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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의 근원 기원 처치워드 타우 태양 무대륙 천 인 지 주 별 곤
2024년 1월 7일 오전 9:3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오랜만에 실시간 강의
갑진년이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성통공완 이룩하십시오.
13000년 전에 사라진 무 제국 문화의 흔적
노중평
<뮤 대륙의 비밀(The Lost Continent of Mu)>에 따르면, 사라진 무 제국은 6천4백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었고, 이 인구는 10개의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왕을 라(Ra)라고 하였고, 그를 라무(Ra Mu)라고 하였다. 라는 우리말의 나라를 의미하는 라(羅, 那)와 같은 뜻으로 생각된다. 이들의 지배계층은 피부색은 희고, 검은 눈에 검은 머리를 가진 종족이었다. 그들은 배를 잘 탔고, 사해를 누비고 다녔다. 석조 건물로 신궁과 궁궐을 지었고, 거대한 비석을 세웠다. 무 제국에는 학문과 과학의 중심지인 7개의 도시가 있었다.
<뮤 대륙의 비밀(제임스처치워드 저 박혜숙 역)> 109쪽에서 인용한 무 제국의 상징들. 1은 이집트의 제단을 나타내는 문자. 2는 무 대륙을 상징하는 연꽃. 3은 해가 짐을 나타낸 문자. 멸망한 무제국. 4는 삼신산으로 보이는 동쪽의 산들. 어머니가 간 곳.
The Lost Continent of Mu
잃어버린 대륙 무
무대륙의 멸망
인터넷 자료
무는 태평양의 거의 절반을 덮고 있는 거대한 대륙이었습니다. 화산이 파괴되는 동안 그녀가 가라앉았을 때, 5천만 평방 마일의 물이 그녀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 광대한 대륙과 문화는 약 25,000년 전 문명의 중심지였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잃어버린 대륙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태평양의 잃어버린 대륙 이론에 관한 고전 책입니다. 1931년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James Churchward의 매혹적인 여행 이야기와 이론을 전합니다. 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AlphaThe Beginning; 잃어버린 대륙 * 인류가 지구에 강림한 땅 * 잃어버린 대륙의 기록 * 뮤, 태양의 제국 * 무스 문명의 시대 * 고대 문명 가운데 북미의 위치 * 니벤스 멕시코 매장 도시 * 뮤의 지질학적 역사 * 대형 회사 판 * David Hatcher Childress의 완전히 새로운 소개 등.
구글 북스에서 소개하는 요약입니다.
2024년 1월 7일 오전 9:42,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무(MU)를 왜 그녀라고 하는가 하면
처치워드는 이 저서를 내놓기 전에
르 프롱전 이라는 고고학자 여행가 탐험가의 저서를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기에는 MU Queen 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르 프롱전은 저서 '무우 여왕과 이집트 스핑크스(Queen Moo and the Egyptian Sphinx)’
왕을 라(Ra)라고 하였고, 그를 라무(Ra Mu)라고 하였다.
“세상의 마지막 날에,
사람들은 하늘을 보며 외쳤다.
"라무(La-Mu)여 우리를 구해주소서"
라아(La . 날 . 日)
무우(Mu . 巫) 제국에 상징 M
'Mu'는 싯담어 사전 마(Ma)와 뜻이 같았다. '제임스 처치워드'는 그의 저서에서 직사각형(ㅁ)의 상형문자를 설명하면서 영어로 'Mu'라고 하였으며 그리이스어로 뮤(mu, Μ μ)이며 무우(Moo) 이것은 마(Ma, 엄마), 어머니, 육지, 평원 등의 뜻이 있으며 과거 문명이 발달했던 무우제국을 상징하는 상형문자였다고 했다. 또 알파벳 M은 무우제국을 상징하는 종교문자 이다.
'마(Ma)' 소리에 싯담어 뜻이 母(모)이고, 엄마, 大地의 뜻이 담겨 있다. 또 '산스크리트 - 영어 옥스포드 사전'의 싯담어 '미(Mi)'는 묘(苗)로 번역이 되었는데 싯담어 '미(Mi)'는 '정착 생활을 하는 사람'의 뜻이고 '땅에 뿌리를 내린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묘(苗)라는 漢字는 상고시대에 천축 강역에서 산스크리트어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만든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된다. 묘(苗)라는 글자의 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밭에서 새싹이 돋아 난다는 의미이다. 즉, 동이족은 정착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초로 논과 밭을 일구어 경작을 하였던 민족이다.
묘족(苗族)은 그 갈래가 수십 종이 되는데 한民族의 가장 오래된 조상이며, 약 1만년 전 천산지역에서 높은 산을 타고 동쪽으로 이동해온 민족이다. 서쪽으로 간 민족은 수메르가 되었고, 동쪽으로 간 민족은 배달나라의 뿌리와 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남쪽으로 향한 민족은 인도문명을 건설하였고 오늘날 드라비다에 그 흔적이 완연히 남아 있다
그밖에 무우제국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쿠이(Kui)'가 있다. 제임스 처치워드경이 무우제국과 연관된 기록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영국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 '을 보게 된다. '트로아노 고사본'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 무우제국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연구하면서 '쿠이(Kui)'라는 이름을 발견하였다. '쿠이(Kui)'는 '어머니 나라'를 뜻하며 무우제국에 다른 이름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 성서에 나오는 에덴동산은 이집트인들이 '서쪽의 나라'라고 불렀고 마야인들이 '쿠이의 나라'라고 불렀으며 힌두족이 어머니 나라라고 했던 곳이다. 이 여러가지 이름이 가르키는 곳이 무우대륙이다.<제임스 처치워드>
'트로아노 고사본'에 마야어'쿠이(Kui)' 는 에집트어 '카(Ka)'와 같은 의미이다. 에집트어로'저 죽은 영혼의 나라'는 '쿠이의 나라'와 같은 뜻으로 고대에는 신이 곧 창조주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당시에 神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칭하는 말이었다.
라 (이집트 신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라매의 머리를 하고 태양 원반을 머리에 이고 있는 라.
중략
라(Ra, Rah, Ré)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신이다. 고대 이집트 제5왕조 때부터 주신으로 숭배받았다. 그는 이집트 낮, 정오의 태양신으로서, 아침에는 케프리, 저녁에는 아툼이라고 불리었다. 벽화에서 라는 매의 머리로 코브라가 태양을 둘러싼 모양의 왕관을 쓰고 있다. 주요 숭배 도시는 "태양의 도시"라 불린 헬리오폴리스다.
중략
라의 이름의 어원과 의미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태양과 창조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생겼다고 추정하고 있다. 라의 명칭은 유럽의 '태양'이나 '태양 광선'이란 의미의 단어형성에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어 'Ray' 등)
그는 신화에서 스스로 태어났다고 일컬어지기도 하는데, 아툼에게서 태어났다고도 전해진다. 오그도아드사상에 따라, 종종 그의 아내인 "라헷"이 등장하기도 한다. 몇몇 파피루스에서는 하토르가 그의 부인이라고 서술하기도 한다.
오벨리스크는 태양 광선을 숭배하는 상징물로써, 태양신 라 혹은 호루스에게 바쳐진 구조물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B%9D%BC_(%EC%9D%B4%EC%A7%91%ED%8A%B8_%EC%8B%A0%ED%99%94
솔라
라(Ra, Rah, Ré)
또 이렇게 변형도 됨
여기서
라아는 태양의 神이고
무우는 마 대륙이고
라무는 그곳을 다스리는 神인데 여자라고 했습니다.
그럼 무대륙을 한번 보겠습니다.
2024년 1월 7일 오전 10:16,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Yonaguni symbol
요나구니 해저에서 발견된 오랜 전 문자
2024년 1월 7일 오전 10:18,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이 글자가 무대륙으로 추정됩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24년 1월 7일 오전 10:18,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이글자는 산스크리트 Ba 와 거의 똑 같습니다.
2024년 1월 7일 오전 10:19,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어찌보면 이 글자가 태양 같습니다.
여러분 국민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태양그리라고 하면 백에 백이 다 이렇게 그렸습니다.
인간의 본능이지요.
이렇게 생긴 것이 원본입니다.
첨에 소개한 그림은 두 장을 겹쳐 놓은 것이에요
구구 81 글자 배열이 천부경 수하고 같습니다.
천부경에서는 6에 해당하는 글자가(중앙) 사슴처럼 보이지 않나요
사슴은 처치워드가 해석하기를 사람 지구상에 무대륙에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상태가 평온한 것을 상징하네요
lost_continent_mu_churchward_1931
아주 선명한 사진입니다.
원본에서 캡쳐
1a. 가로의 직선은 우주를 나타낸다.
1b. 공간을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뱀이 헤매고 다닌다. 주위의 원은 우주이다.
2. 가로의 곡선은 지구상의 물을 나타낸다.
3. 원은 태양. 태양은 하나님의 은혜의 상징이다.
4. 세로의 직선은 지구상의 광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그것은 지구에 활동력과 밝음을 준다.
5. 세로의 곡선은 지구의 열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이 두 가지가 합해져서 지구의 열력이 활동을 시작한다.
6a. 세로의 점선은 지구의 생명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6b. 물속에 있는 우주란 속의 지구 생명력에 태양의 힘이 작용하여 생명을 가져오려고 한다.
6c. 흙 속에 있는 우주란 속 지구의 생명력에 태양의 힘이 작용하여 그것을 부화시키려 하고 있다.
7. 이 기하학적 기호는 고대인들에 의해서 Mu를 의미하는 것으로 되었다. 종교 문자로서는 M으로 쓰여지고 Moo, Ma, "모", "육", "평원", "국토", "입" 등의 의미를 가지고
2024년 1월 7일 오전 10:44,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lost_continent_mu_churchward_1931 책 부분 <동영상>
Rada (. </ . 3.
1. That. 2. Land of Kui or Kui Land. 3. Lands of the West.
The Lands of the West were the Land of Kui.
This extract is the most important passage known referring to the Motherland of Man, for it has already been shown that the geographical name of the Motherland of Man was the Lands of the West, and as the Troano Manuscript was written in America, it also shows that the Lands of the West lay to the west of America. Many records will be brought forward confirming the fact that
2024년 1월 7일 오후 12:14,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Rada(. </ . 3).
1. 그것. 2. 꾸이의 땅 또는 꾸이의 땅. 3. 서양의 땅.
서양의 땅은 쿠이 땅이었습니다.
이 발췌문은 인간의 조국을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진 가장 중요한 구절인데, 이는 인간의 조국의 지리적 이름이 서양의 땅이었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고, 트로이노 필사본이 미국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아 서양의 땅이 미국의 서쪽에 놓여 있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조국이 미국의 서쪽에 놓여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많은 기록들이 전달될 것입니다.
'그 쿠이의 땅'은 죽은 영혼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그 확장된 의미의 이집트 카는 마야 쿠이에서 나옵니다.
고대에는 "신"이 신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죽은 자의 영혼을 가리켰습니다. 따라서 원고에 언급된 신들의 조국은 더 나아가 인간의 조국을 의미합니다.
위대한 이집트학자 가드너 윌킨슨 경은 그의 저서 "매너와 관습"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마야어에 따르면 쿠이랜드 또는 (생략)
THE LOST CONTINENT OF MU
Le Plongeon’s death occurred many years before Schliemann published the Lhasa Record.
UxmaL TemMpLe.—This temple is situated at Uxmal, Yucatan, and has been named by Le Plongeon ‘““The Temple of Sacred Mysteries.”’ On its walls there is an important inscription which reads: “This edifice is a commemorative monument dedicated to the memory of Mu—the Lands of the West—That Land of Kui—the birthplace of our sacred mysteries.”
This temple is built facing west, where the M
2024년 1월 7일 오후 12:16,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Le Plengeon의 죽음은 Schliemann이 Lhasa Record를 출판하기 수년 전에 일어났습니다.
UxmaL TemMpL—이 사원은 유카탄의 Uxmal에 위치하고 있으며, Le Plongeon에 의해 "신성한 신비의 사원"이라고 이름 지어졌습니다. 그 벽에는 "이 건물은 우리의 신성한 신비의 탄생지인 서양의 땅, 쿠이의 땅에 대한 기억을 기리는 기념비입니다."라고 쓰여진 중요한 비문이 있습니다
이 절은 조국이 서 있던 서쪽을 향해 세워져 있습니다.
인용된 이 비문은 트로이노 필사본의 두 번째 발췌문의 완전한 확증이며, 조국이 아메리카의 서쪽에 놓여 있었다는 다른 기록들을 확인시켜줍니다. 게다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성전의 종교적 가르침이 거기에서 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발견하는 것은 무엇이든 서양의 땅 무에서 유래했다는 것입니다. 이 정보를 가지고 우리는 이집트의 종교와 학문을 그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7일 오후 12:19,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그밖에 무우제국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쿠이(Kui)'가 있다. 제임스 처치워드경이 무우제국과 연관된 기록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영국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 '을 보게 된다. '트로아노 고사본'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 무우제국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연구하면서 '쿠이(Kui)'라는 이름을 발견하였다. '쿠이(Kui)'는 '어머니 나라'를 뜻하며 무우제국에 다른 이름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 성서에 나오는 에덴동산은 이집트인들이 '서쪽의 나라'라고 불렀고 마야인들이 '쿠이의 나라'라고 불렀으며 힌두족이 어머니 나라라고 했던 곳이다. 이 여러가지 이름이 가르키는 곳이 무우대륙이다.<제임스 처치워드>
'트로아노 고사본'에 마야어'쿠이(kUI)' 는 이집트어 '카(kA)'와 같은 의미이다. 이집트어로'저 죽은 영혼의 나라'는 '쿠이의 나라'와 같은 뜻으로 고대에는 신이 곧 창조주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당시에 神은 죽은 사람
2024년 1월 7일 오후 12:2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쿠이의 땅은 에집트 인 들이 서쪽의 나라라고 불렀다.
'트로아노 고사본'에 마야어'쿠이(kUI)' 는 이집트어 '카(kA)'와 같은 의미이다. 이집트어로'저 죽은 영혼의 나라'는 '쿠이의 나라'와 같은 뜻으로 고대에는 신이 곧 창조주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당시에 神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칭하는 말이었다. 그러므로 '트로아노 고사본'에 나와 있는 신들의 모국이라는 말은 그 의미를 확대 해석하면 인류의 모국이라는 뜻이다. 위대한 이집트학자인 가드너 윌킨스 경은 그의 저서 '풍속과 습관' 제3권 70쪽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마야'어의 의미 해석에 의하면 쿠이 나라 혹은 쿠이의 나라란 신들의 어머니이자 인류의 어머니인 마야 여신의 출생지였다.
2024년 1월 7일 오후 12:25,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이집트어 '카(kA)'와 같은 의미이다.
카는 모국 어머니나라 영혼의 나라 대대로 물려 살아온 땅
2024년 1월 7일 오후 12:26,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Ra = 태양의 神(여신)
Ka = 조상, 영혼의 나라, 골짜기, 고려
2024년 1월 7일 오후 12:29,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카라 = 태양의 신 또는 태양의 권위
나가 = 머리 일곱의 神(지구 세상의 창조자) 일곱가지 명령(바이블과 동일성) 일곱 시기(時, 기간) 통치자
2024년 1월 7일 오후 12:32,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다른 해석
Ra = 태양(날 日)
Ka = 태양(Ha =Ka = 해 = 하 = 희(복희) = 歲세)
2024년 1월 7일 오후 12:36,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Ma 마 = 가득찬, 넘치는, 부자, 많은, 대지, 지구 땅 엄마
가 마 = 불이 가득차 있는 창고
사마 = 사는 쏠사(射 화살) 비추다(示) 明(비추다 사라(접시 일본말) 사마는 태양이 비추는 것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빛이 비추어 밝은 상태 . 氣가 넘치는 어머니,
2024년 1월 7일 오후 12:40,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가라 사라 = 하늘에 태양과 땅에 내려온 빛 즉 달빛이 비추는 땅 . 그런 상태, 태양과 달이 비추는 곳
조선의 朝 ==> 月은 비추다는 뜻으로 쓰임(발음) 明 갑골에 배주짜가 원래 글인데 배의 고대음이 다라(다라이) 였음.
나중에 한자로 정착하면서 밝게 비추는 뜻의 달(月)이 더 확실한 뜻을 전달하므로 바뀜.
明 , 皿(그릇 = 사라) 달(사라)
가사라
가라사라
가라-사라
해와 달이 비추니 얼마나 밝겠습니까
그런 태양의 축복을 받고 있는 땅 오지게도 태양을 사랑하는 민족
2024년 1월 7일 오후 12:45,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달이 다라에서 사라로 음이 변함
2024년 1월 7일 오후 12:46,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태양을 뜻하는 음으로 ‘알’도 있음
2024년 1월 7일 오후 12:46,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새 = 示
새가 품은 알 = 태양
2024년 1월 7일 오후 12:47,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새는 우주 그 자체
우주 안에 알은 태양
2024년 1월 7일 오후 12:47,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학 鶴 두루미 수미산을 넘는 새
2024년 1월 7일 오후 12:48,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를 수는 없다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솟대를 만든 발상이 바로
저 학의 몸통을 새 우주 그 속에 알을 태양으로 보고 머리를 해(하 . 해 . 羲)로 보며 다리를 땅에 내딛은 氣 태양의 빛줄기 로 보았음.
2024년 1월 7일 오후 12:51,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솟대의 그림이 그려집니까
솟대의 새는 태양새이며 알을 품고 있고 나뭇가지는 지상으로 내려온 빛의 줄기이며 기운이며 사람입니다.
그것도 가라 사라입니다.
이거죠
가라 사라(소대 . 가라사디)
2024년 1월 7일 오후 12:56,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1만 2천 년 전에 무대륙이 망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희말라야 깊은 산중에 도착해서 태블릿 라이브러리를 만들면서 생각한 것이 글자를 우선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정리해서 위와 같은 창세기 그림을 완성합니다.
2024년 1월 7일 오후 12:57,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무대륙의 탄생 초기에 있었던 일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7번의 현상과 일치
바이블에서 뱀은 악마가 아니라 지혜자입니다.
고대어로는 그러니까 무대륙어로는 프럼 바람 비암 이런 말과 비슷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나가'입니다. 머리가 일곱인 이유는 일곱 번의 부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뱀을 벌했다고 평생 땅에 기어 다니게 했다는 것은 어패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보복을 할 존재는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은 보복 따위를하면서까지 인간 세계에 간섭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곱머리 나가는 창조를 담당했고 일곱번 부활했으며 지구에 모든 생명을 키워 냈습니다. 그리고 지혜를 알려 주었습니다.
생명과 지혜와 욕망을 사과나무에 담았습니다.
비교
사람입니다.
비교
불타는 지구 땅덩어리
훗날 솟대의 원조
하늘에서 기운이 내려 물속에 가라 앉잤고 그 위에 무대륙이 섯고 사람이 경배하고 있는데 연꽃이 자라남 자손이 번창하였습니다.
이런 발상이 1만 2천 년 전에 학자들(나아칼)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솟대가 만들어지고
솟대를 소대 라고 했으며
소는 所(장소) 小(작음) 蘇(꿈 깸) 消(불을 껐슴) 素(근원 하얀색 정자) 燒(불사름 연기를 피워 제사 지냄) 紹(조상을 불러서 보고함) 騷(근심사를 외침 조상 신께) 昭(밝음 소 제사지내기 위해 불을 지피니까 밝음) 召(부를 소) 巢(새집)
그 외에도 뜻이 많으나 생략
韶(풍류) 簫(퉁소)
소의 고대어는 사 혹은 시 라고 봅니다.
이것입니다.
氣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 옵니다.
맨 위에 고대 갑골자
하늘에서 기가 내려오는 모양 그대로입니다.
이게 ‘소’입니다. ‘시’라고 했을 수도 있고
본다는 것이지만 원래는 소대(솟대 훗날)를 표현한 것입니다.
매우 신성하며 웅상 부상 낙상 등으로 훗날 명칭이 생깁니다.
금문보셈
이 금문이 갑골보다 더 오래 되었을 수도 있어요
이거와 뭐가 틀립니까?
솟대의 출현은 오래되었다고 봅여집니다.
그것은 환인 천제께서 천산에 도착했을 때 바로 솟대를 세웠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사상과 철학을 가지고 이동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솟대를 처음 생각했던 사람은 무대륙의 이주자 나아칼(거룩한 영혼의 형제들)인 것입니다.
솟대의 배경으로 태양이 같이 등장하는데 사실은 솟대 하나만으로도 태양이 새의 뱃속에있는 것이고 그 옛 명칭이 가라사대 아니었을까요.
가라사대 하면 가라 曰(왈 이지만 태양하고 모양이 같습니다)
사(기운이 내려옴) 쏠사 사라 示
대(도착했다는 뜻)
이 상징을 울타리 앞에 세우고 또는 마을 입구에 세우고 여기에 신성함을 부여했습니다.
고구려 수막새 문양에 보이는 솟대의 변형 문양 하늘에서 기운이 내려오는 문양
이 상징을 지나서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면 성지에 들어왔으니 모두가 경건 해야합니다.
이런 것은 ‘괴베클리태백’이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조형물 보세요 솟대
보이십니까 솟대와 새
2024년 1월 7일 오후 1:32,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소대의 소는
示에서 출발
가라 = 사 - 대
새집 巢소 짜가 의미가 깊습니다. 하지만 제사 장소를 뜻하는 소짜는 없습니다. 그 자체가 성지입니다.
‘인신공양’이나 소를 잡아 바치는 행위도
소와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괴베클리태백에서는 돌아가신 조상을 한집안에 묻고 함께 지냈으며 그 인골을 모셔놓고 반짝반짝하게 닦는 행위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훗날 인신공양으로 이어진 것이라고도 봐야하지 않을까요.
인신공양하면 상나라인데 상나라는 고조선의 후예가 이동해 간 것이며 상나라가 망해서 다시 부여로 이동했습니다. 부여는 고구려 신라의 원조이고 또한 왜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들 그룹은 모두 인신공양을 했습니다. 중원의 공자 후손들 하고는 아주 다른 길을 갔습니다.
무궁화도 소입니다. 소목이라고 합니다. 무궁화는 진주 소씨 집안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고대의 조형물이 사실은 문자의 다른 표현이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한자나 훈민정음 실담어 처럼
글짜를 쌓아 올리는 방법이 무대륙 나아칼 문자에서 시작한 것도 알아야합니다.
2024년 1월 7일 오후 1:38,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그림인줄 알앗는데 그게 글짜 였던 것입니다.
놀랍습니다.
솟대의 상고시대 음이 가라-사디
하늘에 기운이 땅에 도착
하늘의 기운이 내리는 곳
다들 솟대가 소대이고 그리고 소도로 발전했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소도가 바로 천제를 지내는 곳입니다.
하늘 백성이 사는 곳을 소도라고 합니다.
하늘 기운이 내리는 곳을 표식하여 소대를 세웠습니다.
그 자체가 글자로 발전하였습니다.
示 시입니다.
이게 나중에 제사 단으로 해석을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神 示와 申을 합쳐서 神(하늘님) 전지전능 하신 하늘 주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示의 위상이 크지요
申은 번개라 하고 그렇고 보면 申만 가지고는 전지전능을 말 할 수 없잖아요
하늘에서 기운을 내려 주니까 번개를 붙여서 神하늘님으로 썼겠지요.
끝으로 주 별 곤
주 별 곤
자! 어떻습니까?
확실히 하늘에서 기운이 내려오는 그림 글짜가 아닙니까
옥편의 1획에 맨 처음 천문학이 나오는 이유가 뭡니까
그래서
주 = 별 먼지 별 똥 우주 먼지
별 = 별은 기운이 내리는 뜻이고 파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곤은 땅에 도착했다는 뜻이지요.
천 인 지
아 오 마
옴
이것이 우주의 소리입니다.
주 별 곤입니다.
소대
소 = 근원이란 뜻 힌색이란 뜻이며 소대는 옴 천지인 가라사디 하늘기운이 내리는 곳 하늘 백성이 사는 솟
하늘의 소리
아 오 마
옴
그래서 인도권 힌두교 권에서는 이마에 점을 찍고 다니잖아요
그게 옴입니다.
남녀의 섹스를 연상케하는 글자 옴
지구의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모든 물질은 원자와 전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은 고유한 진동수를 지니고 있다.
진동, 즉 움직이는 것 때문에 소리가 난다.
물체나 물질로 부터 발생한 진동은 공기나 물을 통과하여 사람의 귀에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공기나 물 같은 매개질이 없으면 사람은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지구의 소리는 지구에서만 들을 수 있고 우주로 나가면 들리지 않는다.
우주공간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이다.
지구는 물, 공기, 흙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하나의 구체이다.
그런 지구도 물질의 덩어리인 관계로 고유한 진동수가 있다.
그러면 지구가 우는 소리를 누가 들어보았는가?
이런 황당스런 질문에 답을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명상을 하면, 지구의 소리가 '옴~' 하며 들린다.
마치 변압기 옆에 서 있으면 '웅~' 하는 소리가 들리듯 진동의 기본 소리가 '옴' 이다.
'옴' 소리의 원형은 아 오 마이다. 사상적으로는 天 人 地로 해석 된다.
'아' 소리는 하늘을 뜻하며 인체에서 발하는 가장 기본적인 소리이다.
아기의 울음소리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아' 소리는 탄생의 의미와 시작, 만남, 하늘, 광명 등의 뜻이 있다.
또 싯담어에서는 '아' 소리가 섹스를 한다는 뜻이다.
남녀의 정사, 다시말해 음과 양이 합쳐지면 '아' 같은 감탄사가 난다고 보았다.
'오' 소리에 원형은 '옴'이며 실담어로 여자에 음부를 가리킨다.
음과 양이 만나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근원처이며 우리말에 '오마니' '옴마' 로 남아 있다.
참고로 '옴 마니 빠드메훔()'은 불교의 '관세음보살 진언'으로
"朝鮮 古語 실담어 註釋 辭典"에 의하면
" 생명의 근원인 어머님이여 진주 분홍연꽃(蓮花) 보다 아름다우시니, 이에 찬탄하나이다. " 라고 해석 된다.
'마' 소리의 원형은 母(모, 마누)이다. '엄마, 大地, 지혜의 신' 등의 뜻이 담겨 있다.
지구의 소리가 '옴' 하고 들린다면 그것은 엄마의 소리인 것이다. " 오~ 옴~ 와(마) " 이렇게 들리는 것이다.
실제로 귀에 그런 소리가 들린다면 아마도 정신이 나간 사람 취급받기 십상이니 독자들은 유의하시기 바란다.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가청주파수'라 하는데 소리가 가청주파수 대역을 넘거나 모자라면
사람이 들을 수 없게 된다. 오실로스코프나 라디오 등 증폭 기능을 갖춘 기기를 이용해야 들린다.
지구의 소리도 존재는 하겠지만 실제로 측정된 적은 없으니 괜히 쓸데없는 시비에 휘말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지구의 소리가 '옴~' 한다는 것은 필자가 사상적으로 한번 풀어보기 위해서 소개한 것이다.
그 해석의 근거는 모두 싯담어 또는 범어라고 하는 산스크리트에서 찾을 수 있었다.
'옴'은 인도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인도에 힌두교 신자들이 눈 양쪽 가운데 이마에 점을 하나 찍어가지고 다니는데 이것도 역시 '옴'의 뜻이 있다.
인도나 티벳 사람들이 보통 모자를 쓰고 다닐 때 보면 모자 중앙에 '옴'자를 써서 수를 놓고 또는 달고 다닌다.
옴의 뜻이 현대인에게 어떤 식으로 인식되어 지더라도 고대 동이족의 문자였음은 분명하다.
'옴'자는 천축강역에서 동서로 퍼져나간 문자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모두 아침에 일어나서 " 오~ 옴~ 와(마) " 하고 외치는 소리를 반복해 보면 어떨까?
지구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2024년 1월 7일 오후 2:09,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와아 놀랍습니다.
옴!
2024년 1월 7일 오후 2:09,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이게 솟대와 관련이 있어요
2024년 1월 7일 오후 2:37,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처치워드 해설 :
타우는 뮤에서 부활의 상징이었습니다. 그것은 남십자성 자리의 그림입니다. 타우는 또한 "떠나오기", "떠나오기" 등을 상징합니다.
즉 적도부근 남십자성이 보이는 땅에서 떠나와서 세운 상징
2024년 1월 7일 오후 2:4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연꽃은 무의 꽃 상징이었습니다. 전통에 따르면 연꽃은 땅에 나타난 첫 번째 꽃이었고, 그러한 이유로 모국의 상징적인 꽃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남방 불교가 가장 오래 되었다는 것이고
실달다의 득도로 인해 불교가 시작 된 것이 아니고
환인씨가 남방(염부제)에서 북방 천산으로 이주해 와서 연꽃으로 상징되는 환인족 문화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불교의 근원이 환인이라는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인도네시아 일대에 남방불교가 역사가 오래되지않았다고 하는데 나가 신상 같은 것의 조성 년대가 불과 5백년이 안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으나 이미 1만 2천년전에 이주한 사람들의 전승이 이어져 왔던 것인데 그걸 잘 못 해석하고 있다.
2024년 1월 7일 오후 2:46,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처치워드 해설 :
타우는 뮤에서 부활의 상징이었습니다. 그것은 남십자성 자리의 그림입니다. 타우는 또한 "떠나오기", "떠나오기" 등을 상징합니다.
즉 적도부근 남십자성이 보이는 땅에서 떠나와서 세운 상징은 무엇입니까?
가라-사디
2024년 1월 7일 오후 2:57,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
음력 7월 7일이라는 날짜도
일곱 비얌의 창조설과 관련이 있을까요
원래 3수 변화로 3을 많이 쓰던 민족이 7*7을 쓴다는 것은 3수 문화가 생기기 이전의 문화 현상이라고 보면 어떨까요
나반과 아만이 7월 7일 은하수를 건넌다는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의 기록은 무제국의 멸망과 관련이 잇을 수도 있겠네요
별은 산스크리트 비여라입니다.
또 수타라카 라고도 합니다.
은하수를 따라 가는 것이 수타라카 아닌가요 물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남방에서 북방으로 이주한 모티브는 여러가지가 잇습니다.
처치워드가 베낀 무대륙의 지도는 남십자성을 보며 항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천문도엿다고 합니다. '
즉 마야 이주자들이 쓰던 지도, 그 지도가 북극성을 보고 항해하는 것이 아닌 남십자성을 보고 항해한다는
타우 그림은 결정적으로 남십자성의 자리를 그린 것이라는데 이들이 소대를 세웠다면 소대는 남십자성이 보이는 적도 부근에서 떠나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024년 1월 7일 오후 3:07,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그들이 이주해온 북쪽 북극성이 보이는 땅 알타이 지역 금산 일대가 새 하늘 새 땅이고 여기에서 그들이 처음으로 도착해서 정착을 시작하니 무대륙을 대신하는 땅이 생겼다는 의미에 타우를 세움 그것이 소대라는 것이 괴베클리태벡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