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 배호

[대청]

제목 :파도
가수 :배호
앨범:(68)정원(밤비)/배호(파도)
가사:jann50님제공

1．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2．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李仁善 作詞／ 金永鍾 作曲 



1.밤비(정원) 
2.꿈의 그림자(이규항) 
3.찢어진 일기장(정원) 
4.슬픈 일기(박희선) 
5.그대 목소리(이근택) 

1.파도(배호) 
2.소라의 고향(이귀란) 
3.네잎크로바(이규항) 
4.수평선(신일동) 
5.백년고개(이귀란) 
6.너와 나의 사랑(박희선)  




 
 
 
  



	 					

[유하]

파도...가사를 음미하면서...조용히 들었습니다. 오라버님 감사합니다.^^

[대청마루]

아우야~~모처럼 애장방에 순찰 나왔구나.ㅎㅎㅎ엤날에는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는데...

[이즈]

비브라폰과 색소폰으로 연주되는 시작 부분이 바다를 연상케 합니다. 배호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이 판에 잇는 네잎 크로바도 좋아했었지요.

[시와사랑]

이 좋은 노래.....

[김형임]

파도은여름에즐겨

[능소화]

언제 들어도 배호님의 파도는 좋아요... 비록님은 가셨지만 음악은 영원하리라...감사 드려요 ^^*

[기적소리]

배호님의 파도....이노래를 들으니 어린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님은 갔어도 노래는 영원하군요...언제나 그랬지만 요즘들어서 옛시절이 무척이나 그리워 집니다..!

[專門家]

햐!.. 2005년에 올라온 노래를 오늘에야 듣게 되는군요. 1968년에 라디오를 통해 즐겨 듣던 노래입니다. "배호"의 전성기의 목소리가 참 좋네요. 덕분에 그 시절을 회상하며 "파도" 즐겁게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