사들에 의해 호르몬 주사를 맞아 여성형 유방으로 변형되었다. 이와 같은 역사적 기록은 플로리다에 위치한 비공개 군사기지에 갇힌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보여준다.
쿠바와 마찬가지로, 여러 남미 지도자들이 거의 동시에 암에 걸리는 이상한 일이 발생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들은 전부 미국이 경멸하거나 여러 방법을 통해 제거하려고 했던 인물들이었다. 이들은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파라과이 전 대통령 페르난도 루고, 그리고 브라질 전 대통령 룰라 다 실바이다. 한 인터뷰에서, 전 브라질 대통령은 이러한 암 발병에 대해 "남미 정상들에게 일어난 일들은 아무리 낮은 가능성이라도 설명하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1932년, 일본이 중국 북동부를 침공함과 동시에 이시이 시로 박사는 하얼빈 인근에서 세균전 실험에 착수했다. 그의 731 부대는 수질정화 부대로 위장한 생체실험부대였다. 이시이 시로 박사는 겨자 가스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독가스, 그리고 페스트균으로 오염된 작물 껍질을 중국 중부 지역에 항공기로 살포했다. 731 부대는 일본에 저항하는 중국인들을 생포해 무수히 많은 잔학 행위를 벌였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해부된 사람도 있다. 뉴욕 타임스는 731 부대의 실험을 회고한 일본인 의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가슴과 배를 절개하자 그는 끔찍하게 비명을 질렀고 얼굴은 극도의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그는 상상도 못할 소리를 냈다. 그러나 이내 비명은 멈추었다. 흔하디 흔한 일상이었지만 그날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이시이 시로는 그의 부대원들에게 피실험자들을 탄저균, 콜레라, 장티푸스, 파상풍, 이질, 매독, 페스트균 등에 감염시키고 그 결과를 알아내기 위해 산채로 해부할 것을 지시했다. 증거 인멸을 위해 시신은 불태워졌다. 미 육군 의무부대의 추산에 따르면, 580,000 명의 중국인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했다. 일제가 패배할 것이 확실시되어 중국에서 후퇴할 때, 이시이 시로는 수용소에 남아있는 중국인들을 모두 죽이고 시신을 불태우도록 명령했다. 또한 그는 실험 흔적을 지우기 위해 731 부대 시설 전체를 폭파시켰다. 연합군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이시이 시로 및 모든 731 부대원들과 비밀 조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세균전과 생체 실험으로 얻은 성과를 미군 연구소에 넘기면 잔학 행위에 대한 완전한 은폐를 보장하고 이들을 전범 재판에 넘기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이시이 시로는 혼자서 한 번에 10,000 장이 넘는 "연구 결과"를 미군에 넘겼다. 그의 만행은 성공적으로 은폐되었고 오늘날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도 중국에서 저질러진 생체 실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미국은 생화학 무기에 대한 고도의 지식을 습득해 이후 한반도, 베트남, 그리고 자국민에게 활용했다. 1947년 5월 6일, 맥아더는 워싱턴에 "이시이를 전범으로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추가적인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전문을 보냈다. 일부 일본인들은 러시아인에 대한 생물전 혐의로 소련군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들은 1949년 하바로프스크 전범 재판에 소환되었다. 그러나 미국은 생존자들의 증언을 묵살하고 러시아의 전범 재판을 "공산주의 선전"이라고 일축했다.
미국 정부와 군대는 이시이 시로 박사와 그의 부대원들을 보호했을 뿐만 아니라 비밀리에 미군 부대에 재배치했다. 이들은 미군의 급여를 받았다. 이시이는 이후 수년간 포트 데트릭에 위치한 미군 생물전 연구소의 교수로 일했다. 또한 그는 메릴랜드 대학에서 생물 연구 감독관 겸 교수로 일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 미군이 이들로부터 생체 실험 연구 성과를 넘겨받는 조건으로 이들을 보호하고 높은 급여의 일자리를 제공한 것을 마침내 인정한 것은 1995년이었다. 이들은 미군만을 위해 일한 것이 아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미 국무부, 미 정보부, 미 군사정보부, 미 농무부 역시 이들을 "비밀 정부 계획"에 활용했다.
지금껏 미국 정치 및 군사 지도자들은 그들이 꺼리는 타국의 지도자들을 감염시켜 죽이려는 노력을 숨기지 않았다. 세균 공격은 자신들이 뿌렸다는 증거를 남기지 않는 완벽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러한 방법을 통해 150명에 달하는 외국 지도자들을 암살했다는 사실은 다음과 같은 미국 정부 기록으로도 입증된다. "생물 무기는 대량 살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용 대비 효율에서도 매우 뛰어나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벌레나 유전자 변형 씨앗 같은 다양한 유전 무기도 있다. 이 무기들은 식별하거나 탐지하기 어려우며 치료제나 백신을 개발하는 데에만 수 년이 걸린다."
유명 거대 제약회사의 내부고발자 레오나드 호로비츠 박사는 생물 공격을 예고한 한 전문가의 말을 인용했다. "세균전은 마치 자연발생된 것처럼 보이게끔 교묘하게 꾸며진다. 그렇게 되면 초기 대응과 의사결정 과정이 늦어진다. 설령 이것이 생물 테러임을 의심한다 해도 이를 입증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일반 무기류는 추적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의 기원을 추적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한 저자는 이렇게 방출된 전염병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우며 "신의 행위"로 간주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최근 발병한 에이즈, 사스, 메르스, 조류독감, 돼지독감, 한타바이러스, 라임병,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에볼라, 소아마비, 구제역, 걸프전증후군, 그리고 지카 바이러스는 전부 세균전의 일환일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서구의 거대 미디어는 이 모든 내용을 무시했으며 역사 자체를 검열했다. 심지어 구글이나 빙 같은 인터넷 매체조차 진실을 찾기 못하게끔 통제된다. 언론의 자유는 전적으로 누가 마이크를 잡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https://www.globalresearch.ca/the-geopolitical-deployment-of-biological-weapons/5703005
출처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