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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제6차 상동중학교 총동창회 경험 보고서
그린(김정자) 추천 0 조회 258 14.04.22 14: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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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22 14:46

    첫댓글 아직 덜 완성이 되었지만,
    그냥 올립니다.
    이 글을 잡고 있으니 다른 공부가 안 되어서요. ^^
    담에 시간 날 때 천천히 퇴고해야 겠습니다.
    장문이 되어 버렸는데 시간 나실 때 쉬엄쉬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14.04.22 20:33

    그린님의 글 읽고나니 눈이 뱅글뱅글 돕니다
    긴장문을 생동감있게 표현해줘서 고맙습니더
    잘읽고 갑니다~~~~글쓴다고 고생 했심더 ㅎㅎㅎㅎ

  • 작성자 14.04.23 09:15

    정말 너무 길어서 읽으신다고 큰욕보셨심더. ㅎㅎ
    시간의 흐름에 따라 쓴 글이라 자연적으로 장문이 될 수 밖에 없었심더. ^^

  • 14.04.23 19:18

    @그린(김정자) 선배님을 배려해서 좀짧게 쓰지요 눈알이 뱅글뱅글 돌더만요 ㅎㅎㅎㅎㅎㅎ
    고맙심더~~~~

  • 작성자 14.04.23 19:52

    우쨌기나가네 고맙기도 하고 미안십미더. ㅎㅎ

  • 14.04.22 22:09

    잘 읽었습니다. 행사를 더 의미있게하는 프로다운 기록 정말 잘 보았습이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23 09:40

    장문이라 읽으시기 힘드셨지예? ^^
    총동문회를 끝내고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면 그 여운이 사라질까 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시간 날 때 마다 수정 할려고 합니다.
    퇴고를 하는대로 쉬엄쉬엄 읽으시기 바랍니다.

  • 14.04.23 14:52

    한편의 파노라마를 보는 것 같아 의미를 더하는 것 같아요. 먼 훗날 이 글늘 읽는다면 그 날의 생생한 한편의 드라마로 기억을 더듬게 죄겠지요. 글쓰는 솜씨가 아주 뛰어나군요.
    잘 읽었고 우리 산동 총동문회의 보배이십니다. 12기 김종률입니다

  • 작성자 14.04.23 19:50

    김종률 선배님!
    반갑습니다.
    너무 길어서 읽기가 힘들지 않았습니까? ^^
    시간의 흐름에 의해 기술한 것이라서 좀 길게 되었습니다.
    부연 설명도 필요하니 말입니다.
    행사를 하고 뇌가 기억하는 것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하거든요.
    아무래도 기록을 해 놓으면 오래 가기도 하고 먼훗날 추억을 되새김질 할 때
    이 글을 읽으면 추억을 음미 하면서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장문의 글을 잘 읽으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시럽기도 합니더. ㅎ

  • 14.04.23 20:04

    읽어면 읽을수록 글속에 빠져드는 매력을 느낍니다 좋은글 많이 실어주세요

  • 작성자 14.04.24 10:14

    아고 넘 길어서 미안시러버서...ㅎㅎ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감을 살릴려고 하니 쪼매 길어졌뿠네예. ^^
    글고 총동창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사무국장님의 의견이 참으로 신선한 발상이었습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4.04.25 13:29

    키큰 정자(시인)후배 잘읽었습니다~캄사~~

  • 작성자 14.04.25 14:17

    교감 선생님!
    반가워요. ^^
    그 날 사회 잘 보시데예!
    길 글 읽느라 시간 많이 투자 하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4.05.01 16:20

    그린님아
    너무많은 글은 읽다가보면 스트레스가 생겨 대충 마무리하건만 이번은 끝까지 눈을 못돌리게 빨아 땡기네?
    이것이 문장의 힘인가 보다.
    김진하선배님 태씨집안 딱 두집뿐이었다

  • 작성자 14.05.01 20:12

    길고 긴 글을 다 읽으셨군요? ^^
    호준이 오빠가 다 읽으셨다니 좌당간 고맙심더. ㅎ
    틈 날 때 마다 조금씩 수정하고 있습니다.
    한재가 물만 좋은 것이 아니라 훌륭한 인물을 내기도 하는기라요. ^^

  • 14.05.01 20:33

    너무나 생생하고 마음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그린님이 있어 상동중학교 동창회가 빛이 납니다,,,

  • 작성자 14.05.02 13:02

    부족한 글을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 지나고 봐도 그 날의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것은
    글이 아닐까 싶어서 시간의 순서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이번 총동문회 개최는 무엇보다 12기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활약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04 07:46

    나도 정독 했심더.ㅎㅎ

  • 작성자 14.05.04 12:39

    정독을 하실라카마 시간을 애북 투자 하셔야 할낀데요? ㅎ
    글이 길어서 힘드셨으리라 싶심더. ^^
    간접 경험이라고 하시라고 진부할지 모르지만 부연 설명을 좀 했지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7.10 11:51

    언제나 우리 카페 홍일점 그린님이 계시기에 활력소가 되는것 같네요.
    장문의 글속에 떡하니 내이름은엄꼬 그노무 카페지기만이 앞으로 닉으로 못을박을 작정인가 봅니다.
    암튼 조목조목 구적구적 잘도 살피고 적어 놓았네요...감솨~~탱큐

  • 작성자 14.07.16 23:09

    지기님의 멋진 연주가 총동창회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켰지요.
    저는 지기님이 계시니 든든합니더.
    동안 외모에 악기까지 다루시니 토오옹 늙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노랫말처럼 멋진인생 멋지게 살아 가입시더. ^^

  • 14.07.26 17:55

    어디 계신가 무척 궁금했었는데 오늘 시간을 내어 기여이 찾았네요. 오랫만에 글다운 글을 읽었습니다. 동창회 참석은 못했지만 상동중가는 어디에 올리지 않았나요. 궁금합니다. 물론 상동중 교가는 아닐것이고

  • 작성자 14.07.27 21:33

    손서방님!
    반가워요!
    길고 긴 글을 읽으시느라 욕보셨지요? ^^
    상동중가는 예전에 써 놓았던 글이지요.
    자유게시판에 보면 있을 거예요.
    중학교 시절의 추억을 상기 시키면서 조선시대 가사를 흉내 내어봤어요.
    시간의 흐름에 의해 느낌을 서술하다 보니 좀 많이 길어졌뿠네요.
    음악은 신과 인간과의 매개 역할을 하듯,
    문자는 사람과 사람의 소통 수단 이지요.
    문명 이전에는 소리와 비언어적 메세지로 소통을 했겠지만.....
    보이는 것을 존재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듯이,
    인간에게 있어 형식에 걸맞는 내용이 채워질 때,
    아름다운 형용사가 구사되기도 하지요.
    인간관계에서 제일 불행한 것은 소통의 부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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