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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스타일
KAT-TUN 아카니시 진과 코바야시 타케시의 신 유닛 LANDS가 가을에 데뷔
인기그룹 KAT-TUN의 아카니시 진과 음악프로듀서 코바야시 타케시가
신 유닛 LANDS로써 올 가을에 CD데뷔하는것이 7일에 발표되었다.
영화 BANDAGE에 록 밴드 보컬 역으로 주연을 맡은 아카니시 인데,
그 밴드와는 별개로 코바야시와의 신 유닛으로 영화제목과 같은 주제가 "BANDAGE"를 발매한다.
2명은, 5일, 도내에서 열린 패션이벤트 "제 9회 도쿄걸즈콜렉션"에 시크릿 게스트로 출연하여
2만 3천명의 앞에서 신곡을 피로.
작사,작곡을 맡은 코바야시는
"관객들의 반응도 매우좋았고, 성공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실마리를 잡은 모양이다.
90년대, 록 붐의 소용돌이 속에 있던 젊은이들의 청춘의 빛과 어둠을 그린 원작을
"최고의 음악밴드영화를 만든다!" 라는 컨셉으로 코바야시 감독, 각본 이와이슌지의 콤비로 영화화.
영화 첫출연이자 주연을 맡는 아카니시는 "저의 음악성과는 전혀 다른 곡이므로,
처음에는 어떻게 불러야할지 망설였습니다만, 코바야시씨에게 몸을 맡기고 임하였습니다.
이번에, 코바야시 씨의 멋진 크리에이티브에 자극을 받았으며, 함께 공연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 라고 코멘트 하였다.
5일 TGC에는 "TGCx코바야시 타케시 스페셜 코라보레이션 PINK EXPLOSION!"으로써
salyu x 코바야시 타케시 , Bradberry orchestra 다음으로, 시크릿 게스트로써 아카니시가 등장.
코바야시는 "나와 아카니시는 닮은 부분이 있다. 조금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의 참가이긴 해서,
연주 도중에 아카니시와 눈이 마주쳤을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다" 라고 말 한다.
그리고 아카니시의 가창력에 대해 "처음에는 부드럽게 부르기 시작하지만,
아주 파워풀하게 불러내는 다이나믹한 가창법을 보여주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라며 절찬.
이번, 자신이 제작한 영화 주제가 "BANDAGE"에 대해서는 "음악 프로듀서로써 음악의 세계에서
쭈욱 지내며 느껴왔던, 음악이 가장 질이좋고 에네르기가 넘쳤던 90년대의 감명을 담은 악곡.
반짝반짝 거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라고 표현.
영화 에는 주제가 외에도 코바야시 감독 작곡의 곡들이 사용되었는데, 그 것들의 전개는 현재 미정이라고 한다.
* 일간스포츠
아카니시 진 코바야시 타케시 유닛을 맺어 영화 주제가
KAT-TUN의 아카니시 진이 코바야시 타케시와 유닛을 맺었다.
코바야시가 감독을 맡고, 아카니시가 주연을 맡는 영화 "BANDAGE"의 주제가를
2명이 담당하여, 올 가을에 발매 한다. 이미 올 가을에 TGC에서 게스트로 등장하여
관객들을 놀라게 하였다.
BANDAGE에서 코바야시 감독이 Mr.children을 브레이크 시킨 90년대 전반의 음악씬을
소재로한 청춘음악영화이다. "당시에는 버블이 터진후에도, 음악 씬이 활기를 보인
때였다. 되돌아보면 밴드붐으로, 거의 모든 장르가 마구 나왔던 때.
그때의 에네르기의 비밀을, 이 영화에서 찾아낼수있었으면 한다." 라며 감독에 임했다.
이미지 한것은 듀랑듀랑
주역에는 직감적으로 아카니시를 지명했다.
"민간함 인간으로 보이지만, 세상물정을 모를정도로 둔감하기도 하다.
얼버무리는 것을 잘하지만, 성실한 남자이기도 하다"
코바야시 감독은 컨셉은 "믹스쳐" 80년대 중기에, 많은 음악의 장르가 융합된
록을 일컷는 단어로, 다양성과 혼합성을 목표로 한다.
섬세함과 정열을 함께 가지는 주인공으로는, 부드러운 외모를 가지면서도,
몸집이 있고 강한 존재감을 펼쳐놓는, 이색적인 쟈니스 아이돌 아카니시가 딱 맞았다.
"이미지 한것은, 80년대 후반의 영국 밴드, 듀랑듀랑 일까나.
예쁜 외모에, 달콤한 목소리를 가졌지만, 연주 후에는
나와 뜨겁게 포옹하거나 하는 점이라던가 말야" 라고 설명했다.
아카니시도 "자신의 음악성과 다른 곡이라서, 코바야시 씨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함에 자극을 받으며, 함께 공연하게 된것을 영광스럽게 느낍니다.
라며 충실함을 보였다.
*데일리 스포츠 : 영화중에 등장하는 다른 악곡들의 발매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이지만,
영화배급사의 TOHO는 라이브를 개최하거나, 개봉 전에 재밌는 것을 할수있다면..
하고, 앞으로의 캠페인 활동에도 의욕적이다.
*중일 스포츠 제목
아카니시가 90년대 음악을 다시 불러일으키다
*산케이 스포츠 : 코바야시 타케시는 키보드 연주를 맡음
한국 뉴스엔 기사 URL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080842481004
출처 -아카니시진의하이텐션
드디어 진이에게 일이생겼어요!!!!!!!!!!!
첫댓글 저 기사보고 바로 닉넴을 바꾸었죠 히히 진이에게 백수돌은 이제 과거형ㅠㅠ
저도 바로 바꿨습니다 캬캬캬
아이 깜짝이야!! 캇툰 기사 갑자기 막 올라와서 당황했네....흐흐 진아... 이제야 일하니... 좀 어여어여 서둘러라
와!!!!!!!!! 일이다!!!!!!!!!일이다!!!!!!!!!!!!!!>ㅇ<
캇툰 담당은 아니지만 뭐랄까.. 제가 다 기쁘네요 크크
일단 일이 생긴거에 감사하며 이제 스타일을 다듬을 것을 바랍니다!!!!!!!!!!!!!!!! 도쿄걸즈컬렉션에서 공연했다면서요ㅜㅜ 나도 보고싶어!!!!!!!!!!!!!!!!!!!
헐 저기 갔어야 했어..ㅠㅠ 어쩐지 왜 진이 이름이 있나 했더니 아으,..대박이다. 그저 고맙네요.
우와 이제 너 백수탈출이니?! 응?ㅜㅜ 다행이다...ㅠㅠ
LANDS 기대 합니다~!!!!! 이제 백수탈출 ㅠㅠ
진아!!!!!!!!!!!!!!!!!!!!!!!!!!!!!!!!!!!!!!!!!!!!!!!!!!!!!!!!!!!!!!!!! 이날을 기다려왔어!!!!!!!!!
꺄아~~~~~~~~~~~~~~~~~~~~~~~~~~~~~~~~~~~~~~~~진짜!!!!! 우리 백수.. 진!!! 드디어 !!!!!!! 이날을 진짜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흐엉엉
진이 이제 앞으로 나갈일만 남았구나!!!! 그 동안 넘 오래 쉬었어 흑흑~ 이제 이쁜모습 기대할께 !!!!!!!!!!!!!!!!!
오옹!!!!!!!!!!!!!!!!!!!!!!!!!!!!!! 너 이제 일하는구나!!!!!!!!!!!!!!!!!!!!!!!!!!!!!!!!!!!!!!!!!
진이 완전~ 노래 잘불러...흑...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ㅠㅠ
담당님.. 드디어 ㅠㅠ 백수 탈출이군요! 이제 얼굴 자주 좀 보여주세요!
어머!드디어!!
오랜만에 보는구나. 근데..90년대 음악???? 어째 진에게 생소할텐데
와우이제너의얼굴을볼수있구나난너무기뻐
우선 눈물 좀 닦고....ㅠㅠ 진아 축하해!
대박!!!!!! 영화 때문일줄 알았다 크크크크크크
어머!!!!!!!!!!!!!! 드디어 일하는구나 !!자진방아를 돌려라~
와우~!!! 드디어- 말끔해질 타이밍이야 !!!!!!!!!!!!!!
이제 일하는구나!!!!!!! 캇툰팬도 아닌 내가 다 기쁘다!!!!!!!!!
진아 너에게도 드디어 일이 들어왔구나! 경사났네 경사났어!
드뎌 일하는구나.......
아힝 내 남자♡
그래 이제 일 좀 해야지...-_-
이히히히히히이히히히 진이 드디어>ㅁ< 아하하하하하핳하하 >ㅁ<
진아 축하해!!! 드디어 널 볼수있는거니?ㅜㅜ
드디어 일하는구나 진아ㅠㅠㅠㅠ
그래요오빠, 이제 머리 깔끔하게 하고 일을 하는거에요-!
진이야!!!!!!!!!!!!!!! 드디어!!!!!!!!!!!!!!!!1ㅠㅠ
무지무지축하해요!!!!! 그럼 새로운모습으로 볼수있겠다~
오홋 !!!!!!!!!!!!!!!!!!!!!!!!!!!!! 방금 준노 기사에 진이 잘있냐고 물었는데 바로 대답하네..........................;ㅁ;
드디어백수탈출!!!!
아싸!!!!!!!!!!!!!!!!!!!!!!!!!!!!!!!!!!!!!!!!!!!!!!!!!!!!!!!!!!!!!!!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듀란듀란 스타일의 아카니시군이라니..오호~ 기대됩니다~
진아... 정말 눈물날것같아 ㅠㅠ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