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 제희 피할 수 없는 소낙비처럼 스쳐 지나는 찰나의 순간 마음속 몰래 심은 꽃씨 하나 그리움은 날마다 자라는데 더 다가설 수 없는 외로운 사랑 사계절 가슴을 찌르던 가시 꽃 한 송이 저 홀로 피고 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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