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봉리듬짝-명재천원장]◑★[음양오행 命在天리듬짝] [열심히 일하면서 노는 사람이 보기도 좋다]

[命在天 [대구]]

★◐[김석봉리듬짝-명재천원장]◑★[음양오행 命在天리듬짝] [열심히 일하면서 노는 사람이 보기도 좋다]

       -작성일: 2013-06-27.목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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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의 원리로 교육하는  命在天리듬짝

리듬짝을 짝퉁으로 배워가지고 아는 체하고 잘 난 체하며 정식으로 배운

사람들을 가르치려하고 무식한 말과 행동으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 외면하게

만들어 놀러 다니기가 싫다고 하며 이런저런 꼴 보기 싫어서 관심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끼게 합니다.

리듬짝을 먼저 배우신분들의 대부분이 일자 춤을 오래하신 분들이고

연장선상에서 보아야 하거늘,

리듬짝 초보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줄 착각하시나 본데 듣고 보고 경험하고

몸이 생각보다 안 딸아 줄뿐이지 머리는 상대방보다 뛰어나고 좋습니다.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노는 손오공처럼,......

여보시오!

혹시, 작업을 하시려고,......

작업도 전이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무도장에서 진주라도 주우시려고 아니면 산삼을 찾으시려고 하십니까?

줍거나 찾으시면 로또당첨이나 같습니다.

옛 추억이 그리워 아직도 뜬구름을 잡으려고 무도장에 매일 출,퇴근하며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눈먼 돈 좀 받아 부귀영화 누리려고 착각에 빠져 내 몸과 정신을 팔아

육체적으로 고달프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노예의 삶이나 다를 게 없고

술집에 도우미나, 무도장에 도우미나 다른 게 무엇인지........

하루가 아침이슬에 맺힌 물방울 떨어지는 것과도 같이 빠르거늘 나이 먹고

돈 없고 병들면 누가 옆에서 챙겨주며 수발을 해줄 것인지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비싼 물건을 사거나, 음식 값이 비싸도 하나도 안 깍 으면서

명품은 몸에다 잘도 걸쳐 더 구만, 짝퉁인가?

학원비는 적게 내려고 깍 거나 공짜로 배우려고 하고 그래서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셨는지?

자신의 수준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고 보여주고 다니면 남들이 어떤 생각과

눈으로 보는지 하는 생각은 안 하십니까.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일들은 더 늦기 전에 자신을 위해서 생각과

행동들은 빨리 바꿔야합니다.

돈을 벌면서 쓰고 놀러 다녀야지 없으면 노숙자와 같습니다.

댓 가가 따르기 마련이고 누가 돈 그냥 줍니까?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공짜 좋아하다가 망신당하고 자신을 망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서 사는 모습이 보기도 좋고 자신의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대구 * 명재천리듬짝연수원

 010-4 9 6 3 - 2 5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