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와 영자가 첫날밤을 치르게 됐는데마음씨 착한 영구가 양심에 걸려 고백을 했다. "자기, 내가 준 반지 말야... 실은 가짜 다이야몬드야."그러나 사실은 영자가 대단히 실망을 할 줄 알고잔뜩 겁을 먹었다. 그러자 영자가 의외로 담담한 태도로 영구를 위로하듯하는 말,"괜찮아, 어젯밤에 내가 준 것도 재생 처녀막이었으니깐."
첫댓글 그래도 양심은 있네~살면서 이혼은 않하겠어~
어구 ,,,
그래도 말 하지 말지 영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그래도 양심은 있네~살면서 이혼은 않하겠어~
어구 ,,,
그래도 말 하지 말지 영자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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