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런처로 제가 보낸 시크릿 에이전트가 되는 것에 무한한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어린시절 즐겼던 게임을 오랜만에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뻤는데 어쩌다 한 번 생각날 때마다 해야지 하고 지금까지 손을 대지 못하고 있네요.
어렸을 때는 즐겁게 즐겼는데 지금은 내 할일이 바빠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서 미션 2와 3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그래도 이렇게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ㅎㅎ추억을 즐긴 것도 추억이 되는 날이 오겠죠
첫댓글 ㅎㅎ
추억을 즐긴 것도 추억이 되는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