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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동기들의 자유 게시판 이륙악 8월 정기산행기 : 영축산(영취산 또는 축서산) 죽바우등
이상원 추천 0 조회 331 07.08.22 00:5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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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22 01:12

    첫댓글 회장님, 퍼뜩 그림들 좀 올려주이소.

  • 작성자 07.08.24 15:11

    고맙심더. 덕분에 산행기에 그림 몇 점을 그릴 수 있었심더.

  • 07.08.22 01:53

    좋네..배냇골 그림이 눈에 선하다....

  • 작성자 07.08.25 23:24

    설공께서 계곡 풍광 좀 담아 오셨남? 있으면 좀 올려주시라요.

  • 07.08.22 08:18

    산행기가 작품이오. 아무나 쓰는기 아닌갑소. 대단하오!

  • 작성자 07.08.25 23:24

    같이 산행을 즐겼으면 좋았을 터인데...... 읽어주시니 고맙구랴.

  • 07.08.22 09:12

    경호가 보기 뜸하더니 그기 가 있었네. 좋은 만남후 교통지체는 참으로 끔찍한 마무리. 거의 10분 단위로 기록되는 산행기는 직접 등산한 이상의 감흥이 생긴다. 많은 동기들이 요산요수로 우정을 다졌구만. 염천더위와 50대중반의 나이에 무리한 산행은 무리, 명산명수에 목욕 4인방은 풍기문란, 명수오염죄, 홍배추 삼인방은 26악의 새엔진, 단층학습은 직업병이라 어쩔 수 없네.

  • 07.08.22 09:32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10분 단위로 산행기를 읽으면 되는데 왜 더운데 산에 가는지 모르겠네.

  • 작성자 07.08.25 23:23

    그래야 산행기를 쓸 것 아니겠소.

  • 07.08.22 10:52

    P.E.T.기계가 고장이 나서,산행기록지를 보니,정말 시간대로 파노라믹 view를 보는듯 하네요. 수 많은 산행기록지를 보았지만, 이렇게 유익한 단층 및 지구 과학 지식을 곁 들인 전문 산악지는 처음이요, 정말 훌륭한 기록요. 수고 많으 셨소. 이교수..

  • 07.08.24 19:42

    장박사..오랫만이오.서울 산케는 산에 갔는데, 산행후기에 답글 안달면 집행부에서 문자메세지 보내고 난리나요.ㅋ

  • 작성자 07.08.25 23:20

    과찬이요, 장고문님.

  • 07.08.22 12:20

    덥고 막히는 길을 따라 짧지 않은 산행길이 보약 되겠지요..다시 우리가 밟는 땅을 과학적으로 따져 봅니다. 즐산을...역시 여름엔 야간산행이 어떨까요..

  • 작성자 07.08.25 23:22

    이 동네 야간산행은 해거름에 하산하는 거라요. ㅎㅎ

  • 07.08.22 14:51

    정겹고 구수한 산행후기가 영남알프스의 '슬픈 봉우리'를 다녀온 느낌이다.친구따라 강남간다고...땀 흠뻑흘리고, 물장구 치고, 뒷풀이 즐기니 더운 복날에 의미 깊은 하루였겠소.

  • 작성자 07.09.13 00:03

    후후 서울 산케들은 거풍용 팬츠까지 배낭에 챙겨 다닌다면서요.

  • 07.08.22 23:55

    이글을 읽으니 산행에 참가하지 않아도 간듯 눈에 선하네 그려.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제. 이교수 않그렇소 근데 설회장 현장 사진 쫌 퍼뜩 올려 주소. 두 이모 와 배모의 거시기 함 봅시다 옛날보다 쭈그러 들었는지 ㅋㅋ

  • 07.08.23 11:07

    쌀뜨물이 아니고 찬물에 담갔으니 바짝 쪼그러들었을끼라네.^^

  • 작성자 07.08.25 23:25

    당사자만 아는 일이라요.

  • 작성자 07.08.24 12:46

    거풍을 맘껏 즐긴 동포가 하나 더 있었네. 민 모 도사께서 착각으로 누락. 도사님 죄송해여.

  • 07.08.24 17:43

    옛날 갱고 뒷산 계곡에서 밤되면 독서실에서 모기향 들고 떼거리로 개울물에 들어갔던 때가 있었다.... 그때 버릇이 나왔구만

  • 작성자 07.08.25 23:21

    ㅋㅋ 그 모기향 다 꺼져버렸겠다.

  • 07.08.28 00:06

    늦은 인사 올립니다.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장박사! 이담에도 얼린 청도 반시 가져오면 연락하소. 나 또 갈꺼요.

  • 작성자 07.08.28 16:08

    ㅋㅋ 장박사 비축해 둔 반시 거덜나게 생겼군. 한편으론 김치 냉장고 여유 자리 생겼으니 아지매는 좋아하시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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