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여태 이런 교회를 몰랐을까~" 6년 만에 휠체어에서 벗어나 걸었고, 녹내장이 치유되었습니다.(4월16일 '사랑하는 사람들')

[예세]

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6년 동안 걷지 못하시던 분이 걷게 되셨습니다!!

지난주 폐암 말기 환자였던 할머니께서 회복되신 것을 보고 같은 요양원에 계신 타교인분이 '사랑하는 교회'소식지와 간증을 관심 있게 보시고 치유받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6년 전 계단에서 구른 후 양쪽 다리에 이상이 생겨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리의 극심한 통증 때문에 병원에서 검사도 해보았지만 몸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휠체어를 타며 힘든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고, 나쁜 영이 계속 말을 걸어 걸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 소리에 이끌려 한강으로 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3부 치유 사역 시간에 김옥경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나쁜 영의 소리에 신경 쓰지 말고 일어나 걷자며 손을 잡고 일으키실 때 놀랍게도 자신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부축을 받으며 조금씩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순간 온 몸이 뜨거워지며 한 걸음만 걸어도 극심하게 느껴졌던 다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을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걷게 되었고 나중에는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 혼자서 성전 안을 계속 걸으실 뿐 아니라 거의 뛰는 듯이 걸으시며 놀라워하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이 없던 성도님께서는 사역자분들의 섬김을 통해 교회에서 '정'을 느끼셨고, 다음 날 주일 예배도 참석하시어 성전을 6층까지 돌아보시며 "내가 왜 여태 이런 교회를 몰랐을까~~"라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지금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그동안 쓰지 않아서 연약해진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워커로 걷기 운동을 하시며 병원에서 만나는 이들마다 담임목사님의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책과 사랑하는 교회 소식지를 나눠주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주에는 퇴원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자신이 타셨던 휠체어에 담임목사님의 저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진리’를 태우고 전도하시는 성도님)

2. 파킨슨 환자의 녹내장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주 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시여 파킨슨의 심한 증상에서 기적을 경험하신 분에게 또다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얼마 전 갑자기 문제가 생겨 응급실에 실려 갔었는데 검사를 받는 도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녹내장 때문에 평소 시력이 굉장히 좋지 않았고 최근에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게 되어 이제 실명이 되나보다 생각하며 괴로워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김옥경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부터 점점 형체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눈이 좋아진 것 같아 이번에 정식으로 검사를 받고 보니 놀랍게도 녹내장이 완전히 치유되었고, 게다가 시력이 무려 1.5까지 회복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할렐루야~~실명의 위기에서 완전하게 시력을 회복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울러 이번 찰스 프라이스 집회 때는 정장을 갖춰 입고 오셔서 예언도 받으시고 마지막 날 기도 시간에는 발과 발목에 힘이 들어오면서 10년 동안 구부려지지 않았던 무릎이 굽혀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너무 기뻐서 울면서 계속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를 계속적으로 베푸시는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근무력증을 앓고 계신 분이 뛰셨습니다.

10년 전 자가 면역 질환인 근무력증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 방법이 없어서 근육 이완제만 복용하면서 지내오셨습니다. 약을 먹어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멈출 수 없었고 온 몸에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어 4년 전부터는 뛰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를 바라시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해 오셨는데, 오늘은 특별히 개인 사역 시간에 기도를 해주시는 팀장님의 확신에 찬 가르침과 선포를 들으면서 믿음으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몸이 점점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더니 놀랍게도 힘껏 뛸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전과 달리 눈꺼풀 근육에 힘이 생겨 눈을 크게 뜰 수 있게 되었고,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접는 동작을 전혀 할 수 없었는데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허리와 배에 힘을 줄 수 없어 바로 앉을 수 없었는데 지금은 허리를 똑바로 펴고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를 반복하며 말씀해 보시더니 이전과 다르게 부정확했던 발음이 정확하게 되고 빨라졌다고 하시며 기쁨으로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우리의 힘과 소망이 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지난주 놀라운 간증의 주인공 요양병원에서 오신 할머니께서 계속 치유받고 계십니다!

할머니께서는 8년 전부터 대장암 수술과 힘든 항암치료를 받아오셨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를 허리 뒤쪽으로 빼내느라 수술을 여러 번 하여 허리가 많이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셔서 치유를 받은 후 오늘은 3층 본당에서 2층 아주사 성전까지 서슴없이 계단을 걸어 내려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잘 걷는 모습을 본 담당 의사는 허리 통증이 심해야 정상인데 통증도 없이 걸어 다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절에 다니는 가족들도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모시고 와준 권사님께 연신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만성 대장암이어서 장을 많이 절개하여 관장을 해야만 겨우 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부터는 밥도 잘 드시고, 스스로 변을 볼 정도로 많이 호전되셨습니다!

또한 할머니의 목소리가 많이 변하고 쇳소리가 나서 검사를 해보았더니 암세포가 전이되어 오면서 성대 부분을 누르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나서 예전과 같은 목소리로 많이 회복되었고 말을 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목에 있는 암세포도 치유하고 계신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치유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5. 표피낭종의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충청남도 청양에서 엄마와 같이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온 8살 아이의 간증입니다.

일 년 전 목뒤에 1센티 크기의 말랑말랑한 표피낭종(혹)이 났습니다. 스치기만 하여도 너무 아파 손도 대지 못하게 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하였습니다. 게다가 튀어나온 혹을 보고 친구들이 이게 뭐냐고 물어보아 목뒤를 가리는 옷만 입으려고 하였지만 옷이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 너무나도 힘들어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표피낭종은 수술로 제거해야 하지만 나이가 어려서 2년 뒤에야 수술을 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아이는 당장 너무나도 힘들어하는데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어머니는 차라리 자기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마음까지 들었다고 하시며 가슴 아파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기다리는 것보다는 주님께 치유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참석하셨는데, 기도를 받자 신기하게도 오랫동안 아이를 힘들게 하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어머니는 놀라워하시며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통증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를 해방시켜 주시고 어머니의 마음까지 모두 만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마이너스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인천 지교회에서 온 중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해서 오랫동안 게임에 푹 빠져 있었지만 작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난 후 하나님의 은혜로 게임을 완전히 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많이 하면서 시력이 마이너스로 내려갔습니다. 한쪽 눈은 -2였고 안경을 벗으면 앞자리에서도 칠판 글씨가 안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시간에 녹내장을 치유받은 분의 간증을 듣고 눈이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 안경을 벗고 적극적으로 기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3미터 거리의 팻말 글씨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을 만나 마음도 새로워지고, 새로운 눈도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시력이 회복되어 안경을 벗었고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현재 고3인 성도님은 10년 전부터 시력이 나빠지고 양쪽 눈의 시력 차이도 많이 나서 안경을 써야만 되었습니다. 3년 전부터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치유성회에서 많은 분들이 치유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눈이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 시력이 회복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점점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쓰지 않고 생활하여도 불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5개월 전부터 목이 굳은 것처럼 잘 움직여지지 않았고, 조금만 움직이려고 해도 극심한 통증과 뼈가 부러지는 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한 번은 지하철에서 조금만 목을 움직였을 뿐인데 옆에 사람들이 다 듣고 쳐다 볼 정도로 '뚜둑'하는 큰 소리가 났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고3 임에도 일주일에 5번이나 병원에 가야 했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 예수님이 치유해 주실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았는데, 목과 어깨에 있던 통증이 즉각 사라졌고 굳었던 목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목에서 났던 큰 소리도 사라졌고, 전에 귀에 소독약이 들어간 후에 '똑~똑~'하는 소리가 났었는데 그 또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통하여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8. 30년 동안 잘 듣지 못 했던 귀가 치유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중이염이 생겼지만 제때에 치료를 하지 못하여 증상이 심각해져 30년 동안 잘 들리지 않은 상태로 불편하게 생활하였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잘 들리지 않던 소리가 잘 들리기 시작하였고 이명 증상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9. 30년 동안 시달렸던 척추측만이 치유되었습니다.

30년 전 산후조리를 잘못하면서 골반이 틀어지고 몸의 불균형이 심각해져 팔다리의 길이가 달라지며 생겼던 척추 측만증이 기도를 받은 후 몸에 균형이 맞아지면서 치유되었습니다.

10. 이명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년 전부터 아무런 이유와 원인을 알 수 없이 귀에서 윙윙거리는 매미소리가 계속 들렸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오랜 시간 괴롭혔던 이명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1. 난청이 사라졌습니다.

열흘 전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갑자기 귀에 바람소리가 들리고 멍해지는 저주파성 난청 증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 수술로 인한 통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따님의 인도로 허리 협착증 수술을 하고 퇴원 한 날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한 성도님께서 은혜를 많이 받으시고, 기도를 받은 후 사역자분들의 사랑의 섬김으로 마음에 평화를 되찾고, 허리협착증으로 인한 남아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3. 허리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0년 전부터 허리디스크와 협착증으로 고통을 겪으시다가 최근 통증이 더욱 심해져 의자에 앉는 것조차 너무나 힘이 들었는데 오늘 치유사역 시간에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4. 넘어져 다친 팔이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으신 성도님이신데 얼마 전 계단을 내려오다가 넘어지면서 팔을 다쳐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치유 사역시간에 기도를 받고 사역자 분들과 함께 팔을 돌려보았는데 통증이 모두 사라져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갑작스러운 무릎의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부터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무겁고 무릎에는 극심한 통증까지 생겨 교회까지 거의 다리를 끌고 오다시피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무릎의 통증이 즉각 사라져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과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이틀 전 교통사고를 당해 몸에 타박상이 생겼는데 기도를 받은 후 사고로 인한 몸의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벼워졌으며, 마음의 두려움 또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7. 어깨 통증과 눈의 충혈이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극심한 왼쪽 어깨의 통증이 사라져 마음껏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질 만큼 심했던 왼쪽 눈의 충혈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고, 하나님을 만난 기쁨으로 눈물 흘리셨습니다.

18. 치통과 두통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며칠 전부터 있던 극심한 치통과 두통이 기도를 받은 즉시 사라지고, 축농증이 호전되었으며, 일 년 동안 괴롭혔던 급성 디스크 탈출증도 기도 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19. 여러 가지 통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6개월 전부터 마음의 어려움이 생겨 어깨와 배의 통증과 두통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의 어려움도 사라지고 자유해지면서 모든 통증이 치유되고 팔도 편하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파마약이 안 맞았는지 파마한 뒤로 임파선이 부어 피곤함과 어깨의 무거움이 있었고, 평소에 폐가 약해 걸을 때 숨이 가쁘고 힘든 증상이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말씀: 김옥경 목사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오후 2시 부터)

설교: 김옥경 목사

치유 선포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어린이 돌봄 교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주 십자가 하나님 사랑의 본체~ 그 무엇도 우릴 끊을 수 없네!

생명 주신 가장 귀한 이름 예수! 생명 다해 경배하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좁고좁은문]

주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계시며..
우리의 힘과 소망되시며..
사랑이시며 불가능이 없으시며..
한 영혼의 아픔과 기도소리에도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드리며, 경배드립니다..
한국과 온 열방이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돌아오도록.. 교회에.. 이 땅에 충만하게 임재하옵소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ㅜㅜ
통로가 되어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김옥경목사님.. 모든 교역자님들과 사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eginAgain]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

아멘~♡♡♡

[온유하고 겸손하고]

아멘 아멘 아멘

[suphnkzn]

아멘~아멘~!!!!!!!

[주와같으리]

아멘.아멘!!!

[부드러운 마음]

아멘.아멘!!!

[화목한]

아멘~~~♡♡♡

[glorytoGod]

아멘!

[하늘에속한사람들]

모두가 너무나 보배롭고 사랑스럽습니다.
어찌나 고맙고 감사한지 갈수록 소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토록 귀한 축복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Loving Human]

아멘~~!!!!!

[온전히주님만!!]

아멘!!!아멘!!!

[두렵고 떨림으로]

아멘!!! 감사드립니다 ~~~

[놀라운 주의 사랑]

아멘~♡♡♡

[하이디]

아멘

[사랑의빚]

할렐루야!!!!!!~아멘~이멘!!!!!!!♡♡♡♡♡♡♡♡♡♡~~

[정직순결]

주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기적을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아멘!!!!!!

[화목한]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열고 믿음의 말에 순종할때 그 능럭이 어떠함을 보여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사사모에 김옥경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그 사랑 성령의 나타남과 능럭이 모든 병든자, 약한자, 눌린자들에게 기쁨의 좋은 소식인 구원의 문. 영혼몸의 치유의 문이 매주 활짝 열리게 하소서!!!

[사월애]

아멘

[Loving Human]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

아멘~♡♡♡

[하이디]

아멘

[우물가]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이다~~~♡

[Esther kim]

할렐루야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축복합니다 .

[Jesus my Lord]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