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눚었지만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태풍피해는 없으셨는지...
저희 집은 약간 있긴 했지만...ㅋㅋㅋ
현경님은 요즘 동해물과 백두산이 찍느라고 바쁘시겠죠??
전 여기 현경님의 팬이 되고서부터.. 중국집도.. 현경이란.. 체인점을
주로 찾게 되더군요...^^
음 요즘.. 저희 회사에서는 황산벌 후반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지금 30번쯤 봤는데.. 아직도..웃음이 나는 장면도 많구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그 영화가 흥행하던.. 흥행에 실패하던.. 전혀 상관없이.. 돈만 받으면.. 되는 관계로.. 결코..영화 홍보를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님을.. 강조하고 싶군요..
카페 회원님들에게.. 한 번 보셨으면.. 해서요..
현경님의 단편영화211도 저희 회사에서 후반 작업을 했더군요
그땐 제가 없었지만 말이죠.
현경님의 팬이 된 이유도 조폭마누라2에서 현경님이 더빙하로 회사에 왔을때.. 보고.. ㅋㅋㅋ
암튼 쓸때없는 얘기가 긴거 같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