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감시 경찰국가 이야기

[앵두 자두]

이 글은 소설입니다

의회는 미국을 최악의 악몽 같은 감시 경찰국가로 만들었다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by: 캐시 B.

(내추럴 뉴스) 미국은 해외정보감시법(FISA) 제702조에 따라 미국인에 대한 감시를 재승인하고 확대했으며, 론 와이든 상원의원은 이를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무서운 정부 감시 권한 확대 중 하나"라고 묘사했다. 이것은 모든 미국인의 개인 정보 보호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대한 발전이며 마땅히 받아야 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 로프그렌 하원의원이 '애국법 2.0'이라고 부르는 이 법안은 서비스 제공자의 정의가 확대되어 전국의 기업들이 영장 없이 감시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강제할 수 있는 정부의 권한을 극적으로 높였다. 섹션 702는 원래 미국 이외의 국가를 감시하는 데 사용되도록 의도되었지만. 해외에 있는 시민들은 미국인의 개인 이메일, 문자 메시지 및 전화 통화에 영장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와이든 상원의원은 많은 비평가들이 "모든 사람을 스파이로 만들자"고 부르는 조항에 맞서 열심히 싸운 의원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미국인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했다: "그것은 정부가 통신을 전송하거나 저장하는 모든 것을 설치, 유지 또는 수리하는 모든 미국인에게 정부를 대신하여 스파이하도록 강요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즉, 서버, 유선, 케이블 박스, Wi-Fi 라우터 또는 전화에 액세스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는 "정부 지시를 받는 미국인들은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고, 법원의 감시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시 말해, 집주인과 배달원부터 공공시설 제공자와 청소 계약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정당한 이유 없이 사람들을 감시하도록 강요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조치에 대한 의기양양함을 감추려 하지 않고 대통령이 "신속하게"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국가안전보장국(NSA)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은 너무나 많은 미국인들이 그들의 자유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한탄하면서 "미국은 오늘 중요한 것을 잃었고 아무도 듣지 못했다. 국영 언론의 헤드라인은 동료 시민들의 사악한 음모와 끝없는 외국 전쟁의 필요성에 대해 비꼬고 울부짖지만, 헌법에 위배되는 범죄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자신이 하원의장으로서 참여했던 "기밀 브리핑"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섹션 702의 필요성을 입증했기 때문에 FISA에 따른 영장 없는 감시라는 아이디어에 더 이상 반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스노든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스노든은 과거에 702 당국을 이용했던 사람으로서, 영장 없는 감시를 지지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어떤 수준의 브리핑에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정치 시위대가 표적이 될 수 있습니까?

지난해 말 감시 프로그램 재승인에 관한 비공개 회의에서 마이크 터너 하원 정보위원장은 가자지구 전쟁에 항의하는 미국인들의 사진을 들어 감시 당국에 찬성하는 주장을 펼쳤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하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

그러므로, 최근 대학 캠퍼스를 점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반전 및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새롭게 확대된 감시 권력의 표적이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승인 법안에 서명한 다음 날, 앤드류 베이츠 백악관 부대변인은 가자지구의 대량학살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테러 조직의 수사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공화당 의원의 입법 책임자는 와이어드에 "702 미만 시위대를 '표적으로 삼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FBI가 원한다면 이메일에 접근하거나 통화를 들을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4-04-29-congress-america-nightmare-surveillance-police-state.html

세계주의자들은 모든 인류를 감시하고, 추적하기 위한 법을 만들고, 재승인하는 등 시민에 대한 통신을 수집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을 미국에서 시작했다. 다시 말해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추적하기 위한 그들의 의제를 따른 것이다.

새로운 법안에는 감시 권한의 광대한 확장이 포함되어 기업이 스파이가 되도록 강요한다. 현행법상 정부는 통신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전자 통신 서비스 제공자를 강제할 수 있다. 미국 FBI와 CIA는 감시 권한을 사용하여 위헌적인 스파이 활동을 수행한다.

여기에 더해 중국은 지구상 어느 곳이든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 대규모 위성망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우주 수장들은 최근 중국의 궤도에 있는 정보, 감시 및 정찰 위성의 수를 3배로 늘려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나 지상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는 우주 군대를 만들고 있다.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목표물을 폭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이 위성은 중국의 육해공 자산이 목표물을 인식한 다음 미사일 및 기타 무기로 공격할 수 있다. 중국은 현재 약 350개의 위성을 인도 태평양 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있다.

이 위성들은 중국군 수뇌부에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멀리 떨어진 목표물을 정확하게 조준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 대한 간섭을 훨씬 더 빠르게 감시하고, 추적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중국은 우주에 배치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분명한 의도를 보여주었고, 그 의도는 전 세계에서 힘을 투사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은 미국과 동맹국의 기동자유라는 측면에서 군대를 배치하고 있다. 중국의 우주군 확대를 통해 전 세계를 들여다보고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중국의 군사 위성군은 미국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공간 사용은 더 먼 거리를 목표로 삼을 수 있는 능력을 확장한다. 탄도 범위는 기존 레이더로 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정확하게 조준할 수 있다.

중국은 적군을 추적하고, 표적으로 삼기 위해 태평양 상공에 킬 웹을 구축했다. 킬 웹은 미국 해병대가 밝힌 바와 같이 육해, 공중, 우주 및 사이버 공간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정보 및 전쟁 기능을 원활하게 통합하는 동적 네트워크이다.

솔직히 중국은 숨 막히는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2018년 이후 중국은 궤도 내 정보, 감시 및 정찰 위성을 3배 이상 늘렸다고 제39회 우주 심포지엄에서 밝혔다. 군사 능력을 찾고, 수정하고, 추적하고, 표적으로 삼기 위해 지구 상공에 킬 웹을 구축했다.

[에브로우테]

[계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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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미국을 최악의 악몽 같은 감시 경찰국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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