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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스크랩 [청소/화초/기타]유익한 정보
梨花 추천 0 조회 132 09.10.14 00: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 6 )    청 소                        ↓      ( 6 )     청 소            

 
 
 
   청소용 [세제] 보관법; @17 
싱크대 하부장에 놓아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을 수납하는 플라스틱 선반을 세면대 아래에 락스나 빨랫비누, 솔, 스펀지 등 각종 청소 도구를 한데 모아둘 수 있다. 욕실 바닥에 물이 흥건해도 제품에 물때가 끼지 않고 청소할 때도 번거롭지 않아 좋다.

세면대 아래 배수구에 S자 고리를 걸어 플라스틱 바구니 안에 세제나 청소 도구 등을 담아두면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물에도 닿지 않아 편리.


 

 
청소 도구 보관법; @17
빗자루와 쓰레받기는 신발장 안에 보관한다. 소형 진공 청소기는 충전한 전기가 금세 닳아 콘센트 주변에서 돌아다니게 마련. 소파 옆 사이드 테이블 아래에 충전기를 꽂아두고 안 보이게 감춘다. 충전이 빨라 사용하기 간편하고 거실에 있는 것보다 정리되어 보인다.
소파와 벽면 사이, 소파 뒤 등 소파 주변 빈틈을 이용해 안 보이게 넣어두는 것도 방법. 쓸 때만 꺼내서 사용하면 되니까 최대한 안 보이는 곳으로 감춰둔다.
 
 
★. 가구 곰팡이- 벌레제거  ; @9
- 신문지를 두껍게 접어 가구 밑에 깐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
싱크대와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아주면 쉽게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에 벌레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주택내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 부엌이나 방에 아주 작은 개미가 줄줄이 기어다니는 수가 있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으면 위생상 좋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혐
오 감마져도 일으킬 때가 있다. 이럴때는 개미가 기어다니는 통
로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며칠 후에 없어진다. 또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
행을 떠나기 전에 약을 뿌려두고 나가는 것이 좋다.
★ 가구에 크레용이 묻었을 때,  ; @2
아이가 가구에 크레용으로 낙서를 했을 때 가제에 치약을 묻혀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지고 가구에 상처도 나지 않는다. 콜드 크림을 휴지에 묻혀 닦아도 깨끗해 진다.
* 새 [가구] 냄새 없애 주는 법 ; @10 
새 가구를 장만하면 냄새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이럴 때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닦으면 냄새가 금새 가신다.
치약은 [가구] 낙서의 지우개; @10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 집니다.
* [재활용];  가스대 주변을 전화번호부로; @5 
가스대 주위는 항상 청결하게 해두어야 하는 곳이지만, 쉽게 더러워지기 쉽다. 특히 기름으로 오염되기 쉬워서 매번 키친 타월로 닦고는 하지만 종이 낭비가 만만치 않아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키친 타월 대신 오래된 전화번호부를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가스대 가까운 곳에 놓고 가스대가 기름이나 국물로 더러워졌을 때마다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한다.
 
★ 가스레인지 기름 때는  ; @2;
가스레인지의 기름때는 베이킹 파우더를 묻혀 닦으면 깨끗이 제거되고, 비닐장판의 더러움은 베이킹 파우더를 뿌리고 그 위에 물을 조금 뿌려 닦아낸다.
 
★. 가습기 물갈이 어떻게.  ; @9
- 가습기 사용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물을 갈아준다. 물은 끓였다 식힌 물이 좋다.
물을 갈때마다 물통속까지 깨끗이씻는다. 세제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
물을 갈 때 가습기 속에 남은 물은 버린다. 그 물이 오염돼 습기상태로 뿜어져 나와 공기 중에 균이 떠돌게 되면 폐로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차례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 사람과 최소한 2-3m 의 거리를 유지할 것도 유념할 점.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가능하면 침실 외에 다른 곳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간접적으로 습기가 닿도록 한 뒤 잠 드는게 좋다.
 
곰팡이 생기면 분무기에 락스넣어뿌림 ; @10 
장마철 습기 때문에 벽지, 베란다.벽, 욕실 등에 생긴 곰팡이는 분무기에 락스를조금 넣고 섞은 후 뿌려주면 깨끗이 제거된다.
* 공팡이 생기면 분무기로 락스뿌려 ; @1
습기 때문에 벽지, 베란다, 벽, 욕실등에 생긴 곰팡이는 분무기에 락스를 넣고 물을 조금 섞은후 뿌려주면 깨끗이 제거된다.
 
곰팡이 제거는 식초로; @5 

곰팡이 제거는 식초로 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판매하는 곰팡이 제거제는 살균력이 강한 반면, 항균력이 떨어진다. 특히 욕실에 핀 검은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식초를 뿌리고 시간을 두었다가 헌 칫솔이나 청소용 솔로 문지르면 말끔하게 벗겨지고, 항균력이 생겨서 예방에 좋다. 또한 싱크대나 장롱의 곰팡이는 마른걸레에 식초를 떨어뜨려 닦아주면 쉽게 사라진다.

 
* 곰팡이 방지는 알코올액으로...  ; @7
철근 콘크리트의 벽은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혀 물기가 생기고 곰팡이가 생긴다. 이때는 물과 알코올의 비율을 4 : 1로 섞어 만든 다음 벽에 뿌려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오래되어 딱딱히 굳어 못쓰게 된 [구두약] 통에
휘발유를 한 두 방울 떨어트리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10 

 
* [그림]; 벽에 걸어놓은 유화는 오래되면 더러워진다.; @10 
감자를 반쪽으로 짤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면 신선해진다.
 
* 금제품의 세척 요령; @5 

큰 돈을 들여 구입하는 각종 금제품.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면 때가 묻어 더러워진다. 이제부터는 냉장고에 있는 우유를 이용해 보자. 금제품을 살짝 끓여서 따뜻해진 우유에 그냥 담궈두기만 하면 된다. 잠시 후 건져서 깨끗이 닦으면 마치 새것처럼 반짝거린다. 원인은 우유 속의 단백질이 금제품에 낀 때를 흡수해버리기 때문이다.
 
* 기름은 밀가루 뿌린다음 닦아내  ; @1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기름위에 밀가루를 뿌린 다음 빗자루로 가루를 쓸어내고 중성세제로 훔치면 간단히 깨끗해 진다. 
* 기름때가 안지워진다구요?  ; @9
커피찌꺼기를 넣어스펀지로 문지르고 더운물로 행구거나 소주를뿌려 닦으면 기름때가 없어져요
 
* 탄 [냄비] 닦을 때는 사과 껍질을 이용; @5 

잠깐 방심하다 보면 타기 일쑤인 냄비. 수세미에 세제를 듬뿍 묻혀 한참을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아 속상하다.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산酸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귤이나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밀폐 용기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려면?  ; @9
쌀뜨물을 이용해보세요. 쌀뜨물을 하룻밤 정도 용기에 받아두었다가 다음날 씻어주면 냄새는
물론 용기에 밴 색도 없어져요.
그리고나서 햇볕에 잘 말려두면 곰팡이도 끼지않고 아주 좋답니다.
 
* [녹슨 문 손잡이에,  ; @2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겻을 때는 100% 토마도 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 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도장에 낀 인주 찌꺼기 ; @5 
도장을 오래 쓰다보면 인주가 잔뜩 끼어, 찍어도 글자가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칫솔처럼 거친 것으로 무조건 문지르면 글자 획이 떨어져 나갈 우려가 있다. 껌을 사용해 보자. 껌을 도장에 대고 꾹꾹 눌러주면 인주 찌꺼기가 깨끗하게 빠진다. 또 양초를 녹여 도장에 떨어뜨렸다가 굳은 다음에 떼어내기도 한다.
 
* 돗자리 청소와 보관
여름철 마루에 돗자리를 깔아두면 시원하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돗자리의 경우 틈새에 낀 먼지나 얼룩을 청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돗자리에 잉크를 엎질러, 틈새로 잉크가 스며들었을 때의 난감한 기억은 없습니까! 이런 경우 먼저 휴지로 잉크를 빨아들인 다음, 젖은 걸레로 얼룩을 닦아 내고 잉크가 묻은 자리에 우유를 조금 붓고 마른 걸레로 문지르면 말끔해집니다. 이때 무작정 젖은 걸레로 문지르면 얼룩이 더크게 번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담뱃불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빨리 긁어낸 다음 그부분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발라 두면 됩니다. 돗자리를 보관할 때는 우선 먼지를 털어 낸 다음 비눗물을 적신 솔로 문질러 때를 깨끗이 빼야 하고, 마지막으로 맑은 물에 헹구고 나서 그늘에서 말린뒤 니스 칠을 한 다음 보관합니다.
 
★ 등가구 청소 할 땐,  ; @2
등가구는 먼저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마른 헝겁에 소금물을 적셔 닦아주면 변색이 방지 된다. 또 천연 가죽소파는 부드러운 천에 생우유를 묻혀 닥으면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 라벨 벗겨 내려면, → 테이프  ; @2
병에 붙어있는 라벨을 깨끗하게 벗겨 내려면 우유를 발라 주면 된다. 그래도 접착제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밀가루를 두껍게 발라 칼로 긁어 주면 된다. 깡통일때는 양파로 문지르면 잘 벗겨진다. 
 
라커칠한 가구닦기 ; @4

가구를 수리하거나 집에서 간단하게 DIY로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라커칠을 해서 마무리하게 되죠! 라커칠한 가구를 닦을 땐, 물 한 컵에 홍차 두 봉지를 넣고 끓인 뒤 식혀 헌수건에 묻혀 닦으면 홍차 속의 탄닌 성분 덕에 라커 윤기가 살아납니다. 닦은 뒤에는 그대로 말려야 하는건 필수구요.
 
* 락스액으로 타일묵은 때 벗겨  ; @1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 진다. 
양파[망사]주머니는 ; @9
삶은감자나 삶은계란을 으깰때 효과 만점입니다. 으깨는 도구가 필요없어요.
 
먹다남은 [맥주] 그냥 버리지 마세요. ; @9
맥주를 집안청소하는데 이용해보세요. 맥주 한모금 정도로 화초잎을 닦고 맥주 반컵정도로 냉장고 안팎을 청소해보세요.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고 닦으면 최고예요.
 
선풍기나 에어콘이 먼지제거 ; @10 
에어콘이나 선풍기 좁은 틈새를 청소할 때는 칫솔로 쌓인 먼지를 긁어 낸 후 진공청소기 노즐 끝에 빨대를 2~3개 꽃고 테이프로 고정시켜 빨아들이면 깨끗하게 된다.
 
★. 세숫대야의 [물때] 지우는 법  ; @9
- 목욕탕의 세숫대야나 플라스틱 의자 등에 붙어 있는 물때와 비누 찌꺼기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방충망 청소할때는 이렇게.. ; @4

여름철이 되면 방충망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방충망은 쉽게 더러워지는데 닦아내도 깨끗하게 청소가 되지 않는다.
이럴때는 망 한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반대쪽에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보자. 먼지를 쉽게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방충망의 청소는 스폰지로....  ; @7
방충망은 바람이 잘 통하지만 먼지가 많이 끼므로 먼지를 청소할 때 스폰지 2개를 마련하여 양쪽에서 고르게 문질러 가면 걸레로 닦는 것 보다 훨씬 깨끗하나 먼지가 많이 나므로 마스크를 하고 청소하는 것이 좋다.
 
벽에 낙서한 크레파스 어떻게 지우나요? ; @4

일반 종이 벽지가 발라진 벽이라면 그 부분만 같은 벽지를 오려서 붙이는 방법이 좋고 그냥 벽이라면 물 1에 베이킹소다 3을 가하여 반죽상태를 만든후 부드럽게 문지르고 치약을 문지른 후 헹궈내면 됩니다.
★ 벽의 낙서 없애려면,  ; @2
벽의 낙서를 없애려면 치약을 탈지면에 묻혀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손때가 묻었을 경우에는 식빵을 둥글게 뭉쳐문지르거나 지우개사포를 이용하면 된다.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 @4

① [맥주]; @4; 맥주를 헹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질러보자!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② [분]; @9; 땀띠분을 발라보세요. 분첩에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부분을
두들긴다음 깨끗한 헝겊에다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요.
 
 
* 벽지에 묻은 손때 식빵으로 지워 ; @1
아이들 손때가 얼룩덜룩해진 벽지는 말랑말랑한 식빵으로 문지르면 된다.
또 벽의 전기 스위치는 고무지우개를 이용하면 깨끗해진다. 
 
★ 벽의 낙서 없애려면,  ; @2
벽의 낙서를 없애려면 치약을 탈지면에 묻혀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손때가 묻었을 경우에는 식빵을 둥글게 뭉쳐문지르거나 지우개사포를 이용하면 된다.
 
보온병 안을 달걀껍질로 ; @4

보온병은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내부를 잘 씻어 내는 일이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보온병의 내부 유리를 씻을때는 달걀 껍질을 잘게 빻아 물과 함께 넣어 흔들어 주면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도 제거 할 수 있다. 달걀 껍질에 붙어 있는 흰자위가 물때나 앙금을 용해시키고 달걀 껍질이 수세미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볼펜 잉크 안나올 땐,  ; @2
펜에서 잉크가 잘 안나오면 길이가 긴 컵에 뜨거운 물을 넣고 10분정도 담가둔다. 그래도 잉크가 안나오면 볼펜 심만 꺼내서 끝 부분을 뜨거운 물 속에 담근다.
블라인드 손질하기 ; @4

천이나 부직포로 된 것은 물세탁이 가능하다.
중성세제에 30분~1시간 담가둔 후 손으로 살살 주물러가면서 빤다.
여러 번 헹궈서 그대로 걸어 말리면 되는데, 1년에 한 번 정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알루미늄이나 금속 소재는 면장갑을 이용해 닦는다.
면장갑에 세제를 묻히고 닦은 후 물로 세척하면 된다.
마지막에는 마른 천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블라인드]; 더러운 버티칼 청소 요령 ; @5

 먼지가 엉켜 붙은 블라인드를 걸레로 청소하다 보면 걸레 빨다가 시간 다 보내기 십상이다. 따라서 블라인드를 닦을 때는 양손에 고무 장갑을 끼고 그 위에 목장갑을 낀다. 일단 블라인드의 먼지를 떨이개로 떨어낸 다음에, 주방용 세제를 희석시킨 물에 장갑 낀 손을 담갔다가 하나 하나 닦아 나간다. 장갑이 더러워지면 손을 씻듯이 양손을 비벼 씻으면 된다.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 @9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시죠? 이럴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려서 사용해 보세요.
 
* 세면대 물 때 아세톤으로 지워 ; @1
세면대나 세수대야에 붙어있는 물 때나 비누찌꺼기는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 세제의 완전 사용; @5 

일반적으로 세제는 용기에 담겨 있어 꺼낼 때는 이 용기를 기울여서 뿌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용기를 흔들어 세제가 나오지 않으면 다 썼다고 생각하고 그냥 버리게 된다. 그러나 내부에는 아직 1회 정도 빨래를 더 할 수 있는 세제가 달라붙어 있다. 뜨거운 물을 붓고 상자를 흔들어 주면 양이 적은 세탁물의 1회 분량으로 충분하다. 
* 소금으로 조화 손질  ; @1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후 흔든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 진다.
 
 
 
천연 세제인 [소금] 활용법; @5 

주방 세제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생활 폐수는 환경 오염의 주범. 이제부터 소금 등의 천연 세제도 활용해보자. 찻잔에 묻은 커피 얼룩은 행주에 소금을 묻혀 얼룩진 부분을 문지르기만 해도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 유리잔이나 물병 등에 낀 물때와 얼룩은 행주에 소다를 묻혀 닦고, 세면대에 낀 물때는 식초와 소금을 뿌려 놓았다가 닦으면 깨끗해진다.

 
 
 
 
 
 
 

 
[소파]; 가죽소파 닦는 법 ; @4

가죽소파는 매일 청소하실 때 마른걸레로 닦아주는것이 가장 좋구요. 크리너 사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우유를 걸레에 뭍혀 닦으신 후 다시 마른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딱으면 한결 부드러워져요.
대신 많이 해야겠죠. 여런번에 걸쳐 딱으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 수건 오래 쓰려면 가로로 짠다 ; @5
 
수건은 세탁하는 일이 잦아서 헤어지고, 터져 보기 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수건을 세탁해서 짤 때는 흔히 길이를 반으로 접어서 비틀어 짜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늘어나거나 울이 터져서 못 쓰게 되기 쉽다. 그러므로 길게 세로로 늘어뜨리지 말고 가로로 넓게 편 것을 주름잡듯이 쥐고 짜면, 비틀어도 울이 상하지 않아 오래 쓸 수 있다.
 
* 스티커 찌꺼기 자국 없애는 또다른 방법..; @23
스티카자국이나...좀 찐득찐득하는 것에는 물파스가 좋다.
물파스로 살짝 문질럿다가...휴지로 살짝 한번 더 문질러주면...찐드기
없어진다고..
스티커뿐만아니라..판박이던가?
그것도..물파스로 살살.문질러주면 잘벗겨진다고..
참고로..따스한물로..씻어주면...냄새도 사라진다


* 식초 푼물로 샤워기 막힌 구멍 뚫어 ; @1
샤워기가 막혀 물이 잘 안나올 때는 물과 식초를 6 대 1로 푼 물에 막힌 샤워기를 담가두면 막힌 구멍이 뚫린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OK' ; @4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이럴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 신문지로 유리창 닦으면 더 깨끗해 ; @1
유리창을 닦을 땐 걸레보다 신문지가 좋다. 신문지를 약간 눅눅하게 해서 때를 닦아낸 다음 마른 신문지로 한번 더 닦아주면 아주 깨끗해 진다. 
    실리카겔은  ; @9장롱에 넣어두거나 비누조각을 넣어둬도 방충 효과가 많다고 하네요
 
 
쓰레기통의 냄새를 없애려면 ; @4

음식물 쓰레기 같은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오래 쓰레기통에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겹 깔고 그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 또 쓰레기통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잊지 말도록 하며, 세척액으로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
 
*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날 땐 알콜 뿌려; @1
젖은 쓰레기가 담긴 통에서 악취가 날 때 쓰레기토에 알콜을 뿌려 주면 냄새가 싹 가신다. 음식 국물이나 찌꺼기가 쌓여 불결한 전자렌지도 알콜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욕실 거울의 찌든 때는 신문지로; @5

거울에 물기를 약간 묻힌 다음, 못쓰는 신문지로 쓱쓱 문질러 보면 신기하게 잘 닦인다. 신문지 조각을 잘라 욕실에 보관해두었다가 수시로 닦아내면 언제나 깨끗한 거울을 볼 수 있다. 또 비눗물이 튀어 지저분한 거울은 스펀지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내고, 샴푸나 비누 거품을 스펀지에 묻혀 닦아내면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욕실의 거울에 김이 서릴때 ; @9
감자를 잘라서 거울에 문지르고 하얀전분을 닦아내면 거울의 더러운
것들이 지워질뿐 아니라 김서림도 방지할 수 있어요.
 
 
 
★ 욕조 묵은때 닦으려면,  ; @2
욕조를 청소할 때는 목욕하고 남은 물에 소다를 넣고 잠시 둔다. 묵은 때가 싹 떨어져 나간다. 세면대도 소다를 사용해 닦아 보자. 샤워기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구면 깔끔해진다.
 
* [우유]; 상한 우유는 훌륭한 구두약 대용품 ; @5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머리 감을 때 이용하는 것 외에는 그저 버리기 일쑤. 그러나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선한 우유는 산성과 알칼리성을 다 가지고 있지만, 우유가 변질되면 세제의 주요 성분인 알칼리성만 남게되어 더러움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게다가 우유에 포함돼 있는 지방분 때문에 광택까지 낼 수 있어 구두약으로 일석이조.
 
 
 
 
 
 
 
★. 유리가루 닦을 땐 탈지면 사용  ; @9
-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경우,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 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유리창의 찌든 때는 랩으로... ; @4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우선 세제를 뿌린다.
그위에 랩을 붙이고 한 10분정도 가만히 둔후 랩을 벗겨내고 걸레로 닦아내면 간단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랩을 씌워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에 쉽게 제거되는 것이다.
환풍기에 낀 기름때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
★. 유리창 닦기  ; @9
-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가 효과적이다. 비가 온 다음 마른 신문지로 닦으면 물걸레로 닦을 때보다 훨씬 깨끗해진다.
맑은 날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를 축축이 적셔서 닦으면 좋다.
유리창이 많이 더러울 때는 스펀지에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어 닦은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겨울철 유리창에 성에가 낄 때는 소금으로 닦는다. 유리창이 잘 얼어붙지 않는다.
유리창이나 유리그릇 등이 깨지면서 유리가루가 흩어졌을 때는 빗자루로 쓸어 낸 다음 탈지면을 한 움큼 뭉쳐서 바닥을 닦으면 유리 가루까지 깨끗이 처리된다.
또는 화장지에 물을 조금 묻혀서 닦는 것도 방법이다.
 
★ 유리창 닦을대 식초를, ; @2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거울면이 깨끗해 진다. ; @10 

 * [유리]; 오렌지 껍질은 유리컵 닦을 때 사용; @5 

맛있는 오렌지를 다 먹고 난 후에는 껍질을 그냥 버리지 말고, 유리컵이나 유리 그릇을 닦을 때 활용하면 좋다. 껍질의 안쪽 흰 부분으로 닦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나면서 은은한 향기와 함께 더러움까지 방지할 수 있다. 수세미를 사용하여 유리 제품의 표면이 거칠어지고, 긁히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이부자리 소독은 오전 11시∼오후 3시에; @5

 

이부자리를 효과적으로 일광 소독하려면 우선 시간대를 잘 선택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3시다. 이 때가 햇볕이 가장 강하게 내리쬐는데, 오후 3시가 지나면 습도가 높아져 좋지 않으므로 곧바로 걷어들인다. 널 때는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나 옥상 등에 이부자리를 활짝 펴서 널어 두도록 한다. 단, 비나 눈이 온 후의 3∼4일 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전화기 청소는 식초물로... ; @4

전화기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손때가 쉽게 묻어 조금만 신경을 안써도 더러워지기 쉽상이다.
잘 지워지지 않는 손때는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먼지가 달라붙지 않고 때도 덜 타기 때문이다.


★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 @6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간 [접시]는 우유에 담가 끓인다; @5
 
사실 요즘같은 절약 시대에 그릇에 약간 금이 갔다고 해도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럴 때는 우유를 이용해서 지활용해 보자. 냄비에우유를 적당하게 붓고 금이 간 접시와 찻잔을 넣은 다음, 4~5분 정도 끓인 뒤 꺼내보면 금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유의 단백질이 틈새에 들어가 응고되었기 때문이다.
 
베이킹 소다 가루를 재떨이에 뿌려두면 담배를 끌 때도 좋으며, 찌든 냄새를 줄여줍니다. ; @18

* 집안 먼지 제거에는 스타킹 활용; @5 
집안 청소를 하면서 유난히 먼지가 많아 고민하는 주부들이 많다.
먼지가 많은 거실과 안방 등의 바닥을 빗자루로 쓸 때는 빗자루에 헌 스타킹을 씌우고 분무기로 물을 약간 뿌린 뛰 쓰면 먼지가 날리지않고 붙어 나온다.
청소를 마친 다음에는 스타킹만 벗겨내면 되므로 깔끔하게 뒷정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비상! 장마철 [주방]의 악취제거 ; @4

장마철이 집안이 온통 눅눅해져 악취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곳이 바로 주방이다.
주방은 가족들의 건강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갖 냄새가 생기기 쉬운 곳이므로 청결유지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설거지를 마친후 개수대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냄새를 없앨수 있다.
이때 개수대 주변에 물기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배수구 냄새를 없애려면 설거지를 할때마다 그때 그때 칫솔로 깨끗이 씻어주는 게 좋다.
이때 식초 2큰술에 물 조금을 섞어 배수구에 뿌려주면 배수구의 악취가 사라지기도 한다.
또 헌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놓고 배수구망에 걸어두면 음식 찌꺼끼가 썩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쓰고난 행주는 뜨거운 물에 삶아주거나 표백제로 소독을 해준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싱크대에 비닐봉지를 걸어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두었다가 버리곤 하는데 그렇게 하면 물기가 빠지지 않아서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에도 불편하다.
비닐 봉지 대신 양파망을걸어두고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으면 물기가 잘 빠져 주방의 냄새도 줄어들고,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도 편리하다.
또 커피를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하루에 한번 원두커피를 끓이면 집안 가득 은은한 향으로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다.
[창살 틈]; 붓 한 자루로 알루미늄 새시의 먼지를 제거하자! ; @4

알루미늄 새시의 틈새에 켜있는 먼지는 공간이 좁아 사이사이를 청소하기가 정말로 힘들다.
그러나 못쓰는 붓 한 자루, 물만 있으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대야에 물을 담아 준비해두고 붓에 물을 적셔 닦아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구석구석 닦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마른걸레로 마무리를 한다.
이때 붓은 좀 거칠거칠한 것으로 해야 먼지가 한쪽으로 잘 모아지고 쓸어진다.
 
* 칫솔로 에어콘 틈새 먼지 긁어내 ; @1
에어콘의 좁은 틈새를 청소할 때는 칫솔로 쌓인 먼지를 긁어낸후 진공청소기 노즐끝에 빨대를 2 - 3개 꽂고 테이프로 고정시켜 빨아들이면 깨끗하게 된다. 
 
쓰다 남은 [트윈케이크]의 재활용방법; @5 
먼저 트윈케이크를 가루로 낸 뒤, 스킨을 몇 방울 떨어뜨려 붙여주면 단단하게 굳어서 다시 쓸 수 있다.
그리고 가루를 낸 트윈케이크에 안 쓰는 아이쉐도우를 섞으면 볼 터치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귀퉁이 부분만 조금 남은 트윈 케이크는 실핀으로 긁어내어 곱게 갈아서 파우더로 사용한다.
일반 파우더에 비해 커버력이 뛰어나다.
 
쓰레받이 정전기는 양초 토막으로; @5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쓰레받이는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정전기가 잘 생긴다. 특히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깨끗하지도 않다. 이럴 때는 양초 토막을 이용해 보자. 양초 토막을 쓰레받이 앞뒷면에 잘 문지르면 된다. 플라스틱 위에 양초의 얇은 막이 생겨서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아 쓰기에 편리하다.
보리차 녹차 끓인 [티백] ; @9
양념묻은 냄비나 기름기가 묻은 프라이 팬이나 그릇 등을 닦으면 설거지하기도  훨씬 편하고 티백도 한번더 이용하니까 일석이조입니다.
 카펫을 청소할 땐 소금을..  ; @14
카펫 밑면에 습기가 차서 공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를 간단히 예방할 수 있다.
또,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하면 먼지가 훨씬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 빛깔도 선명해진다
 
 
 
 
 
 
 
 
 
 
 
베이킹 소다 가루를 카펫에 골고루 뿌려 둔 후 15분 뒤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나쁜 냄새까지 제거됩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가 일부 남아 있더라도 인체에는 전혀 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 @18
.

* TV에는 살충제가 묻지 않게....  ; @7
TV조절 손잡이는 무리하게 힘을 가하지 말아야 하고 살충제나 벤젠 등이 묻으면 쉽게 상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하며,
못, 바늘 등의 금속성 도전체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TV를 오래 사용하면 내부에 먼지가 싸여서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서비스센터 등에서 먼지를 제거해야 수명이 길다.
 
* TV화면은 정전기 방지제로 닦아 ; @1
텔레비전 화면은 재질 때문에 먼지가 쌓이기 쉽다.
이럴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제 액을 조금 묻혀서 화면을 닦으면 먼지가 덜 쌓인다. 
 
방을 수리하고 나면 방에서 오래도록 [페인트] 냄새가 난다.
이때 색 1리터 당 향료(Vanille-Aroma)를
차수저로 2수저정도 섞어서 칠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 @10 


* 표백제 냄새 제거엔 식초가 좋아 ; @1
세면장이나 주방을 표백제로 청소하면 고약한 냄새가 남는다.
이때 식초 몇방울을 뿌려주면 표백제 냄새가 금새 사라진다. 

* 플라스틱 장난감 치약으로 닦아 ; @1
아이들 손때가 묻어 더러워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씻을 때는 치약을 묻혀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 하수구(; @10 )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린다.


  핸드백을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5

철 지난 핸드백을 그대로 장롱 안에 보관하면, 모양이 변해 볼품없이 되면서 다시 사용하기가 망설여진다.
핸드백의 모양이 일그러지지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 속에 플라스틱제 유산균 병을 가득 넣어둔다. 또 보관할 때 핸드백 속에 화장 비누 포장지를 넣어두면, 다시 사용할 때 까지 향긋한 냄새가 배어있어 좋다.

 
 
 
호스는 비스듬히 잘라 끼워야; @5

 
호스를 수도 꼭지에 끼우려고 해도 좀처럼 잘 끼워지지 않아 곤란한 경우가 많다.
억지로 끼워놓아도 물을 틀고 쓰다보면 금세 빠져버리면서 옷이 젖기 일쑤다.
그러나 이것은 호스를 잘못 잘랐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수도꼭지에 끼울 부분을 비스틈히 잘라서 끼워보자.
이렇게 하면 잘 끼워지고 또 좀처럼 빠지는 일도 없다.
 
화장실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 ; @4

가루세재를 부어놓고 몇시간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립니다.
 
 
* 화장실 타일청소는?? ; @23
스프레이물통에다 락스 원액을 넣어서 타일 틈새에 끼인 때에 뿌려두면..
그 다음날깨끗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쫌 오래가는것같은..아마 습기때문인거 같습니다..한번 해보시길..^^
* 먹다남은 [콜라] 활용법..; @23
먹다 남은 콜라 ,여름철에 먹기도 곤란하고 버리기 아까우시죠?
화장실 청소할때 변기에 락스로 청소하고 냄새때문에 머리 아프잖아요.
그때 콜라를 뿌려주시면 락스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환풍기의 때 닦아내기; @5 

부엌에서 가장 더러워지기 쉬운 곳은 다름 아닌 환풍기. 기름과 연기 때문에 생긴 끈적끈적한 때는 쉽게 제거되지 않아 미관상 안 좋을 뿐더러, 건강에도 당연히 해롭다. 이때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밀가루다. 먼저 환풍기를 분해하여 밀가루를 구석구석 뿌려 두면 기름이 들떠, 뜨거운 물에서 닦아 내기만 하면 쉽게 제거된다.
  
 
 
 
 
 
     ↑     ( 6 )    청 소                    ↑       ( 6 )   청 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7 )    화 초                    ↓       ( 7 )   화 초             
  
* 관엽식물에 고기 핏물 주면 윤기나 ; @1
고기를 물에 담가두면 핏물이 빠진다.
그 물에 관엽식물에 주면 철분이 풍부해 식물에 윤기가 으르고 잘 자라게 된다.
국수삶은물은.. ; @9
국수 삶은물은 식혀서 화분에 붓는데 잡초를 제거할수 있어요.
먹고난 우유팩 또는 요구르트병도 헹군 물을 주지요.
참, 김빠진 콜라는 변기, 세면대의 묵은때 제거할때 좋구요.
좀 지난 우유는 가구를 닦아도 광택효과가 좋지요.
 [담배]를 화초의 살충제로 ; @11 
담배 꽁초를 물에 풀어서 우려 낸 물은 구충제로서 여러 곳에 요긴하게 쓰일 수가 있다.
예를 들면 변소나 쓰레기통 같은 데다 뿌려 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악취도 어느 정도 제거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화초에 끼는 벌레나 애벌레를 없애는 데에도 농약 이상의 효과가 있다.
특히 장미 같은 꽃나무는 벌레가 많이 끼지만 이 물을 붓으로 찍어서 발라 두
 
 
 
 
 
★ [분 갈이]에 스티로폼을,  ; @2
물건을 사면 들어있는 스티로폼은 처리하기가 귀찮은데 화분 분갈이 할 때 화분에 넣으면 기르기 까다로운 나무도 뿌리가 잘 내린다.
면 금방 전멸시킬 수 있다.
 김빠진 [사이다]의 재활용  
1) 김빠진 사이다는 꽃이 시들지 않게 하는데 효과적.
꽃병에 사이다를 부으면 삼투압 작용에 의해 꽃이 물을 잘 빨아들여 싱싱함이 오래 유지 됩니다.
이때 사이다를 차갑게 해서 부으면 더욱더 좋으며, 찬 사이다가 꽃병의 온도를 떨어뜨려 줄기 끝부분이 썩는 것을 막아 줍니다.
2) 또 김빠진 콜라는 고기 잴 때 넣으면 고기를 연하게 하며,
 
3) 콜라를 변기나 욕조, 세면대의 묵은 때를 제거할 때 이용해도 좋습니다 조금씩 흘려가며 구석구석 닦으면 말끔해 집니다.; @11 
* 꽃을 시들지 않게 오래 보존할라카마...; 꽃병에 꽃을 꼬바줄때 락스를 한두방울 널짜주마 꽃병안에 물때도 안생기고 금방 시들지안코 쪼매이 더 오래 간다... ; @22
* 싱싱한 화초를 키우려면 ; @10 
마늘 반쪽에 물 두컵을 부은 후 희석해서 화분에 물을 주면 화초가 아주 싱싱하게 자란다. 달걀 껍질을 잘게 부수어 흙 위에 올려놓아도 아주 싱싱하게 잘 자란다.
 
* 시든 꽃 활짝 피우기 ; @6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핀다. 

화분에 심어놓은 식물이 마르거나 잘자라지 않을때 ; @9
 마늘 반통정도를 으깨어 두컵분량의 물에 희석시킨후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놀랄만큼 잘 자란다.


* 우유 희석해 화초에 주면 윤기나 ; @1
화초를 윤기가 나게 하려면 물과 유유를 10:1 비율로 희석해서 준다.
소주와 맥주를 희석해서 잎을 닦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 관상수 잎에 낀 먼지는 우유로 닦는다.; @23
고무나무와 같이 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을 보고 즐기는 관엽식물은 잎에
먼지가 껴 있거나 윤이 나지 않을 때는 그 가치가 떨어진다. 관엽식물의 잎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면, 먹다 남은 우유를 헝겊에 묻혀 잎을 닦으면 윤이
나 보기에 좋다. 우유로 잎을 닦기 전에 헌 붓을 물에 묻혀 관엽식물의 잎을
쓸어 주면 더욱 효과가 있다.

 
* 잡초 뽑을 때는 포크로 ; @1
정원의 잡초를 뽑을 때는 못쓰는 포크를 이용해서 뿌리째로 파낸다.
포크는 삽보다 셈세한 작업이 가능하므로 휄신 간편하게 뽑아낼 수 있다.
 
* 장미꽃을 화병에 꽃을 때 물 보다는 소다수(Mineralwasser)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간다. ; @10 

* 캔을 화분으로 쓰기 ; @1
사탕이나 땅콩이 들어 있는 캔을 화분으로 사용하기 좋다.
바닥에 못을 대고 망치로 구멍을 4 - 5개 뚫어 물이 빠질 수 있게 해주고, 뚜껑은 물받이로 이용하면 된다.

*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 @1
꽃병의 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준다.
살균력이 있어 세균이 잘 달라 붙지 않기 때문에 오래간다. 

  철 화분 관리; @5
 
휴가철,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려고 하면 화분에 물을 줄 사람이 없어 걱정된다.
이럴 때는 화분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물이 담긴 양동이를 놓고,
폭 6센치미터, 길이 70센치미터 정도의 가늘고 긴 헝겊의 한쪽 끝은 양동이 속에, 다른 한쪽 끝은 화분 흙 속에 묻어 놓는다.
물이 헝겊을 타고 조금씩 화분 속으로 스며들어 일주일 정도는 무난하다.
 
* 집을 오래 비울 때 화분관리 ; @1
여러날 집을 비워야 할 때가 종종있는데 이 경우 화분관리를 어떻게 할까?
이럴때는 화분 옆에 물을 가득 담은 양동이를 갖다 놓고 적신 수건을 화분의 흙과 양동이의 물에 걸쳐 둔다.
이렇게 하면 모세관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씩 공급되어 화초나 식물이 말라 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 7 )    화 초                           ↑       ( 7 )   화 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8 ) 기 타 (1품목으로 여러 용도로 쓰이는것 등)↓ ( 8 )   기 타 
 
 
 
 

견출지 자국 쉽게 떼내기 ; @4


    정리하기 편리하게 붙여둔 견출지도 떼내고 나면 흉한 자국으로 남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 자국은 걸레로 아무리 문질러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견출지 자국 없애는데는 얼음으로 차갑게 만든후 떼내거나 드라이기로 열풍을 쐬어 가면서 떼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견출지 뿐만 아니라 끈적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들은 어디가나 골칫거리인데, 테이프 자국은 아세톤으로 지우면 가장 깔끔하게 지워지고, 손에 본드나 풀이 묻었을때는 쓰다남은 콜드크림으로 살살 문질러도 쉽게 지워진다.
     
    잘못 붙인 우표를 상하지 않게 떼려면
    먼저 냉장고의 냉각통에 잠시 얼렸다 떼면 된다.
    ; @10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풀 찌꺼기는
    식용유로 닦으면 깨끗이 제거된다 ; @10 
    ★ 앨범서 사진 떼려면, 오래 돼 앨범 종이의 풀에 사진이 드러붙어 버렸을 때는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보내준 다음 구석에서부터 서서히 벗겨낸다.  ; @13
     포장지에 붙은 테이프 떼려면 ; @`11 
    ★ [테이프]; 비닐 테이프 잘 떼려면,  ; @2
    포장지에 붙은 비닐 테이프를 제거 하려면 포장지 위에 천을 깔고 가열된 다리미로 테이프가 붙은 부분에 살짝 눌러주면 포장지가 상하지 않고도 간단히 뗄 수가 있다.

    대개 포장지에 붙은 테이프가 매끄럽게 떨어지지 않아 포장지를 재활용 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테이프를 뗄 때는 따뜻하게 데운 다리미를 테이프에 갖다 대고 살짝 눌러주면 쉽게 뗄 수 있다.
    다리미가 너무 뜨거우면 포장지가 눌러붙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1 

    자동차앞에 주차금지딱지! 속 상하시죠? ; @4

    어쩌다 잠시 주차한 곳에 붙여놓은 불법 주차 딱지...
    범칙금은 다행히 물지 않더라도 더덕더덕 붙은 종이자국 때문에 더 속이 상할 때가 많다.
    물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칼로 긁기에는 유리가 상할까봐 조심스럽고...
    이럴때는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으로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다.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면 신기하게도 말끔히 떨어진다.
    차 유리창 뿐만 아니라 유리에 붙은 종이나 스티카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  자동차 사이드미러 습기방지는..
                비오는날 자동차 사이드미러에 물방울이 맺히는걸 막아볼라카마 담밲ㅇ초로
                유리부분을 문때주마 습기가 차서 유리부분이 흐려지는걸 막을수 있당. ; @22
 

* 승용차에서 [담배]를 피우면 냄새가 밴다.; @10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냄새가 제거된다.


★ 두루말이 휴지 절약법 ; @2 두루말아 휴자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 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어 쓰기가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아를 납작하게 눌러서 걸어 두면 둥글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사이에 절약 된다. 
 
 투명[매니큐어]로 알뜰하게 사용하기  ; @11 
1. 가죽 벨트의 구멍에 발라보자.

가죽벨트의 구멍이 찢어져 못쓸때 구멍에 투명 매니큐어를 칠해주면 벨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찢어지기 전 구멍 안쪽에 미리 매리큐어를 발라두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2. 삐삐나 핸드폰에 그림그려 장식하기

핸드폰에 매니큐어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면 재미있는 장식을 즐길 수 있다. 또 싫증난 색상의 매니큐어가 있다면 두 가지 색상을 혼합하여 다른 색상을 만들거나 손톱 위에서 두가지 색상을 사용해 무늬를 만들어도 색다르다.

3. 도금된 액세서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둔다.

귀고리,반지,벨트,버클 같은 도금한 금속에 색깔없는 투명한 매니큐어를 두어 번 칠해 주면 보호막이 생겨 색이 벗겨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다. 또 큐빅 장식이 있는 액세서리에 투명 매니큐어를 덧발라주면 큐빅이 쉽게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4. 안경테의 나사풀리는 것을 방지한다.

안경테의 나사를 길이가 짧기 때문에 금방 풀린다. 특히 다리부분 나사는 자주 움직이기 때문에 자주 풀어지게 마련. 이 때 헐거운 안경테의 나사부분에 매니큐어를 칠해주면 쉽게 나사가 풀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5. 스타킹의 올이 나갔을 때 사용한다.

스타킹의 올이 조금 나갔을때 그냥 놔두면 금방 크게 구멍이 나게 된다. 올이 자주 풀리는 곳은 발바닥과 뒤꿈치등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곳..이 때 투명 매니큐어를 살짝 발라주면 올이 더이상 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 가구에 흠집이 생겼을 때 사용한다.

가구에 흠집이 생겼을 때 같은 색의 매직이나 크레용을 칠한 다음 매니큐어를 살짝 덧발라 두면 감쪽같다. 하지만 정도가 심할 경우는 가구 전용 나무 메움제(Wood filer)를 사용하거나 구입처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7. 액세서리의 금속 알레르기 방지

금속 알레르기가 있어 액세서리를 사놓고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액세서리와 피부가 닿는 부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알레르기도 방지할 수 있고 광택효과도 얻을 수 있어 좋다.

8. 단추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외출하려고 옷을 입었을때 단추가 떨어지려고 한다면 실에 투명 매니큐어를 덧발라 준다. 또 처음 단추를 꿰맸을때 역시 투명 매니큐어를 실 윗면에 한겹 코팅해 주면 효과적이다.

9. 가전제품의 녹을 방지한다.

냉장고나 세탁기등의 가전제품에 흠이 생기면 녹이 슬기 쉽다. 이는 녹 방지를 위해 가전제품의 겉면에 씌워놓은 코팅이 깨지면서 습기가 들어갈 틈이 생기기 때문. 이럴때는 녹이 생긴 자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10. 돗자리에 떨어진 담뱃불 흔적을 말끔히...

돗자리에 담뱃불이 떨어져 검게 탔을 경우 재빨리 탄 곳을 긁어 낸 다음 그 부부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바른다. 이렇게 처리하면 탄 자국이 눈에 잘 띄지 않을 뿐 아니라 자잘한 부스러기도 생기지 않아 좋다. 또 3%로 희석한 과산화수소를 헝겊에 묻혀 닦아주면 검게 탄 흔적이 감쪽같이 없어진다.
 
 ★ 목걸이 엉켰을때; @2가느다란 체인으로 돼 있는 목걸이나 팔찌는 서로 뒤엉키기 쉬운데 이것을 빨리 풀려면 베이비 파우더를 뿌리면 된다. 베이비 파우더가 없을 때는 바디 파우더를 뿌려도 된다.
 바닷물로 밥할땐; @9
 냄비에 대접을 거꾸로 엎어놓고 쌀과 바닷물을 넣어 끓이면 염분이 대접안으로 들어가서 밥은 꿀맛!
 방안의 담배연기를 없애려면....  ; @7
애연가들이 방에 있으면 담배 연기가 미처 빠지지 못하고 자욱히 끼어 있을 때가 많은데 이럴 때 촛불을 켜놓아 보자. 촛불은 주위의 연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방안의 담배연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촛불을 켤 경우에는 유리컵에 모래를 담아서 초꽂이로 이용하면 보기도 좋고 촛농 처리도 간편하다.
선풍기에 물수건을 얹으면 더 시원  ; @7
선풍기를 돌릴 때 방안에 젖은 수건을 걸어 놓으면 시원한 수증기가 나와 주위가 더욱 시원해진다. 이때 물수건을 선풍기의 안전망 위에 걸어 두어도 좋으나 물수건이 바람을 너무 막으면 모터에 무리가 가게 되므로 선풍기 안전망의 1/3만 막도록. 
 
★ CD 플레이어의 먼지 닦으려면, ; @2
CD 플레이어의 먼지를 닦아 내려면 세탁용 유연제를 물에 10배 이상으로 희석 시켜 화장지나 부드러운 면에 적셔서 표면을 가볍게 닦아준다.
 
* 쓰임새 많은 [식초] ; @23
1. 갈증이 날때 물에 식초를 두세방울 떨어뜨려 마시면 좋습니다.
2.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집니다.
3.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을 넣기 전, 밥통에 식초를 한두방울
떨어뜨립니다.
4. 도마에 밴 파,비린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냄새는 식초탄 물로 씻으면
없어집니다.
5. 김밥을 썰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 썰면 밥풀도 잘 안 묻어나고
으깨지지 않습니다.
6.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쓴맛이 없어집니다.
7. 다시마·연근·우엉을 삶을때 식초를 몇방울 넣으면 아린맛도 없어지고
변색도 막을수 있습니다.
8. 질긴 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두면 연해집니다.
9. 껍질을 벗긴 감자·고구마·토란등은 식초물에 푹 담가두면 맛과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10. 스타킹을 빤 뒤 식초탄 물에 담갔다 말리면 올이 잘 안풀리고 위생에도
좋습니다.
11. 주방을 표백제로 소독한 후 고약한 냄새가 남을 때 식초 몇방울을 뿌려주면 냄새
가 사라집니다.
 
 
* 양초 오래 타게 하려면,  ; @2양초를 좀 더 오래 타게 하려면 사용하기 4시간쯤 전부터 냉장고에 넣어 둔다. 차가운 양초는 불을 붙이면 천천히 타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고 촛농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 앨범서 사진 떼려면,  ; @2오래 돼 앨범 종이의 풀에 사진이 드러붙어 버렸을 때는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보내준 다음 구석에서부터 서서히 벗겨낸다.
 
 
욕실거울에 김이 서린다구요? ; @4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충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마르고 난뒤 얼룩이 생겨 보기 흉해진다.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 막으려면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걸레로 닦아보자.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되고 더러움도 쉽게 타지 않는다. 
 
*[자동차] 엔진 시동이 불량하면 플러그 검사를. ; @7
자동차의 엔진을 시동하려고 해도 잘 작동되지 않은 때에는 우선 점화 플러그를 검사해야 한다. 검사하는 방법은 배전기의 엔진 블록에 있는 점화 플러그로 연결된 2차 배선 중 1개를 빼어 엔진 블록에서 5밀리미터 정도 떼어놓고 엔진 시동을 걸어 본다. 파란 불꽃이 발생하면 정상이고 발생하지 않으면 그 점화 플러그를 교환해야 한다 
 
*[자동차]; 브레이크 소리나는이유  ; @2브레이크 페달을 밟을때 `끽`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는 브레이크 라이닝의 마모가 심하거나 라이닝에 오일이 묻어 있을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습기없이 뽀송뽀송한 차안, 이유가 뭘까? ; @4
차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 되지만 여름 내내 차안에 구비해놓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한다.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법으로 참숯을 차내에 두셔도 좋다. 숯은 습기 뿐만 아니라 냄새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참숯은 습기 제거나 공기 정화 외에 운전자의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자동차의 의자밑이나 선반에 500g ~1kg 정도의 숯을 놓아두면 숯에서 발산되는 음이온이 운전자의 정신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시 피로를 덜어주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습기를없애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운전 후에 마른 신문지를 차내 바닥에 깔아두는 것이다. 습기가 배면 바로바로 치워줘야하기 때문에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경제적이고 효과도 좋다. 하지만 하루이상 신문지를 그냥 방치하면 안된다. 습기를 잔뜩 머문 신문지를 차내에 그냥 방치할 경우 차내의 온도로 인한 수분 증가로 실내 철판 부분의 부식을 촉진시켜 차량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 천둥, 번개 칠 때에는 차 속이 더 안전  ; @7
자동차로 주행하는 도중에 갑자기 비바람과 번개나 천둥을 만나게 되면 라디오 안테나를 접고 낮은 곳으로 이동하여 멈춘 다음 차 안에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차체가 어스(earth)역할을 하여 낙뢰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비나 눈으로 젖은 [현관]에는 벽돌; @5
비나 눈오는 날이면 젖은 우산과 신발로 현관이 축축해지면서 불쾌한 느낌을 준다. 이런 날을 대비해 현관에 벽돌 3∼4개를 준비해 놓는다. 벽돌은 놀랄 만큼 물을 잘 흡수해 젖은 우산을 벽돌 위에 세워놓거나, 신발을 놓아두면 현관이 젖지 않는다. 수분을 잘 흡수한 젖은 벽돌은 햇볕에 잘 말려서 신발장 아래 칸에 놔두면 신발장의 습기도 흡수한다.
 
[화재]; 연기에 휩싸였을 때는 젖은 물수건 이용  ; @7
화재가 발생하면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 사고를 당하게 되므로, 주위가 연기로 휩싸이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평상시 익혀 둔 비상구를 향하여 호흡을 가급적 하지 않는 상태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유해 가스를 3~4번 호흡하게 되면 몸이 마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질식 사고를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 돈 안들이는 공간활용법..; @23
안방이 넓은곳에 유용한 방법으로..
장롱을 놓을 때에 벽에 꽉 붙이지 마시고 사람 하나가 수월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정도의 공간 ..40-50cm정도?
를 벽에서 떼어 놓습니다.
거기다가 안쓰는 병풍, 그림액자, 돗자리, 많이 사 놓은 두루말이 화장지,교자상...등등 넣어두는거죠..
다음번 이사갈때까지 쓸 일이 없는 물건들은 가장 안쪽에, 가끔씩 쓸 일이 있는 물건들은 바깥쪽에 넣으시면 장롱 뒤에 그런 잡동사니들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너무 넓어서 썰렁했던 안방이 오히려 딱 알맞는 크기가 되어 일거양득이죠..
열 자 정도 되는 장롱세트의 뒷면을 활용하면 웬만한 창고 하나 생기는 셈이죠..

     ↑       ( 8 )    기 타                            ↑      ( 8 )   기 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9 )    생활 과학(마술)              ↓      ( 9 ) 생활과학        

⊙ 물을 부으면 떠오르는 글씨; @3
* 수줍게 사랑 고백을 할 때 사용해 보세요.
① 수성펜과 연필을 준비한다.
② 수성펜으로 종이 위에 쓰고 싶은 글씨를 쓴다.
③ 연필로 글씨가 보이지 않게 덧칠하여 완전히 지운다.
④ 그 위에 물을 붓는다.
⑤ 글씨가 물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는 다음과 같은 원리에 의한 것이다.
종이와 수성펜 사이에 피막이 형성되면 그 피막 사이로 물이 들어가 잉크가 녹으면서
떠올라 글씨가 보이게 되는데, 연필의 흑연이 글씨가 흩어지는 걸 막아서 글씨 모양 그대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다.

⊙ (계란)끼리 부딪치면 꼭 하나만 깨진다. ; @3
계란마다 각각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계란 두 개가 부딪치면 하나만 깨진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크기가 더 작은 것(밀도가 높기 때문), 신선도가 높은 것,
껍질이 두꺼운 것 그리고 어미닭의 영양상태가 좋은 것일수록 깨지지 않는다.
⊙ 손을 교대로 [머리] 위에서 두드려 보면 안된다. ; @3
책상 위를 교대로 '두구두구~' 쳐보면 얼마든지 박자를 맞춰 칠 수 있지만 머리 위를 쳐보면 금새 박자가 꼬이게 된다.
손바닥을 쫙 펴고 머리 양 옆을 세게 칠수록 금방 박자를 놓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오른손은 왼쪽 뇌가, 왼쪽 손은 오른쪽 뇌가 지배한다. 처음에는 번갈아 치는 것 이 가능하지만 점차 정보가 양쪽 뇌를 교차하면서 점차 동조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양손이 동시에 움직이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 (전자 계산기)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다. ; @3
마음에 드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손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
먼저 계산기를 그녀에게 주고 전화번호 앞자리를 누르라고 한다.
여기에 ×250 , ×80 을 한 후에, 전화번호 뒷자리를 더하고 다시 한 번 뒷자리를 더하게 한 뒤, 계산기를 돌려 받는다.
깔끔하게 ÷2를 하면 신기하게 그녀의 전화번호 국과 번호가 다 뜬다!
⊙ 전화기 버튼 대신 휴대폰 버튼을 누르면...; @3
휴대폰을 송화기 부분에 대고 번호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전화는 걸린다.
일반 전화의 송화 부분에 휴대폰 키소리를 입력하면 일반 전화가 키소리를 인식하여 전화가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발신 번호는 일반 전화의 번호가 표시되고, 전화비 역시 일반 전화의 요금만 청구된다.

⊙ 음료수 컵에 얼음을 던지면 (눈이 내린) 다. ; @3
봄이지만 눈이 보고 싶다는 불치병에 걸린 여인의 소원...
남자친구는 깜짝 이벤트로 여자친구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방법>
1. 먼저 대야에 물과 얼음을 담고 소금 한 접시를 붓는다.
2. 소금이 잘 섞이게 저어준 다음, 얼음물에 푹 잠기게 음료수 PET병을 넣는다.
3. 30분 후 음료수 병이 흔들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잡아 컵에 따른다.
4. 얼음 조각(녹지 않은 새 얼음일수록 효과가 좋다.)을 컵에 떨어뜨리면 눈꽃이 생긴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30분 시간을 지키는 것과 음료수에 충격을 가하지 않는 것!
대부분의 음료수에 적용되지만, 되도록 탄산이 적고 투명한 음료수일수록 예쁜 눈꽃을 볼 수 있다.
<원리>
소금이 섞인 얼음물에 음료수 PET병을 담궈 놓으면 음료수가 천천히 어는 과냉각 현상이 일어나 자기가 얼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헷갈리는 상태가 된다.
이 때, 얼음조각을 넣어주면 그제서야 얼어야겠다 깨닫고 눈꽃을 만들며 어는 것이다.
30분이 지나 과냉각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얼음을 넣는 순간 꽝꽝 얼어버리게 된다.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갔을때; @11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가면 버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작은 금이라면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다. 금이 가면 즉시 냄비에 우유를 듬뿍넣어 그안에 찻잔을 담그고 4-5분 끓인다. 꺼내보면 신기하게도 금이 안보이게 된다. 이것은 우유의 단백질이 금이 간 틈을 메꿔주기 때문이다.
단 이 작업은 금이 갔을때 바로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금에 앙금이나 때가 붙어버려 우유로 끓여도 표가난다.; @11 

⊙ 휴대폰 진동을 (머리 위)에서 못 느낀다. ; @3
휴대 전화의 진동모터의 떨림을 정수리에서는 느낄 수 없다.
진동은 근육에 의해 느끼게 되는데 머리에는 근육 분포가 적어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휴대폰을 진동 모드로 돌려놓고 정수리에 두면 전화가 와도 그 떨림을 느낄 수 없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진동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전혀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없다.

  

 
              *  총 목 차  *                
 
   1 ) 건강/ 미용     2) 세 탁    3 ) 식품 관리      4 ) 요리/ 주방     5) 재활용/ 보존/ 수리   
         6 ) 청 소      7 ) 화 초     8 )기 타     9 ) 생활과학(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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