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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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효험있는 돼지감자 군락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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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변비, 다이어트에도 효험이 있는 천연 인슐린의 寶庫 "돼지감자"
돼지감자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살이풀로써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입니다.
농촌의 농가 주위나 산비탈의 양지바른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1.5~3m정도 자랍니다.
돼지감자를 캐는 시기는 서리가 내리는10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정도가 가장 적기입니다.
잎이 지고나면 돼지감자대는 마치 해바라기줄기와 매우 흡사 합니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을 때는 식사중이나 식사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에 장기 보관이 어려우므로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성분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합니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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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해바라기잎을 닮았으며
꽃은 여러개가 노란색으로 매달리듯이 피는데 잎과 줄기에는 가는 털이 많이 나있다
뚱딴지라고도 불리는 돼지감자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40대이상의 시골에 살던사람이라면
밭가에 심어져 있는 돼지감자를 한두번은 캐어 먹어보았을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별로 눈에 띄지 않으며
혹 화초로 한두포기를 울타리에 심는 모습은 볼수있다
꽃은 국화와 비슷하고, 땅속에 많은 감자가 생기는 다년초로서
줄기는 직립해서 1.5 - 2m까지 자라며, 큰 타원형의 잎에는 잔털이 자란다.
가을이 되면 줄기로 부터 직경 6 - 8cm의 황색의 꽃이 피는데,
돼지감자의 주 성분은 이눌린이다.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류로서 췌장에서 발생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은 간장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혈액속에 넣어주게 되는데,
이눌린은 글루카곤 호르몬이 당분해 하는 것을 억제하여 혈당을 안정화 시킨다.
무엇보다도 이눌린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일정기간 복용을 하면 당뇨합병증의 원인인 당화혈색소(HbA1c)의 수치를 낯추는
탁월한 효과가 있슴이 임상사례로 무수히 발표되고 있고,
연구 결과로도 속속 밝혀 지고 있다.
또한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체로서 사람의 소화 효소에서는 분해되기 어렵고,
또 흡수된다고 해도 글루코올리고당이므로 혈당의 상승은 일어나지 않는다.
글루코올리고당은 장(腸)에서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의 먹이로 된다.
비피더스균은 증식해서 치아민, 리포후라민, 비타민B6, 비타민K등
건강에 유용한 물질을 장내에서 활발히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장내 폐하(PH)치를 낮추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활동을 제한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적인 영양학자인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박사는
"돼지감자는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식물가운데 이눌린을 15%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은
오직 돼지감자 뿐이다.현재 일본에서는 항 당뇨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람이 먹으면 속이 아리고, 소화도 잘되지 않아, 돼지 사료로 사용?榮鳴? 해서
돼지 감자로 이름 붙여진 것이다.
과거 먹을 것이 귀할 때 먹거로로 사람들에게 다가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금에 와서는,
현대 성인병의 대명사인 당뇨병의 치료제로 다시 사람들에게 다가온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칼한 일이라 하겠다.
모쪼록, 우리나라에서도 돼지 감자가 많이 생산되어,
당뇨인구가 500만을 헤아리는 당뇨 대란시대에
당뇨환자의 수를 줄이는데 많은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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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당뇨병에 효험있는
천연인슐린의 寶庫인 돼지감자
돼지감자의 성분은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으며 사람이 재배하지 않아도 번식력이 매우 강하여 야생 상태에서도 잘 자란다.
돼지감자는 실제로 돼지나 짐승들이 잘 먹는다.
생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 13-20%에 달하며 이밖에 단백질,회분,당질,니트륨,칼륨,아연이 함유되어 있으며 미네랄,비타민,효소,필수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다.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 중에 단맛이 생겨난다.
또한 이눌린은 췌장을 강화시키는 물질로 <이눌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이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로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에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하는 학자도 있다.
천연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매우 유익하다.
또한 이뉼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이뉼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로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세균을 감소시킨다.
돼지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군이 이눌린과의 상승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포도당,지방산 등의 대사에 관여하고 있는 비타민 B1은 우리 인체의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생산에 관여하고 있는 비티민이다.
에너지원이 되는 것은 포도당,지방산,아미노산의 3개이다.
비타민B1은 당대사에 관련되기 때문에 부족하면 당대사를 잘하지 못하고 혈액중에 포도당이 증가하여 혈당치가 증가한다.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일하게 해 신경계의 기능을 돕는 비타민 B2는 성장,발육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그 기능으로는 암 예방,빈혈이나 눈의 피로의 예방,알레르기 완화나 부신의 정상화, 면역기능의 정상화 기능, 신경계 기능 활성, 지방산이나 단백질 합성 등에 관여한다.
당질,단백질의 대사에 관여하여 당에 영향을 주는 비티민 C는 피부의 노화를 막고 감기나 암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일로 이는 신체의 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하여 다치는 것을 막는 작용으로 모세혈관이나 혈관벽이 강화되어 당뇨병의 합병증의 원흉이 되는 혈관 장애에 유효한 기능을 하게 된다.
돼지감자에는 혈당에 깊게 관련되는 미네랄류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미량원소인 미네랄은 신체의 윤활유라고 하며 미네랄의 부족은 체내의 당대사를 저해하여 혈당치의 상승을 일으킨다.
돼지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품으로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먹어왔으며 유럽,미국,호주 등지에서 현재까지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돼지감자는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이 우엉보다 풍부하다고 한다.
따라서 현대인의 체질개선,변비,비민증,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으로 흙이 묻은 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시에 물로 씻어서 즉시 생것으로 껍질채나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돼지김자는 하루 100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중이나 식사 후에 먹어도 좋다. 또한 생것으로 먹어도 되나 봄에서 가을까지는
장기보관이 어려워 건조하여 분말로 만들어 먹으면 소량을 섭취하여도 충분하다.
또한 돼지감자를 30도 소주에 담궈 3개월 후에 마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음용하거나 분말 또는 환을 지어 먹을 수 있다.
돼지감자의 주성분인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 돼지감자 효소 담그는법
* 돼지감자를 깨끗이 씻어서 잘게 썰은 다음 황설탕과 같은 량으로 섞어서 장독에 넣어 두고 설탕이 녹도록 몇일 주기로 저어준다.
* 설탕이 천연당으로 바뀌는 기간은 100일 정도이며, 향으로 먹는 효소는 100일, 약성으로 먹는 것은 100일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1년정도 2차 숙성시키면 더욱 좋다.
* 돼지감자가 수분이 많은 관계로 설탕을 1키로 더 넣으면 실패할 확율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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