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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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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잔치잔치 벌렸네~!?ㅎㅎㅎ
즐콩이 추천 0 조회 299 10.02.07 11:4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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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7 11:57

    첫댓글 우리 음식떡이 건강에 좋다는 군요 마니 마니 드십시요^^

  • 작성자 10.02.07 12:09

    세정님 늘 아낌없는사즐모사랑 ㄳ드립니다...다가오는명절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7 13:55

    12년만에 다시 울집에서 차례를 지내게 되는데...명절증후군 떼어내 버리고프지만 맘대로 안되는게 여자인지라..그래도 함께 모일수있다는게 어딘가 싶네요..따뜻하고 행복한 구정명절 되세요^^

  • 10.02.07 12:10

    저 이쁜걸 어찌먹노 ㅋㅋㅋㅋ

  • 작성자 10.02.07 12:12

    이쁜떡국(만두국)먹고 나이는 안먹고...ㅎㅎㅎ

  • 10.02.07 12:37

    갑자기 .... 떡방아를 찧고 싶어집니다. ㅋㅋㅋ 물레방앗간 뒤로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10.02.08 08:05

    물레는 없공..ㅎ몰래방앗간으로 가시어구신 씬나락 까묵고 오세염..큭큭큭!~

  • 10.02.07 13:15

    삼색 떡국~~! 보기 이쁜고이 맛도 더 감칠맛나겠지요? 남겨두었다가 명절지나고 우리끼리함?? 묵고자포..... 이제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다들 돌아가시고 보니 조금은?쓸쓸해지는 명절같아요! 조상에 대한 기억만 남겨두니~~~ ㅠㅠ ㅠㅠ

  • 작성자 10.02.08 08:08

    온냐 를 늘 닮고싶은이샹....글케 되긴 틀렸지만요...건강하게 즐댄하며 멋진노년준비하는 맘은 늘 한결 같답니다....구정지나고 이자 한달에 한번이라도 멋지고 아름다운 페밀리해후해요...온냐뽀!~키스키스키스ㅋㅋㅋ

  • 10.02.07 19:56

    그라고보니 설이 코앞에잇네요 ~~ㅎㅎ

  • 작성자 10.02.08 08:10

    코앞에서 길을 막는거 뻥! 뚫어야 한다니깐요...ㅎㅎㅎ

  • 10.02.07 22:42

    삼색떡국도 맛나겠스요... 전엔 떡국먹을때 희디흰 떡국떡이 우찌그리도 메꼬롬허니 맛좋은지...
    길죽허니 탄불우에 꾸바도묵고...
    쫌 오래둬서 말라비틀어진..... 밥할때 같이 쪄가 밥알이 드리드리붙은 긴떡 젖가락에 찔러묵던 가래떡..ㅎ

  • 작성자 10.02.08 08:12

    전엔 아침에 밥ㅎ라때 쑥절편과 흰절편....가래떡을 밥위에 얹어같이 쪄먹으면..아흐~~~노란 콩고물묻혀~~사르르르~입에에서 녹지요~~그맛은 이제 더 느낄수가 없게 되네요....어린시절로 돌아갈수도 없으니...ㅜㅜ벼리니 뵌지 오래되가네요 보고싶어요^^

  • 10.02.07 23:33

    어머나 너무 맛나겠어요~~~~~저도 떡국떡하려고 준비중인데~~~도움받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0.02.08 08:15

    흰떡...흑미...쑥...이렇게 해도 삼색....호박 ..흰쌀...선인장가루..일케해도 삼색..할려고 들면 많아요...구정잘 보내세요 구여븐비사랑님^^

  • 10.02.08 07:51

    삼색 떡국떡 쫄깃 쫄깃한 정도도 다양했으면.떡국떡은 쫄깃해야 맛있드라요. 아직 이빨이 튼튼 ㅋㅋ

  • 작성자 10.02.08 08:17

    나이들면 치아관리가 젤인거 잘아시는 호롱부리님 멋지게 즐댄하시고요....^^

  • 10.02.08 08:08

    며느리~노릇 잘~하고 오셩~

  • 작성자 10.02.08 08:20

    며느리노릇 두번만 더하면 돌아갈듯..ㅎㅎㅎ깍두기님 멋진모습본지도 오래되고...에혀~구정지나고 더 핸썸모습으로....해후(은제일지 모르나)해용~~ㅋㅋㅋ

  • 10.02.08 08:33

    삼색 떡국 와~맛 있겠다....우리의 콩방장님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10.02.08 19:34

    한마음님 구정이 다가오니 여자들은 맘만 바빠지네요...할일이 태산같이 많아서 겠지요...왁짜지껄한 명절즐겁게 보내시고 늘 행운가득하시길요^^한마음님 살앙해요^^

  • 10.02.08 09:02

    노래 죽여주네요~~한번하고 가려할때 ~바지저고리잡고 들어면 직이겠습니다 ^^ 명절잘보내세요~~

  • 작성자 10.02.08 19:35

    한번의댓글 아쉬우면 또한번 달아주셔도 예삐게 핸썸하다고 써드릴게요 일케!~ㅎㅎㅎ

  • 10.02.08 10:55

    즐방장님 본지 오래 되네요`,, 떡국 주세요`.

  • 작성자 10.02.08 19:38

    현가기님 한양천리길이 코앞이건만 참 뵙긴 심들지요잉~오기님도 잘지내시져?...그래도 사즐모 귀한인연이니 언젠가는 뵐날 있겠지요..그날까지 왈탱이 잘 보관하시다가 이담에 저한테도 풀어주시어요..아쎴쪙!?..ㅎㅎㅎ

  • 10.02.08 15:30

    저는 저기 견본에 있는 것처럼 쑥떡국 한그릇 주세요.... 그렇다고 모~~ 저넘은 입만가지고 사냐? 이렇게 쑥떡쿵 거리지는 마시옵고~ 그나저나 콩주부님 명절 잘쉬셔유. 대한의 대표 으뜸주부님!!(아니면 노력하면 되고. 기면 으쓱한번 하면되고)

  • 작성자 10.02.08 19:40

    이미지사진으로 눈요기 많이 하셨지요?배부르실걸요...나이야뭐 두그럭무그도 한살 세그럭 무그도 한살먹는데...까지껏뭐 다섯그럭 드셔뿌소마..ㅎㅎㅎㅎㅎㅎㅎㅎㅎ(배터져서 댄스못하는건 채금못짐)하하~

  • 10.02.09 16:39

    먹기 싫은데...나이는 또 먹을테고...

  • 작성자 10.02.09 21:20

    긍게요 나이는드실것 엄꾸요~떡국만드시라니깐요~!~ㅎ

  • 10.02.10 18:04

    그림으로만 .........이궁 얄미워..ㅎㅎ

  • 작성자 10.02.10 20:35

    눈으로라도 보고 즐거우시라구요.. 후힛!~행복한명절되세요 곰인형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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