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산에는 진달래도 띄엄띄엄 피었습니다
암괴,천연 기념물 이랍니다.
약 3.5키로 이때까지는 좋았다
부처바위.
실재로 봤을땐 그닥
참선바위
기바위
멀리 보이는 저곳이 천왕봉.
천왕봉을 1.7키로 남기고 비가외서 다음을기약하고 돌아 섰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비 시원하게 맞고 차에서 먹었구요.
왕복 10키로
약 4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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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사진
달성군 비슬산
로뎀
추천 1
조회 46
23.03.12 14:1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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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산하셨군요
비슬산 좋은 산이죠
천제단이 명당이라 가봤어요
다음주에는 유가사코스로 가야겠습니다.
비를 맞아서 아직도 춥습니다.
같이간 여친사진은 안보입니다ㅎ
비슬산 뒷편으로 보면 무슨 드라마 찰영지 나오는데 없어졋는가.
화왕산인가?햇갈리네ㅎ 풍경 간만에 잘봣습니다.
여사친은 없고요 혼자다녀왔습니다.
정열님께서 대구근방의 사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
영화찰영은 추노마지막회와 몇개 촬영했다고 사진이 있더군요.
@로뎀 대구 떠난지 십년이라 친구도 다떨어져 나갓어요 여친도 다 주인잇는 여자라 싱글이 없고 지금은 소통이 잠잠합니다ㅎ
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항상 즐산 행산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로뎀 네~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원주 벙개 한 번 올리세요........^^
@가을동화 저는 그런걸 할 줄 몰라요
로뎀님 진달래가 빵긋하는군요~^^
비슬산의 여유와 향기 감상하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미소님이 비슬산에 발자욱을 남기셨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