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네오(TTM)리그 2인단체전은 두선수 합부수 11부이상으로 하여 리그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28팀이 참가하셔서 예선전을 7개팀 4개조로 편성, 1조당 탁구대 2대씩을 사용하여 예선탈락 없이 7개팀 모두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로 본선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4강에서 정민재(4부),박연숙(8부) 팀과 전광호(4부),노유경(7부) 팀이 임병문(5부),이호준(7부) 팀과 김하빈(4부),임은태(7부) 팀에게 승리를 거두고 공동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부산,김해,울산에서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움주신 분들
TTM동호회 고경환님 : 금일봉
TTM동호회 배건태님 : 카스타드, 붕어빵 1박스
리그결과
공동우승 : 정민재(4부),박연숙(8부) - 상금 11만원
공동우승 : 전광호(4부),노유경(7부) - 상금 11만원
공동3위 : 임병문(5부),이호준(7부) - 버터플라이 대형타올
공동3위 : 김하빈(4부),임은태(7부) - 버터플라이 태형타올
행운권(각조5위)-양말1족
1조 : 안진철,김정식 2조 : 김진규,이창훈
3조 : 정영래,이영현 4조 : 이봉준,박수빈
앞으로도 네오(TTM) 리그는 2인단체전이나 3인단체전을 1번은 상위부수가 참가 가능한 부수로, 한번은 중.하위 부수가 참가 가능한 부수로 설정하여 진행해 보려 합니다.
공동우승(박연숙,정민재)
공동우승(노유경,전광호)
공동3위(임병문,이호준)
공동3위(김하빈,임은태)