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흐리고 곳곳 비소식…강풍 유의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27,309 (+564)
격리해제 117,423(+542) 사망 1,874(+9)
■오늘부터 65∼69세 AZ백신 접종 사전예약…자녀가 대리예약 가능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허가 위한 첫 자문 결과 오늘 공개
■"정부 백신 정책 55.3점…11월 집단 면역 가능성엔 9.9%만 동의"
■휴일영향에 오늘 500명 아래 해외유입 증가속 변이 확산 '촉각'
■홍남기 "확진자수 하향성 횡보…특별방역주간 종료"
■교회-직장-가족모임 고리로 새 집단감염…감염경로 불명 27.6%
■문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남은 1년 국정청사진 제시
■국민의힘 "문대통령 취임 4년, 40년의 긴 터널 같아"
■아파트 전셋값이 71억원 3.3㎡당 1억원 넘는 역대 최고액
■'이성윤 검찰수사심의위' 오늘 열려기소 여부 주목
■주호영, 오늘 당권 도전선언국힘 혁신·통합 강조할 듯
■홍준표 "일찍 핀꽃 일찍 시들어" 김웅 "조화처럼 사시라" 응수
■영남·윤석열·게임룰…국민의힘 당권 가를 키워드로
■코인 증여세, 세금은 올해도 내지만 제도는 내년부터?
■머스크의 스페이스X, '달 탐사' 결제수단으로 도지코인 받는다
■'코인 취급업자' 국내 약 230개 추정…통신판매·SW업 등록
■"용기있는 젊은 대통령"...박용진, 여권 첫 대선 출마선언
■'靑 선거개입' 오늘 첫 재판…기소 1년4개월만에 열려
■'청약 증거금 81조' SKIET 내일 상장…'따상' 갈까
■"주52시간 미만 근무했어도 스트레스 심하면 산업재해"
■중국 로켓잔해 민가 추락 피했지만…미 "기준 충족못해" 비판
■20배빠른 '진짜5G' 물건너가나…정부 28㎓ 정책변경 기정사실화
■"생일 같은 다른사람 초본이 보여" 법원 전자시스템 심각한 허점
■공매도 경계감?…닷새간 코스닥시장 거래대금 10조원 밑돌아
■개인채무 피하려 회사 설립…대법 "회사가 빚 갚아야"
■'협치 거목' 이한동 마지막길…여야 넘나든 애도행렬
■엔진으로 주행거리 늘린 전기차 재등장…"또 다른 선택지될듯"
■與, 새 지도부와 첫 대면 의총…장관후보 3인 '의견 수렴'
■오세훈, 오늘 간호조무사단체 회장단 간담회
■국민의힘 초선들, 광주 찾아 5·18 묘지 참배
■성남 화재현장 출동하던 소방차 전도…소방관 1명 사망
■"정보보호 전담부서 운영하는 정부·공공기관 절반도 안 돼"
■'정인이 사건' 7개월 만에 또…반복되는 입양아동 학대
■음주운전 검사, 기소 후 되레 선호부서로 '영전'
■"기후변화로 산개구리·박새 산란 빨라져…고지대 나무는 고사"
■"아세안 의장·사무총장, 다음주 미얀마 방문"
■공정위 'HMM 등 해운사 가격담합' 제재 착수
■[차이나통통]"한국인 그립습니다" 한적한 충칭 임정 청사
■미 상무 "반도체, 공격 대응할 최우선 사안…민간투자 맞물려야"
■이스라엘 치료중인 코로나19 환자수 1천명 아래로
■곤약으로 만든 고기·두부로 만든 핫바…커지는 대체육 시장
■[시승기] 고급 세단의 '정석'…벤츠 S-클래스가 돌아왔다
■지인들에게 거짓말로 가로챈 29억원…도박으로 탕진
■손흥민, 시즌 개인 최다 22호골…리그 17골은 '차범근과 타이'
■절대강자 사라진 프로농구…KGC·KCC 날고 SK·DB 추락
■'유희관 첫 무실점' 두산, KIA전 9연승…SSG도 더블헤더 독식
■청춘이 '조연'인 청춘 응원 프로젝트, 유재석의 '컴백홈'
■유려하고 감각적인 미스터리…tvN '마인' 6.6% 출발
■코스피 18.46p 오른 3197.2
■코스닥 8.31p 오른 978.3
■환율미국 USD 1달러($)1120.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6.43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Don't get too close to it.
손대지 마세요.
☞Please, don't touch it.
뛰지 마세요.
☞Please don't run.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 에서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로 예보됐으며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열리는 대통령 취임 4 주년 특별연설에서 임혜숙, 박준영,노형욱 장관후보자 거취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관심인 가운데 지금 이시각 송영길 신임 당대표와 홍남기 부총리등이 모인 고위 당정청 회의 에서 임명 문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야당이 '부적격' 판정을 내린 장관 후보자 세명의 거취를 놓고,청와대와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송영길 당대표 취임후 처음 열리는 고위당정청 협의에서 인사 청문회 대응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법무부 차관에서 퇴임한 뒤 법무법인에서 급여 명목으로 월 2천 만원 내외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법무법인 화현 에서 급여 명목으로 지난해 9∼ 12월 매달 1천900만원, 올해 1∼4월까지 월 2천9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세금과 건강보험료 등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무소속 홍준표 (67) 의원은 9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의사를 밝힌 초선 김웅(51) 의원을 겨냥해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든다"고 직격했다. 홍 의원은 이날 SNS에서 "막무가내로 나이만 앞세워 정계 입문 1년밖에 안되는 분이 당 대표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라면서 시기상조론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말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에서 500명대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교회와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은 계속되고 있고, 특히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가4명 중 1명 꼴인 것으로파악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하면서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데다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고리로 새로운 집단발병도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해외 유입환자가 91일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인도발 확진자가 늘면서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하루 1차 백신 접종자 수는 1만 명대로 급감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도입 정책에 대해 100점 만점에 평균 55.3점으로 평가하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국민 10명중 1명
정도만 정부의 목표인 올해 11월에 집단면역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의 로켓 잔해가 어제 오전 몰디브 근처 인도양에 추락했습니다. 바다로 떨어지며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중국이 추락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는 비판은 여전합니다.
■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의장과 사무총장이 다음 주 현지를 방문 합니다. 현지 매체인 이라와디는 라마단(이슬람금식 성월)이 끝나는 다음 주에 아세안 의장과 사무 총장이 미얀마를 방문한다고 익명의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박용진(50) 의원이 9일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여야 대권주자 가운데 처음입니다.
■다음달 부터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이 대폭 커지는 가운데서도 다주택자 상당수는 '버티기모드'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이달 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는 조건 으로 매물을 내놓고도 호가는 시세 수준에서 내리지 않아 '거래 절벽'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문재인 정부출범 이후,기업 규제 관련 입법 심사건수가 50% 늘고 기업들이 정부와 지자체등에 내는 준조세 부담도 10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을 맞아 국내 기업의 경영 여건을 들여다봤습니다.
■양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영아가 숨진 '정인이 사건'에 대한 공분이 채 가라 앉기도 전에 또다시 유사한 입양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살짜리 입양아동을 학대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양부가 경찰에 붙잡힌 것입니다.
■기본 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지난 8일 출산했습니다. 용 의원은 이날 페이스 북에 아이사진과 함께 "건강하게 태어난 튼튼이(태명)을 만났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습니다.
■소비자 물가가 상승 하는 가운데 주요 외식비도 대부분 오른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3월 서울 지역 기준으로 대표 외식 품목 8 개 가운데 6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해 3월보다 상승했습니다.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장난감을 사러 나왔던 4살 어린아이와 관광객 등 세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한 남성이 말싸움 도중 총을 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식품업체는 배추김치 제품에 나트륨과 탄수화물 함량 등 영양성분을 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 한국은 이미 ‘다문화·다인종 국가’ → 외국인 거주자 230만 불법 체류자 포함 하면 OECD 다문화·다인종 국가기준(이주배경 인구,총인구의 5%이상) 이미 넘어서.(중앙선데이)
2. 5대 그룹 유일 → ‘삼성’ 공채. 8, 9일 14개 계열사4개조로 온라인 시험. 지원자 집 에서 PC로 접속해 응시. 스마트폰 화면 통해 부정행위 감독. 대졸자, ‘삼성까지 공채 없애면 지옥’.(동아)
3. 농산물에서 시작된물가, 심상찮다 →전년 대비 고추 65%, 깐마늘 78%, 대파131%, 사과64%... .지난달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3% 상승. 3년 8개월만에 최고. (중앙선데이)
4. 택배차량 지상 출입금지 아파트 전국 179곳→ 차량 높이 낮춰 지하주차장으로 배송 하라고 하지만 기존 1.8m 높이를 1.27m로 낮추니 택배 기사들은 물건싣고 내리기에 허리 굽히고 무릎 꿇어야... ‘저탑차량 운행중지’ 청원도.(경향)▼
저상 택배차량. 기사들은 물건 싣고내리기에 허리 굽히고 무릎 꿇어야...
5.‘의도적인 노후화’→ 신제품을 팔기위해 제품을 일부러 부실하게 만드는 것. 이런 의도적 노후화 는 1920 년대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가 시초였다.(중앙선데이. 서평기사 중)
6. 정부 발표대로 ‘올 11월 집단면역 가능 할 것’→응답자9.9% 만 긍정.전국 경제인연합회-모노리서치조사(9일). 집단면역 달성 예상 시기를 묻는항목에 61%가 내년 하반기로 응답.(중앙)
7. 발목 염좌 → 흔히 ‘발목을 접질렸다’로 표현되는 발목 염좌는 발목이 과도하게 꺾여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나 근육에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계속되면 반복적으로 발목이 접질리는 ‘만성 발목불안정증’이 생기거나 ‘발목 관절염’ 으로 악화할 수 있다. (중앙선데이)
8.한국 ‘표준특허’ 건수 1위 → LTE, 5G 같은 산업표준 기술이 될 수 있는 '선언 표준특허' 누적 건수3344건(1967년 집계 이후 누적)으로 미국 (2793), 핀란드(2579), 일본(1939), 프항스(1238)보다 많아.(매경)
9.미얀마 시위 100일→ 초기의 무력 충돌에서 지금은 불복종 군부 운영 기업보이콧으로 양상 변화. 서울 신문, 현지 두 단체 서면 인터뷰. 국제 사회, 군부 돈줄 끊고 무기 금수 필요. 한국 지지 시위 큰 힘. 지속적 관심 절실.(서울)
10.지상 추락 우려했던 中우주로켓 잔해 바다로 추락 → 로켓은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전소하도록 설계되지만 중국은 유독 추락 논란..... 중국의 ‘우주개발 책임’비난 고조. 지난해 5월에는 실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에 잔해가 떨어져 건물을 파손시킨 사례 있다고.(한국 외)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새벽에 수도권에서 시작돼
오전에 강원 남부와 충청, 경북
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3시∼9시 사이 전라도에도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남부에서는
오후 6시에서 자정 사이에
그치겠지만, 충청과 경북은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경기 북동부 제외), 강원 남부,
충청, 경북, 서해5도 5∼20㎜
이겠습니다.
전라와 경남 중·서부 내륙은
5㎜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로
예상됩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한때비,한때비](12∼16)<60,60>
✦인천:[비, 비] (12∼15) <70, 70>
✦수원:[비, 비] (11∼14) <60, 70>
✦춘천:[흐림, 구름] ( 9∼18) <30, 20>
✦강릉:[흐림, 구름] (14∼20) <30, 20>
✦청주:[한때 비, 비](11∼15) <60, 60>
✦대전:[흐림,가끔 비](11∼16)<30,60>
✦세종:[한때 비, 비](11∼14) <60, 60>
✦전주:[한때비, 흐림](11∼21)<60,30>
✦광주:[가끔비, 흐림](13∼24)<60,30>
✦대구:[흐림, 흐림] (13∼20) <30, 30>
✦부산:[흐림, 흐림] (15∼20) <30, 30>
✦울산:[흐림, 흐림] (13∼20) <30, 30>
✦창원:[흐림, 흐림] (13∼21) <30, 30>
✦제주:[구름, 흐림] (16∼25) <20, 30>
❒오늘의 운세, 5월10일 월요일
[음력 3월 29일]일진:무오(戊午)❒
〈쥐띠〉
84년생
이쪽저쪽 모두 잡으려고 하다가는
꿩도 놓치고 매도 놓칠 수 있다.
72년생
신속한 행동력이 요구된다.
눈을 크게 뜨고 기회를 놓치지 마라.
60년생
항상 위로만 올라갈 수 없고
모든 일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다.
48, 36년생
이런 저런 문제로 고민이 많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소띠〉
85년생
만나는 사람도 많고
하루 내내 바쁘게 돌아다니는 날이다.
73년생
심경의 변화가 있겠다.
다른 사람의 말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61년생
피로가 몰려오거나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있다.
49, 37년생
무엇보다 정신적 안정이 첫째이니
차분하게 생각하라.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범띠〉
86년생
야간 데이트가 무르익는 날이니
심야 영화나 드라이브 등을 즐겨보자.
74년생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62년생
늦었다고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50, 38년생
적당한 음주가무는 생활의 활력을 주니
즐기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지금까지 생각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달라 보인다.
75년생
결과가 저조하다.
자신은 열심히 한다고 해도 헛돌기만 한다.
63, 51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씀씀이다.
마음을 잘못 쓰면 모든 것이 뒤집어진다.
39년생
위한다고 해주는 말을 새겨들어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88년생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도
엇갈리고 있다.
76년생
게으른 사람이 짐을 더 많이 진다.
일을 미루다가는 한꺼번에 많이 하게 된다.
64년생
그동안 가지고 있던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52, 40년생
한 번 나가서 쓰기 시작하면
씀씀이가 많아지니 외출을 피하라.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뱀띠〉
89년생
멀어졌던 친구나 연인과
다시 만난다든지 하니 화해할 수 있다.
77년생
서로에 대한 그리움만을 키워가던 사람은
재회의 시간을 갖는다.
65년생
예전에 좋아했던 해보라.
의욕이 되살아나고 활기도 찾을 것이다.
53, 41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라.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90년생
큰 변화가 있다.
연애 중인 사람은 다툼을 피해야 한다.
78년생
여러 가지로 신경이 쓰이니
스트레스 해소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66년생
상대의 말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깊은 수렁에 빠질 수 있다.
54, 42년생
자신이 없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운세지수 4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5
〈양띠〉
91년생
설레는 만남이 이루어지겠다.
반가운 사람끼리 만나
함께 보내는 행복한 시간도 예상된다.
79, 67년생
자신감을 얻는다.
바쁘게 돌아다니는 가운데
즐거운 일이 생긴다.
55년생
친지나 형제로부터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받는다.
43년생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재물도 들어온다.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자신이 리드하여 분위기를 띄워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80, 68년생
운세는 강하여 상승기에 들어간다.
애정운도 더욱 상승한다.
56년생
길을 떠나보라.
아주 뜻 깊은 여행길이 될 것이다.
44년생
미리 알고 적절히 대처하면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닭띠〉
93, 81년생
주변이 어수선하다.
새롭게 주변을 정리해야 할 시기다.
69년생
판단력이 흐려지고 감정기복이 심해
남의 말에 좌우되기 쉬운 날이다.
57년생
막다른 길에 다다른 것 같아 막막하고
혼자서 해결할 자신이 없어진다.
45, 33년생
빌린 물건이나 돈은 빨리 돌려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소개 제의도 들어오고
만남의 기회가 넘친다.
70년생
금전 지출을 하면서도 즐겁다.
가족과 함께 휘파람을 불면서
길을 떠나보라.
58년생
사막 같은 마음에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기쁨을 느끼게 된다.
46, 34년생
여러모로 만남이 많아진다.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71, 59년생
보이는 결과만 보지 말고
원인부터 잘 살펴야 할 것이다.
47년생
자녀에 대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지마라.
35년생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오늘에서야 이해하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오늘은
누가 나를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는
날이라네요~~~
오늘도
다 지나 가는데~ㅎ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오늘도 간추린뉴스
늦게 보았지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