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platz의 대한항공 B747SP 를 완성하고나서 이거 완젼 제대로 필 꽃혔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으로 현제 운항중인 기종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도전할 것은 아직 도입은 안되어 있지만 예약 되어있는 A380입니다.
킷트는 Revell의 A380 & Interior 입니다.
내부가 보일수있게 한쪽면의 동채를 열어 놓은 제품입니다.
도색을 대한항공으로 하고 데칼은 자작 또는 해외에서 구매를 해 볼생각입니다.
박스 샷입니다. 아주 크더군요
기체 길이가 50.4Cm 날개 포함 폭이 55.5Cm 입니다
메뉴얼이 다국어로 되어있지만 역시 한국어는 없습니다.
도색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일단 프라 부품들을 모두 물비누로 깨끗하게 닦고 난후 말리고 있습니다.
데칼입니다. 품질은 우수하지만 대한항공으로 갈 생각이므로 일부는 사용치 않을 예정입니다.^^
|
출처: Channy`s Blog 원문보기 글쓴이: Channy
첫댓글 큼지막~하니~ 뽀대가 좋겠습니다^ ^~
현존하는 최대크기의 민항기이니만큼 그 크기도 대단하더랍니다.^^
우앙 기대되네요~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