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헬로님
언제나(허각) 큰 웃음을(백만불짜리)
주시는 초, 코, .헬, 로님!.
니가 좋아서(그래ㅡ비애)
처음, 그 날처럼(박용하) 귀잡구,
와락 부비부비(장윤정), 하트 뿅 뿅,
Loving U(씨스타)~~~^^.ㅋㅋ
"아!, 정말(코요태)
너까지 왜이래(코요태) 징그럽게"...
라구요(강산에)?.
그런 말 말아요(이승철).ㅠㅠ
이런 컵셉으로 청하는 지두
부끄 부끄(윙크)...ㅎㅎ
하지만(SG워너비) 울 머문님들이
한바탕 웃음으로(이선희) 행복하다면
이 한 몸, 기꺼이
사랑의 바보(더 넛츠)가 되어 보게씀뎌,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 초코헬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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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방송신청곡
초. 코. 헬. 로님.
신천홍
추천 0
조회 34
14.06.19 11: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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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지내세요~~~^^))
이쁜 달달한봉다리 코피와 함께~~~~^^
즐음이 행복의 지름길,ㅎㅎ
더블어 함께믄 따 따 블이죠^^.ㅎㅎ
헬로님?.
멜론엔 이쓰용.(팔베개ㅡ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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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하루(김범수)에 백여곡씩 수집하고 있을 때라
아이디어가 오뚜기(솔비)처럼 샘 솟아
달리는 버스 안에서(자자)도
바람에 옷 깃이 날리듯(이상우)
사랑 보내기(디셈버)로
여보야 자기야 사랑아(린)하며 마치 눈먼 장닭처럼
우리 사랑했잖아(티아라, 다비치).
(((같은 말이라도 앞뒤맥락이나 상대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며, 제 3자는 여기에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양념을 더 해 눈덩이처럼 소문을...ㅠㅠ
그래서 선택은 우리의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주위 환경적인 요소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다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신천홍 (경제용어로 부메랑효과라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배반의 장미(엄정화)가 된게 아니라
손 아래라는 것을 알고 부턴 그 책임감이란
부담(백지영) 땜시.
굿바이 투 로맨스(소냐)가 되어
이상하게 헬로님 시간엔 마치
총맞은 것처럼(백지영) 머리가 멍한 느낌이라
미안해서 미안해(김진표, 지나)요.
이런 신천홍의
얼음심장(최준영)을 초코헬로님의 그 따뜻한
39.5(간종욱)도의
사랑으로(해바라기)
내 심장을 뛰게 하는 말(남녀공학)을 해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첨 뵙습니다, 슈퍼맘님
나름의 재미로 하고 있어용^^.
강남 스타일이 아니, 신천홍 스타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