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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W: 한글화작업실 일단 완료, 2913-3068(커스텀 맵 이름).txt 장문 18개 오픈 텍스트로 진행합니다.
파오봇 추천 0 조회 360 09.05.18 10:1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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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10:41

    첫댓글 오오 파오봇님은 우리의 희망// 파오봇님의 작업과 네덜란드고양이님의 작업이 끝나면 더더욱 발전된 localisation.loc 파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

  • 작성자 09.05.18 15:12

    ds2lie님 제가 예전에 번역한 것중에서 "자코비트"를 "재커바이트"로 바꿔주세요

  • 09.05.18 16:13

    여기 번역한거 말고 다른 번역파일에도 있는 것인가요?

  • 09.05.18 16:33

    전 우선 미번역된 단문이나 깔짝이고 있겠습니다 ㅋ

  • 작성자 09.05.18 16:40

    네...제가 한 다른부분에 있어요...그때는 "자코비트"라고 했심

  • 09.05.18 16:47

    참고하겠습니다^^

  • 09.05.18 16:49

    3번 번역에서 빼앗김보다는 상실이 어떨까 싶네요

  • 09.05.18 16:52

    4번 번역에서는 "1745년에 영국의 침공이 군대(or 영국군)의 철군으로 끝난"이 어떨런지요 ㅋ

  • 작성자 09.05.18 17:16

    좋습니다...처음엔 상실로 했는데, 이상하게 안와닺네요...ㅋㅋ

  • 작성자 09.05.19 15:08

    Jean-Fran?ois de la Clue-Sabran 프랑스어 인명 어떻게 발음하죠? 쟝 프랑소와 드 라 ...그 다음을 모르겠네요

  • 09.05.19 19:52

    장 프랑수아 드 라 클루에 사브랑

  • 작성자 09.05.19 18:24

    10번 해석 인명좀 알려주세요~...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 09.05.19 19:52

    레데 후작.. 정도일까요?

  • 작성자 09.05.20 21:25

    헛...역시...감사~ 도시 이름 Mellazo도 알려주세요~ 멜라쪼(이탈리아 같아서)?===>ds2lie님이 밀라초 로 하셨네요...ㅎㅎ

  • 09.05.20 21:42

    원어발음을 생각하면 멜라쪼 가 맞겠지만, 지금까지 해오신 작업들로 볼 때는 경음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으시는 것 같더군요. 그냥 멜라초 라고 하는게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요?

  • 09.05.20 21:53

    그럼 밀라초를 멜라초로 바꿀까요??

  • 작성자 09.05.20 22:42

    저는 멜라쪼(이탈리아식)로 할께요

  • 09.05.20 12:23

    갖힌채, -> 갇힌 채, 오탈자입니다.

  • 작성자 09.05.20 12:52

    수정했슴다...ㄳ

  • 09.05.20 21:59

    15번 제가 하겠습니다.

  • 09.05.20 22:24

    프러시아를 둘러싼 7년 전쟁의 발발 이후, 프레드리히 2세는 작센으로 진군하여 로보시츠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을 패배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는 프라하를 점령하기 위해 남쪽으로 진군했습니다. 피비린내나는 공성전에서 승리한 뒤, 프레드리히 2세의 막강한 군대는 콜린 전투에서의 첫 패배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신성로마제국과 오스트리아는 여러 전선에 걸친 공격을 준비하면서 공세를 벌였습니다. 프레드리히 2세는 전황을 보고난 뒤 수비스 왕자가 이끄는 프랑스-신성로마제국 연합군과 결전을 벌이기 위해 서쪽으로 진군했습니다.

  • 09.05.20 22:23

    프레드리히 2세의 군대는 2대 1의 숫적 열세에 놓여있으며, 두 군대는 서로를 이기기 위해 노력했으나 로스바흐에서 둘 다 막다른 곳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프레드리히 2세는 연합군의 빠른 접근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그런 열세에 맞서 프러시아군은 강한 군대라는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09.05.20 22:38

    번역해주신것 참조했습니다.

  • 작성자 09.05.20 22:32

    헛...kastry74님 16~18번 하실래요? ㅎㅎ 저 좀 쉬게요~

  • 09.05.21 14:29

    18번 합니다.

  • 09.05.21 14:35

    1812년 전쟁에서 미합중국의 신생 해군은 영국 해군과 전쟁을 벌여야 했습니다. 영국 해군은 이미 나폴레옹의 프랑스를 상대로 거대한 전력을 투입해야 했지만, 그래도 아메리카 해역에서 85척의 함선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미합중국의 함선은 22척에 불과했습니다.\n\n따라서 미합중국 해군은 선원들의 기량과 히트앤런 전법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으며, 미해군은 영국의 동급 함선들보다 훨씬 강력한 프리깃들을 보유하고 있기도 했습니다.\n\n수차례의 패배를 겪은 후, 영국의 함장들은 복수심을 품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HMS 샤논 호의 함장인 필립 브로크 경은 미국 해군과 전투를 벌이고 싶어 유별나게 안달이 나 있었습니다.

  • 09.05.21 14:36

    브로크 경은 보스톤 인근을 순찰하던 와중에 제임스 로렌스 선장이 지휘하는 USS 체사피크 호를 상대로 전투를 걸었습니다.\n\n마침 체사피크 호도 이미 샤논 호를 찾아다니던 와중이었고, 이로서 범선 시대에서 가장 위대한 함대함 결투가 시작되었습니다.\n\n역사를 다시 재현할 수 있다면, 샤논 호를 지휘하십시오.\n\n역사적인 사실에 따르면 16분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 동안 치뤄진 참혹한 전투에서 샤논 호가 선원들의 우월한 포격 실력 덕분에 승리하였습니다. 전사자들 중엔 로렌스 함장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작성자 09.05.21 15:15

    제가 막 마치고 나서 지수님 댓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죄송요... 지수님 댓글 참조하여 몇몇 조사라던가 글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 수정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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