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카타르 FIFA(월드컵)

[퍄랸냐랴]

~~~⚽️ 2022
22회 카타르 FIFA (월드컵)
전체기간 : 11.20~12.18
ㅡ모든 도표 : 한국시간 기준ㅡ

■ 8강 대진시간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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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결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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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16강대진표 ㅡ

네 덜 란 드 : 미국 /4(일) 00:00
아르헨티나 :호주 /4(일)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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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확대한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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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예선(32강)

역대 우승~4위까지🔻

□ 카타르 국가 (대략소개)
카타르는 한국시간보다 6시간 빠름

육지면적 경기도 크기

국가신용등급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2013년 기준 'Aa2'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2019년 기준 경제 성장률은 0.8%.

주요산업은 광공업과 석유 및 가스 같은 자원사업이 발달하였으며 주민 상당수는 석유산업, 목축업, 어업에 종사/ 인구 3백만( 경기도크기) 이하로 풍부한 자원개발로 인한 막대한 복지 혜택/ 부의 상당한 양를 왕실이 소유/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여러 모로 비교가 된다.

참고로 1인당 GDP는 2020년 기준(국제통화기금(IMF) 통계)으로 52,144달러(약 "5,845만" 원)로 전 세계에서 11 번째로 높다. ※1위 룩셈부르크.

카타르의 복지는 성인 기준 월 500~600만원의 기본소득을 전국민 지급/ 주택도 무료로 제공/ 의료•수도•전기가 모두 무료/ 소득세 없슴/ 여성이 출산 월 23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 넘쳐나는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인구가 적기 때문에 가능한 복지다.

인구는 280여만명/ 카타르국적 순수 전체의 10%상회/ 30만여명/ 외국인은 국적을 취득불가/ 영주권까지만 취득 가능하다. (영주권자 또한 상당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시민권자의 절반)

※ 개인적 한마디 :
아무리 풍요로우면 뭐하나?
통제와 억압이 많은곳이다. 차라리 하루 옥수수 죽을 두번만 먹더라도 자유와 평화가 보장되어 있어야 살만 할 것이다.

선수들은 대부분 해가 진 뒤에 훈련을 한다. 알 사드 홈구장인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은 그라운드에서 에어컨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 A보드에 큰 구멍을 내고 그곳을 통해 에어컨을 트는 방식.

여름 낮의 최고 기온은 40도를 조금 넘는 정도인데다가 바다가 가까워 습도까지 높다.  체감온도로는 무려 50도에 육박한다고. 밤에도 기온이 30도 정도에 습도가 90%/ 초고온 직사광선에 의한 건조한 더위이기 때문에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한여름에도 그늘에 들어가 있으면 그럭저럭 버틸 만하다. 그러나 카타르는 3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이에 습도까지 더해져 지역 전체가 한증막 수준이 되는 것이다.

국토 전역이 그냥 사막 그 자체이다. 이 때문에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월드컵 사상 최초로 겨울(11월 20일~12월 18일)에 열린다. 결승전 날짜가 크리스마스 1주일 전, 그리고 카타르 국경일과 겹친다.

명목상 입헌군주국/ 국왕의 권한이 강한데다 총리직을 왕족이 독점하기에 전제군주제이라고 볼 수 있다. 첫 국회 총선거는 2013년 예정이었으나 계속 미루어지다가 2021년에 치러졌다. 카타르의 입헌군주제는 사실상 헌법은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됨, 이웃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회처럼 정당도 없으며 따라서 다수당의 당수가 총리가 되는 시스템이 아니고 의원의 1/3은 에미르가 임명하는 자문 기관일 뿐이다. 선거권도 1930년 당시 카타르인의 후손으로 제한되었고, 의원 전원이 무소속이다. 그래서 영국식 의회제 군주국을 생각하면 곤란하다.

사우디아라비아도 그렇지만 1990년대 초반 기준으로 이 나라의 통치가문인 사니 가문(House of Thani)의 구성원은 6천 명이나 된다. 카타르 군주가 왕보다 낮은 에미르  칭호를 쓰고 있어 사니 가문의 일족은 프린스/프린세스가 아닌 셰이크/셰이카(Sheikh(a)) 칭호를 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판박이일 정도로 극단적인 와하비즘과 일부 왕족에게만 부가 집중되고 서민은 빈곤층인 상황이었으나 1993년에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가 집권하면서 정치적으로 온건해지고, 왕족들의 개인 소유였던 국부(원유, 천연가스)를 국유화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에 대한 복지 정책을 펼쳐 지금에 이룸/ 중동 아랍 왕국답지 않게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주입하려 노력하여 현재는 전제왕정이 아닌 입헌군주제이며, 기초의원을 투표로 선출하여 의회를 운영한다.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는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서 2013년 6월 25일 넷째 아들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에게 전격 왕위를 이양했다. 선대 국왕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매우 높았다.

ㅡ 자료/
나무위키 일부 발췌

[가울]

간추려 알기쉽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르헨과 독일의 패배는 충격적입니다
오늘 우리나라도 우루과이를 잡았으면 좋으련만 세골 차이 패배가 예상됩니다

[퍄랸냐랴]

울과이가 실력을 다발휘 못하는지?
여튼, 쓰리포톱 근거리 애워싸기 한국수비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골대에 두방은 천운이 막고, 머리1미리 헛스침이
또 천운이 막아줘
3점실점을 막았습니다.
해서 다행히 나마 빵대빵 만들었습니다

[퍄랸냐랴]

가나 : 포르투갈
날로 호두를 까 먹을려는
역시 호날두~!
HW연기실력도 최고이다.
연극주인공은
PK를 얻어낸다.
시치미 뚝떼고
음흉한 눈은
무표정하게 관리하고
추하게 골을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