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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후 Talk 수술후 6 개월
초롱이 추천 0 조회 691 06.06.04 21: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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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5 12:35

    첫댓글 며칠전 이곳에 글을 올린 올드보이 아내입니다. 얼마나 힘드세요? 저 또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혹 믿음을 갖고 계신지요? 누구나 벼랑끝에 가서야 절대자에게 간절히 매달리게 됩니다. 하나님께 매달려 보세요. 요 며칠 사이의 살아있는 제 간증입니다.두손 들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후 하던 치료가 중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믿음의 기도후에 오는 평안이 바로 하나님이주시는 답입니다. 한번 느껴보세요. 저두 초롱이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06.06.05 15:26

    상당히 낯익은 아디입니다.....전에 잘 주무셨다면 거의 혈관계통 약물 부작용 입니다...오늘 바빠서 나중에 자세히 설명드릴게요....의사는 없인 모르면 신경과민이라고 하지요...윗분 말씀처럼 신앙도 마음의 평화에 엄청한 역활을 합니다.

  • 06.06.05 17:15

    제 생각으로는 혈관계통의 약물 부작용일 수도 있지만 약물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것은 님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외래 진료시 신경정신과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혈전 약때문에 또 문맥이 좁아져서 시술을 했다고 해서 환자분의 상태처럼 잠을 전혀 취하지 못하는 경우는 흔한 증상이 아니니 일단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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