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최근
최근에, 마카오는 간척사업을 하여 새로운 지역을 만듦으로써 그 크기가 거의 두 배로 커졌습니다.
간척된 땅 중 한 지역은, 수상비행기와 연락선이 도착하는 외항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라파 호텔에서부터 호텔을 지나 해안도로를 달리고 나면 헬스 스파 부터 조각석상들이 있는 수영장이 있는 정원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 앞에는 문화센터가 있습니다. (급경사 진 지붕이 있으므로 잘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문화센터에는 그랜드 극장이 있는데, 이
극장은 프로 뮤지컬과 극 공연의 장소로도 쓰이고 스튜디오 극장과 전시장으로도 사용 됩니다.
옆 건물에는 예술 박물관 (중국 전통그림, 서예작품, 스완 도자기, 20세기 작품, 역사문서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별 전시도 열리곤 하는 상설전시관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월요일에는 휴관합니다) 이 있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쑨이옌 거리를 따라가면, 마카오 도시 발전 전시관을 지나서 관음상 (작은 크기의 곶으로부터 보이는 20 미터 높이
의 관음 보살 청동상으로, 포르투갈 조각가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도자기로 주조되었습니다.
동상의 밑부분은 연꽃 모양으로 된 건물인데, 이 건물은 중국 종교에 대한 정보도 얻고 명상도 즐길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 보입니다.
이 조각상에서 연결되는 큰 도로에는 카를로스 다숨프카오 공원 (어린이 운동장과 나무 그늘이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이 자리잡
고 있습니다.
이 공원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아베니다 드 아미자드가 있고, 거기서 왼쪽으로 가다 보면 (밝은 색의 기하학적인 조각품들이 있는)
자르딤 다스 아르테스가 있습니다...
지하도를 밑으로 거리를 건너가면 (호 이 정원이 확장된 곳이라고 볼 수 있는) 꼬멘다도르 호 인 정원이 있습니다.
루아 드 루이스 곤자가 고메스에서 오른쪽 출구로 나가면 관광 센타 (CAT)가 있습니다.
(마카오 포럼 옆에 있습니다).
여기서 그랑프리 박물관을 볼수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포뮬라 3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차, 오토바이, 비디오, 자동차 경
주, 오토바이, 비디오, 수집품상호작용 레이스 시뮬레이터) 그리고 와인박물관이 있습니다.
(포르투갈산 와인과 고전와인제조장비, 그리고 포도재배의 역사에 대해 전시해놓은 곳입니다.
두 박물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점심을 드시려면 주변 식당에 가시던지 버스나 택시를 타고 시내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외항- 야간 관광
이 지역은 야간활동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식당과 주점들이 하루 종일 문을 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시면 가지고 계신 표가 문화 센터 티켓인지 아니면 포럼 티켓인지에 따라 이전에 가보셨던 여행 일정에 따라 다시 가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이른 저녁식사와 영화 전과 후에 술을 마실 수 있는 선택은 충분합니다. 노름을 좋아하시는 분은 호텔 근처에 있는
카지노에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야간 조명이 켜진 관음상과 조각공원 자르딤 다스 아르테스 주변을 누구나 거니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