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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팜파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
권장 연령 |
부모 |
모집 일자 |
2013년 12월 17일(화) ~ 12월 23일(월) |
모집 인원 |
10명 |
신청 자격 |
서평을 성실하게 써주실 행복맘 이상 회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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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이임숙 지음
152×210mm | 256면 | 값 13,000원 |분야: 가정과 생활>자녀교육, 육아
발행: 2014년 1월 10일 | ISBN 978-89-98537-36-4 (13370)
엄마의 미래는 언제나 맑음!
엄마,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책 소개】
세월이 흐르고 사회가 발전해도 여자가 엄마가 되는 순간, 엄청난 변화와 충격을 받게 됨은 여전하다. 엄마가 되면서 그동안 딸로, 여자로 살아온 ‘나’ 대신 ‘00의 엄마, 00의 아내’의 역할이 확 키워지고, 생활의 초점도 ‘엄마 노릇’에 맞춰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에서 ‘엄마 노릇’은 더 각별하다. 아이 키우는 몫과 책임이 온전히 엄마를 향하기 쉬운 문화이며, 예전과 달리 엄마의 사회적 역할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 매니저’라는 말이 당연히 여겨지는 요즘, 엄마의 무수한 역할과 고단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게다가 이토록 가정에서 열심히 하는 ‘엄마 노릇’을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고, 가치 있게 봐주지도 않는다. 무수한 역할 속에 엄마는 문득 외로워진다. 가족 누구도, 친구도, 심지어 자신의 부모까지도 ‘나’로 봐주는 시선이 없기 때문이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는 엄마가 된 후, 무수한 역할만 요구받고 욕구는 억눌려지는 여자, 엄마의 지친 마음을 공감해주고 ‘나’를 찾아 자신의 가치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 엄마 노릇의 멋진 가치를 일깨워주며, ‘멀티태스킹의 달인’ 엄마의 경력과 성장을 의미 있게 주목한다. 무수한 역할 때문에 자기 생을 미뤄둔 엄마들에게 꿈을 가진 여성이 되어야 육아도 더 멋지게 할 수 있고, 자신도 더 건강히 챙길 수 있음을 당부한다. 더 나아가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엄마들이 당당하게 다시 세상을 활보할 수 있는 직업 복귀 노하우를 알려준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도 자란다. 멋진 중년으로, 쿨한 관계를 이끌어가는 마음챙김 노하우를 일러주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들이 아이와 긍정적인 성장을 함께하는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을 위한 ‘희생의 아이콘’에서 ‘희망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엄마들의 이야기!
가장 소중하고 견고한 이력, ‘엄마’
이제 그 명함으로 세상에서 멋지게 활보하자!
***
이렇게 엄마의 꿈과 생을 열렬히 응원하는 책이 또 있을까? 엄마가 된다는 건 어쩌면 내 인생을 좀 더 단단히 지켜내야 할 의무감과 기회가 더해지는 것일 수 있다. 이 책은 엄마이자 여자로서 자신의 생을 더 아끼고, 성장시키려는 마음을 북돋워주고 차근히 방법을 알려준다. 세상에 다시금 당당하게 활보하고픈 엄마, 어느덧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엄마, 답답한 일상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필요한 엄마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의 ‘엄마 노릇’이 이 시대 최고의 ‘스펙’될 것임을 깨닫고 또 깨닫게 될 것이다.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그리고 직장 다니는 엄마 유인경
【이 책을 추천합니다!】
I Have a Dream!
엄마 9년차인 나도 꿈이 있다. 어린 시절에 꾸던 당당하고 포부가 넘치던 꿈과는 다르다. 엄마여서 알 수 있는 것, 엄마가 아니면 하지 못하는 것들이 더해져 좀 더 성숙한 스펙을 가지고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잘 실감하지 못했지만 엄마로서, 엄마이기 때문에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능력을 일깨워주는 우리 엄마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울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이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나에 대해, 그리고 아이에 대해 더 행복해졌다고 기꺼이 말할 수 있다. 많은 엄마들이 행복한 자신으로서, 행복한 엄마로 살며 멋진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김혜정 (초2 정하를 둔 엄마, 42세)
아이는 내 인생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동반자다!
어릴 적에는 ‘엄마’를 떠올리면 따듯함과 포근함이 먼저였는데 요즘은 ‘매니저’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아이들의 스케줄에 따라 기계처럼 바삐 움직이는 엄마에게 자신을 돌보고 행복을 찾는 시간은 사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아이를 잘 키우려 애를 써도 정작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행복한 엄마의 모습이 아닐까?
이 책을 보면서 ‘엄마 노릇’이 얼마나 인생의 큰 기회이자 사랑일 수 있는지를 내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는 나와 수직 관계가 아니라 나란히 배우고 성장해가는 존재임을 깨달았다.
김하나 (초2 하정이를 둔 엄마, 38세)
나는 나를 얼마나 좋아할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나는 지금 어디쯤에 서 있는 걸까? 엄마인 나와 여자인 나 사이에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느낌. 그 꽉 막힌 답답함.
이 책은 나와 같이 그런 답답함을 느낀 엄마들에게 소중한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무수한 역할 속에 잃어버린 ‘나’를 찾고, 더 좋아하게끔 도와준다. 답답한 지금에서 조금씩 숨 쉴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내 아이와 공감대를 만들고 소통할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말을 떠올려본다. 진정한 치유는 ‘성장’이라는 말. 많은 엄마의 인생에 행복과 성장이 찾아오길 바란다.
이경애 (초3 상훈이를 둔 엄마 41세)
【출판사 서평】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남기고 싶어 한다!
당신도 분명 있지 않은가? 문득 엄마인 내가 외로운 순간이……
세월이 흐르고, 사회가 아무리 발전해도 엄마에게 요구되는 무수한 역할은 그대로다. 아니 오히려 기대는 더욱 커졌다. 이제 집에서도, 밖에서도 유능한 엄마가 각광받는 시대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기대만큼 현실은 낙관적이고 매력적이지 않다. 이렇다 보니 우울증, 화병 환자의 대부분이 주부라는 우울한 뉴스도 심심찮게 자주 들린다. 그렇다면 엄마의 인생은 ‘엄마 노릇, 아내 노릇, 며느리 노릇’뿐일까? 엄마의 미래는 정말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걸까? 엄마도 자신의 존재를 남기고 싶어하지 않을까? 저자는 이러한 의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행복하게 웃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 분명 엄마도 덩달아 행복의 미소를 짓게 된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정말 말 그대로 축복인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따뜻한 가정에 있으면서도 공허함을 토로한다. 엄마의 삶은 아이만이 전부가 아니며, 분명히 가장 큰 축복이었던 ‘엄마’라는 이름이, 큰 멍울처럼 다가오는 순간이 사실 매우 많기 때문이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아이가 독립해나갈수록 엄마는 고민하게 된다.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과 가정의 부품처럼 온전한 ‘자신’을 보기 힘든 엄마 처지에 대해서 말이다. 게다가 남편, 시댁, 친정 심지어 아이까지 엄마의 수고에 대해 감사함보다는 당연한 것이란 마음에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한마디를 보탤 뿐이다. ‘누구네 집 엄마는 이런 것도 한다더라’ 식의 기대 한마디 말이다.
결국 엄마는 자유롭고 독립적이던 ‘엄마 이전의 시절’에 대한 향수가 깊어지고, ‘나’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진다. 이러한 마음에 자기계발서, 양육서 등을 펼쳐보면 더욱 한숨이 터져 나온다.
무언가 드라마틱하고 멋진 변화가 쉽지 않은 엄마의 현실에서, 자기계발서에서 알려주는 방법과 이야기는 뜬구름이나 나와 관련 없는 동네 이야기처럼만 들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는 하루 최소 8시간은 하게 되는 현재 ‘엄마 노릇’의 가치에 주목한다. 이 ‘엄마 노릇’에 얼마나 다양한 능력이 담겨 있는지를 알려주고, 이것을 통해 엄마의 현실에서도 충분히 ‘꿈과 하고 싶은 바’를 펼칠 수 있음을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평범한 엄마였다가 마흔 넘어 꿈에 대해 탐색하고, 지금은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자신의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시대에서 ‘엄마 노릇’이 얼마나 중요한 스펙이 될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이 책은 따뜻한 가족과 함께하면서도, 자기 생의 멋진 주인공이 되고픈 엄마의 미래를 열렬히 지지하고 도와주는 응원서다.
일, 육아, 인간관계, 여자로서의 삶 모두 즐기고픈 엄마라면!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걸 일깨워주는 꿈과 행복에 관한 응원서!
저자는 책에서 자신이 만난 많은 엄마들이 다시 선택할 기회가 온다 해도 ‘싱글이 아닌 엄마의 생’을 택한다고 전한다. 비록 엄마 노릇의 가치를 잘 인정받지 못해도, 무수한 비교와 우울이 엄마를 괴롭힐지라도 말이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기 생을 향한 구체적인 열정과 꿈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엄마들은 모두 특별해서 꿈과 열정을 키워 나가고 즐겁게 ‘엄마됨’을 즐길 수 있었던 걸까? 저자는 특별함이 아니라 ‘나를 지켜내려는 끈기와 집중’과 ‘관계능력’, ‘잊고 있던 엄마의 권리를 활용하는 능력’, ‘꿈 탐색과 설정’ 등을 그 열쇠로 안내한다.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의 ‘1만 시간의 법칙’을 근거하여, 엄마들은 이미 엄마 노릇을 통해 생활에서 1만 시간 이상의 연습과 훈련을 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엄마는 실제로 육아와 더불어 교육, 대인관계, 가정생활분야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누군가는 그것을 ‘집안일’로 압축시켜버리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그것을 ‘직업’으로 살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 갈림길은 아주 사소한 인식 변화로 일어나며, 한번 일어난 변화는 생각보다 큰 기회들을 물어온다는 것이다. 그 차이는 모두 ‘엄마의 노릇’을 단순한 가사 일이 아니라 전문성 있는 역할로 보려는 엄마의 에너제틱한 자세에서 비롯된다. 무언가 큰 비용을 치르거나 드라마틱한 선택을 하지 않아도, 지금의 일상에서도 충분히 그 변화는 올 수 있다.
또한 엄마가 자기 생의 주인공으로 살려 하면, 자연스레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진다. 사실 엄마들이 가장 원하고 기대받는 역할이 바로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다. 상담과 강의를 통해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온 저자는 ‘성공한 아이들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성적과 대학으로 평가되던 과거 ‘성공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이제 더 나아가 자발적 열정과 자립심, 도덕성이 있는 모습으로 연결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때 엄마가 자기 생의 주인공으로 살려 하면 아이는 생의 ‘긍정적인 모델’로 부모를 보게 되고, 엄마를 통해 자립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더 나아가 존중하는 자세로 엄마를 비롯한 타인을 대하게 되고 관계성도 좋아진다. 엄마 역시 엄마 노릇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하게 되므로, 자존감이 높아지고 더 건강한 중년과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책에서 엄마의 꿈과 ‘아이를 잘 키우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과 실생활적 장면을 살펴본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일과 육아, 여자인 나와 엄마 역할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는 엄마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현재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더 현명하게 나아갈 방법들을 안내한다. 꿈과 자기 생의 열정이 있는 엄마들의 필독서라고 단연코 말할 수 있다.
【지은이】
글 이임숙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독서아카데미, 도서관, 복지관, 지역 아동센터, 학교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치료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마음 글쓰기로 치료와 연구,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치료와 교육,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ET), 청소년자아성장훈련(YQMT), 청소년리더역할훈련(YET) 강사이며 맑은숲독서치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내 아이 공부 좋아하게 만드는 공부 질문』, 『영유아 독서길라잡이』, 『독서 치료의 실제』(공저) 등이 있다.
【이 책의 구성】
1장. 엄마로 살기 힘들지?
-문득 엄마인 내가 너무 외로운 때가 있다
엄마는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한 전문가다!
얼마나 더 열심히 살라는 거지?
엄마를 괴롭히는 비교와 우울
엄마, 이제 의무보다 권리를 먼저 누려보자
양육서, 자기계발서 모두 부담과 압박감만 주네
나는 나를 좋아하는가?
2장. 나는 멋진 엄마, 그리고 멋진 여자가 되고 싶다!
-멋진 여자와 좋은 엄마, 이 두 마리 토끼는 정말 불가능한 것인가?
이제 보자! 당신도 모르는, 당신의 엄청난 장점!
부러움과 질투는 나의 힘!
평범한 아줌마가 멋진 전문가로 거듭난 사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이 제일 고통스럽다
어떤 엄마로 살고 싶은가?
일과 가정 앞에 지쳐 주저앉아버릴 것 같다면
성숙, 성장, 성공하는 엄마로 사는 방법
3장 성공하는 엄마들의 ‘아이 잘 키우는 비법’
아이 잘 키우는 엄마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전문성을 키우는 엄마들의 노하우
엄마 전문가의 아이 잘 키우는 7가지 비법
①뭔가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②아이를 ‘작전 대장’으로 임명하라!
③아이의 경험을 훔치는 엄마는 되지 말자
④엄마 자신의 성격부터 잘 파악하자
⑤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⑥아이의 공부 강점을 살리자
⑦친구와 잘 지내는 아이로 키우자
4장. 나는 엄마 출신이다!
-화려한 스펙보다 더 짱짱한 경쟁력이 되는 엄마 이력 가꾸기!
‘엄마’는 이제 최고의 스펙이다
잘나가는 그녀들의 ‘엄마 출신’ 성공담!
엄마의 꿈과 소망으로 사는 인생, 늦지 않았다!
엄마를 위한 맞춤 자기계발
따뜻한 가족이 있어 나는 더 당당해진다!
5장. 마음이 채워져야 진짜 힐링이야
-주저앉고 싶은 순간, 엄마의 다친 마음을 달래줄 힐링처방전
엄마가 아니었다면 절대 몰랐을 이것!
아줌마 히스테리 대신 나만의 힐링 처방전을 마련하자 - 셀프 힐링법
떠나보내기 연습은 꼭 필요해
엄마의 중년, 위로와 휴식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정한 치유는 성장이다
첫댓글 http://blog.daum.net/irnea2004/1303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어덯게 키워야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매일 같은 일상에 힘들어 하는 엄마를 보는 우리 아들 엄마 엄마도 뭐 해봐 하네요..꿈~~ 엄마 꿈을 찾아야 한다는 책의 제목이 맘에 들어요 이 책을 읽고 저의 꿈도 찾아보고 우리 아들들도 잘 키워 보고 싶어요.
http://blog.daum.net/charmna1/12451186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라는 책을 읽었어요..꿈이란거..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나도 꿈을 가져야지..생각하다가..잠시 주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키운다라는 말에 완전 기대해 봅니다..
아이를 잘키우고 싶은 건 세상 모든 엄마의 바램이잖아요..꿈..꿈..저도 꿈을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ㅎㅎ
http://blog.daum.net/khr0937/18330668
엄마의 꿈이라... 엄마라면 저를 말하는거지요? 제가 꿈이 뭐였죠?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까마득합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는 꿈을 가져라. 생각해라. 합니다.
뭐가 잘못되고 있나 봅니다.
우리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고요...
http://blog.daum.net/maple_83/7689977
문득 엄마인 내가 외로운 순간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문득문득....내 꿈이 무엇이었는지....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괜시리 울적해지고 나는 아이들이 자란 뒤 어떻게 살게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1. http://blog.daum.net/jkj586/1096
2. 딸을 키우고 있어서 더더욱 신경이 쓰여요. 우리딸 저를 보면서 자라고 있는거 같거든요. 늘 아이에게 큰 꿈을 꾸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막상 전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책을 읽으며 새롭게 도전받고 제 꿈도 찾아가고 싶어요.
http://blog.daum.net/skw777km/828
엄마가 되면서 나의 존재는 잠시 버려두는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 직장도 그만둔지 5년이 넘어가는데 요즘들어 내 꿈이 뭔지 생각하게됩니다. 다시 일을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꿈을 위해 도전해보고싶어 신청합니다.
http://cafe.daum.net/cuteth/3cFV/2676,http://blog.daum.net/cjdmaqnxjektl/60
41살..하고 싶은 일도 없이 그냥 엄마가 시키는대로 공부를 하고 지금은 남편에 의사에 따라 움직이고 내가 과거에 어떤 꿈이 있었는지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꿈을 가져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저도 해답을 모르면서요..아이에게는 꿈이 왜 필요하고 꿈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키고 싶어요
쪽지확인하세요~
1. http://blog.daum.net/jidolsang/10494402
2. 10세
3. 화려한 스펙 대신 엄마의 이력을 키우는 행복이 어떤건지 알고 싶어지네요
엄마로서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법 알아보고 싶어요~
http://blog.daum.net/mami1/1442
11살
제꿈 아~~잊고 있었어요 뭘하고 싶은지 한해가 저물어가니 또역시 다시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면서 엄마가 정말 건강하고 좋은생각을 해야 그 영향이 아이에게 간다란 생각 너무 많이하고 있어요 지치고 피곤한 저를 위해 만나보고싶어집니다 마음의 힐링이 지금 필요한거 같아요
http://blog.daum.net/so-maria/16142420
12세
준비없이 엄마가 되어 좌충우돌 중에도 부모교육 받으며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하지만 시행착오로 아이에게 많은 상처를 주기도 했네요. 그래서 부모교육 받는 것이 더 힘들어져버리더라구요. 엄마라는 자리가 참 어렵다는 걸 살면서 더더욱 느끼고 있답니다. 이 책을 보니 엄마가 힐링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힘내고 제 인생을 행복하게 다시 살아보며 아이에게 멘토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http://blog.daum.net/commang94/14170251
한때는 아이키우기에 자신없어 하루빨리 컸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적도 있곤 한데..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바보스러운 생각인가 싶다...
나는 엄마이기에..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이 마구마구 생기는데...
책을 읽으며 나를 한번 더 채찍질 하고 싶어요
http://blog.daum.net/oils73/141
엄마의 욕심이겠지만. 엄마의 꿈이 아이에게 짐이되지않도록
꿈을 .가지고 각자 노력하는 꿈을 강요하지않는 그런엄마가되고싶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책을 읽고 배우고. 꿈을키워 아이를 잘키워보고싶어요..
http://blog.daum.net/unbit1023/868
아이를 키우다보면 언젠가 나중을 떠올리게 되는데 괜히 우울해지진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모습도 그려지게 되네요.
양육의 눈에서 좀 더 넓게 시야를 밝혀주는 책이라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