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테러위협 등으로
인천공항 보안검색이 한층 강화 되엇다.
따라서 , 보안검색을 받기 위한 사람들의 대기줄이 많이 길어져서 ,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시간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보통. 비행기 출발 시간 두시간 전에 공항에 가서 , 준비하라고 안내되었는데,
이젠, 세시간 전에는 가야 비행기 출발시간에 늦지 않게 되엇다.
좀더 여유로울려면, 서너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서 , 미리미리
보안검색 통과 하고 출국 수속을 마치면 좋을꺼 같다 .
그래야지만, 면세구역내의 면세점 쇼핑도 즐길 수 있을 꺼 같다.
요즘 인천공항에는 수속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 비행기 시간을 맞추지 못해,
공항까지 오고도 , 비행기를 놓치는 못 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테레비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다.
특히 혼잡한 시간대는 오전 9시 10시 대 출발 비행기 . 그러니까.
이 비행기를 타려면, 최소 오전 7시에는 공항에 도착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새벽 같이 공항까지 가야 되는 부담이 있긴 하지만, 여유로운 여행을 위해서
좀더 일찍 서두르는 편이 나을 듯 하다 .
인천공항은 규모면에서 굉장히 넓으며, 이용객 또한 많다. 그러므로 ,
줄을 서서 소비하는 시간을 없게 하려면, 좀더 일찍 도착해서, 수속 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
결론 : 비행기 출발 시간 세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서 , 빠른 수속을 하도록 하자 !
첫댓글 간사이공항도 오전 9시 10시대 출발 비행기가 사람이 많아서 , 7시 30분정도에 공항에 도착해도 매우 혼잡합니다. 인천공항이나 간사이공항에서 시간이 촉박한 경우 , 줄을 서기 전에 자기가 타는 비행기의 항공사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 줄 껍니다. ^^
중요한건, 자신이 공항에 도착해 있고 , 대기하고 있다는 존재를 항공사 직원에게 알리는 거죠 ^^ . 비행기 출발 시간 임박해서 , 손님을 찾아 헤매는 일이 항공사 직원의 일이거든요 . 그러니, 미리 알려서 ,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 , 비행기를 타면 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