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주(6. 13~6.19) 소망농장의 꿀벌관리
벌써 장마가 접어 들었다는 기상예보입니다. 장마는 기류가 왔다갔다 하니 예측불허입니다. 이제 잡화에 이어 밤꿀로 연결되는 시점입니다
소망농장의 금주 꿀벌 관리는 바쁜관계로 간단히 올립니다. 기다리던 분들 실망 하시겠지요. 지난주는 매실수확, 잡화꿀 채밀, 배봉지씌우기 등등 정신없이 지나보니 벌써 월요일입니다, 다만 금년장마는 밤꽃 끝날 때 까지 비 적게 뿌리고 후덥지근한 기류만 되면서 밤꿀이 폭밀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1, 사진으로 보는 소망농장 꿀벌소식
지난2차꿀 채밀하고 이동후 처음 손을 댄다. 햐얗게 꿀이 있다. 잡화끌 채밀했다
어런것은 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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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벌들아 그리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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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광을 넣었는데도 이렇게 꿀을 채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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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후 환기 테두리를 그대로 두었니 덧집을 달았다. 이런통은 3되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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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차로 채밀한 잡화꿀 색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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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밤꽃이 자꾸 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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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도 벌써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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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매실이다 작지만 토실토실하다. 소비자는 큰것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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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부지역의 잡화꿀 소식
▶ 중부의 아카시아는 지역에 따라 풍밀의 소식도 들려왔고, 어떤지역은 별로의 소식도 들려 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평년작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소망농장은 금년에 창원지역에서 아카시아 꿀 한번, 잡화 꿀 한번을 채밀하고 전남 광양군 백운산 기슰으로 6. 13(금)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동과 동시 잡화꿀이 비록 수분은 많았지만 제법 수밀이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직장관계로 남겨두고 왔습니다. 주중에 궁금하기도 하여 인근 양봉가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유밀상태를 전화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상예보는 주말에 비가 온다니 또 큰 일이었습니다,
아울러 주변의 벌지기들은 잡화꿀에 재미를 보면서 목요일 주로 채밀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하지만 소망농장은 멀리 있는 관계로 저밀상태도 보지 않고 금요일 아침 채밀 계획을 세우고 인력을 확보하여 막무가내로 새벽 5시에 봉장에 모였습니다, 첫째통을 열어보니 상당히 빵빵하게 들어 기쁜 마음으로 힘든 줄도 모르게 채밀을 하였습니다. 채밀량은 아카시아 정도 였고 농도도 좋았습니다.
▶ 그런데 이동전에 분봉을 예방하기 위해 1층에 전부 빈벌장으로 넣고 격왕판을 하였는데 1층에는 4~6매의 산란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다시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기에 1층에는 빈 벌장으로 다시 교체를 하고, 군사가 많은 것은 3층(3층은 빈소초관만 예비적으로 넣었음)을 올리고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 지난주부터 형성된 장마전선은 잠깐 비를 뿌리다 다시 제주도 아래로 내려가고 최근의 날씨는 좋은데 현재 유밀 상태가 또 궁금 합니다. 금주말에 가면 꿀이 빵빵하게 다시 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3. 이번 주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 한(할) 일들
▸ 밤꿀을 앞두고 잡화꿀이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지난 주말에 밤꽃에서 꽃가루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밤꿀이 들오 올려면 주말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밤꿀과 잡화를 섞어 채밀했는데 먹기좋고 약간 검은 꿀이었습니다. 이시기에는 약군과 강군의 유밀상태가 많이 나가도 합니다, 폭밀이 아닌 아카시아 때는 주로 강군은 많이, 보통군은 보통, 약군은 적게 유밀 되기도 하지만 밤꿀은 강군과 약군의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더군요, 이유는 밤꿀은 쓰므로 벌들도 아카시아 만큼 선호하지 않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분봉열 없도록 조치하였고 날씨가 무덥기 때문에 일단 벌은 밀집시키되 유밀을 대비하여 격리판 넘어 또는 덧통에 소초광으로 여유를 두었습니다, 지난주에 소초광 2장은 넣었는데 한 장 정도는 집을 짓고 꿀울 채웠습니다
▸ 이제부터는 채밀할 때 도봉을 철저히 대비 하야.....
지난주 채밀시에는 도봉이 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때에 따라서는 도봉이 많이 날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채밀시에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모기장, 모닥불 연기, 약간 두터운 개포덮개 등등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시기의 도봉는 엄청손해가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도시지역이나 밤꽃이 없는 지역은 식량을 해야 할 시기이다,
금년은 3월에 식량을 주고 나서 이후로 아직 설탕을 손에 접해보지도 않아도 될 정도로 이어왔다. 하지만 높은 산이 없거나 밤나무등 유밀상태가 적은 지역은 채밀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식량을 보충해서 장마철과 여름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나중 장마철에 식량을 주게 되면 벌들이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체력저하로 이어지므로 될 수 있는한 충분하게 미리 식량을 주는 것이 좋다.
▸프로폴리스 채집도 해보자
날씨도 덮고 밤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끈적이는 프로폴리스를 많이 가지고 온다, 특히 우리지역에는 개포를 떼면 노란 프로폴리스를 떡을 이루기도 한다. 사실 아직은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모기장이나 프로폴리스 채집망을 준비해 설치하면 가장 많이 가지고 오는 시기이므로 채집하는 것이 좋다
▸채밀 하지 않는 지역은 응애를 방제해야.......
지금까지는 채밀을 하기 때문에 약제를 금했을 것이다. 하지만 잡화나 밤꿀이 아닌 지역은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이 응애 방제이다.
봄철에 약제를 아무리 잘해왔어도 아카시아 꽃이 피면서 전국의 벌들이 모이고 섞이고 활동하면서 응애가 대부분 접촉되어 있게 된다. 사실 독단지역의 고정양봉은 크게 신경을 나써도 되지만 그렇지 않는 지역은 응애를 방제해야한다. 응애 방제에는 분봉받은 통이나 새끼봉개가 없는 경우 필요 없이 낭비 하지a말고 한두 번으로 끝내도 된다. 이 시기에 약제 한번은 나중에 열 번과 맞먹는 정도가 될수 있다.
다만 밤꿀이나 잡화지역에서는 좀더 기다려야 한다. .
☞ 꿀벌과 관련한 특집
“꿀벌 없는 세상, 결실 없는 가을”(로완 제이콥슨 지음(2009), 노태복 옮김)에 대하여 4회에 걸처 일부 요약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4번째 이야기
인간에게 벌꿀을 착취당하는 꿀벌은 봉침이라 미화한 인간에 의해 생명마저 잃어왔다.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순환기 질환을 비롯해 만성두통, 불면증, 정신분열, 안면신경마비와 같은 신경 질환, 오십견, 좌골신경통, 통풍, 관절염, 류마티스와 같은 퇴행성질환, 무좀과 습진과 비듬과 같은 피부 질환, 자궁내막염, 냉대하, 생리통과 같은 여성 질환에 두루 적용된다며 탐하는 벌꿀은 차라리 애교인 셈인데, 민간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느라 계절과 밤낮없이 희생된 우리의 앵벌이 꿀벌이 오롯이 인간의 탐욕에 의해 시방 사라지고 있다. 내일의 침묵을 예고하는 것이리라.
어린 시절, 남의 집 벌통을 슬쩍 열고 풀대를 꺾어 꿀을 찍어먹다 혼난 적 있는 사람들에게 로완 제이콥슨은 『꿀벌 없는 세상, 결실 없는 가을』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걸까. 단순히 꿀벌이 사라진다는 걸 알리려는 건 아닐 테고, 제철 제고장에서 자연스런 농산물로 자급자족해야 인간이 건강하듯, 꿀벌이 다시 건강하게 늘어나려면 알에서 태어난 바로 그 지역에서 군집사회를 형성해 자연스럽게 생육해야 한다는 걸로 마무리했지만, 삼라만상 모두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걸 새삼 강조하고 싶지 않았을까.
벌꿀은 채식 같은데, 분명히 꿀벌 몸에 들어갔다 나왔다. 엄격한 채식주의자는 벌꿀도 외면한다는데, 아몬드는 괜찮을까. 우리가 미국에서 수입하는 아몬드야말로 꿀벌의 집단붕괴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데. 『꿀벌 없는 세상, 결실 없는 가을』을 덮었으면 벌꿀과 과일을 정도껏 먹을 필요가 있겠다. 아몬드보다 땅콩이 낫겠지.
=======꿀벌 없는 세상 특집은 이번으로 마무리 됩니다 =========
사랑하는 전국의 동호회원 여러분!
이시기는 가장 바쁘기도 하고 이미 금년 벌꿀을 마무리 한 봉우둘도 있을 것입니다
이동시 조심들 하시고 벌통환기에도 많은 신경을 쓰기 바랍니다.
【본내용은 검증되지 않는 사견이 많으므로 복제 복사를 금지합니다)】
첫댓글 바뿐와중에도 걸르지 않고 올리신 글 반갑게 잘읽었습니다.
행간에 바뿐일상이 보이는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예 영안의눈을 가지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하셨던만큼의 수확을 하셨군요...축하 드립니다....열심히 배워야 하는데, 올해 성적이 썩 좋지 않아서......
좀더 분발하겠습니다.....감사 ....
큰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나 수분함량 양호하고 그런대로 수확했습니다
매화에, 이화에 둘러 쌓여 얼마나 좋으셨습니까? 지난 봄날 말입니다.
이제 기온이 더워 매실 수확하시랴 배 봉지 씌우시랴 양봉 하시랴 본업에 충실하시랴 얼마나 바쁘실지 눈에 훤하답니다.
제일 중요 한것은 바로 건강을 지키시는 일이랍니다.
일 하시는 중간중간 하늘도 보시고 벌침도 좀 놓으시고 여유를 가지시거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도 일할땐 제대로 휴식도 못하면서 ...... 잔소릴 하게 되는군요.
하여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올해 동해는 좀 그런것 같네요 그토록 정성들여 벌 잘 길르셨는데요,,,, 참 원장님 매실 받으셨는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카시아나 밤나무가 없는 지역이라 밤나무의 밤자만 들어도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그대신 또 딴 꿀나무가 있겠지요, 밤나무는 장마땜애,,,,, 안타깝니요, 잘 피해주면 좋은데 고맙습니다
햐~~ 잡화가 제법 많이 들어왔습니다 ㅎㅎ 밤꿀도 마니따시고 또 좋은소식 주십시요
예 그가려 봐야죠,,날씨만 좋으면,,,,,
여태성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사모님도 평안 하시고요 저는 지금 금년도 처음 으로 꿀을 따고 있습니다. 오늘이면 끝납니다. 식구들만으로 채밀하니 일주일동안 매달렸습니다. 남들에겐 익혀서 딴다고 하지만 가족은 힘들어 합니다. 바쁘신중에도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
예 잘계시죠 우리는 언제나 기쁜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정담은꿀님은 진짜로 정을 듬뿍 담은 진짜꿀 수확하시군요,,,,, 그대신 제값을 받으셔서 행복하셔요 그리고 늘 긍정적으로 봉사하시면서 생활하시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기다려지는 글은 짧아도 반갑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라 기다리던 꿀을 이래저래 말이 많았어도 풍년이었군요. 쓴꿀이어도 약되는 밤꿀을 많이 따길 바랍니다.
예 고맙습니다 밤꿀은 많이 따도 걱정 입니다 지난해 밤꿀이 아직도 집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많이 수확해야죠....
좋은글 항상 감사함니다.잘읽고있읍니다. 고창 사리재도 10일정도늦답니다.잡화꿀 만이만이 건강하세요///
예 고맙습니다 마니마니 보다 적당하게 따야죠.....
이곳은 때죽은 아카시아와 겹쳤고 지금은 쥐똥과 마지막 남은 때죽에서 조금 유밀이 되는것 같고 밤꽃은 꽃대만 나와 진행 중입니다 2주 정도 후에는 밤꽃 냄새가 날듯 합니다... 2주 빠른 늬~우~스 감사합니다 ~~^^
밤꽃냄새는 남자의 ㅈ ㅇ 냄새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코를 찌르고 진동을 하지요 풍밀을 기원드립니다
아, 대한민국의 소망농장!
ㅎㅎㅎ 지기님 잘계시죠....... 월드컵 할때 아아 대한민국,,,,, 했는데요 ㅎㅎ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동호회 초보양봉회원분들을 위한 자상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자주 들러서 읽어보곤 한답니다.나중에 나중에 봉이엄마노릇해보려고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좀 바뻤습니다
사진과 더불어 소망농장의 현황을 마치 현장에서 보고 있는 듯이 상세히 알려 주셔서 매주 소망농장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주변 산을 덮은 밤꽃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번 한주도 유익한 가르침 감사드리며,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지금 산천에서는 코를 찌르는 밤꽃향이 진동을 합니다 머지않아 밤꿀이,,,,,,,
졍먈 수고많으십니다.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중일때 여길 찾아옵니다.세월이 약일까요?ㅜ어려운 벌 키우기......늘 고맙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으니 벌뿐만 아니라 농장일도 바쁘시겠네요.
예 고맙습니다. 고민중일 때 찾으시다니, 영광입니다. 그러데 도움이 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바쁘신가운데서도 좋은글 올려 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 농사 그리고 이동양봉까지 하시는걸 보니 정말 바쁘신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생활과 논농사 밭농사를 조금하며 벌몇통을 키우는데도 정신없이 바쁜데....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꿀사동 동우회는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의 모임인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서 이동양봉을 하시면서도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보고 배웁니다. 풍밀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가장 바쁘네요
우리지역은 아카시아꿀에이어 잡화도 꿀을 분비하지않아 주변의 벌쟁이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밤꿀에서 폭밀이 되어야 여름철 설탕값이라도 할텐데........ 더운 여름철 봉우들을 위하여 고생하십니다.
예 참 세상이 공평하지를 못하지요,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올해 잡화가 솔솔한 재미를 보는데요 저가 알아보는 지리산 인근의 잡화가 잘 유밀된다고 하네요
소망농장임 저는동광양에 서꿀벌를조금함니다.광양 일기 에보는19잉20일비가온다고합니다.밤꿀많이채취해가시가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의 벌은 진상면에 있습니다. 지난주말 채밀하고 왔는데 그동안 꿀이 유밀되었다는 소리가 들려 토요일 채밀할려고 합니다 시간 되시면 새벽에 오셔서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매일보아도 좋은소식과 유익한내용 잘보고 배우고있습니다 풍밀하세요
격려 고맙습니다
여러봉우님들이 검색과 좋은소식 전해 줘서 감사 합니다, 가뭄으로 밤꿀이 들어 올지가 ------
고맙습니다 가뭄도 그렇지만 저녁 기온이 낮아서요.....
유익한정보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가르침대로 하여 벌이 아주 잘 자라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방식대로 하셨으면 더 잘 자랐수 있었는데요 ㅎㅎㅎㅎ
응애처리를 해야할 시기이군요 !~ 감사합니다 !~
예 채밀을 금년에 다 하셨으면 되도록 빨리하면 좋지요
바쁘신 와중에도 열심을다해 글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소식주세요. 샬롬
고맙습니다 샬롬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오늘 비가 많이와 걱정입니다. 이제 막 밤꿀이 들어올려고 하는데 아쉬움만 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밤꿀은 장미가 어떻게 피해 가는가 하는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