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심하면 심했지 좋아 지진 않을겁니다.. 일본처럼 정부와 지자체가 전부 면허를 시가로 매입해서 수급조절해야지 .. 한국 정부는 택시정책에는 손안대고 코풀려는 생각이 조금씩 앞서다 보니 힘들어하고 대책이 없습니다.. 사실 처음엔 정부가 개인택시 면허을 좋은 생각으로 개인에게 수여 했지만 그 이후로 지나친 요금 통제와 압박으로 자유로운 우버들 세상 보다 훨씬 못한 처우로 희생을 한것이 사실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개인택시면허는 선물도 보상도 아닌 결국 노예의 족쇄에 불과했어요.. (근래들어 개인택시가 좀 나아진거지 지난 20년간 개인택시 노동에 대가를 받지 못하였다고 생각.. ) 대한민국 정부는 택시 운수 종사자들에게 더이상 죄를 지어서는 아니됩니다..
부제해제로 그렇게 많이 나오진 못합니다. 3부제를 실시할 때에 매일 33% 정도 쉬었쟎아요? 부제해제후 1주당 2일 쉬는 분들이 많아 보이고 적게 쉬는 분들이 1일일 겁니다. 그렇다면 부제해제로 더 나오는 택시의 비율은 10~15% 수준일 겁니다. 택시대란이라기 보다는 승객급감이 맞을 겁니다. 서민경제가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거든요.
미국의 고금리 정책 기조 유지와 더불어 그동안 부동산 폭등이 자기 돈 될 줄 알고 물쓰 듯 했는데 거품임을 알게 된 거죠 당분간 경제는 지속적으로 어려울 것이고요 따라서 택시 승객도 없을 거라고 봅니다. 이웃 일본은 이런 현상을 30년이나 지속하다가 요즈음 약간 살아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도 언제까지 통화 완화정책을 쓸 수 없기에 고민이라고하죠. 따라 가는 거 아닐까요 싫든 좋든...
첫댓글 선거전날 사람이 많았고 선거날도 안나온 택시덕에 나름 있었으니
이번주 토요일 까지 없을걸로 보입니다
물론 3월~4월 계속 매출이 작년대비30%이상 감소할겁니다
택시부제해제 부작용이라고 봐야죠
부제해제로 그렇게 많이 나오진 못합니다.
3부제를 실시할 때에 매일 33% 정도 쉬었쟎아요?
부제해제후 1주당 2일 쉬는 분들이 많아 보이고 적게 쉬는 분들이 1일일 겁니다.
그렇다면 부제해제로 더 나오는 택시의 비율은 10~15% 수준일 겁니다.
택시대란이라기 보다는 승객급감이 맞을 겁니다.
서민경제가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거든요.
@심의문(서울강남) 댓글은 안달았지만 오랜경험으로 본다면 심의문님 의견에 200프로 동의합니다..
선거때문에 없던손님이 많았던거죠
4월 손님없는게 정상입니다.
미국의 고금리 정책 기조 유지와 더불어 그동안 부동산 폭등이 자기 돈 될 줄 알고 물쓰 듯 했는데 거품임을 알게 된 거죠 당분간 경제는 지속적으로 어려울 것이고요 따라서 택시 승객도 없을 거라고 봅니다.
이웃 일본은 이런 현상을 30년이나 지속하다가 요즈음 약간 살아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도 언제까지 통화 완화정책을 쓸 수 없기에 고민이라고하죠. 따라 가는 거 아닐까요 싫든 좋든...
너무 비관적이네요.
오늘 평소와 별반 차이가없습니다.
개인택시는 30일 할수 있는 관계로 자유로이 조절이 필요합니다.
저는 손님이 없다? 이해되질 않습니다.
서울은 경기도에 비해서 손님이 많은듯 하네요
경기도는 역전앞에 빈차들이 줄을 섰지요
선거일 밤새 중계 보느라 피곤한 사람들이 일찍 귀가해서 그런 겁니다.
오늘 금요일은 평상시 금요일로 돌아올 겁니다
매출은 작년비슷
산본역 주변 택시승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