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스파트필름은 분갈이시 몸살을 아주 오랫동안 심하게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뽑아서 다시 분갈이한다하면 그 상황은 더욱 악화되거든요..제가 그렇게해서 몇녀석 보내고..그중에 3뿌리 남은거 수경으로 겨우 살렸답니다..그렇게 2달은 족히 걸린듯해요.. 작긴하지만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있답니다. 저대로 놔두시되, 물관리 잘하셔야합니다. 과습하면 영영 못 살려요..일단, 죽어가는 잎은 스스로 마를때까지 놔두시고요..회복이 더디니 꾸준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스파트필름은 분갈이시 몸살을 아주 오랫동안 심하게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뽑아서 다시 분갈이한다하면 그 상황은 더욱 악화되거든요..제가 그렇게해서 몇녀석 보내고..그중에 3뿌리 남은거 수경으로 겨우 살렸답니다..그렇게 2달은 족히 걸린듯해요.. 작긴하지만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있답니다. 저대로 놔두시되, 물관리 잘하셔야합니다. 과습하면 영영 못 살려요..일단, 죽어가는 잎은 스스로 마를때까지 놔두시고요..회복이 더디니 꾸준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스파티가 분갈이 함 그러더군요...ㅠ .ㅠ 저희 집 애도 많아졌길래 포기나누기 한다고 덥석 나누어서 나누어서 심어주었는데... 한참동안 잎이 누렇게 변하고 반정도는 줄기가 다 노랗게 될 정로로 되었다가, 새로 잎이 나오더군요... 꽃님짱님 말씀대로, 물조절 해가면서 지켜보시면 되겠네요... ^^
어제신랑이 보더니 재왜저러냐 하면서 놀래더라구요,,,오늘아침에 보니 줄기가 썩어서 넘어진게 있네요 아무래도 과습인거같아요,,,에구아까워라 잎이 다노래져버렸어요
저두 분갈이후 저랬었는데..물을 한참 안주다가 다시 조금씩 줬더니 지금은 회복됐어요 새잎도 나오고.. 포기하지 마셔요~~~
흠... 전 분갈이 제가 하고풀때 맘대로 하는데.....울집녀석들은 왜케 잘 자라는건지 ㅡ,ㅡ 전 다육이 이녀석들도 부담이 ;;;; 미친듯이 자라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