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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법
연그림 추천 0 조회 567 11.03.31 22:02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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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02 11:17

    10년 묵은 똑딱이 300만 화소의 위력입니다. ㅎㅎ~ 저녁 챙겨드세요!!! ^^

  • 11.03.31 23:30

    고물가 시대에 살아가는 법 = 고소득 업무/직종으로 바꾸는 것~이라지효~! 블루오션을 찾아 삼만리~~ ㅎㅎ

  • 작성자 11.04.02 11:18

    3D 레드오션 직업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꿈만 같은 이야기네요. 힌트 좀 주세요. ;;;

  • 11.03.31 23:57

    여성다운 알뜰함이 넘쳐 납니다.^^

  • 작성자 11.04.02 11:19

    다 비싸니 아껴야죠. ^^

  • 11.04.01 00:12

    연그림님 같은 남편을 만났어야 했다는....

  • 작성자 11.04.02 11:19

    언니~ 저도 아내같은 남편이 필요해요. ^^

  • 11.04.01 00:39

    요즘 ~~ 요로고 지내시는 구만 ~~^^*
    나좀 불러 ~~ ㅋㅋ

  • 작성자 11.04.02 11:20

    겨우 겨우 먹고 지내는 중이야. 쉬는 날이 하나도 없어. 주7일 근무... T.T

  • 11.04.01 03:17

    연그림님이 주최하는 홈파티에 참가해봐야 저런걸 먹어볼텐데 말입니다..ㅋㅋ 금남의 집이죠?

  • 작성자 11.04.02 11:21

    금남의 집도 아니고 좋은 분들 초대해 집에서 조촐하게 먹고 떠드는 게 낙이라 자주 홈파티를 하곤 했는데 요즘엔 일주일에 7일을 일하는 중이라서요. (ToT)

  • 11.04.01 04:47

    아파서 자다 깼는데 이거보고 더 서럽네요..ㅠㅠ

  • 11.04.01 11:25

    토닥 토닥~

  • 11.04.02 04:43

    ㅎㅎㅎ
    비탈님의 따스한 배려가 급반전입니다요~

  • 작성자 11.04.02 11:22

    에고... 혼자 계신 분들 굶지 마시라고 간단한 레시피까지 올렸는데... 아프지 마세요~

  • 11.04.01 06:33

    또 다른 레서피도있으면 알려주세요~~

  • 작성자 11.04.02 11:22

    요리 솜씨를 발휘해야 하는 특별한 날 요청하시면 맞춤형 레시피 올려드립니다. ㅎㅎㅎ~ ^^

  • 11.04.01 08:43

    따뜻한 술 함께하면 딱일듯 ^^

  • 작성자 11.04.02 11:23

    역시 술과 함께!!! ^^;;;

  • 11.04.01 09:28

    같은 지방생활이신데.. 사는건 극과극 비교체험 수준이네요 ㅜㅜ
    남이 해준밥만 먹고 다니니 살만 푸두둥 해지네요~ 얼른 좋은소식 보여주세요 ^^

  • 작성자 11.04.02 11:24

    강원도 쪽에 계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직도 그곳에 계신가요? 뭐니 뭐니 해도 먹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는 식사 꼭 챙기세요. ^^

  • 11.04.01 10:15

  • 작성자 11.04.02 11:24

    ^^;;;

  • 11.04.01 10:41

    사과파이만들기 힘든데 잘 무너져서 ㅋㅋ맛나게해 드시네여 먹고싶어염

  • 작성자 11.04.02 11:25

    베티님 솜씨라면 사과파이 쯤은 뚝딱 만드실 것 같은걸요. 레시피 올려두었으니 만들어보세요. 아마도 버터와 반죽이 찬 상태에서 후다닥 반죽하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저도 여기서 망하면 파이가 흐물흐물~ ㅋ~

  • 11.04.01 10:53

    걍 요리전문 싸이트를 하나 하세효~~~

  • 작성자 11.04.02 11:26

    제 요리 레시피의 특징이 '대충 맛보면서...' 뭐 이런 식이라 망하기 쉬워서요. ㅋㅋㅋ~

  • 11.04.01 11:10

    다 직접 하신거죠? 냉장고 털면 될 것같습니다.

  • 작성자 11.04.02 11:27

    직접 하니 이 모양입니다. 요즘 요리하시는 분들 사진 보면 대단하던 걸요.

  • 11.04.01 11:26

    이런걸 직접 다 하시다니 고단수 염장입니다. 완전 먹고 싶어요 ~~~~

  • 작성자 11.04.02 11:27

    당장 장을 보세요!!! 콩나물 한 봉지면 됩니다~ ^^

  • 아.. 군침 돌아요~ 책음지삼ㅋㅋ

  • 작성자 11.04.02 11:28

    배달 보낼까요? 잠실벌님도 가족나들이 사진으로 늘 부럽게 만드시니 '책음지삼!!!' ^^

  • 11.04.01 12:05

    콩나물밥 .. ㅠㅠ 안그래도 친구랑 어제 얘기하면서 먹고푸다 했었는데..

    느나~~~ 콩나물밥 해줘~~~

  • 작성자 11.04.02 11:28

    나한테 해달라 하지말고 여자친구한테 '해 줘'!!! 예쁨받을 거야~ ^^

  • 11.04.03 16:54

    ㅋㅋㅋㅋ

  • 11.04.01 15:30

    연그림님 지금 부산에 계시나요?

  • 작성자 11.04.02 11:29

    어제 전주 갔다 오늘은 서울, 내일은 대구 갑니다. ^^ 부산에 계신가요?

  • 11.04.02 12:31

    아니요 ㅋ 부산에 계신줄 알고 ㅋ

  • 11.04.02 12:10

    전 정말 음식잘하시는분들 정말 정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ㅎㅎㅎㅎㅎ
    우리집에선 한번 저렇게 해주면 계속해주길바라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04 08:53

    그래서 전 혼자 해 먹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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