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찰나라도 좋으니💡

[치도]

❤️‍🔥올망졸망 똘망똘망하고 시풨는데!!😈

잠들기 전에 퓨즈 할 일!

💡스밍 체크하기(음원, 뮤비)
💡캐시 삭제하기, 방문 기록 삭제하기
💡뮤빗(음중) 실시간 투표권 모으기
😈오늘도 수고한 퓨즈에게 축복을🎉🎉


오늘은 뭔가 갬성 돋는 걸 써볼까 하다가
온앤온에서 헤어나올 수 없어서 그만 뒀어요.

똥말이 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찰나마다 온앤오프에게 반하는 편이라
입덕한 이후로 재입덕을 얼마나 했는지
셀 수 없는 편이긴 한데요.😅

그냥 이번 활동 내내 그런 소원을 빌었어요.
오늘 제목처럼 정말 ’한 찰나라도 좋으니‘
모두 다 온앤오프에게 반해버려라!

솔직히 온앤오프는 한번 보고 들으면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나고,
춤을 너무 잘 춰서 계속 생각나고,

무대 연기와 퍼포먼스를 너무 잘해서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그 표정과
부서지듯 날아오를 것 같던 그 손가락 끝이
자꾸만 잊히질 않고,

절대 끝까지 호락호락하게 똘망똘망 하지 않는
온앤오프를 보면 그 발음과 귀여움이 떠오르고,

자고 일어나서 생각 나 피식,
화장실 가서 손 씻다가 피식,

생각없이 폰 하다가 아,
잠들기 전에 헉,

그 찰나들이 모여서
세상 모두가 온앤오프를 사랑하게 될 거거든요.

매 활동마다 혼자 생각해오던 것들이
이렇게 직접 피부로 느껴진다는 게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졌어요.

그 찰나들이 결국 이렇게 모여서
우리의 영원을 만들어 가고 있으니까요.

오늘밤에도 각자의 하루에서
각자의 ‘찰나’에 온앤오프를 사랑하며
우리의 ‘영원’을 이어 와 주신 퓨즈들,

함께 달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안녕히 주무셔요.
사랑합니다😊❤️🧡💜🖤💚💙

[HAFIZ2104]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치도]

퓨즈님도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블레어]

어제도 너무너무 예쁜 이야기를 담아주셨네요.💌 맞아요. 한 찰나라도 좋으니 온앤오프에게 반해버려라! 💕 이미 반해버리고 있는 분들이 계시던데 모두 우리처럼 퓨즈들이 될것 같아요.😊
매일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우리 퓨즈님께도 항상 사랑가득한 온앤오프 매직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감사합니다아💗

[치도]

아침부터 울망티콘을 쓰게 하시는 퓨즈님🥹 정말 이렇게 사랑이 넘칠 수 있는 건가 싶게 온앤오프 덕질은 행복한 것 같아요. 오늘도 수많은 찰나가 영원이 되어가는 멋진 순간에 함께 달려보아요😆 퓨즈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