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동창회)는 우리에게 무엇일까요?
낯설지 않은 미래라는 느낌이 무척 들었습니다.
출처: 개비리에서 띄우는 편지- 낙동강 토끼 원문보기 글쓴이: 김부열
첫댓글 자세히 보면 우리 친구들의 형님과 누나들이 많이 보인다..일부러 카메라를 맞춘 것은 아닌데..같은 동네에서 자라났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가은, 종술, 영길, 종수 친구야~ 싱아들 찾아봐라
선후배한자리에 모여 즐건한때의 모습이 멋지네 이제 흰머리숭숭한 중년이지만 맘만은 동심그자체일거야 우리 동초 화이팅
첫댓글 자세히 보면 우리 친구들의 형님과 누나들이 많이 보인다..일부러 카메라를 맞춘 것은 아닌데..같은 동네에서 자라났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가은, 종술, 영길, 종수 친구야~ 싱아들 찾아봐라
선후배한자리에 모여 즐건한때의 모습이 멋지네 이제 흰머리숭숭한 중년이지만 맘만은 동심그자체일거야 우리 동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