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
한국단편문학으로 책읽기를 시작했어요..
참 맛들려 읽었지요..
그러다 책에 반미쳤던 게..
그리스로마신화였어요..
페가소스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을 거예요..
갈림길에서 말이예요..
아침부터 말이 너무 무거웠나요?
첫댓글 머,,,크게 무겁진 않았습니다...중학교 때,,,단편문학을 읽으셨군요...저는 그시절 친구와 함께 선데이 서울을 쭈욱 구독했습니다.
첫댓글 머,,,크게 무겁진 않았습니다...중학교 때,,,단편문학을 읽으셨군요...저는 그시절 친구와 함께 선데이 서울을 쭈욱 구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