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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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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베리칩이 없으면 산책 시키지 마세요!(by 예레미야)
무명이 추천 0 조회 215 21.03.15 12: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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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3.15 13:35

    첫댓글 반려동물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과 '짐승의 표'를 연결하면 과하게 들릴 수도 있다.

    허나 익숙해지는 것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아무리 생소하고 위험한 것도 익숙해지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된다. 여기에 '공익 목적'이 더해지면 개인이 거부하기 힘들다.

    거부하는 순간 공공의 적이 되기 때문이다.

    좋은 말, 좋은 일에 사단의 어젠다가 숨어 있을 수 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야 사람들이 속기 때문이다.

  • 작성자 21.03.15 13:36

    짐승의 표는 좋은 말, 좋은 일, 좋은 것으로 다가올 것이다.

    건강을 위해, 생존을 위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짐승의 표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 될 것이다.

    지금, 생존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모든 이들에게 권장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백신 접종이다.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말과 글은 가짜 뉴스가 된다. 백신과 짐승의 표의 연관성을 말하면 광인 취급을 받는다.

    물론 백신이 곧 표는 아니다. 허나 머지않아 접종이 강제되고, 짐승의 표로 이어질 것이다.

    결제(매매) 기능이 있고, 사용이 간편한 양자 점 문신(패치형 백신)이 짐승의 표가 될 것이다. 지금 추세를 보면 충분히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

    성경 말씀을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경계하고, 의심하고, 조심하고, 경고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한데 현실은 광인 취급이다.

    지금이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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