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iah 22:18 He will surely violently turn and toss thee like a ball into a large country: there shalt thou die, and there the chariots of thy glory shall be the shame of thy lord's house
지구가 구형이라면 구형이라는 표현 즉 공모양이라는 표현을 쓸줄 몰라서 구형(공모양)이라는 표현을 안썼을까요?
이사야 22:18 에는 분명히 공모양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사야 40:22 그가 땅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궁창의 형태는 circle of the earth 평평한 원반형태의 땅에 돔같은 형태의 궁창(반구형태?)을 덮음.
지구가 구형이라면 공모양으로 표기하여 기록 했을 것이나 공모양이 아니라서 circle (원반형)로 표기된 것입니다.
Isaiah 40:22 (KJV)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아모스 9: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Amos 9:6 (NASB) The One who builds His upper chambers in the heavens And has founded His vaulted dome over the earth, 아모스 9: 6 dome over the earth 지구를 덮는 둥근 천장 돔형태의 지구를 말합니다. 궁창을 뜻하는 겁니다.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었다고 했지 저 태양계에서 벗어난 몇백만 광년 먼곳이라고 하는 우주 하늘끝에 두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평평한 지구둘레에 돔형의 텐트같은 모양으로 땅에 붙여 땅에다가 즉 지구에다가 기초를 두었다고 했지요.
아래 그림처럼 궁창을 땅에 붙여 기초를 둔 것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성경에 의한 천지창조의 개념입니다.
B. 지구가 자전을 하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역대상 16:30 모든지구는 안정될 것이며 움직이지 않는다 지구는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고 해와 달이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1 Chronicles 16:30 Fear before him, all the earth: the world also shall be stable, that it be not moved
시편 93:1 세계(지구)는 또한 견고히 세워져서 움직일 수 없다 Psalm 93:1 The Lord reigneth, he is clothed with majesty; the Lord is clothed with strength, wherewith he hath girded himself: the world also is stablished, that it cannot be moved.
시편 96:10 땅은 견고히 세워져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지구가 움직인다면 하나님이 거짓말 한것이 되죠
시편 96:10 Say among the heathen that the Lord reigneth: the world also shall be established that it shall not be moved: he shall judge the people righteously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명명백백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사실을 믿건 안믿건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부인합니다. 지구는 움직이지 않고,움직일수도 없으며 앞으로도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한구절에서 있는것이 아니고 3구절이나 증거 하고 잇습니다.
C. 지구의 모양을 증거하는 기타구절들
1.여호수아 10: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멈추었다는 것이니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Joshua 10:13 And the sun stood still, and the moon stayed
2.사무엘상 2:8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 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위의 모형도 그림들 처럼 원형의 평평한 땅을 기둥들이 받치고 있습니다. 즉 지구를 만들때 평평하므로 기둥을 받쳤다는 것이지요.
구형이라면 기둥이 필요할리 없죠. 구형설 주장하는 사람들은 구형지구에 기둥이 어디있는지 말을 못하죠. 성경을
인정 안하니까요.
1 Samuel 2:8 He raiseth up the poor out of the dust, and lifteth up the beggar from the dunghill, to set them among princes, and to make them inherit the throne of glory: for the pillars of the earth are the Lord's, and he hath set the world upon them. 사무엘 상 2장 8절 the pillars of the earth 땅의 기둥들을
3. 지구가 평평한 위에 반구형 돔형인것을 암시하는 구절
시편 19:4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는데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부와 같다 궁창 즉 돔형의 지구안에 해가 있다는 뜻. 신부가 방에서 나오는것과 같으니 돔형의 지구(방)내부에 해(신부)가 있다는
의미 즉 성경에 의하면 위의 그림처럼 돔형의 궁창으로 원반의 평평한 지구는 갇혀 있는 것입니다.
이 투명한 궁창때문에 막혀서 우주 밖으로 나간다든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달나라 간다든지 화성에 간다든지는
성경적으로 볼때는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19:4 Their line is gone out through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the end of the world. In them hath he set a tabernacle for the sun, 5 Which is as a bridegroom coming out of his chamber
4. 이사야 40:22 돔형(궁창)위에 앉으셔서 하늘을 커텐처럼 펴셨는데 거주하기 위한 텐트처럼 펴셨다.
거주하기 위한 곳이니 무한대의 하늘은 아니고 돔형의 지구형태를 말합니다.
위 3번의 시편처럼 신방이 꾸며진 것처럼 "거주"하기 위한것 같은 커텐을 쳤다는 것.
Isaiah 40:22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거주하기 위한 텐트 처럼 궁창을 평평한 지구위에
씌웠다는 것
5.잠언 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때에
Proverbs 8:27 (ESV) When He established the heavens, I was there, When He inscribed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 그러니까 평평한 원형의 지구 둘레에 바다만 있는데 그것을 궁창으로 두르셨다는 것이므로 원형의 평평한 지구를 돔형태의 텐트를 씌운것 즉 궁창으로 평평한 원형의 지구를 씌워서 지구의 가장자리는 궁창으로 막혀있는 셈이 되겠지요. 본문 그림참조
구형설은 궁창으로 해면 을 둘렀다는것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궁창은 해면을 두른것으로서 평평한 지구 가장자리를
궁창이 덮어 막고 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6. 계시록 7: 1 이 일후에 내가 네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것을 보니
게시록 20:8 땅의 사방백성 . 영어로는 네 모퉁이의 배성
Revelation 7:1 And after these things I saw four angels standing o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holding the four winds of the earth, that the wind should not blow on the earth, nor on the sea, nor on any tree.
Revelation 20:8 He will go out to deceive Gog and Magog, the nations at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and gather them for war. They are as numerous as the sands of the seashore.
요한은 하늘에 올라가 계시를 받으면서 지구를 직접 내려다 본 사람으로 정확하게 땅의 모양은 네 모퉁이가 있다고 했습니다. 지구 모양은사각형이라는 뜻입니다.
위의 성경적인 근거로 지구 모습을 그려보면 아래 그림에 투명 으로 된 돔형의 궁창이 씌워져 있는 것이 됩니다.
위의 그림 두개와 아래그림이 믹스된 그런 형태겠지요.
.
지구 구형설을 고집하는 분들이 성경을 부인하며 평면설을 안믿을지라도 성경에 근거힌 지구 모습은 이와 같습니다. 요한이 직접 하늘에 올라가 육안으로 본 지구
@종 여호수아베드로 후서 3장을 몇번 읽어보았습니다 베드로는 창세기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궁창 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나뉜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그 다음 땅은 궁창아래의 물을 한곳에 모이게 하시고 물에서 땅이 들어나게 하신것을 말하면서 사람들이 이 것을 잊고 있다가 궁창위의 물이 궁창의 창이 열려 물이 쏟아져 노아시대에 물의 넘침으로 멸망했다는 것을 교훈삼아 얘기하고 있지요
여기서 잊고 있는것이 중요사항일것입니다 말세에는 노아홍수 시대의 사람들이 물로 멸망할것이라는 경고를 무시했다가 물로 멸망한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과 불로 멸망당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있다가 불로 멸망당할것이라는
첫댓글 성경으로 본 지구의 모양에 대해 잘 설명한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원형이라기 보다는 반구형이라 해야 되겠지요
@종 여호수아 지구는 한국말 번역이지요
성경에는 영어로는 earth 라고 나오는데 공모양이라는 뜻이 있나요?
욥기 38장 전체가 땅과 우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욥에게 말씀하시죠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 합니다
번역이야 나라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성경이 무엇이라고 하느냐가 중요할겁니다
@종 여호수아 베드로 후서 3장을 몇번 읽어보았습니다
베드로는 창세기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궁창 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나뉜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그 다음 땅은 궁창아래의 물을 한곳에 모이게 하시고 물에서 땅이 들어나게 하신것을 말하면서 사람들이 이 것을 잊고 있다가 궁창위의 물이 궁창의 창이 열려 물이 쏟아져 노아시대에 물의 넘침으로 멸망했다는 것을 교훈삼아 얘기하고 있지요
여기서 잊고 있는것이 중요사항일것입니다
말세에는 노아홍수 시대의 사람들이 물로 멸망할것이라는 경고를 무시했다가 물로 멸망한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과 불로 멸망당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있다가 불로 멸망당할것이라는
@관찰자 내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라는 경고로 해석됩니다
창세기를 있는 그대로 깊이 음미해 보시죠
창세기 및 구약을 기록했던 고대 히브리인들의 천지 창조 개념이 본문글과 같은 개념이죠
우리는 그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것이고요
말세에는 과학적 잣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다가 불로 멸망당할 것이라는 것이고 다니엘은 말세에는 왕래가 빨라지고 지식이 더할것이라고 했죠
관찰자님~!
한 가지 물어 볼께요~!
눈과 우박의 차이가 뭔줄 아시는지요?
정상적인 포대를 두집어 본 것입니다.
뒤집어 본 포대를 다시 뒤집어 보면
정상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성경 한구절 한구절 생각하다 보니 사각형 안에 반구형 지구가 떠오르입다
전체 이미지는 000 위대하심과 우주의 중심은 지구라는 것과
지구의 4귀퉁이는 000 완벽하게 붙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아래 살아가는 인간은 해아래 있는 것만 보고 판단하지요.
시간 위에 계신분은 영적 세계를 인간에 알리고자 이해를 돕고자
해 아래 있는 것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을남자님~!
한 가지 물어 볼께요~!
눈과 우박의 차이가 뭔줄 아시는지요?
맹목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 같습니다
자신들의 과학지식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으로 느껴져서 참을수 없어서 온갖 욕설이 난무합니다
@관찰자 맹목이 아니죠!
맹목적이라는 말은 아무렇게나 쓰는 말이 아니죠!
진실과 참을 멀리하고
무식과 고집으로 진리와 참으로 돌아오지 않으려하는 것이 맹목적입니다.
바리새인은 진리를 몰랐으므로 맹목적이었죠!
지금 거짓에 똘똘뭉쳐 진실과 참으로 돌아오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고집을 부리시는 분이 누구셔요? ㅎㅎㅎ
@가을 남자 왜요?
평평이만 관심있어요? ㅎㅎㅎ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야 어디 쓰겠어요?
차라리 첨부터 칼을 뽑지 마시든지요~!^^
평평나라에 사는 사람 중
눈과 우박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 분 있나요?
눈과 우박의 차이점이 뭘까요?
관찰자님과 가을남자님은
뭐가 겁나서 인지 진실을 포기하고 꽁무니 내렸습니다.
혹 아시는 분 댓글 달아 주세요~?ㅎㅎㅎ
관찰자님이 대답을 해보시죠~!^^
사전 찾을 줄 모르세요?
@관찰자 평평나라 사전은 없어서요~!^^
자신없으면 자신없다 하시구요~!
왜 그렇게 비굴하게 그러십니까?
소신을 밝혀 주셔야지
우리가 사전이 없어 이런 변증을 하나요?
중요한 것 한 번 같이 나눠보고자 합니다.
관찰자님이 눈과 우박을 구분해 봐 주세요~!^^
가을남자님처럼 뭘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지레 겁부터 먹은 것은 평평나라를 논할 기본 자세도 안된 것이잖아요!
진리를 전파하려면 자신부터 확신을 가져야죠~!^^
비굴한 것을 누구는 겸손으로 보던데요,
겸손과 비굴은 천양지차입니다. 그죠?
비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