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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탐어━모임후기‥ 영강 탐어기
런던피뤠미 추천 0 조회 804 11.12.29 00:1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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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9 00:35

    첫댓글 너무 추울 것 같아요..형수님한데 다 일러야지..

  • 11.12.29 08:24

    역시 전문가 수준이네요~~한겨울에 다양한 어종 즐감 했습니다

  • 11.12.29 08:41

    탐어가고싶어지네요~~~ 좀 따뜻한 날 가봐야겠군요~~

  • 11.12.29 08:44

    억~~! 갈수없는 거리의 장소인데 다녀오다니.. 무슨일이..^^#

  • 작성자 12.01.04 01:15

    겨울이 가기전에 다시한번 뵙고싶네요..^^

  • 11.12.29 10:26

    대단한 열정 부럽당...^^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 11.12.29 11:23

    퉁가리3 vs 자가사리3... ㅎㅎㅎㅎㅎ 간만에 웃다 갑니다...

  • 11.12.29 11:28

    자가사리3!!! 너무 귀엽네요^^ 아, 퉁가리3님과 합작으로 잠자는 저의 탐어욕구를 깨우시네요. 물가로 나가야겠습니다. 올겨울에는 조신하게 지내려했는데...

  • 11.12.29 11:42

    그립다 우리나라하천

  • 11.12.29 11:45

    잽싸게 다녀왔구만 이거ㅎㅎㅎㅎ

  • 작성자 12.01.04 01:13

    김치찌개 준비하고 계시라능ㅋㅋ

  • 11.12.29 12:39

    역시..저저번준가? 그때 다녀왔을떄보다 저희가 잡은 어종보다 더 어종이 추가됫네요..역시 전문가님들은 잡는게 틀린가 봅니다 ..ㅠ

  • 11.12.29 12:55

    캬..멋집니다..이번에 저도 갈려고하는데 큰줄납은안나오던가요?..저번에는 나오던뎅..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29 14:47

    ㅋㅋ..형 수요일날 저기갈껀데 형은올수있나요?..
    아버지가 시간을 내보신다고하시던데..잘모르겟습니다..ㅠ

  • 11.12.29 22:13

    가고싶은 1人

  • 11.12.29 14:55

    언제 멀리까지 내려갔다 오셨어요? ㅋㅋ 멋진 탐어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01.04 01:16

    잘 지내셨는지요 행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 11.12.29 18:28

    수수미꾸리 탐납니다 ㅋㅋㅋㅋ전 언제 수수미꾸리를 실물로 볼수 있을까요??

  • 11.12.30 10:09

    낙동강 여름에 가세요 ㅋㅋ

  • 11.12.29 21:09

    아! 영강다녀오셨군요^^
    저도 올해 8월달에 다녀왔는데, 낙동강수계는 역시 색다르더라구요..ㅎㅎ
    자가사리3 에서 한참웃었습니다ㅋㅋㅋ

  • 11.12.30 06:51

    탐어기만 보고 있으니까 여름인듯도 하고 그런네요..잘 보았고 실제 칼납을 직접한번 올려 봤음합니다..

  • 11.12.30 19:28

    가고싶네요...!

  • 작성자 12.01.04 05:24

    남양주 지나다 왕숙천만 보면 왕숙천님과 항상 오버랩되는 이 현상..

  • 11.12.30 20:00

    곧휴가...곧 휴가 가신다는 뜻으로 이해했다가...띄어쓰기가 이상해 문맥에 맞춰 읽었더니...ㅋㅋㅋ

  • 11.12.30 21:36

    지난 가을 혼자 가서 뺑이쳤던 영강이군요... 다시한번 가고싶네용~

  • 11.12.30 22:21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 12.01.01 23:37

    ^^..자가사리3..곧 닉넴출현할듯 합니다..^^..

  • 12.01.02 10:54

    추운겨울날 귀한 탐어후기...피뤠미님의 고생덕분에 저는 눈요기 잘했습니다..감사..

  • 12.01.02 13:33

    자...자가시리3!!!!!!!! 좀 있으면 퉁사리3 도 나오겠습니다 ㅎㅎㅎㅎ 추운날에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되는대로 자주 가고 싶네요 ㅎㅎㅎ

  • 12.01.03 03:46

    탐진강에서는 결국 칼납을 못봤는데 대신해서 보여주시니 위로가 되는 듯 합니다^^ 탐어기 아주 시원합니다!

  • 12.01.03 21:39

    그런데 예전 글 보면 집에 눈치보여서 물질 못하시는줄 알았는데 은근히 많이 다니셔요? ㅎㅎㅎ

  • 작성자 12.01.04 01:14

    철저한 알리바이와 완벽에 가까운 시나리오의 결과물입니다..ㅋㅋ;;

  • 12.01.04 21:54

    ㅋㅋ 가카의 손길....
    음 장모님댁에서 6년 넘게 혼자 채집했지만..참중이는 못 만났다는거...역시 나 홀로채집은 안되는 것인지...칼납은 양동이로 잡히는 곳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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