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가 시작 되기전 사전 검토와 담소중
민간분과 위원장님과 특위 위원장님, 경북위원장님, 폴라리스 대표님
시간이 갈 수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십니다.
상층시설 특위 위원장님과 고지천 민간 분과 위원장님
식이 시작할 시간이 가까울 수록 접수대는 부산 해 집니다.
귀빈실엔 어느덧 노광기 전어련 회장님도 와 계십니다.
어정쩡한 식사중 이십니다.
입장이 시작 되면서 하나 둘씩 들어오시는 원장님들로 자리는 매워져 갑니다.
출처: 전국상가보육시설특별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배스킹라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