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네요..즐국애들은 역사를 이렇게 배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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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전쟁은 북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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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차대전에서 일본의 패망은 중국의 저항운동때문..(압권이군요-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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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은 단 한번도 침략적 전 쟁을 일으켜본 적이 없으며, 오직 자기방어를 위한 전쟁만 해왔다..(-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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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04-1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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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은 남한이 중국의 동맹국인 북한을 침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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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배한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의 저항운동때문이며 일본의 중국 침략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공허한 도덕적 비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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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6일 상하이발 기사를 통해 "중국 학생들의 역사 교과서와 교사 들의 수업내용이 왜곡과 생략으로 일관돼 있다"고 지적했다. 수나라와 당나라 의 고구려 침공은 물론, 1950년 중국인민해방군의 티베트 침공과 1979년 중국 -베트남전 등의 원인과 경위에 대해 진실을 배우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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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는 "이때문에 대부분의 중국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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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단 한번도 침략적 전 쟁을 일으켜본 적이 없으며, 오직 자기방어를 위한 전쟁만 해왔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고등학교 역사 교육을 마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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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기자가 상하이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직접 참관하고 보도한 역사 수업 내용은 1929년부터 1939년 사이의 중국과 세계의 관계. 뉴욕타임즈 는 "이 수업에서 교사는 히틀러가 권력을 장악한 해에 대해서는 설명했으나 파시즘에 대해서는 언급 조차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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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단대학의 한 관계자는 뉴욕타임즈에 "솔직히 말해 중국에는 사람들에 게 진실을 말하기 불가능한 매우 민감한 분야와 주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 계자는 또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등의 역사에 대해서는 너무 깊이 연구하는 것 이 금지돼 있다"면서 "중국에서 역사는 아직도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 고등학교 수준에서 우리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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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해 주중 한국대사관 박은아 참사관은 "중국 교과서는 6.25 한국전쟁과 관련해 '한국에서 내전이 일어났으며 미국이 들어와서 북조선까지 침략했기 때 문에 중국은 북한의 요청을 받아서 도와주지 않을 수 없었다'는 식으로 기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참사관은 "정신문화연구원을 통해 중국 교과서의 한국 관련 왜곡 부문을 이미 검토했다"면서 "중국 교과서는 검.인정 제도이기 때문에 한국 관련 표현이 잘못된 부문에 대해서는 베이징대출판사, 인민교육출판서 등 대형 출판사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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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과 중국의 대표연구기관이 동북공정 문제가 불거진 이후 처음 만나 고구려를 주제로 논의를 갖기로 해 주목된다. 고구려연구재단과 중국 사회과학 원은 오는 21~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고구려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한 .중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고구려사 연구 자 5명씩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중국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23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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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 윤형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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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일본군에게 이겨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전선이 확대되어서 일본군이 더이상 진격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전선이 고착화되었을 뿐.. 일본의 근본적 패망원인은 1942년 미드웨이 해전이후 해군력의 태반을 상실했고 이후 미폭격기들이 일본본토를 무차별 폭격함으로서 일본의 전쟁수행능력을 고갈시켰기때
중국이 그렇게 잘싸워서 남겨대학살이 생겼는지?? 수십만의 군인이 도망다니기 정신없었다는..어차피 일본에 대항한 것은 장개석군대고 모택동 군대는 장개석군대에 도망다니다가 뒷통수 쳐서 중국을 얻은것 아닌가??..오죽하면 안중근의사나 윤봉길 의사를 중국인들이 부러워했을까??중국넘들 마적질이나 했지..ㅉㅉ
제대로 된 공군조차 없어 용병비행단인 플라잉 타이거즈가 그토록 활약했더랬죠. 중국의 상상이 맞아떨어지려면 일본군애들이 왜 버마진공작전을 기획한것인지 밝혀내야 합니다. 중국은 상대하지 않고 왜 주요 보급로인 머바루트를 봉쇄하고 그 배후인 인도의 영연방군에게 치명적 타격을 가하려고 했을까요?
일본애들이 바보라서? 사실 말하자면 영연방령 인도에서의 보급로가 끊기면 중경에서 뻐팅기는 중국애들 작살내는건 전략적으로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보는게 옳겠죠.즉, 일본의 주요 전략적 사고속에서 중국은 1할의 가치도 업었다는겁니다. 제 힘으론 총알 1발 만들수 없던게 중국사정이고 보면.
일본군은 괴뢰를 내세워 켈커타인근에 전략거점을 마련하고 미/영의 물자공급만 막으면 동남아와 태평양에서 가중되는 미/영의 압박을 분산시킬수 있고 인도전선의 고착화를 통해 중국전선의 병력을 차출해 동남아로 돌릴 생각조차 하던것 같으니....(간단히 말해 버마로 진공하고 나서도 중국애들이 그 뒤통수 치리란 예상
따윈 하지도 않은 흔적이....쿨럭.) 중국애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단적으로 보여주죠. 미안한 일이지만, 그 당시 티벹은 일종의 영국의 보호령 비슷한 개념이었고, 중국이 무너져도 영국입장에선 버마라인만 지키자는 선택도 가능했으니. 만약 역사상에서 처칠과 루즈벨트가 삐끗만 생각했으면.
종전후 중국은 반으로 뚝딱 갈라졌거나(일본이 중국을 장악했다면 쓰딸린 동지가 과연 중국령으로 진공하지 않았을까요?) 아예 군벌들끼리 지 잘난척 하거나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아니 어쩌면 미군들은 태평양섬들 그리 힘들이지 않고 금방 후딱 점령해버려 조선은 논의대로 전후 통일독립국이 되었을지도...
B29 일본 본토 공격 전진 기지로 미국은 중국 기지를 염두에 두었다고 합니다만... 장개석은 그 전진 기지 하나 만드는데도 별별 요구를 다 했고 그걸 들어주느라 고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군은 차후에 탈환한 남태평양 무슨 산호섬에서 B29 기지만들고 일본 본토를 공격하는 계획으로 바꾸게 됩니다.
한마디로 짱개들 소설을 쓰는거죠. 지들덕분에 일본이 패망했다. 일본이 패망한것은 초물량의 달인 미국과 싸우다, 해군 전멸당하고 태평양의 주도권 뺏겨서 멸망한것이지 짱개들의 저항으로 멸망하지 않았죠 그렇게 잘 저항했다면은 난징대학살이 왜 일어났고, 100만의 중국군이 왜 15만 밖에 안되는 일본군을 만나면
첫댓글 북침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기미 똥침이다
독재정권 중국 공산당.. 그 공산당 자식들은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천안문 광장에서 젊은이들을 탱크로 깔아뭉갠 죄과를 받게 될 것이다.
정말 저 중국 인간들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도데체 어떻게 생겨 먹었길래 이토록 지저분하게 노는지..ㅉㅉ
역사를 안가르치고 소설을 쓰고있네 ;;;교육은 무서운거야 ㅡㅡ
이거 참 지나국이나 일본국이나 그게 그거라서 ㅡㅡㅡ어이가 없다 ㅡㅡㅡㅡ그래 중국정부가 바보들을 양산하는데 그 바보들이 도 너무 무식해서 정말 무서워
무섭다기보다는 질렸다고 봐야죠. 우리 조상들도 옛날에 저 찌질이 떼쓰는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하지않았을 까 싶습니다. 조상님의 넓은 아량(?)에 경의를 표합시다.
공산주의 나라인데 오죽할까...지들 역사도 제대로 안가르치는 나라가 무슨 미래가 있을까...
일본만 교과서 소설쓰는줄 알았는데 중국도 마찬가지이구만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들-_-; 이런나라들과 같이 붙어 있으니 한심하다.
사스족놈들이 이제 근현대사도 무협지로 만드는군 정말 뻥치는것 하나는 타고난 놈들이라니까
중국은 일본군에게 이겨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전선이 확대되어서 일본군이 더이상 진격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전선이 고착화되었을 뿐.. 일본의 근본적 패망원인은 1942년 미드웨이 해전이후 해군력의 태반을 상실했고 이후 미폭격기들이 일본본토를 무차별 폭격함으로서 일본의 전쟁수행능력을 고갈시켰기때
중국의 과대망상적인 역사관에 혀를 내두르는 바.....도데체 저런 쓸모짝이 없는 역사관으로 배운 학생들은 나중에 어떻게 될런지.....참......
후후후 진짜 어이없는 짱개들 일본이 패망한것은 너희 허접 짱개들의 저항이 아니라 미국의 대공세 때문인데 제들도 아주 소설을 쓰네요 써 노벨 쀍스러운 문학상을 딸정도라 해야 되나 짱개들
때국이 그토록 일본에 강력하게 저항했다면 남경대학살 같은 건 일어나지도 않았다. 100만이 넘는 군대를 가지고도 일본군15만 명이 쳐들어온다는 소식 듣고 싸워보지도 않고 수도 남경을 버리고 도망친 놈들이 중국 국민당군이었잖아...
중국이 그렇게 잘싸워서 남겨대학살이 생겼는지?? 수십만의 군인이 도망다니기 정신없었다는..어차피 일본에 대항한 것은 장개석군대고 모택동 군대는 장개석군대에 도망다니다가 뒷통수 쳐서 중국을 얻은것 아닌가??..오죽하면 안중근의사나 윤봉길 의사를 중국인들이 부러워했을까??중국넘들 마적질이나 했지..ㅉㅉ
에이~ 이런 망상구라 넘들-.-:
여담으로 말씀드린다면...1932년의 만주사변당시에는 만주의 30만 중국군이 단 1만의 만주주둔 일본군에 의해 도망다니던 때도 있었습니다. 뭐 중일전쟁때도 시종 중국군이 일본군에게 도망다니던 모드로 진행되었었지만.....
당시 중국인들의 보급선은 말그대로 버마인근이었습니다.영연방군과 미군들이 대갈통에 피터져가며 이쪽 보급라인을 건설하고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국민당군에게 탄약과 유류와 병기들을 실어다 날랐죠. 사실 말하자면 일본과 싸운건 영국와 미국이지 중국이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된 공군조차 없어 용병비행단인 플라잉 타이거즈가 그토록 활약했더랬죠. 중국의 상상이 맞아떨어지려면 일본군애들이 왜 버마진공작전을 기획한것인지 밝혀내야 합니다. 중국은 상대하지 않고 왜 주요 보급로인 머바루트를 봉쇄하고 그 배후인 인도의 영연방군에게 치명적 타격을 가하려고 했을까요?
일본애들이 바보라서? 사실 말하자면 영연방령 인도에서의 보급로가 끊기면 중경에서 뻐팅기는 중국애들 작살내는건 전략적으로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보는게 옳겠죠.즉, 일본의 주요 전략적 사고속에서 중국은 1할의 가치도 업었다는겁니다. 제 힘으론 총알 1발 만들수 없던게 중국사정이고 보면.
일본군은 괴뢰를 내세워 켈커타인근에 전략거점을 마련하고 미/영의 물자공급만 막으면 동남아와 태평양에서 가중되는 미/영의 압박을 분산시킬수 있고 인도전선의 고착화를 통해 중국전선의 병력을 차출해 동남아로 돌릴 생각조차 하던것 같으니....(간단히 말해 버마로 진공하고 나서도 중국애들이 그 뒤통수 치리란 예상
따윈 하지도 않은 흔적이....쿨럭.) 중국애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단적으로 보여주죠. 미안한 일이지만, 그 당시 티벹은 일종의 영국의 보호령 비슷한 개념이었고, 중국이 무너져도 영국입장에선 버마라인만 지키자는 선택도 가능했으니. 만약 역사상에서 처칠과 루즈벨트가 삐끗만 생각했으면.
종전후 중국은 반으로 뚝딱 갈라졌거나(일본이 중국을 장악했다면 쓰딸린 동지가 과연 중국령으로 진공하지 않았을까요?) 아예 군벌들끼리 지 잘난척 하거나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아니 어쩌면 미군들은 태평양섬들 그리 힘들이지 않고 금방 후딱 점령해버려 조선은 논의대로 전후 통일독립국이 되었을지도...
2차대전때 일본이 패배한 가장 큰 이유는 자원부족이 아닌가요? 도대체 저런 뻥을 치고싶은건지
B29 일본 본토 공격 전진 기지로 미국은 중국 기지를 염두에 두었다고 합니다만... 장개석은 그 전진 기지 하나 만드는데도 별별 요구를 다 했고 그걸 들어주느라 고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군은 차후에 탈환한 남태평양 무슨 산호섬에서 B29 기지만들고 일본 본토를 공격하는 계획으로 바꾸게 됩니다.
한마디로 짱개들 소설을 쓰는거죠. 지들덕분에 일본이 패망했다. 일본이 패망한것은 초물량의 달인 미국과 싸우다, 해군 전멸당하고 태평양의 주도권 뺏겨서 멸망한것이지 짱개들의 저항으로 멸망하지 않았죠 그렇게 잘 저항했다면은 난징대학살이 왜 일어났고, 100만의 중국군이 왜 15만 밖에 안되는 일본군을 만나면
도망갔나요 참나 짱개들 소설 쓰네요
초물량의 달인,,,에 올인..ㅎㅎ
청나라 이전에 있던 무수한 나라들에 대해 배우면서 꼬일 중국 학생들의 머리가 걱정되는군요... 그 나라들은 모두 고조선, 고려, 고구려가 침략해서 망한거가 되나요??? ㅡㅡ;;;
중국 여기서도 뻥! 저기서도 뻥! 온사방천지 뻥!..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