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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새 둥지안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사모님들의 쉼터는 나에게....
휘파람 새 추천 0 조회 99 23.12.28 06:1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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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10:23

    첫댓글 어언 20년이 넘었네요
    쉼터의 인연이 질긴 인연! ㅋ
    정말 놀이터였던 쉼터에서 행복한 만남을 가졌는데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은 아니라 지금은 잊혀진 그림자로 남은자가 많것만 저는 왜이리도 끈을 놓지못하고 매일같이 살피는지 때론 어리석은 제게 상처를 받네요 ㅠㅠ
    그러면서 쉼터는 제겐 또하나의 사역지 ? ㅎ
    세월따라 시대따라 변하는 인심을 수용하면서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고요
    정말 그리운 얼굴들은 젊은그대로 남아있네요ㅎ 살롬!

  • 작성자 23.12.29 12:58

    맞아요 사모님은 놓치를 못하고 이리저리 보살피는 사명으로 바쁘십니다 지기도 손놓고 사는데 참 별나십니다 내는 벌써 손을 놓아버렸더니 자유함을 누리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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