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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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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스크랩 성경은 지구 구형설을 말하는가 평면설을 말하는가? 성경구절로 본 지구 모습
관찰자 추천 0 조회 306 16.09.03 07: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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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03 07:39

    첫댓글 성경으로 본 지구의 모양에 대해 잘 설명한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03 08:06

    반원형이라기 보다는 반구형이라 해야 되겠지요

  • 작성자 16.09.03 09:22

    @종 여호수아 지구는 한국말 번역이지요
    성경에는 영어로는 earth 라고 나오는데 공모양이라는 뜻이 있나요?
    욥기 38장 전체가 땅과 우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욥에게 말씀하시죠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 합니다

    번역이야 나라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성경이 무엇이라고 하느냐가 중요할겁니다

  • 작성자 16.09.03 18:44

    @종 여호수아 베드로 후서 3장을 몇번 읽어보았습니다
    베드로는 창세기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궁창 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나뉜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그 다음 땅은 궁창아래의 물을 한곳에 모이게 하시고 물에서 땅이 들어나게 하신것을 말하면서 사람들이 이 것을 잊고 있다가 궁창위의 물이 궁창의 창이 열려 물이 쏟아져 노아시대에 물의 넘침으로 멸망했다는 것을 교훈삼아 얘기하고 있지요

    여기서 잊고 있는것이 중요사항일것입니다
    말세에는 노아홍수 시대의 사람들이 물로 멸망할것이라는 경고를 무시했다가 물로 멸망한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과 불로 멸망당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있다가 불로 멸망당할것이라는

  • 작성자 16.09.03 18:54

    @관찰자 내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라는 경고로 해석됩니다
    창세기를 있는 그대로 깊이 음미해 보시죠
    창세기 및 구약을 기록했던 고대 히브리인들의 천지 창조 개념이 본문글과 같은 개념이죠
    우리는 그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것이고요

    말세에는 과학적 잣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다가 불로 멸망당할 것이라는 것이고 다니엘은 말세에는 왕래가 빨라지고 지식이 더할것이라고 했죠

  • 16.09.03 09:19

    관찰자님~!
    한 가지 물어 볼께요~!

    눈과 우박의 차이가 뭔줄 아시는지요?

  • 16.09.03 10:17

    정상적인 포대를 두집어 본 것입니다.


    뒤집어 본 포대를 다시 뒤집어 보면
    정상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성경 한구절 한구절 생각하다 보니 사각형 안에 반구형 지구가 떠오르입다
    전체 이미지는 000 위대하심과 우주의 중심은 지구라는 것과
    지구의 4귀퉁이는 000 완벽하게 붙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아래 살아가는 인간은 해아래 있는 것만 보고 판단하지요.
    시간 위에 계신분은 영적 세계를 인간에 알리고자 이해를 돕고자
    해 아래 있는 것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03 14:39

    가을남자님~!
    한 가지 물어 볼께요~!

    눈과 우박의 차이가 뭔줄 아시는지요?

  • 작성자 16.09.03 18:20

    맹목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 같습니다
    자신들의 과학지식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으로 느껴져서 참을수 없어서 온갖 욕설이 난무합니다

  • 16.09.03 21:47

    @관찰자 맹목이 아니죠!
    맹목적이라는 말은 아무렇게나 쓰는 말이 아니죠!
    진실과 참을 멀리하고
    무식과 고집으로 진리와 참으로 돌아오지 않으려하는 것이 맹목적입니다.

    바리새인은 진리를 몰랐으므로 맹목적이었죠!

    지금 거짓에 똘똘뭉쳐 진실과 참으로 돌아오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고집을 부리시는 분이 누구셔요? ㅎㅎㅎ

  • 16.09.03 21:49

    @가을 남자 왜요?
    평평이만 관심있어요? ㅎㅎㅎ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야 어디 쓰겠어요?

    차라리 첨부터 칼을 뽑지 마시든지요~!^^

  • 16.09.03 21:52

    평평나라에 사는 사람 중
    눈과 우박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 분 있나요?

    눈과 우박의 차이점이 뭘까요?

    관찰자님과 가을남자님은
    뭐가 겁나서 인지 진실을 포기하고 꽁무니 내렸습니다.

    혹 아시는 분 댓글 달아 주세요~?ㅎㅎㅎ

    관찰자님이 대답을 해보시죠~!^^

  • 작성자 16.09.03 22:14

    사전 찾을 줄 모르세요?

  • 16.09.03 22:53

    @관찰자 평평나라 사전은 없어서요~!^^

    자신없으면 자신없다 하시구요~!
    왜 그렇게 비굴하게 그러십니까?

    소신을 밝혀 주셔야지
    우리가 사전이 없어 이런 변증을 하나요?

    중요한 것 한 번 같이 나눠보고자 합니다.

    관찰자님이 눈과 우박을 구분해 봐 주세요~!^^

    가을남자님처럼 뭘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지레 겁부터 먹은 것은 평평나라를 논할 기본 자세도 안된 것이잖아요!

    진리를 전파하려면 자신부터 확신을 가져야죠~!^^

    비굴한 것을 누구는 겸손으로 보던데요,
    겸손과 비굴은 천양지차입니다. 그죠?

    비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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