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함에 버려진 듯 외면이 찢기고 구멍까지 뚫려 있는 이 신발 한 켤레의 가격은 80만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새롭게 출시한 운동화 '파리 스니커즈'이다.진심 패션에 심오함은 평범한 저에겐 벽이 너무 높습니다.....
첫댓글 헐 저런걸 돈주구 사는구나요...그것도 비싸게..
벼락 맞은 빈티지 같아요 ㅋㅋ
역시 ㅋㅋ 저 상태가 이상한게 저만은 아니었군영ㅋㅋㅋ
암~~~ 지금 세계를 표현한듯한...전쟁 패허 빈곤 (정신적 빈곤도) 저거 싣는 용도가 아닌거죠? 관상용? 혹시나 사면 잘 관리해야겠어요 여차하면 헌옷 수거함 행~~ 전 옳은신 살껍니다 내 발을 보호할수 있는걸로..
80만원...저돈이면다른신발을사겠어여~! ㅋㅋ
우크라이나 전쟁통에 주어왔나? 헐. . . .
첫댓글 헐 저런걸 돈주구 사는구나요...그것도 비싸게..
벼락 맞은 빈티지 같아요 ㅋㅋ
역시 ㅋㅋ 저 상태가 이상한게 저만은 아니었군영ㅋㅋㅋ
암~~~ 지금 세계를 표현한듯한...전쟁 패허 빈곤 (정신적 빈곤도) 저거 싣는 용도가 아닌거죠? 관상용? 혹시나 사면 잘 관리해야겠어요 여차하면 헌옷 수거함 행~~ 전 옳은신 살껍니다 내 발을 보호할수 있는걸로..
80만원...저돈이면다른신발을사겠어여~! ㅋㅋ
우크라이나 전쟁통에 주어왔나? 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