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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업적과 레위 족속의 갈 길
2004.09.09 (목)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오늘은 구구절 말씀입니다. (정원주)」 그래. ≪천성경≫이야?「오늘 제5회 구구절입니다. (곽정환)」 응, 그래. 그래, 맞아, 구구절. (‘천지부모 천주통일해방권 구구절 선포’ 축도와 말씀 훈독)
「거기까지입니다. 그다음은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구구절이 진짜 구구절이네. 구구절을 자랑해야 돼요. 모든 것을 깨끗이 해결해 청산할 수 있는 그 내용이에요. 자, 기도문? 「예.」 잘 들어요. (기도문 훈독)
구구절 선포 후 30수 연결 기반 위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다
그래, 구구절이 뭐예요? 1자 하나를 더하면 어떻게 된다고? 하나만 보태면? 그게 10수가 돼요, 10수. 하나만 보태면 10수가 돼요.
오늘은 벌써 한 시간이 지나 다 끝났네? 자, 그러면 옛날의 우리…. 오늘은 그렇게 이제 4년째 돼 와요, 4년째. 구구절을 선포하고 2000년을 넘어서면서 2001년 정월, 3000년의 첫해 정월 13일에 하나님의 해방의 날을 선포했다구요. 구구절을 선포해 가지고 30수를 중심삼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대 30수를 연결한 기반 위에, 해방된 그 기반 위에 있어서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 드렸다는 거예요.
그로부터 쭉 여기까지 천일국이 제4차 이스라엘국…. 이스라엘이 중도에 끊어진 것을 선생님이 영계 육계에 이긴 것을 대신해 가지고 그걸 연결해 다리를 놓아 가지고….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이 전부 다리가 없다구요.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이 예수가 죽음으로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예수가 죽기 전에는 이스라엘 나라에는 나라도 있고 이스라엘 백성도 있었고 주권이 있었지만,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계를 중심삼고 그것을 옮겨 가지고 그것을 편성함으로써 영계의 체제는 갖췄지만 육적 세계는 나라가 멸망했어요.
이스라엘이 그렇기 때문에 히틀러가 6백만을 학살해 가지고 나라를 파탄시켰던 이 모든 놀음이 1945년 전후를 중심삼은 싸움 가운데서 벌어졌지만, 이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게 된 것은 기원 6세기 이후라구요. 마호메트라는 것이 6세기에 나타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의 왕권, 성전, 이스라엘을 탈환해 버렸어요. 그래서 십자군 전쟁이 일어났는데 졌다구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이길 줄 알았더니 진 거예요.
예수님이 이스라엘 왕으로 와서 책임 해야 할 일
아브라함이 이스마엘(하갈)을 쫓아낼 때 아브라함의 처…. 처 이름이 뭐이던가? 「사라입니다.」 사라가 책임졌어요. 얼마나 미워했는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아브라함이 원치 않는데 쫓아내 버렸어요. 그것이 화근이 돼 가지고 육체권, 영적인 원수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 육체권 원수는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하고 로마가 원수가 됐고, 이스라엘 교회,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원수가 된 거예요, 갈라놓았기 때문에. 다 갈라졌어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외적인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이 되고 내적인 유대교가 아벨이 돼서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왕으로 모셨으면,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피를 흘려서 가정을 파탄시켰던 것을 예수님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이니까 하나돼 가지고 부모로 모셨다면 거기에서 예수님의 어린양 잔치가 이뤄졌을 거예요.
그 어린양 잔치에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백관대작,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이 종족적 메시아가 돼서 하늘나라의 혈족에 일시에 접붙여 가지고, 거기에서 그 혈족 가운데서 새로운 종자를 거둬 가지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왕권을 수립할 때 부처장, 요즘으로 말하면 장관 장관 되는 사람, 그다음에 국가의 체제를 갖춘 그 모든 체제의 책임자들을…. 그들은 남자예요.
남자인데,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핏줄을 뒤집어야 돼요. 예수님이 맑힌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과 같은 것들을 대신 세워 가지고, 이 제2세들은 장관으로부터 이 핏줄을 전부 다 끊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부터 지금까지 기성교회 뭐 기성가정이니 뭣이니 모든 전부는 파탄, 뒤집어 박아 가지고 새로이 혈족을 바꿔치는 놀음을 해야 되기 때문에, 백관대작들, 이 모든 사람들은 처녀 총각으로 세우는 거예요.
그 처녀들은 예수님의 동생이에요. 동생과 마찬가지라구요. 해와의 동생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아담이 핏줄을 맑힌 그 기반 위에 동생과 같은…. 이 여자들은 재림주님의 첩과 마찬가지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왕궁에도 그렇잖아요? 중전마마를 중심삼은 모든 왕녀들….
삼천궁녀가 있던 데가 어디던가, 그게? 백제! 그것이 전부 다 왕의 첩이 아니에요. 그게 중전마마의 동생이라는 거예요, 동생. 이 동생을 왜 준비했느냐? 오시는 주인이 와 가지고 천지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나라와 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다시 결혼식을 해야 돼요. 지금까지 가인세계가 뭐냐 하면 나라 자리고, 종교는 아벨의 자리인데, 지금까지 나라가 역사시대에 종교인들을 모가지를 쳐 죽이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반대와 비판을 당한지 몰라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반대 안 한 나라가 없어요. 종교권으로 보면 맨 나중에 온 책임자, 성자의 입장에서는 맨 나중에 성자, 책임자로 왔기 때문에, 맨 나중에 온 동생이 이 모두를 밝혀 가지고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성자들이 지상에 있는 새로운 축복받은 자녀들과 축복받은 가정들을 대표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결혼해 주는 거예요, 영계 육계. 평면시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 여기 지금 강현실의 남편이 누구라고? 「어거스틴입니다. (강현실)」 성 어거스틴이야. 그거 거짓말이야, 참이야? 「참말입니다. (강현실)」 그래, 더러 만나? 생활해? 「자주 만납니다.」 자주 생활하지. 꿈같은 얘기예요. 그래, 땅 위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계에 간 남편과 더불어 이 땅을 왔다 갔다 하면서 같이 사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여기 이 총장은 누구 사모님이라고? 「공자입니다.」 공짜야, 공자야? (웃음) 또 이정옥이는? 「마호메트입니다.」 마호메트? 잘들 생겼구만. 보라구요. 선생님이 한국 여자들한테 그런 성자들을 축복해 주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고 다 맹세한 거예요. 거짓말이라면 그런 새빨간 거짓말이 없어요. 이건 이론적으로 타당한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어디 누가 흠잡을 수 없어요. 흠잡았다간 선생님이 반문하게 되면 도망가야 돼요. 답변할 도리가 없어요. 이놈의 자식, 잔소리 말라구!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유명하니만큼 선생님을 자기가 굴복시키면 대통령도 한다고 한 사람도 있었어요. 미국에서 대통령 해 먹으려고 그런 놀음을 한다는 녀석이 다 있다구요. 깨져 나가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여기까지 나오기에는 세상이 선생님을 감아 매 가지고 이론적으로 여차하면 때려잡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하지만 이론에 못 당하니까, 미국이 선생님을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삼각지의 코너에 몰아넣으면 세상의 나쁜 말이, 입을 벌려 놓은 것은 코너, 선생님이 이 줄에 서 있어요, 쫓겨서. 반대를 받아 가지고 점점점점 코너로 가서 끝날에 가 가지고는 여기 딱 가운데 섰는데, 이걸 몰아대 가지고 세상의 공산당, 민주세계가 조작을 해 가지고, 문 총재에 의해 앞으로 자기 세계가 없어질 것을 알고 조작을 해 가지고 별의별 모든 사건들을 문 총재에게 다 갖다가 뒤집어씌운 거예요.
그러나 전부 다 단계적으로, 세계적으로 비판이 점점 내려오고, 내려오고, 나중에 내용을 밝혀 보니까 나쁜 것은 공산당이고, 공산당의 사촉을 받아 이 조지 밀러가 스파이 공작을 해 가지고 미국까지 꼭대기에 들어와서 합작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나라와 기독교가 무서워하는 문 총재
레버런 문이 제일 원수예요. 유물론, 물질이 근본이 돼? 선생님이 거기에 대한 반문을 하게 되면 답변 못 해요. 학생시절부터 내가 이론적인 면에서 학교에서 문제의 사내였어요. 하나님이 없다, 있다, 이론적으로 밝혀 놓은 거예요. 그걸 여기에서 얘기하게 되면 탄복할 수 있는 내용이지. 이 손바닥만한 대한민국을 자기 마음대로 해 먹겠다고? 대통령 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정권을 중심삼고 문 총재는 나라 망신을 시키고 민족 전부를 팔아먹는 그런 도적놈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8대 정권이 거지 패들이 다 됐어요.
요즘 대통령이 뭐 뭐 무슨 사건에 걸렸다고? 무슨? 응?「탄핵입니다.」탄핵이 뭐야? 탄핵하면 누구 마음대로 그걸 해방할 수 있어? 자기 마음대로 자기들이 할 수 있어? 자기들이 그거 따라서 할 수 있어? 공산당 사상을 중심삼고 빨갱이 공작에 대해 누구보다 전문적인 입장에 있는 나라구요. 그들의 말을 믿었다가는 한꺼번에 다 망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갈 길이 없어요.
그래, 그 정부를 내가 망하게 하려고 안 그래요. 공산세계를 살려 주기 위해서 일본에서는 조총련하고 민단을 하나 만들어 평화통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국내에 수천 명이 들어오지?「예.」날짜는 수정하라고 그랬는데, 정했나? 내가 갈 때 빨리 하라고 그랬어.「저쪽에서 뽑기로 했습니다.」뽑기로 하다니? 누가 지령을 내려? 여기서 우리가 지령을 내려야지.
조총련 간부 5백 명, 민단 간부 5백 명이 들어와 가지고….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공산당 패하고 민주당 패의 싸움이에요. 원수예요. 경상도가 민주세계를 대표했어요, 공산세계를 대표했어요? 전라도는? 전라도가 뭐야? 남로당 기지 아니야? 그거 재미있는 것이, 평양이 기독교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는데, 해방 후에는 ‘대구가 예루살렘이다!’ 이런다구요. 그렇지만 전라도가 ‘순천이 예루살렘이다!’ 이래요. 두 예루살렘 중에 하나는 가짜예요. 하늘 편이 하나, 하나의 사탄 편, 둘이 싸우는 거예요.
그래, 박정희 대통령 때에 있어서…. 박정희 대통령을 내세워 준 사람은 나라구요, 여기 지금 다 모르고 있지만. 그래, 공산당이 아니라고 증명할 수 있는 것을 내가 해 준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이랬는데, 왜 그 박정희 대통령이 문 총재와 하나 못 됐느냐 이거예요. 이 경상도 패들, 공화당 패들이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왜? 문 총재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알아보니까 기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목사들이 ‘아이고!’, 그 기성교회 패들이 ‘아이고, 문 총재가 오면 기독교는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그래요. 일주일 이내에 없어져요.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증하는 진리의 뭐라고 할까, 보자기를 갖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안 싸일 수 있는 녀석들이 없어요.
공산당과 정면으로 맞서 싸웠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의 34년, 이 34년 예수님의 연령을 중심삼고 이루려고 했던 가려 놓은 모든 영계와 육계의 정비가 다 끝나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든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든 전부 다 그다음에 언론계 자체까지 내가 움직여 가지고 언론세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온 거예요. 그래, 워싱턴 타임스….
마음대로 못 해요, 시 아이 에이(CIA)가. 시 아이 에이(CIA)가 무슨 내적으로 정보를 조사한 것을 정치세계에 걸어 가지고 정책 방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류 될 수 있는 신문사가 선포해 줘야 돼요. 그러면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어요. 공산당이 지금 바람을 피워 가지고 태풍이 불고 있는 환경에 공산당이 나쁘다고 했다가는 역으로 치워 버릴 수 있는 환경인데, 나밖에 없어! 들이 까 버린 거라구요.
그래, 육대주의 공산당 본부를 중심삼고 내가 도전한 사람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곽정환은 그런 거 다 모르지? 그래 가지고 전세 비행기를 내 가지고 불란서로부터, 불란서에 6천 명 이상의 좌익 패들이 들어와 가지고 스파이 공작을 하는 것을 폭파해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얼마나 밉겠나?
그러면서 서울대학 고려대학 공산당 패들하고 한바탕 싸우던 것 생각나? 어디 갔나? 손대오, 어디 갔어? 「예!」 임자는 어디 책임자였었나? 「고려대학입니다.」 고려대학! 김성수의 앞잡이 아니야? 지금 홍일식 총장의 직계 제자가 돼요. 홍일식 총장이 된 것에 내가 협조했다는 걸 아나? 「그럼요. 예.」 그 녀석 그거 미쳤어. 신세를 지고 신세를 갚아야지.
요즘도 그래요. 자기가 뭐 문 총재 통일교회가 한마디 잘못했다가는 욕먹고 자기 위신, 그 누더기 옷 벗겨질 것이 무서워 가지고 낑낑 하고 뱅뱅 돌면서 얘기 못 하는 사나이가 돼 있더라구요, 요즘에 물어보니까. 내가 그랬지. ‘임자, 역사적인 모든 박물관을 건설하기 위해서 내가 도와줄 텐데 할 마음이 있어?’ ‘글쎄요. 생각해 봐야지요.’ 그러고 있더라구요.「지금 일본에 가서 아주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말씀을 들어서 뭘 해? 먹는 밥의 원료가 좋아야 똥 냄새도 좋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방귀 뀐 냄새도 좋다는 거야. 그 녀석 말하는 작태가 곁다리 내고….
요즘에도 여수·순천까지 내려와서 곽정환과 같이 얘기를 했는데, 자기 잘했다고 역사 뭐…. 고구려 역사로 지금 뭘 해? 중국이 자기 영토라고 하는데, 그거 싸워서 이길 수 있어? 후퇴할 것이 뻔하고, 먼저 세상으로 말하면 공격 대상이 돼 가지고 어디에서 피를 토하고 쓰러질지 모를 텐데 말이야. 그런 생각 안 하지?
그거 만주, 중국 데리고 다니지 말라구. 응? 내세우지 말라구. 가서 그래, 홍 총장보고. 문 총재가 염려하더라고. 아예 몸뚱이를 전부 다 발가벗고 ‘나 문 총재의 제자 됩니다. 친구입니다.’ 해 가지고 발표해 버리라는 거야. 이제 중국은 나를 믿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일심·일체·일념·일핵, 정성 일화 통일 안착, 8단계를 넘어가야
통일교회는 신공자라고 해 가지고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이론과 삼강오륜(三綱五倫)의 논리를 중심삼고…. 내가 유교사상을 모르는 사람이야? 이것은 신관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는 천주, 천지지? 천주는 무형의 하나님의 집이고, 천지는 실체 참부모의 집이 됐어요. 두 주인이, 하나님이 주인이 돼서 집을 쓰고 있고, 세상의 주인이 돼서 집을 쓰고 있더라도 사람의 몸뚱이를 써 가지고, 사람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새끼를 치지 못하는 날에는 하늘나라 백성, 이상적 가정이 생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 하나님도 남자가 돼요. 남자 실체를 완성한 실체가 되고, 여자도 완성한 사람 실체가 돼 가지고 영계, 영적인 아버지는 하나님의 자리요, 양심과 하나된 몸뚱이는 아버지 자리가 되어, 둘이 합해 가지고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사람으로서 나타나는 거예요. 신인일체이상을 통해 가지고. 이건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역사적 근원이 되지. 펴 보면 말이에요,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무슨 성? 정성, 일화, 통일, 안착, 8단계를 넘어가는 거예요.
성(性)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세상은 쌍쌍제도를 몰라요. 하나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이 뭐냐? 성(性)이에요, 남자 여자 성. 남자 여자 성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본래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 존재를 말하게 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지만, 중화돼 가지고 뼈에 껍데기 씌운 것과 똑같아요. 껍데기는 뭐냐 하면 반사체예요. 거울에, 거울에 비치는 반사체가 돼요, 꺼풀이.
그래서 뼈하고 이렇게 되면 이게 주고받아 가지고 90도라면 90도로 반사돼서 이게 점점 커 가지고 뼈와 가죽만 펑 하게 남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돼 있지만 어떻게 되느냐?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말한 거예요. 그거 놀라운 결론이에요. 우주의 근본을 모르면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거예요. 뿌리가 어떻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다 클 대로 다 컸어요. 공기가 펑 비어 있다구요, 이게. 알겠나?
그래, 이것은 뭐냐 하면 실체를 써야 돼요. 실체를 써야 돼요. 하나님의 뼈와 가죽과 거기에 살 될 수 있는 것을 채워 넣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장, 오장육부는 여기 이걸 딱 자르고 항문을 자르면 몽땅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새나 짐승을 잡으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요, 내장이? 그 껍데기 가운데 완전히 채우기 위해 오장육부를 집어넣어 가지고 그 오장육부가 자라서 낳는 거예요. 낳아 가지고 자라기 위해서는 20세라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20세. 삼 칠이 이십일(3×7=21), 7수의 3단계를 넘어서지 않고는 정착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는 거예요. 세상에!
그래서 일심·일체·일념·일핵! 핵이 돼 있어요. 그건 뭐냐?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예요. 그래, 그게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러면 상하라 할 때 중이 빠졌어요. 상하 사이에 중이 빠졌다는 거예요. 상하, 부자지관계가 중심이 아니에요. 부자지관계에 인연되는 것은 사랑과 생명이에요. 사랑과 생명이 여기의 중심이 돼요.
사랑과 생명은 보이지 않아요. 사랑이 보이나? 생명이 자기들에게 보이나? 그래, 중을 빼놓고 상하관계, 좌우관계…. 좌우도 우좌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좌우냐? 남녀관계도 우좌가 돼야 돼요. 여자가 타락했어요. 아래가 위에 올라갔다는 거예요. 사람은 모든 결론을 지을 때는 담판해야 돼요. 죽느냐 사느냐,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에 직고해야 되기 때문에 하늘이 개재하는 한 망할 때는 독재자는 독재자라고 꿈에라도 말해야 돼요.
해야 될 일을 생각하면 잠을 못 잔다
그래, 공산당의 취조 방법이 그래요. 취조 방법이 새빨간 방에다가 일주일 동안 먹이지 않고…. 금식을 사흘만 시키면 정신이 돌아요. 그런 데 데려다가 놓으면 중간 혼수상태에 들어가 가지고 물어보면 대번에 답변이 나와요. 마음에 있는 것은 다 풀어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조사까지 다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거기에 안 통해요. 안 재운다구요. 그럼 눈뜨고 자는 거예요. 내 몸뚱이를 마음대로 컨트롤 못 해 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돼요. 절대적인 마음 앞에 악이 굴복시킬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그때 선생님은 박수무당이라는 소문이 났더랬어요. 십리, 백리 밖에 어떤 녀석이 온다고, 그놈의 자식 오지 말라고 길을 막는 놀음을 했다구요. 이제 그런 때가 온다구요. 지금도 선생님이 이렇게 허재비 생활을 하는 줄 알아요?
어머니, 모시고 사는 어머님은 모르지, 어떻게 하고 사는지. 밤새껏 돼야 될 일을 의논해야 되고 그래요. 회의에 대해서 말이에요. 어제도 그래요. 비행기 타고 가면서 여덟 시간씩 8분 걸리지? 여덟 시간 8분이었지? 여덟 시간 8분 걸리는데, 저기에서 여덟 시에 출발해 가지고 여기 올 때까지 한잠 못 잤어요. 왜? 한국에 와서 할 일이 얼마나 돼? 이놈의 원수들을 닦달을 해야 되겠고, 패들을 어떻게 가를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를 놓고…. 그건 누구도 몰라요.
임자네들도 내 말만 들어 보라구요. 삼면을 깨끗이 정리해 버리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부시 부자를 독대를 해 가지고 담판 지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안 되게 되면. 나 그런 사람이에요. 이론적으로 알아서 ‘이런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요. 앉아서만 이렇게 살지 않아요. 기성교회 뭐 노회장이고 뭣이고 전부 다 나 만나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잖아요? 대통령 해 먹겠다면서 나 만나는 것을 무서워하지.
곽정환은 친구로서 매일같이 만나도 통고 못 하잖아? 하라는 대로 못 해. 그들하고 이론 토론을 하고 10년이라도 만날 텐데 말이야. 윤정로는 자신 있어? 자신 있나, 없나 말이야. 자신 없다구.
경상도 전라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대가리들, 시장을 통해서 목사들 7백 명 모이는 대회를 가지고 내가 지시하지 않고 전부 다 정부 요원들이 명령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집회를 지도했어요. 거꿀잡이 해 가지고 말이에요. 한 꺼풀 다 벗었지? 했나, 안 했나? 했어, 안 했어?「했습니다.」다 온 녀석들, 입 다물라고 하고 축복들 해 줬지? 성주를 먹이고 다 했나? 했나, 안 했나? 이놈의 자식들아!「다 했습니다.」그것 하지 않으면 왕권 즉위식을 못 해요. 조건으로라도 딱 가져갔기 때문에….
미국의 상원에서 문 총재가 원해서 무슨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나? 자기들이 원해 가지고, 자기 나라가 망하겠으니 했지. 난 꿈에도 원치 않았어요. 그들이 안 하더라도 그 사람들을 다 처치해 버려 가지고 내 설 곳을 다 만들어 놓을 수 있어요. 미국이 안 되게 되면 중국을 세워 가지고 닦달할 수 있어요. 중국을 30년 이상, 미국 작전을 할 때부터 같이 했어요.
남한과 북한 자기들끼리는 통일을 못 해
그래, 중국이 통일교회를 빼 버릴 수 없어요. 이미 다 걸려 버렸어요. 중국, 소련도 그렇잖아요? 공산당 옷 벗긴 것은 누가 한 거예요? 문 총재가 하고 하나님이 한 거라구요. 공산당은 뭐야? 북한이 지금 혼자 무슨 뭐 무슨 공산세계에 남아진 대표라고 해 가지고 유물사관을 중심삼고 처음에 나타난 자기가 인류의 아버지라고 해요. 세상에! 사탄세계의 재림주예요. 남한에서는 문 총재가 재림주라고, 아버지라 하고 말이에요.
두 아버지인데 누가 어떻게 될 거야? 김일성이 나보다 먼저 40년 해 먹었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주고 왔다구요. 남북의 물꼬를 튼 게 누구이게? 그래 가지고 무슨 회담을 해서 뭘 하겠다는 것은 선생님하고 김일성하고 회의한 결과…. 그때 3만쌍 결혼하던 때에 대한민국 정부가…. 김일성은 ‘3만쌍을 북한에 모셔들이겠습니다.’ 했어요.
그 3만 명이 어디에서 대회를 하겠나? 좋은 데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원산에 가게 되면 해당화 피는 모래사장이 있다구요, 소나무 밭. ‘3만 아니라 그 10배도 할 수 있습니다. 초청합니다.’ ‘그래? 여기 남한에서 재가를 하면 하겠다.’ 했는데 남한에서 반대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되나? 대회 결론, 회합의 결론을 선포하는 거예요. 요즘에 무슨 주의, 무슨 주의 해 가지고 논의하는 그 하나 하나도 가리지 못해 가지고 싸움하고 있는 거예요. 두 나라가 있는 한 통일은 안 돼요. 못 한다구요. 법을 철회해야 돼요.
그래, 공산당은 남한 법을 철회하기 위해서 요즘에 뭐 ‘보안법 철회하라!’ 그러지요? 어제 곽 선생은 무서워 가지고 ‘큰일났습니다.’ 하는데,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봐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대법원이 있는 한 그걸 통과시킬 수 없어요. 내가 안 둬둘 거예요. 그 전에 우리 여성연합이 교육당으로 나타났어요, 교육당.
너희들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라를 찾기 위해 싸우다가는 나라를 잃어버린다 이거예요. 가정을 방어하기 위해서 가정당을 만들어서…. 그래, 대통령 후보, 대통령 해 먹은 여편네들을 끌어다가 이번에 곽정환이 축복해 줬는데, 요즘에 늦게, 행차 후에 나발과 같이 어제 김민하하고 소석(이철승), 또 그다음에 누구? 홍일식 박사하고 또 그다음에 누구? 정세현이? 요전의 누구? 이름 있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축복해 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120명, 360명 대가리 해 먹었던 녀석들, 간판 들고 나서라, 이 자식들아!’ 하고 내가 때려 몰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들이 국가 왕을 세워야 세계에 접붙일 수 있어
저 아줌마도 요전에 왔다가…. 여수에 왔더랬나? 안 왔었나?「여수에 갔습니다.」여수에 가서 나한테 야단 맞았지? 누구 국회의원 해 먹던….「아닙니다.」아닌가? 비슷하게 생겼어. (웃음) 비슷하잖아, 얼굴이?「예.」난 또 그렇게 생각했구만.「그 사람은 미국에 갔습니다.」미국 갔나?「예.」들이 죄겨 놓은 거예요. ‘뭘 하러 찾아다니느냐, 이것들?’ 지금까지 국회의원 해 먹다가 요 며칠 전에 국회의원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앉았던 것을 들이 죄겨 놓은 거라구요.
그리고 가락 김씨 종친회장이 왔는데, 서릿발과 같이 들이 죄긴 거예요. 이놈의 자식, 다 해 먹다 말고 미친개한테 물려가게 됐으니까 할 수 없이 찾아왔느냐, 여기 와서 뭐 접붙이고 살겠다고?
곽정환, 이게 뭐야? 어디 갔나? 여기 이게 뭐야? 곽정환, 이게 뭐야? 자기가 갖다 놓았나?「예?」자기가 갖다 놨어, 이거?「예.」그거 어제 얘기했지?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종족의 왕이에요, 대한민국의 265성씨. 하늘나라의 씨족 왕과 마찬가지예요, 씨족 왕. 알겠어요?
종족 왕이 씨족 왕이에요. 씨족 왕과 마찬가지예요. 씨족 왕에 추대를 시키기 위해서는 뭐냐? 나라의 왕을 대관식 해 주고 그 밑에서 씨족 왕이 해 먹지, 나라의 왕이 없어 가지고 씨족 왕 해 먹을 수 있어요? 강도예요. 나라의 왕이 세계의 왕이 없이 해 먹으면 그거 강도 새끼예요. 도적놈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이 나라 여기 와서 일하는 것도 하나님의 어인을 받지 않고는 이 노릇 못 해요. 아들로 직접 왔다는 공증적인 사실을 가져야 돼요. 지금 내가 평화의 왕이 됐으면 레버런 문이 평화의 왕이라고 전부 다 간판 붙이고, 어디 가게 되면, 기차를 타게 될 때 평화의 왕을 모실 수 있는 행렬을 짓고 그런 모시는 놀음을 해요? 아, 대학교 같은 데도 지도교수들이 사인해 가지고 총장이 됐다고 박사들의 이름을 가지고 학교가 전부 드러나게 하고, 떠나게 된다면 명예 총장보다도 실제 총장이라고 학교의 간판 가운데 중심 명단으로 남겨 놓고 치하하고 있는 판인데 말이에요.
그래! 선의 왕으로 하늘이 명령해 가지고 하늘의 뜻에 따라 됐는데 누가 알아줘요? 너희들 알아줘, 이 쌍것들아? 선생님이 앉은 이게 평화의 왕으로 대접하는 자리예요, 이게? 하늘땅에서, 하늘은 이미 그 식을 하고 있어요, 영계 전체가 해 가지고. 지상은 아직까지…. 275성씨가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하늘땅의 평화의 왕권을 가졌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의 배치도, 임명도 할 수 있고, 그 이름과 같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종족적 메시아들이 빨리 합해 가지고 국가적인 메시아권을 택해 세워라 이거예요. 이럴 때는 선생님이 국가의 왕으로 서 가지고 이 왕권을 선생님 대신자들이 세계 왕권 앞에 접붙이는 거예요. 세계 왕권, 하늘나라의 왕권, 하나님의 해방의 왕권까지 연결된 세계적 기준에서 성인들과 이것을 딱 해 놓으면 후루룩 다 넘어가는 거예요. 대한민국 나라 때문에…. 나라가 탄핵 심판까지 갔으니 간판 붙이고 땅으로 떨어진 것이 자기 마음대로 하겠어? 세상에!
원리 주체사상으로 하면 통일은 간단해
나 가만 둬두고 봐요. 지금 뭐 정치하는 사람에 대해 관여하고 싶지 않아요. 평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러나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열린우리당이 있다면 닫힌 우리당이 있다는 걸 몰라? 열린당이 망하게 돼 있나, 흥하게 돼 있나? 통일교회는 닫힌 당인데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새끼들하고 여편네들하고 일족을 살려 주자는 거예요. 누가 남아야 되겠나, 대한민국으로 볼 때?
문 총재도 나쁜 사람으로 취급하고, 하는 일은 다 좋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문 총재는 애국자임에 틀림없지만, 뭐 메시아니 구세주니 재림주니 참부모라고 하니 틀렸다고 그래요. 종교적 명사가 아니에요. 종교 명사가 없어지게 됐어요. 이제는 하나님의 왕권이 성립됐기 때문에 종교가 없어지고 그다음에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주인이 없어요. 누가 주인이에요? 김정일이 나하고 약속한 것이 있어요. 그건 얘기 안 하지만 말이에요.
아, 조선대학 교수들하고 북한 간부들 21일 동안 수련시킨 것을 모르지요? 여기 온 그 무슨 비서?「황장엽입니다.」장 비서, 황 비서? 나 모르겠구만.「황장엽입니다.」그 사람은 나를 잘 알지. 국정원에서 조사하고 있으니, 문 총재가 한다면 자기의 모든 것을 입 다물고 있겠다는 거예요, 짖지 못하고. 가서 물어보면 오죽이나 잘 알겠나?
이론 사상에 있어서는 공산주의는 원리 주체사상이라고 해야 된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주체사상을 갖다가 원리 주체사상이라 하면 삼대상목적은 다 끝나잖아요? 그렇지요? 통일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김정일 하나 죽는 날에는 그 날로 없어지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내가 공산당 같으면 무슨 놀음을 하더라도, 뭐 소련을 중심삼고, 중국을 중심삼고 한 사람 처단하는 것은 문제도 없어요.
보라구요. 소련이라든가 중국에 한 40년 전부터 지하 선교사를 보내 가지고 소련 지하에서, 소련에 있는 모든 주요 도시는 우리 요원들이 지하운동을 했어요. 그래, 해방됐지만 공산당을 알기 때문에 절반밖에 노출 안 시켰어요. 절반은 지하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을 믿지 못해요. 문을 넘어갈 때는 절대 둘이 못 가요.
하늘도 마찬가지예요. 원리형에 기록된 것을 가지고 끝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원수를 죽여 피를 받아 가지고 가인이 살아난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는 사탄이 둘이 못 넘어가요. 가인이 죽어야 할 것인데 살아서 둘이, 형제가 못 나오는 거예요. 피를 보기 전에는 탕감할 길이 없어요.
마찬가지로 공산당도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살부회가 있어요. 공산당의 주 요원은 자기 형제라든가, 피를 보지 않은 사람은 정당원이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착취의 원흉이 부모라고 말하는 거예요. 살부회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형제의 피를 봐야 되고 부모의 피를 봐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주의가 어디 있어? 진짜 악마지. 그런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뭐 머리가 돌대가리 돼 가지고 해 먹는 거예요? 누구보다 명석한 사람이에요.
말씀대로 하면 하늘이 같이해 이적 역사가 많이 벌어졌다
20대, 25, 26세를 넘어서면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만든 사람이라구요. 공산당, 그때부터 제1이스라엘, 제2, 제3이스라엘권을 발표하고 있다구요. 그때 말한 것이나 오늘날이나 딱 마찬가지예요.
그때, 한참 받들 때 내가 여러분보고 ‘이제 50년만 지내 보라는 거야. 세계가 이렇게 될 터인데, 문 총재를 영계에서 보고 컴퓨터로 기록해 가지고 집집마다 간판을 붙이겠다고 경쟁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할 때, 그거 미친 사람이라고 했지? 그러니 저 범일동 땅에 멀끔하게 잘난 남자인데, 말을 하게 되면 천하의 어느 누구도 말을 듣다가 다 도망가고 이해 못 하고, 물어보면 답변 못 하고 도망간다는 소문이 났는데, 똑똑하고 잘난 미남자, 미스터라고 소문났어요.
여기 현실이도 그때 천막교회 전도사 아니었어? 뭘 하러 범일동에 찾아와 통일교회 귀신이 됐나? (웃음) 나를 전도하러 왔댔지? 응? (웃음) 아, 그거 밝혀도 괜찮아. 전도하러 왜 못 가? 아버지도 전도해야지, 모르면. 왔다가 꼼짝하지 못하고 달라붙었지.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자기 뱃속까지 들여다보고 얘기하는데 어디 도망갈 수가 있어?
그래, 혼자 나이 어린 전도사가 뭐 시간만 있으면 찾아다니니 바람나 가지고 미쳤다고 소문 나 가지고, 그래 가지고 교회에서 나와 가지고 갈 데가 있나? 내가 있는 데서 같이 있으면 소문 나겠고, 그 부락에서 쫓겨난다구요. 잠깐 왔다 가게 되면 자기 친구네 집에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전도 나가고 그랬지. 전도하러 팔도강산 많이 다녔지?「예.」
그때 여비도 없을 때 어떤 사람이 여비도 해 주고, 밥을 굶고 다닐 때 밥도 해 주고, 잔치해 준 잔칫상도 받아 봤지? 응?「예.」그거 선생님의 말을 듣고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하늘이 같이해 줬다는 걸 알아야 돼요. 기적 역사가 많았지.
그래, 선생님은 그런 기적 역사가 있겠나, 없겠나? 길을 가면서 ‘야야, 강현실아! 네가 이렇게 고생하면 앞으로 어떻게 된다.’ 그 간증을 한번 얘기하게 되면 여러분은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할 거예요. 귀신 사촌들이 다 돼 가지고 찧고 좋아하며 박수하게 돼요. 통일교회 귀신들이 ―영신이지, 신령협회니까.― 다 됐다구요.
선생님 말을 터놓고 얘기하면 누가 믿겠어요? 지금도 못 믿어요. 곽정환, 믿겠나? 믿겠나, 못 믿겠나?「믿습니다.」뭐, 뭐? (웃음) 못 믿게 돼 있어요. 못 믿게 돼 있어요. 그것을 믿을 수 있게끔 소화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살아 있어요. 아, 통일교회는 백백교 대신이라고 반대받지 않았어?
여기 에덴 수도원 재림주라고 해 가지고 부활한다고 별의별…. 예수 재림한다고 간판 붙이고 미친 짓을 한 것이, 그게 통일교회 문 선생이 그럴 때가 왔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라구요. 뭐 구름 타고 와? 천년왕국시대? 미쳐도 똑똑히 미치지. 우리 같은 똑똑한 사람은 미치지 않아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수리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뭐, 아무것도 모르는 두루뭉수리 바보로 알고 있어요.
그래, 너희들 바보라고 하고 잠자라, 그 기간에 우리는 날아간다 이거예요. 천국 가게 되면 ‘통일교회 뭐 재림주라던 통일교회 문 선생은 어디 있어?’ 하지만, 자기가 속해 있는 세계는 중간 영계라 뭐 수천 단계가 있는데 어디 가 있는지 알 게 뭐야?
선생님은 하늘 보좌 옆에, 자기들이 천년 공을 들여도 못 들어오는 곳에 있는데, 없다고 해서 문 총재 지옥 갔다고? 지옥 갈 게 뭐야? 이제부터가 문제가 되지.
기독교가 암만 해도 하늘이 협조 안 해
박마리아, 박마리아 그거 한번 간증을 읽어 보자! 오늘 뭐 훈독회 시간, 시간 넉넉하구만. 여섯 시 반밖에 안 됐어요. 박마리아하고 김활란! 이들은 전부 다 공개해 가지고 간판 붙이고 싸움을 하고 있는데, 어디 갔어? 서영희, 어디 갔어? 이 총장, 이 간나들! 이화대학 졸업한 것들 전부 다 이대에 가서 학생들한테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발표해 가지고 각성시키라고 했는데, 왜 안 했어? 했나? 편안하게 살겠다는 간나들! 이경준도 책임 있어, 지금 같이 살면서.
내 말을 안 듣다가 다 골탕 먹고 고생하는 거예요. 안 들음으로 말미암아 때가 됐는데 상대가 없어지니 선생님이 고생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을 전부 다 파탄시킨 것은 여러분이에요, 엉망진창으로. 사탄세계, 가인세계, 세계까지 구해 놓고 자기 아들딸을 포섭하게 돼 있지, 자기들처럼 생각하면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끊어진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정신이 핵이에요. 뭐 그렇잖아요? 마태복음 5장과 6장에 너희들은 뭐라고 할까,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봤느냐, 병들었을 때 방문해 봤느냐, 그런 말을 중심삼고 나중에 얘기한 것이 있잖아요?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그랬어요. 모든 세상 사람들은 그걸 원하는데, 기독교 중심삼은 그 나라와 그 의예요. 그 나라, 그 의가 뭐야? 하늘나라와 하늘나라의 의로운 거예요, 의로운 것. 의(義)라는 것은 ‘양(羊)’ 아래에 ‘나 아(我)’ 자를 썼어요. 양 같은 희생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 다 몰라 가지고, 이 똥개 같은 기독교인들이 문 총재를 뭐 가짜라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진짜라고, 정통이라고 하는데 그 꼴이 뭐야? 통일교회가 뭐 가정당을 만들었으니 자기들이 연합해 가지고 연합당을 만들어서, 당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앞서겠다고 야단해요.
요전에 2천 명인가 이스라엘에 갔다가 다 쫓겨왔나? 그것들이 다 우리 이름을 빌려 주지 않으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야야, 불쌍한 것들, 그거 한국에서 오니 선생님하고 관계 있어서 왔다고 해서 받아들인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성전, 그 골든 템플(Golden Temple)에 발도 못 들여놓아요. 눈물의 바위, 거기도 경계선에 못 가는 거예요. 이런 것도 전부 다….
갔다 와서는 조용할 거라구요. 뭐라고 하겠노? 문 총재 단체의 신세를 지고 와 가지고. 쫓겨날 거예요. 쫓겨날 거예요. 한마디하면 아예 벼락이 떨어져 가지고 쫓아낼 것인데. 뭐 통일교회를 이겨 가지고 뭐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대행진해 가지고 아랍권을 굴복시키고 돌아온다고? 세상에! 모르는 녀석들 그만둬! 하늘이 어디를 협조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교인들이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돼야
지금 내가 구라파하고 천 백 명이 모여 가지고 아랍권하고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 소화운동을 하는 거예요, 가정적. 그거 두고 보라구요. 내가 손댔으니 그냥 후퇴 안 해요. 앞으로 유엔을 통해 가지고 평화군단을, 평화군을 다시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평화경찰을 다시 만들어야 되고. 곽정환, 알겠어?「예.」
종교인들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군대가 되고 평화경찰관이 되라는 거예요. 피를 보며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의 피눈물을 흘려 가지고, 발등상에 눈물과 피와 땀을 흘려 가지고 해야 그들을 감동시키지. 그러면 역사의 근원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지금 시점이 이런 때이니 한발짝 잘못하면 천야만야한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없어진다는 이런 무서운….
그래, 지금까지처럼 이스라엘 나라가 그냥 계속해 보라는 거예요. 밀려나 가지고 자체 폭발이 벌어져요. 왜? 세계의 종교권, 기독교인들이, 14억 기독교인들이 매일같이 성지순례를 하며 돈 갖다 주던 호텔들이 전부 다 거지 집이 됐어요. 그래, 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계획을 해서 살려 줘야 다시 샤론 정부를 굴복시키는 거예요.
내가 이제 헬리콥터 수십 대를, 여수·순천의 그것을 절반을 갈라 줘 가지고 호텔을 미국이 보장하면 절반 절반 경비를 받아 내가 전부 다 먹여 살려 줘 가지고, 유흥단체부터 살려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세상에! 자기들은 전부 담을 쌓아 가지고 생명의 목을, 울대를 끊고 있는데, 문 총재는 살려 주기 위한 근본 문제를 생각하고 있어요.
피해가 얼마나 커요? 손해가 얼마나 커요? 육대주에서 5백 명씩 하는 것이 12월까지 끝나요. 그다음에는 국회의원들과 수상 해 먹은 사람들, 국회의장 해 먹은 사람들, 내가 아는 사람 많아요. 내가 명령하면 동원할 사람 많다구요.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 대통령들이 가 가지고 집을 방문하면 ‘이것 안 됩니다.’ 해 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사람, 개인 명단을 해 가지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 언론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들이 갈기는 거예요. 제일 무서운 언론계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나라구요, 나. 지금까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33년 동안 반대한 사람의 명단을 내가 다 가지고 있어요. 이걸 한꺼번에 공산당 식으로 무슨 재판?「인민재판!」인민재판같이 해 가지고…. 내가 하게 되면 그럴 것이에요.
이 불쌍한 것들을 가지고 40일수련만 하면 하늘의 경찰대가 되고, 하늘의 군대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자신 있어요, 없어요? 그런 사람들 40일만 교육하면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곽정환!「예, 있습니다.」자신 있어?「예, 교육하면 됩니다.」싸움해 가지고 해야지, 교육은 또 무슨 교육이야?
교육이 뭐냐 하면 진리 싸움이에요. 진리의 말에서 지게 되면 굴복해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 세상의 난다 긴다 하는 서구세계의 별의별 학박사, 노벨상 수상자들 대회를 해서 내가 전부 다 말아먹으려고 했어요. 그것들 무능력한 사람들이라구요. 요만한 것 하나 해 가지고 뭐 노벨상 받았다는 간판 팔아먹고 있지만 말이에요. 원자탄을 연구한 그 원흉까지 내 제자로 삼은 사람이라구요.
참부모 앞에 진 신세는 천년만년 살더라도 갚을 도리가 없어
그저 흘러가는 물결 밑에 샘물이 흘러나와 가지고 3분지 2가 샘물인 줄 모르고, 똥물, 도시에서 흘러나온 오염된 물이 흐른다고 그걸 똥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도시만 막아 놓으면, 없애면 맑은 물이 되는 거라구요.
이 도시 분산을 누가 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건 나밖에 할 도리가 없어요. 자연으로 돌아가라! 알겠어요? 선생님이 자연을 사랑하나? 바다에서 25년 동안, 새벽 다섯 시부터 해질 때까지 25년 동안 매일같이 배를 탔어요. 세계에 제일가는 배를 만들기 위해서…. 내 손으로 세계에 제일가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낚싯배로서는 우리 배를 당할 도리가 없어요. 미국에서 만들지 못해 못 팔아먹는 거예요. 이번에 그래서 새로이 해 가지고….
이제는 돈 벌어 가지고 종교 하지 말고 잘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잘 살기 위해서는 뭐냐? 오늘도 그거 들어 보면 말이에요, 이거 장물 구매한 것과 마찬가지로, 도적질해 온 물건을 가지고 갈라 먹고 사는 것인데, 그건 전부 다 범죄자의 연루자와 마찬가지예요. 형을 받아도 재산을 몰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장물 구매해 가지고 들켜서 주인이 나와서 찾게 되면 내 것이라고 재판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써먹은 것 전부 다 변상해야 돼요. 이자라도 내라는 것인데, 은행 이자라도 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 어렵게 살아요. 임자네들이 헌금해도 내가 헌금 받는 사람이 아니에요. 요전에 코디악에 가서 일본 여자들, 120명의 재벌가의 부인들을 데려와 가지고 교육시키는데, 그 중에 한 식구가 그래요. 식구의 한 사람이지. ‘선생님, 지금 여기 오는 수련비가 얼마인데 그건 다 내지만, 내게 지금 일본 돈으로서 5억 엔이 있습니다. 이걸 선생님 앞에 드리려고 하니 수표 받아 주십시오.’ 나 못 받는다고 했어요. 돌아가서 일본 책임자 앞에 바쳐 가지고 일본 협회본부에 해야지, 개인적으로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세상에서는 목사들이 지금까지 헌금하면 자기 지갑에 넣고 별의별 짓 다 한다는 거예요. 땅을 사 가지고 부자 되고 뭘 하고 말이에요. 나는 그런 놀음 안 해요. 내가 필요하면 내가 돈 벌어요. 통일교회에 지금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요, 통일교회 신세를 지는 사람이 많아요? 선생님에게 신세 끼치고 사나, 통일교회 신세를 지고 사나? 어떤 거예요? 왜 가만히 있어요?「아버님께 저희들이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곽정환)」신세가 이만저만이야? 천년만년 살고 있더라도 갚을 도리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은 공부시키기 위해서 예금하면서 선생님의 아들딸은 도망 다녀도 상관하지 않는 이 패들이에요. 내가 우리 아들딸을 길렀으면 여러분 10배 이상 훌륭하게 됐을 거예요. 다 하버드 대학 출신들이에요. 다섯 명이 그래요, 다섯 명. 사위까지 여덟 명이 되더구만. 그거 하버드 역사에 유명한 집안이에요.
아, 그 사람들이 몇 사람만 후원하게 되면, 고등학교만 나오면 하버드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전통을 가져요. 나는 그 하버드 총장이고 뭣이고 만나지 말라고 그랬어요.
하버드 신학대를 상대로 법정 투쟁을 하게 된 사연
우리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 학생 다섯 명이 하버드 신학대학원에 가 가지고 천재적, 세계의 기성교회 목사, 뭐 신학대학 총장들을 데려다가 때려잡던 그 다섯 명이 그 대학원에서 전부 다 백 점이에요. 아, 이거 박사학위 안 주겠다는 거예요. 아, 그들보다 못한 녀석들을 박사학위를 주면서 왜 박사학위를 허락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유엔을 통해서 하라고 하는데도 안 해요. 그래서 재판을 걸었어요. 알겠어요? 재판을 걸었어요.
세상에! 국가 대행기관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정신면을 지도할 수 있는 하버드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이면 국가를 넘어 가지고 외국 학생이라도 국가까지도 상을 주고 표창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유 티 에스, 통일교회를 믿고 왔다고 해서, 뭐 이단이라고 안 줘? 수작 그만둬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이단 학문을 가르쳐 줬느냐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원리를 한마디라도 가르친 뭣이 없잖아? 너희들 마음대로 가르치면 너희들 마음대로 가르친 학생들 가운데서 우수한 백 점 이상을 맞은 학생들이 있는데, 박사학위를 공부하겠다는데 왜 허락 안 하느냐 이거예요. 박사학위 공부 다 했는데 학위를 안 준 거예요.
그래, 재판해 가지고 법정 투쟁을 하게 되면 기성교회가 ‘뻥!’ 터져 나가게 돼 있으니, 큰 독에 밑창이 구멍 뚫어지게 되면 망할 것 같으니…. 통일교회 앞에 완전히 창피당한 거예요. 이런 거지 패들이 어디 있느냐고 두드려 패려고 딱 목을 매고 있으니…. 그래 가지고 이겼댔자 통일교회가 이긴 것이 이긴 것이 아니에요. 자연히 굴복시켜야지. 하나님의 전법이 그것 아니에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자연굴복을 시켜야 승리의 패권자지.
부정할 수 없는 통일교회의 실적과 위상
여기도 그렇잖아요? 기성교회 장로들을 만나 얘기하게 되면 ‘아이고, 교리가 그렇지, 통일교회 교리가 나빠서 그렇지, 애국자임에는 틀림없지 않습니까?’ 다 그러지요? 그래? 곽정환!「예.」장로든 뭐든 전부 다 그렇지? 여기 김봉태도 그런 사람들 많이 만나잖아? 교장들도 다 그렇지? 애국자임에는 틀림없다 이거예요. 애국자이니까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진리의 내용은 문 총재의 가르침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 중고등학교 교장들이 다 통일교회 편이 되어 가는 것 알아요? 어머니, 부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편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 목사, 장로들을 쫓아낼 수 있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는데, 지금도 위에서 ‘우리 전통이 통일교회를 소화시켜야겠다.’ 그래요. 통일교회에 질 것인데 말이에요. 해 보라구요.
그거 누구야? 그거 총회장이나 연합 총재 누가 와 가지고, 예수님도 왕권 수립 못 했는데 누구 총회장이란 녀석이 와 가지고 ‘내가 평화의 왕이다.’ 해 가지고 간판 붙이면 누가 그걸 치하할 사람이 있나? 전부 다 돌멩이를 던지든가 화살을 쏴 가지고 물러가라고 하지. 때려 쫓게 돼 있지. 나는 이번에 국회를 중심삼고 하더라도 때려치우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구요. 다 심각해 가지고…. 나는 심각해지지 않았어요. 그거 보통이지. 앞으로 이 왕관들 다 쓸 것은 보통인데 말이에요.
곽정환, 이거 한번 써 보지도 못했지?「예.」이제 대한민국 275성씨에게서 받은 관을, 일등만 할 때에는 선생님이 저걸 쓰라고 그럴 거라구요. 그래, 국가 대표들이 왕관을 다 쓴 가운데 선생님은 세계의 왕위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세계의 몇 개 국가, 지금 자유세계 민주세계에서 몇 개, 세 개까지 되면, 그 두 왕이 왕권을 세워 줘야 최후에 천지의 왕권이 수립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는 민족 앞에, 자기 일족 앞에 왕관을 드려 줘야만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그 종족적 메시아가, 곽씨의 메시아 자리가 ‘내 말 들어라!’ 하면 듣겠다고 했지?「예.」돼 있나, 안 돼 있나?「예.」
윤정로는 언제 할래?「준비중입니다. (윤정로)」여기 이승대도 하나?「준비하고 있습니다.」무슨 이씨야? 전주 이씨야?「고성 이가입니다.」고성 이가면 그거 맨 말단이구만. 그거 ‘주 이씨나 다 한 패 아니야? 전주 이씨면 공자 사모님(이경준)으로부터 그다음에는 무슨 종교? 마호메트(이정옥)! 마호메트하고 둘이 하게 된다면 말이야, 유교하고 회회교하고 둘이 합해서 하게 된다면 작달을 해야 돼, 이제는. 이제 자기를 내가 뭐라고 할까, 시집보낼 거야. 공자 중심삼은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집을 하나 잘 지어 줄지 몰라. 집을 지어 줘 가지고 공자님을 모시다가, 같이 살다 가야 돼요.
참부모 앞에 찾아 바쳐진 나라를 참부모가 하나님께 봉헌해야
그래, 현실이는 사도 바울을 원했다가 성어거스틴을 내가 해 주니까 선생님한테 맨 처음에는 눈을 깜박깜박 하더니,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더니 요즘에는 뭐 진짜 감사하지, 나한테? 그 축복한 감사의 헌금이라도 했어?「했습니다.」나한테? 나 안 받았어. (웃음)「어머니 드렸습니다. (강현실)」어머니 줬으면 줬지, 나한테는…. 나한테 하는 헌금이 나라 바치는 것이에요. 나라 바치는 것이에요. 헌금 받고 좋아하는 참부모가 아니에요. 나라를 바쳐서, 나라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내가 바쳐야 돼요.
하나님 앞에는 누구나 못 바쳐요. 세계 국가의 성인들이 연합해 가지고 그다음에 5대이 종단 통일된, 그 중에 천하의 왕권을 대신해 가지고 그걸 총회, 성인들이 합한 모든 종교권, 왕권을 대신한 자리에서 그걸 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생님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돌려 드려야 돼요. 참부모의 일을 거짓 부모가 망쳤으니 그것을 회복하는 것은 참부모밖에 없기 때문에, 비로소 모든 종교권 수장들이 대관식을 할 수 있게끔 왕관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 올려놓은 이것을 하늘땅의 참부모 앞에 봉헌해야 돼요. 참부모에게 봉헌하는 식을 끝낸 후에 그다음에는 내가 전체를 대신해서 거짓 부모가 잃어버렸으니 참부모가 전부 다 찾아서 하나님 앞에 돌려 버려야 소유권 전통이 바로 되는 거예요. 그 전에는 소유권이 도적놈 후손들이에요. 사기꾼들이에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때까지 뭐라 할까, 레위 족속이에요. 레위 족속은 뭐냐 하면 백정놈이에요, 백정놈. 무슨 말이냐?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나? 제사장이 뭐라고? 백정놈이야! 한국으로 말하면 백정놈이 누가 됐나? 역모를 꾸미게 된다면 전부 다 남자는 백정놈이 되고 여자는 관비가 됐지. 세상에!
그러니까 그들은 백정놈과 같이 소도 잡고 그랬어요. 제사장이 그런 거예요. 그들의 소유물이 뭐냐? 소 대가리하고 발목, 네 발목 자른 것하고 소가죽하고 내장이 소유예요. 희생하라는 거예요, 희생. 제물 될 수 있는 것을 옆구리에 챙겼다가는 벼락이 떨어져요. 요즘에 중들도 제사장과 같이 이럴 텐데,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런 전통을 죽이지 않기 위해 여러분을 위해서 희생해 나온 거예요. 모든 것을 내가 짊어지고 말이에요.
내가 노동판에 가게 되면 일등 노동자예요. 농촌에 가면 일등 농부예요. 바다에 가면 일등 사공이에요. 학자세계에 가면 일등 학자예요. 총장들에게 욕을 하고 대통령을 잡아다가 기합을 주는 사람이 나라구요. 그런 사람이 천대를 얼마나 받았어요? 이 쌍것들!
하늘이 이상으로 하는 말을 사탄세계에서는 욕으로 써
그래, 사탄이 욕하는 말을 하늘이 이상 하는 것을 찾아서 써요. 쌍놈, 해 봐요. 쌍놈!「쌍놈!」쌍놈이 뭐예요?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이 우주의 존재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거짓 사랑한 것을 진짜 사랑한 입장에 서 가지고 쌍 것으로 돌렸다는 거예요, 쌍놈. 그래, 세상에서 제일 욕 중에…. 쌍간나, 쌍놈의 자식, 할 때는 그거 뭐예요? 도의적인 면에 있어서 부모 앞에 효도를 못 하고, 나라를 위해 충신의 길을 못 간 그게 뭐냐? 방탕아, 주색잡기(酒色雜技)! 주, 그다음에 뭐? 색! 그다음에 뭐라고? 잡은 뭐야? 사기! 기는 뭐야? 도박!
그런 사람들을 가문이 좋아하는 사람 있나? 그러니 쌍놈이라고 그러지.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 쌍놈, 쌍이라고 해 가지고 시집 잘못 갔기 때문에, 고개를 넘어갔기 때문에 만날 수 없다, 간나! 그게 하늘의 마음이에요.
그래,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가 제일 귀한 것인데, 쌍 것이라고 생각해요, 쌍 것. 그걸 좋아하는 것은 쌍놈의 새끼라고 그러지요? 자기 처자를 두고 바람 피우는 녀석은 개라고 그래요, 미친개. 좋은 말을 제일 나쁜 것으로 걸려 가지고. 지금 사랑의 주인이 뭐이고,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논리로써 분석을…. 요즘에 가정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통일교회가 특권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라고? 곽정환!「자기 상대입니다.」곽정환도 내가 그런 얘기를 할 때는 한 5년 동안 이러고 있어 가지고 ‘아이고, 제발 안 하면 좋겠다.’고 했지?「예.」세상에! 뒤에 앉아 가지고 그러고 있는 것을 세상 같으면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공산당 같으면 말이에요, 무덤이 뭐야? 뭐 유관순을 여섯 동강으로 죽인 것 이상으로 동강을 내서 죽여도 한이 안 풀릴 텐데, 그걸 참고 기다려 가지고 이제는 회개하고 얼굴이 시뻘개져 가지고 붉으락푸르락 하는 것이 없어졌기 때문에 나서 가지고 그걸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한 번, 두 번 시키려니 힘들었지만, 하다 보니 신나 가지고 이제는 그런 자리가 있으면 자기가 나서겠다고 야단을 해요. 세상에, 그렇게도 변할 수가 있어? 뭐 180도 돌아선 거지.
그래, 선생님이 나빠, 곽정환이 나빠?「곽정환이 나쁩니다.」(웃음) 내가 욕을 많이 먹었지만 세상천지에서 ‘선생님이 제일 좋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보다 좋고, 왕보다도 좋고, 백성, 효자 충신보다 낫습니다.’ 하기 때문에 제1 평화의 왕 대관 즉위식을 해 준 거예요. 관을 갖다가 씌우는 대관 즉위식을 해야 돼요. 대관식이 아니에요. 대관 즉위식까지 해야 돼요. 즉위식은 안 했어요.
왜 이상하게 봐? 그것도 생각 안 해 봤나?「아닙니다. 해 봤습니다.」이제 말을 그래야 돼요. ‘평화의 왕 대관 즉위식이 끝났습니다.’ 해야 돼요. 평화의 왕으로서, 가정의 효자가 돼야 되고, 충신의 가정이 돼야 되고, 성인의 가정이 돼야 되고, 성자의 가정이 돼 가지고 천운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왕권을, 하나님의 왕권을 대신 받아 가지고 행차해야 된다!
통일교회에서 하는 말은 세계 어떤 책에도 없는 내용
이런 말은 엄청난 문제, 꿈같은 얘기들이지. 그런 하늘나라의 도서관 어떤 책에도 없던 얘기를 내가 다 발표한 거예요. 세계 도서관에도 없다구요.
통일교회에서 하는 말, 전문용어를 써 놓으면 말이에요, 여기에 암만 뭐 학박사가 오더라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요. 뭐 열 시간 얘기했더라도 전부 다 ‘저 문 총재 똑똑하고 훌륭한 줄 알았는데 말하는 것 보니까 제일 엉망이다. 엉망진창이구만. 하나도 알아먹지 못하겠다.’ 그래요. 하나도 알아먹게 돼 있나? 근본부터 벌써 다른데.
그래, 그렇게 열 시간, 수 시간 한 것 중에 제일 오래 한 것이 열 여섯 시간 45분까지 밤을 새워 가면서 한 거예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미국에서 통역하는 사람이 오줌 똥을 싸 가지고 냄새 피우는 것을 ‘이 자식아, 허리띠 꽉 저며 가지고 팬티를 거꾸로 해 가지고 흐르지 않게 해.’ 이래 가지고 통역을 시켜 가지고 한 거예요. 세상에! 열여섯 시간 45분을 서 가지고 얘기를 계속했는데, 그 재료가 얼마나 많으면 그러겠나?
지금도 그래요. 지금 일곱 시가 다 됐구만. 끝내야 할 텐데, 야야, 박마리아 김활란의 얘기를 하는데 얘기하는 대로 얼른 빨리 끝내자. 들어 봐요. (기독교 종교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여사가 참부모님께 올리는 글 훈독)
『선생님, 저 박마리아입니다. 원수 같은 죄인을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이 시간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요. 제 남편도 제 옆에 꿇어 엎드려 있습니다. 짤막한 한 생애, 삶의 진정한 의미도 모르는 가운데 오직 저의 명예와 권력의 노예가 되어 오실 분의 권세를 조금도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저의 교만과 오만이 선생님의 섭리노정을 어렵게 하고 말았습니다.』
어렵게 만들었지. 어렵게 만들었어요. 40년 동안 하늘땅에 지옥 떨어진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들이 참소하는 거예요, 이제는. 어디 가 피할 거야? 자!
『당시에 선생님을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저의 오만한 권세가 저를 오늘의 이 지경에 처하게 했습니다. 선생님, 어째서 저희 가정을 용서해 주셨습니까? 이상헌 선생이 이곳을 찾아와…』
다 지옥을 철폐하려니 용서해 줘야지. 제일 원수! 입이 붙어서 먹지 못하고 말도 못 하고, 그 부처끼리, 아들까지 지옥, 맨 험한 지옥에 가 있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풀어 주지 않고는 끝이 안 나요. 먼저 심판해 가지고 없애 버려야 할 사람들이에요, 세상 같으면. 그래, 그 반대 놀음을 했으니까 지금 그 말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자! (박마리아의 메시지 끝까지 훈독)
그만 하고, 흥태! 나와서 브라질의 요즘 되어지는 일정 좀 얘기해 주라구. 다음 김활란은 가서 다들 찾아보라구요. 그거 전부 다 훤하게 알아야 돼요. 모르면 큰일난다구요. (김흥태 회장의 소로카바 축구팀의 현재 상황과 의정부 지역의 환고향 활동에 대해 보고하고 기도)
(경배) 김정범, 김정범 왔나? 「김정범 사장 왔어요? (곽정환)」 「안 왔습니다. 오늘은 서울 동부….」 우리 헬리콥터를 타고 나중에 온 것 테스트할 겸 한번 용평으로 해서 청평으로 해서…. 「지금 연락….」 한번 물어보라구. 「예.」 시간이 맞는지. 여수에 내려가 가지고 배 만드는 것 빨리 해결해야 된다구. 「예.」 자, 그러면 아침들 먹고, 갈 사람들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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