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탁우회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경기 일반게시판 후기 8월 23일 화요공덕모임 간단 후기
하늘이_ 추천 0 조회 681 11.08.24 13:2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24 13:40

    첫댓글 앙마형 우승 축하 !!!! 다음주에는 B조에서 입상하길 ㅎㅎ

  • 11.08.24 14:39

    허걱~~ ㄳ ㄳ ㄳ 운이 좋왔지 뭐~ 내실력으론 어림없어..

  • 작성자 11.08.24 14:52

    형 오실줄 알고 기다렸었는데.....ㅎㅎ 부수별 최강자전에서 봐요 ^ ^

  • 11.08.25 10:55

    형 담주엔 번외로 한겜해요.. 5부적응되기전에 많이 이겨놔야지요..^^*

  • 11.08.24 14:42

    하늘이 이번에도 수고 많이 했당.. ^^ 마포님의 컨디션 난조로 어쩔수 없이.. ㅎㅎ. 하늘아 한번 더 결승에 오르면 .5로 갈께.. ㅋㅋ

  • 작성자 11.08.24 14:53

    알았어요 아님 부수별 최강자전에서 우승하시면 올리시던가요 ㅎㅎ

  • 11.08.24 16:59

    내가 4강에서 마포힘을 좀 빼놓아서 그런가?! ㅋㅋㅋ 형은 나보다 로빙 스매싱을 더 잘하는듯 ㅜㅜ

  • 11.08.25 09:43

    너 힘이 컸다.. 로빙스매싱은 처음 딱 한번만 잘하지.. ㅎ

  • 11.08.25 10:54

    축하드려요.. 계속 우승하세요..^^*

  • 11.08.24 15:56

    관람이라~~ 수고 해쓰~~ㅎ

  • 작성자 11.08.24 16:32

    리그 참여 안했으니까 관람으로 쓴거예요. 다른 걸로 바꿔줄까요?

  • 11.08.25 10:54

    담주엔 일찍오세요..^^*

  • 11.08.24 16:00

    착한앙마님이 드디어 일을 내셨군요,,,축하합니다~ㅎㅎ

  • 작성자 11.08.24 16:33

    여전히 즐탁하고 계시죠? 담에 뵐때 4부가 되어 계실 것 같은 느티나무님!!

  • 11.08.25 09:44

    형님 감사합니다.. 한번 나오셔서 최강5부의 힘을 보여 주시져~ ^^

  • 11.08.25 10:54

    형님 한번쯤 모습을 보여주실때가 되신거 같은데요..^^*

  • 11.08.24 16:19

    하늘형 어젠택시비도 안주고..흥 구래두 미워안할래요 하늘형까지 미워하면 세상에서 내가좋아하는 사람 한개두없으니깐

  • 작성자 11.08.24 16:34

    헉!! 잘들어갔지? 꽤 피곤해보이던데 2차까지 끌고 가서 미안 미안!!!

  • 11.08.24 16:37

    탐엔탐스에서 휴식중이에요 아 피곤해 ㅋㅋ

  • 11.08.25 09:16

    영화"아저씨"버젼이네요 ㅎㅎ

  • 11.08.25 10:52

    예슬형한테 택시비 받았다면서요.. 하늘이 재정 빵구나서 걸어서 탁구장 오면 어쩌려구요..^^*

  • 11.08.25 14:46

    앗 역시 사파,,,,아저씨에 나오는 대사인줄 알다니..ㅋㅋ

  • 11.08.25 14:47

    햇빛형 ㅋㅋ 하늘형은 젊었을때 귀여웠기 때문에 걸어와도 되욤 ㅋㅋㅋㅋㅋ 하늘형 술취하니깐 자기 귀여웠다고 계속 강조 ㅋㅋㅋ

  • 11.08.24 17:47

    맘 바짝~쫄고 집에 급하게 들어갔더만,,,
    신랑,,쿨쿨~코골고 자는거 있죠~?
    이럴 줄 알았으면,,,
    맥주한잔 더하고 오는건데,,,ㅠㅠ 억울쓰~~ㅋ

  • 작성자 11.08.24 17:56

    ㅋㅋㅋ 집에 cctv를 설치해놔요 ㅎㅎ

  • 11.08.25 10:52

    다행이네요.. 담에 또 봐요..^^*

  • 11.08.24 18:10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아침에 지각 했다는,,,, ㅋㅋㅋ 혹 ㅡ,ㅡ 버릇없게 굴진 않았는지,,, 제가 커넬 빼면,,,, 최고 막내 여서요..ㅋㅋ

  • 11.08.24 18:51

    어제 나한테 대들었어,,,ㅠㅠ 우리 그런 사이아니었잖아...속옷도 빌려입는 사이였는데 어제 무서워뜸,,,,

  • 작성자 11.08.24 19:12

    속옷에 충격먹었다는 ㅋㅋㅋㅋ 커넬빼고 최고 막내였나? 아무도 그런 생각 안했을껄 ㅎㅎ

  • 11.08.25 10:55

    베드가 술먹고 들이대면 난 무서워서 울것같아요..내가 겁이 무지 많아서요...^^*

  • 11.08.24 20:38

    어제 운동끝나고 속옷가지고 샤워하러갔었는데 ....... 빤쭈는 없고 .....윗 속옷만 두벌이었다는 ..... 허전하게 집에 갔다는.....ㅋ

  • 11.08.25 09:46

    여기도 벌써부터 기억상실증이네 ㅋ

  • 11.08.25 10:51

    윗속옷의 가운데 구멍을 잘 매꾼후에 팔들어가는 구멍으로 다리를 집어넣고 입어도되는데..
    그리고 최대한 위로 끌어올려서 허리띠로 잘 묶고 가면 될것 같은데요..^^*

  • 11.08.24 23:57

    어제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수건하고 부채하고 놓고 집에 온거 같은데요.. 수건은 산티형이 챙겼는데 집엔 없으시데요.. 어디에 두셨을까? 부채는 어디갔을까요?
    혹시 제가 누구 준것은아닐까요? 오랜만에 술을 좀 마셨더니 순간 기억상실이 걸려서 잘모르겠네요..혹시 제 수건과 부채보신분 챙겨서 담주에 화탁에서 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1.08.25 00:28

    ㅎㅎ 호프집에 있으면 사장님이 챙겨놓으셨을꺼야. 거기 가게 되면 물어볼께

  • 11.08.25 09:46

    벌써 기억이 상실되고 있어? 큰일 인데??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