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v.daum.net/v/2023093011453604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93011453604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계란프라이 ‘반숙’ 즐겨 먹다간” 아무도 몰랐다…충격적 사실?" data-og-description="[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계란프라이 반숙보다는 완숙으로 드세요” 한국인의 1인당 연간 계란 소비량은 268개다. 이틀에 한 번씩은 계란을 먹는 셈이다.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대중적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930114536045" data-og-url="https://v.daum.net/v/2023093011453604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vcDNX/bl4wsXt9rZf/HDVvbs0xF68lyMzZMvbbq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a href="https://v.daum.net/v/2023093011453604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93011453604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vcDNX/bl4wsXt9rZf/HDVvbs0xF68lyMzZMvbbq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계란프라이 ‘반숙’ 즐겨 먹다간” 아무도 몰랐다…충격적 사실?</p><p class="og-desc">[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계란프라이 반숙보다는 완숙으로 드세요” 한국인의 1인당 연간 계란 소비량은 268개다. 이틀에 한 번씩은 계란을 먹는 셈이다.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대중적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계란 많이들 드시나요?<br><br>저는 하루에 최소 평균적으로 2개 이상은 먹는 듯.<br><br>구운 달걀은 항시 구비되어 있고<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SsS/e7904306d9af03aa2183704047a158a5491ab5c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SsS/e7904306d9af03aa2183704047a158a5491ab5c3"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br><br>아침 식사 때 반숙후라이 1개.<br><br>반찬으로 계란말이.<br><br>또는 명란젓 풀은 계란 찜.<br><br>가끔씩 국ㆍ반찬 별로 없을 땐<br><br>반숙 후라이 2개에 간장넣고 비벼 먹기도...<br><br>어릴 땐 그냥 날계란도 간장넣고 잘먹었는데<br><br>와이프가 그거 비위 상해서 어떻게 먹냐고....<br><br><br>기사 내용 보면<br><br>반숙보단 완숙이 좋다네요.<br><br>소화 흡수율도 날계란ㆍ반숙보다 좋고...<br><br>전 완숙은 퍽퍽해서리 별로인데<br><br>식습관을 바꿔야 할 듯. 완숙으로~~~<br><br><br>탈모 땜시 고민 하시는 분들은<br><br>완숙이 탈모 방지에 좋다니 완숙으로~~<br><b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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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래전 옛날 극장 무대 스크린(畵面) 옆에
탈모라는 글자가 있었는데요
대끼리님 언제 적 얘기하나요~~~
그리고요
대끼리님! 제 여친 완숙씨를 어떻게 아세요? ㅋㅋㅋ
ㅋㅋ. 진지 빨고 야그하자면 승현님이 꼬꼬마 시절에 극장에서 보았던 탈모는
脫帽 입죠.....
전 다행이 친가의 유전자를 닮았는지
모발이 풍성까진 아니지만 모발은 세월의 흐름에 가늘어 졌지만 나이에 비해 수량은 잘 보존하고 하고 있다는... 야 같지는 않지라우~~!!!
@대끼리 모발 모발 거리니 덕화 형님 생각과 더불어 조선제일검ㆍ일국의 법무부 장관이 불현듯ㆍ문득ㆍ갑자기 떠오르네요~~
@대끼리 꾸기가 가발이라는 건 이해하겠으나
동훈이가 가발이라구 우기는 건
눙알이 비틀어졌기 때문壬 .!.
@뜬구름 행님~~!!! 우리 동후니 별명이 한가발인건 天下가 다 아닌 비밀아닌 비밀인디 무신 말씀이신지.... 자기네 동료 검사가 말해서 알려진꺼랑께요 ㅋㅋ
그나저나 제 여자친구 완숙씨를 어떻게 아냐구여.......
혹? 부인이 완숙씨? 아님 첫사랑이? 요거이 캡춰해서 부인한테 꼬질러
버릴꺼임....
@대끼리
대끼리님요. 한 번만 봐줍쇼.
지가요 생각머리읎이 나의 첫사랑 우리? 완숙이를 들먹였네요.
울 마누라님께서
지가요 완숙씨와의 첫사랑이라는 거 알면 저는 쫓겨나 R거지가 됩니다.
절대 꼬질러바치기 없기 약속하시면
대끼리님께 복권 살 때마다 1등 빌어 줄 테니 딱 한 번만 봐줍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