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마귀의 자식들에 의해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심한 경우가 바로 전파무기 피해자들이며, 정신적인 질병을 갖게되신 분들입니다.
저는 이 두가지 경우들에서 아주 유사한 방법으로 마귀의 자식들이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두려움에 떨게 하고,
괴롭게 하며, 나중에는 죽게하는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많은 고난과 박해 속에서 이들의 정체를 알아냈고, 블로그를 통해서 이들에 대해 알려왔습니다.
사실 저는 보이지는 않지만, 그리고 들리지도 않지만, 저를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 즉 창조주 하나님이시라고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 것을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마귀의 자식들과 다른 분입니다.
창조주이시며 어디에나 계시고(그렇지 않으면 심판을 하지 못하시는 것이죠.) 모든 보이지 않는 섭리가운데
(중력이 보이지 않지만 이 땅에 작용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이나 원심력 등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으신 가운데 우리들을 지켜보고 계시다고 저는 또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물질세계를 만드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고 심판하실 그 분이시라
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빛이 빛을 비추면 어둠이 사라지는 이 세계가 돌아가는 원리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빛을 비추면, 실제 촛불하나가 온 방을 밝히듯이
어둠은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미리 아시고 이 세상을 지으실 때에 그렇게 지으신 것입니다.
저도 많은 어려움들을 겪었습니다만 그 가운데에 제가 발견한 대응방법들(마귀의 공격에 대한)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물론 아래 의견은 주관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가보다… 하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왜냐하면 아래 적을 글들은 다분히 주관적인 경험에서 나온 제 생각이기 떄문입니다. 다른 집중 피해자분들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맞다 그르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냥 제 의견입니다만, 제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적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입니다. 만약 제가 드린 말씀대로 대응을 하셨을 때 방어효과를 보신다면, 좋은 일이죠.)
우선 이 마귀의 자식들은 집중 피해자들에게 전신마취 수술을 받게 하려고 병을 조작하고, 수술대 위에서 의사들 손으로
우리 몸 속에 나노칩 비슷한 가해도구를 심습니다.
저는 이 것이 나노칩이라고 추측은 하지만, 이 마귀의 자식들의 과학기술은 우리가 기적이라 부를 정도로 놀라운 것
이라는 것… 그래서 이 나노칩이 현대 의학의 CT, MRI, X-ray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수술들을 한두번 이상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짐작하는 것이지요.
나노칩을 어디에 심느냐…바로 우리 피부에 심습니다.
왜냐하면 장기에 심으면 장기에서 떨어져 나가거나 장기가 피해를 받고 출혈이 생기고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나노칩들이 피부에 심겨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꼭 수술을 통해서 심겨지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한 수술이라는 부분은 제 짐작 중 하나일 뿐이지 제가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꼭 수술이 아니더라도, 이들은 지향성 전파무기를 쏩니다.
제가 경험하기로는, 이런 지향성 전파무기로 쏜 총알들은 우리 피부에 박힙니다.
이 것들은 우리 피부를 곪게 하고 피부에 남아 작동을 하게 되는 것으로 저는 경험했고 인지합니다.
이 지향성 전파무기들은 창문을 뚫을 수 있습니다.
사실 여드름도 이들 지향성 전파무기로 발생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피부가 곪거나 뾰루지가 생기거나 하는 등은, 마귀의 자식들의 짓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안의 가구 배치들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말씀드리기로 하구요.
이 지향성 무기를 쏘기 위해, 그리고 다른 가해 수단이 잘 통하게 하기 위해
이 마귀의 자식들은 집중 피해자 집을 둘러싸고 자리를 잡습니다.
그래야 전파무기를 쏘기가 아주 용이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위치는 바로 피해자 집의 위 아래 집입니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피해자들에게 전파를 쏴댈 수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강도가 쎄기 때문에 피해도 심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일반 주택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세대나 아파트나 원룸이나 그런 곳은 사실 이 것들이 활개치는 장소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이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25년간 피해를 입고 살아왔는데,
그 가운데에 아주 편하게 지낸 곳들, 즉 큰 가해없이 지냈던 곳들은 다 단독주택형태였습니다.
외국에서도 경험했고, 한국에서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집만 단독주택이라고 가해가 없느냐… 이것은 또한 아닙니다.
마귀들은 철저하게 어느 곳에나 가해를 줄 수 있도록 대비책을 세우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해를 합니다.
그러나 그나마 단독주택 형태의 집에 머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것도 주위집이랑 담이 있는 곳이라던지….
사실 좋은 것은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자연인처럼 산 속 집에서 사는 것이죠.
제가 이 곳에 이사온 지 몇 달 내로, 제가 알고 있는 것만 3집에 저희 집 주위로 이사왔습니다.
제가 단독주택에 대해 말씀드린 이유중 하나는
제가 이 마귀의 자식들에게 속았을 때에 이 성령으로 가장한 마귀의 자식이 저에게 한 말때문입니다.
절대 여행가지 말고, 고향집에 내려가지 마라…
이 것이 이 가짜 성령이 한 조건이었죠.
여행을 가게 되면, 이 마귀들이 쫓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이 마귀들도 생각못하는 장애물들이
미처 준비하지 못한 채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여행을 가더라도, 방을 좋은 곳으로 골라 가셔야 합니다.
좋은 곳이란…어떤 곳인지는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자식들이 제 고향집에 내려가지 말라고 했던 이유가 바로, 고향집이 단독주택이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사가 쉽지 않으신 분들이 있을 듯 합니다.
이사가 쉽지 않죠…. 가족들에게 어떻게 설득시킬 것인가…. 그런 문제도 있구요.
이사를 자주 다니는 것도 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10:22-23, 개역한글]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마23:33-34, 개역한글]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자 33절에 보시면, 뱀들, 독사의 새끼들, 즉 마귀의 자식들에게 지옥에 빠질 것이라 예언하셨고,
그 다음절에 예수님께서 선지자들, 지혜있는 자들, 서기관들을 보내는데, 너희 곧 마귀의 자식들이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가에 못박고 더러는 채찍질하고 이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이 말씀 정말 정확한 말씀이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이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네…. 스토킹이죠. 전파무기 피해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스토킹…
그리고 34절 끝을 보십시오. 미래형으로 구절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33절을 보시면,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34절인 그 다음절을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즉, 전파무기 가해자들은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결론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적은 마태복음 10장 말씀과 같이….. 동네에서 동네로 옮기라는 말씀을 하시죠.
네 제 경우에도 부모님께서 집을 지어서 정착하면서부터 이 마귀의 자식들의 수작이 시작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어떤 전파무기 피해자분 이야기를 들으니 이사 오면서부터 환청이 생겼다고 말하는 글들이 있구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사가 가능하신 분들은 이사를 자주 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요즘 세상에는 또 자기 집이 없는 것이 유리합니다. 오히려 세금만 많이 나오고…
다음으로 대응책에 대해서 이어서 말씀드리면,
“물” 입니다.
물은 이들이 쏘는 전파를 약화시킵니다.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신 다음 바로, 눈의 시력과(시야가 넓어지는 것) 청력(주변의 작은 소리들이 확틔게 들리는 것)을 바로 테스트해보십시오.
그리고 머리를 억누르던 압박감, 둔하게하는 압박감이 사라진 것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드렸다시피,
양 손으로 귓바퀴를 앞으로 접어서 귓구멍을 막고 1분이상 초를 세어가며 누르고 계셔보세요. 그 다음 양 손을 떼면….
청력이 밝아지고 더 평화로운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물이 참 중요한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느낍니다.
다음은 “음파”입니다.
사실 이것은 제가 지금 테스트하고 있는 부분이긴 한데,
이 마귀의 자식들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주파수로 전파를 내는 것으로 저는 짐작합니다.
그런데, 제가 테스트하고 있는 것중 하나가
이어폰입니다.
이어폰을 그냥 쓰지 마시고,
그리고 이어폰 종류가 인이어 이어폰(귀에 넣는 고무로 된 끝부분을 가지고 있는 이어폰)을 다 배터리를 방전시킨 후에
귀에 꼽고 계셔보세요. 그러면, 감각을 둔하게 하는 공격들을 조금은 무마시킬 수 있는 것을 저는 요즘 테스트에서 느낍니다.
물론, 제가 단독주택에 있기 때문에 저들이 쏘는 전파가 약해서 이 인이어 이어폰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많으니, 일단 이어폰을 무조건 방전시킨 다음,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귀를 막고 있으면 좀 답답한 느낌이 나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한 참있다가 이어폰을 양쪽 다 빼보시면, 청력이 살아있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폰을 그냥 충전된 채로 끼우면, 이 마귀의 자식들이 이어폰으로 가해주파수의 음파를 보내는 것으로 저는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이렇게 끼우면, 귀에서 나던 이명소리가 더 크게 나도록 이 마귀의 자식들이 조작합니다.
그 이유는 이어폰을 끼우면, 우리 피해자들의 집안에서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이명소리(저는 피해자들 귀에서 이명소리가
나는 이유를 이렇게 봅니다.)가 작아지기 때문에 위치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어폰을 끼우면 이명소리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 마귀들이 더 쎄게 이명소리가 나도록 조장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더불어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영역의 음파들에 대해 제가 실험을 하고 있는데,
제가 주파수 측정기가 있습니다.
물론 전용 측정기는 아닙니다만,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청 주파수에 대해서만은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측정기로 제 주위와 제 방을 돌아다니면서 측정해보니, 특정 주파수만 계속 체크가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이 주파수가 혹시 가해용도로 사용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지금 테스트 중입니다.
테스트는 제가 원하는 주파수의 음파를 낼 수 있도록 기기를 만든 것인데,
(제가 이 음파를 내는 기기로 주파수를 내고, 위에 말씀드린 측정기로 측정했을때 정확히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믿을 만 하지요.)
그리고 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스피커에 대해서도 구입을 하고 연구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냥 스피커는 안되고, 저주파영역대가 제대로 나오는 스피커를 구입해서
제 주변에 있는 이 특정 주파수들의 음파들을 재밍하도록 주파수를 내는 기기와 스피커를 연결해서 지금 테스트 중입니다.
아직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지만, 분명 이 가청주파수 특히 낮은 영역대의 음파들이
이 가해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앱으로 몇몇 유명한 주파수 내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아실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들
하나하나 다 가짜 주파수를 내고 있었습니다.(실제 이 프로그램들이 말하는 주파수보다 100hz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그러니 제가 더 의심이 생겨서 이 낮은 영역대의 주파수(인간의 가청 주파수는 20hz에서 20khz입니다.) 즉 20~ 100이하의
주파수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왜 그런 프로그램(앱)들이 인기가 있어서 다운로드가 많을까요?
재밍의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 마귀의 자식들이 내는 가해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를 더 크게 틀면, 되는 원리입니다.(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입니다.)
주로 저음영역의 주파수로 제가 실험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같이 동참해서 실험하면 더 빠르고 더 정확한 대응방법이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 말씀을 드리는 것이기도
한데,
사실 이어폰으로 찬양이나 음악을 틀으면, 이 마귀들이 잠잠해지는 것을 피해자분들은 몇몇 경험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저음영역이 많은 노래를 들으면, 먹먹했던 귀가 풀리기도 하고,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음영역을 제대로 내는 스피커가 비싼 것도 이유중 하나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 대응 방법은 탈모에 대한 것입니다.
탈모의 원인도 저는 피해자 혹은 탈모가 심한 분들에게 가해 전파가 오래 쏴져서 그런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왜냐하면, 제 경험으로 저는 탈모가 진행되었다가 어떤 조건에서는 다시 머리가 났다가 다시 탈모가 진행되었다가 하는
경험들을 몇 번 했었기 때문에, 이 또한 이 마귀의 자식들의 가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거의 결론을 내린 것은,
샴푸로 머리감지 마십시오.
물로만 감으십시오. 그게 해법입니다.
탈모가 진행되신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탈모를 막으려고 샴푸를 찾게 마련입니다. 좀더 효과있는 샴푸, 그리고
약까지 먹어가면서 탈모를 막으시는 것 같은데, 그게 어쩌면 사람의 본능일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탈모샴푸들 다 거짓이며(써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저도 수없이 많은 탈모 샴푸 다 써봤습니다.)
물로만 감아도 탈모는 없어집니다. 다만 물로 감기 시작하면, 머리가 막 간지럽고 긁고 싶고(이 것도 저는 마귀의 수작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샴푸를 쓰게 되고 그렇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정해진 기간을 두고 그 기간동안 물로만
감았을 때 머리가 얼마나 빠지는지 테스트해보십시오. 그럼 금방 아실 겁니다.
언젠가 외국의 한 인스타그램인지 페이스북인지에 팔로워가 많은 분 중 하나가 물로만 감았더니 탈모가 해결되었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팔로워가 많다고 하지요.
물로 감되, 아침 저녁으로 감으셔도 더 좋고, 하루에 한번씩은 물로만 감아보시고,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댜음은 이 마귀의 자식들이 몸에 통증을 일으킬 때의 방법입니다.
마귀의 자식들은 피해자들의 몸에 심겨진 그 무언가를 이용해 피부를 간지럽게도 하고 통증이 일어나게도 합니다.
그런데 그 통증을 느끼고 병원에 바로 가시지 마시고, 그 통증이 어디에서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예를 들어 복통이 왔다. 그럼 그 통증이 있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몸 반대쪽으로 잡아당겨보세요.
그랬을 때에 여러분이 손가락으로 집은 피부부위에서 통증이 난다면, 그것은 복통이 아닌 것입니다.
마귀가 피부에 심긴 가해도구를 가지고 복통이 나는 것처럼 조작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테이핑입니다. 대응방법 중 하나입니다.
테이핑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만일 마귀의 자식들이 여러분에게 자주 통증을 일으키게 하는
부위가 있다라고 하면, 테이핑, 즉 몸에 붙이는 테이핑으로 그 부분을 두겹, 세겹정도로 둘러서 붙여보세요.
그럼 그 통증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테이핑 재료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 팝니다. 되도록이면 넓은 것을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집 보안을 위해 CCTV를 설치하시고, 집을 비우고 나갈 때라던지 다녀오셔서 녹화된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역시 마귀들은 인터넷과 컴퓨터, 그리고 컴퓨터외의 전자디바이스들 특히 스피커가 달린 전자 디바이스들은
인터넷을 통해 가해합니다.
그러니 인터넷을 하는 기종을 따로 두시고 껐다 켰다 필요할 떄에만 인터넷을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엠피 디바이스가 있는데, 제가 대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시절에 디바이스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효과를 받는데, 주로 저같은 경우, 제 목 뒤에 있었던 가해도구들(나노칩이라고 하겠습니다.)이
이 디바이스로 제거가 된 듯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목이 뻣뻣해지고, 근육이 뭉치고 굳는 일들은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제 몸에 있는 다른 위치의 가해도구들도 분명히 있는데(특히 귀와 정수리 등등) 이 것들은 쉽게 고장나지가
않더군요.
물론 제가 디바이스를 쓰는데 좋은 타이밍을 갖지 못한 이유도 있는데 이도 역시 테스트 중입니다.
실제로 간단한 기기들(예를 들어 싸구려 전자계산기)은 쉽게 고장나는데, 복잡한 기기들은 고장이 안날 수도 있고
또 관절이나 근육속의 나노칩들은 고장이 안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으나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저에게 연락을 취하거나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거나 하셔서 저에게 연락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미 저는 여러번 저에게 접근하는 분들에게 속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원치 않을 뿐더러
연락하시는 분이 진짜 피해자시더라도 그 분께도 좋지 않은 일입니다. 다만,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저와 같이
여러분들도 이 사실을 알리시는 용기를 가지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저 말고도 다른 피해자들이 이런 사실을 알리면, 훨씬 신빙성이 더해지고, 사람들이 믿게 될 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씨앗들은 빛을 발하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를 태어나도록 보내셨을 때에 우리는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그 분이 말씀하신 대로 빛을 발하면, 하늘에 영원한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빛을 발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빛은 모든 것을 비춥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합니다.
빛은 어둠을 비추고 어둠을 드러냅니다. 그러면 어둠이 물러가고 소멸됩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이끌어가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어둠과 타협하지 마시고 야고보서에 나온대로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을 피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자식들의 공격(특히 두렵게 하는)에 고통을 당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그분들에게 용기를 가지시고 담대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가해자들, 마귀의 자식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절대로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마십시오.
이들은 양심이 없는 들짐승들입니다.
마귀는 천하를 속이는 자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그 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말하는 것마다 속임으로 말합니다.
그렇지 않은 말이 없습니다.
이들은 지옥행으로 급속열차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끝이 다가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시는 순간, 그들은 성경에 이른대로 도망가다가 저주하며 죽을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특권이자 이 땅의 통치 원리입니다.
이 것들은, 지옥에 가야할 정도로 간악하고 간교하며 교활하고 비겁하고 비열하고 잔인하고 더러운 자들입니다.
이들에게는 어떤 동정심도 필요없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원수이자 예수님의 몸인 우리들의 원수입니다.
절대로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도 마시고, 그들을 두려워하지도 마십시오.
다음 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보겠습니다.
[눅12:1-5, 개역한글]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예수님이 1절에 바리새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누구라고 말씀드렸죠? 네… 제가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했죠.
그리고 마귀의 자식들이 바로 전파무기 가해자들입니다.
2절에 갑자기 예수님께서 숨은 것이 드러나고 알려지게 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바리새인들이 마귀의 자식들이고 전파무기 가해자들인 것이 드러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3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어둔 데서 말한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골방에서 말한 것이 전파되리라 이야기하셨습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이 마귀의 자식들이 우리가 말한 것을 다 듣고, 우리가 본 것을 다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한가지 추가로 더 말씀드리면,
여러분들, 즉 피해자 주변들에 사는 마귀의 자식들은 모두 방송으로 여러분들의 눈과 귀로 보고 듣고 있습니다.
즉 이들은 피해자들의 생활을 방송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것을 이 곳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더럽게 파렴치한 자들입니까?
이들이 우리를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자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들은 한 둘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집 주위를 둘러싸고 위 아래 둘러싸고 있는 이 가해자들은 정말 양심이 없는 짐승들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에도 짐승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들이 이런 행위들을 하는데 지옥에 안가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셨다고 창조주가 어찌 그럴 수 있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마귀의 자식들이 하는 짓들을 다 알게 되면, 하나님께 공의롭다고 찬양하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위해 지옥을 만드신 것입니다.
지옥에 갈 자들은 여러분이 아니라 마귀와 그 하수인들, 즉 그 자식들입니다.
그러면서 4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육신을 죽음에 빠뜨리게 하는 그 자들(즉 마귀의 자식들이죠.)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자…. 이 구절에서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네 맞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마귀의 자식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고, 지금은 이들이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예수님께서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5절에 영혼을 지옥에 까지 던져넣으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것이 여러분들, 즉 전파무기 피해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4대 복음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 50% 이상이 바로 마귀와 그 자식들에 대해서 한 말씀인 것을 여러분들은 성경을 읽게 되면
아실 것입니다.
4절에 예수님께서는 우리들보고 “내 친구”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 피해자분들은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예수님께서 친구라 칭하시고 싶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고통을 받을 수 있지만, 이 것도 잠시 잠깐입니다. 절대로 이 마귀들에게 당하거나 동조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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