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디지털화폐 이야기

[앵두 자두]

이 글은 소설입니다

OBEY: 세계경제포럼(WEF) 백서에 따르면 중앙은행의 98%가 CBDC 도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5월 1일 수요일 by: 캐시 B.

(내추럴 뉴스) 세계경제포럼(WEF)은 최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집중하고 있으며, 늘 그렇듯이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최근의 시도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해 사실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든 중앙은행의 98%가 현재 자체 CBDC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백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이것을 믿기를 원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CBDC를 시작한 국가는 나이지리아와 짐바브웨 두 나라뿐이며 "개념 증명" 단계를 통과한 국가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또한 핀란드, 덴마크,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등 많은 국가들이 CBDC 프로젝트를 폐기했다. 그러나 현재 파일럿 단계에 있는 국가에는 인도, 러시아 및 중국이 포함됩니다.

"도매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통한 금융 시장 현대화"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그들은 이러한 통화에 대한 찬사를 부르며 국경 간 거래를 간소화하는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 "CeBM은 대체 지불 수단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거래에 이상적입니다 ... 도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오늘날 불가능한 새로운 경제 모델과 통합 지점을 열 수 있는 CeBM의 한 형태입니다."

그러나 세계경제포럼의 세계주의적 의제를 감안할 때, 이러한 통화를 밀어붙이고 모든 사람이 채택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데 진정한 관심을 갖는 것은 미래의 글로벌 통화 모델, 더 나아가 그들이 그토록 구현하기를 열망하는 "비물질화"로 알려진 물리적 증권과 화폐의 제거를 위한 길을 닦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논문은 또한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제결제은행(BIS)의 통제 하에 있는 완전히 중앙화된 디지털 통화 시스템을 설명하는 데 사용하는 용어인 "통합 원장"을 언급합니다.

대중을 통제하는 것이 전부이다

CBDC는 모든 거래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하여 은행과 정부가 쉽게 가로챌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모든 거래와 수익이 모니터링될 것이며, 사람들은 지금처럼 실물 현금을 사용하여 이를 우회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소비하고 버는 모든 센트가 추적되고(세금은 말할 것도 없고) CBDC를 운영하는 기관을 통해 처리되기 때문에 정부는 쉽게 거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화석 연료를 너무 많이 사용한 사람들이 자동차의 연료 탱크를 채우는 것을 막는 것부터 탄약 구매를 막는 것까지 대중을 통제하고 모든 사람이 세계주의적 의제에 부합하도록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들은 코로나19 백신 부상과 같이 정부 이야기에 반하는 주제에 대해 발언하는 사람들을 플랫폼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벌금을 부과하거나 계정을 동결할 수 있습니다.

관료들은 중국 공산당이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처벌하기 위해 중국에서 사용되는 사회 신용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을 즉시 처벌할 수 있을 것이다.

CBDC는 우리의 자유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WEF가 지금 당장 CBDC의 인기를 과장하고 있다 하더라도 머지않아 CBDC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세계주의자들이 기후 변화 공포와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로 기대했던 것만큼 우리를 통제할 수는 없었을지 모르지만, CBDC는 글로벌 지배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4-05-01-world-economic-forum-central-banks-adopting-cbdcs.html

보도에 따르면, 유엔(UN)은 다른 국제주의 단체들과 함께 서아프리카 국가 부르키나파소에서 디지털 ID를 통해 난민들의 현금과 구호품을 추적하고 통제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는 UN과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의 회원국이다.

그러나 2022년 1월 군사 쿠데타로 ECOWAS에서 중단되었다. 부르키나파소 국민들은 부르키나파소 군인들과 이슬람 무장 단체들의 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난민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 위기는 ECOWAS가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데이터 수집 노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

UN도 개입하여 인도주의적 위기를 난민과 실향민, 그리고 그들을 수용하는 지역 사회에 생체 인식 및 디지털 ID 의제를 출시할 기회로 활용했다. ECOWAS는 처음에 국내 실향민, 난민, 망명 신청자 및 지역 내 분쟁의 영향을 받는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2,500만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 금액 중 900만 달러는 국내 실향민, 난민 및 망명 신청자, 그리고 이들을 수용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할당되었다. 테러리즘의 파괴적인 결과를 억제하고, 자연재해의 여파를 완화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조치를 위해 별도로 400만 달러가 예약되어 있다.

그러나 1,300만 달러가 어떻게 쓰일 것인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부족하다. 원조가 어떤 형태나 품목을 취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 사항도 마찬가지로 부족하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신문 더 펀치에 따르면, ECOWAS는 위기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난 감소 전략의 구현과 ECOWAS 조기 경보 및 대응 네트워크와 같은 도구의 활용도 강조되었다. ECOWAS에 따르면, 데이터 수집, 위협 평가 및 보고에 대한 체계화된 접근 방식은 지역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데일리 익스포드는 이 네트워크가 최근 몇 년 동안 지역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완전히 실패했으며, 데이터 수집에 중점을 두고 있어 어떤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엔난민기구(UNHCR)이 디지털 ID 전략에 대해 발표한 별도의 계획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전략에 관한 한 팜플렛은 모든 개인의 법적 신분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인터넷, 휴대폰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ID도 마찬가지로 중요해지고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UNHCR은 생체 인식과 디지털 ID를 사용하여 현금 및 구호 물품을 추적하게 된다.

이 개인 데이터는 중앙 집중식 글로벌 유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될 것이다. 예를 들어, 난민 및 기타 강제 실향민은 수급권을 투명하게 표시하고, 현금과 구호 물품을 추적하여 사용할 수 있는 구호 계좌를 갖게 될 것이라고 폭로는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부르키나파소 정부가 2024년 3월 와가두구의 디지털 공공 인프라 확장 계획을 발표해야만 가속화될 수 있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확장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그룹(WBG)의 일부인 국제부흥개발은행의 지원을 받게 된다.

덧붙여서, IMF와 WBG는 모두 UN의 전문 기관이다. UNHCR는 실향민과 이들을 수용하는 지역사회의 생체 인식과 디지털 ID 데이터를 수집, 관리 및 저장하고 있다. WBG는 동일한 사람들에 대한 광대역 연결을 늘리고 있다고 익스포드는 궁극적으로 언급했다.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집에서 등에 짊어질 수 있었던 것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실향민들은 스마트폰과 광대역 연결을 우선시하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음식, 깨끗한 물, 피난처가 필요한데, 이는 UN에서 발급한 디지털 ID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화폐(CBDC)는 UN의 디지털 ID와 같은 개념으로 인간의 몸속에 칩을 심기위한 도구가 되고 있다. 그 이전에 세계 경제를 파괴시켜라.

[계정혜]

[마로니에]

[지니]

[Helen]

[늘해랑]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